황제내경 (중국 최초의 의학전적) 黄帝内经 (中国最早的医学典籍)
출처:바이두백과 소스:이페어케이
《황제내경》은 《영추리》와 《소문》 두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중국 최초의 의학 전적지이며 전통이다.의학 4대 경전 중 하나(나머지 3자는 난경·장한잡병론·신농본초경)다.
《황제내경》은 종합적인 의서로, 황로도가의 이론에 있어서 중의학상의 것을 세웠다.음양오행학설, "맥상학설", "장상학설", "경락학설", "병인학설", "병기학설", "병증", "진료법", "논치" 및 "양생학", "운운학" 등의 학설은 처음부터 정리한다.체관상 의학을 논술하는 것은 자연, 생물, 심리, 사회의 '전체의학적 패러다임'을 보여준다(또한 현대학자들은 현재 판본에 있는 황노도가의 흔적을 수당 시대의 도사였던 왕빙이[1-2]라고 고증한다). 중국 고대인들의 생명현상에 대한 오랜 관찰과 다량의 임상실천, 간단한 해부학 지식에서 비롯됐다.
《황제내경》은 인체의 생리·병리·진단 및 치료에 대한 인식의 기초를 다졌으며, 중국 영화이다.소리가 매우 크게 울리는 의학 저작은 의학의 시조라 일컬어진다. [3]
책 이름 황제내경 별명 『내경』 유별의학 외문Huang Di Nei Jing Su Wen 창작년대 선진~한나라 시세는 중국 의학의 4대 경전의 으뜸이며, "의학의 조상"이다.
카테고리
1 역사
▪ 이름 유래
▪ 성서시대
▪ 전본변천
2 내용
3 디렉토리
▪ 소문의 목록
▪ 영추의 목록
4 이론 체계
▪ 이론정신
▪ 더러운 코끼리 학설
▪ 병기설
▪ 진법설
▪ 치칙학설
5) 학술사상
6 가치영향
▪ 한의연수
▪ 생명과학
▪ 철리과학
▪ 문헌가치
7 역사적 평가
역사
명칭이 유래
《한서·예문지·방기략》에는 "의경", "경방", "신선", "방중"이 실려 있다.네 가지 중의전적[4], 《황제내경》이 《의경》에 수록되었다.
"의경"이란 인체의 생리·병리·진단·치료·예방 등의 의학 이론을 설명한 것이다.저작 [5].경(經)의 중요성 때문이다.옛사람들은 일정한 법칙을 가지고 일반적으로 배워야 할 중요한 서적을 "경"이라고 불렀는데, 예를 들면 유가의 "육경"과 같은 노자의 "도덕경" 및 평현이다.'삼자경(三字經)' 등이다.내경(內經)은 오곤의 소문주, 왕구달의 내경합류(內經合類) 오내음양의 용내(用內)이자 장개빈(張介賓)의 '내자(內者) 생명의 도(道)'가 아닌 외(外)에 대한 표현이다.이는 한시내전, 한시외전, 춘추내전, 춘추외전, 장자의 내편, 외편, 한비자의 내저, 외저와 같은 의미로 황제외경과 편작, 백씨제경은 모두 산실되었다. [6]
성서 시대
《황제내경》은 《내경》이라고도 하는데, 중국 최초의 전적 중의 하나이며, 또한 중국 전통의학4호이다.대경전의 으뜸. 황제가 만들었다고 하여 이름을 알았다.그러나 후대에는 이 책이 서한에서 최종적으로 형태가 되었다는 것을 인정하였고, 저자도 한 사람이 아닌 중국 역대 황로(黃老)의 가문이 증보(增補) 발전하여 창작하였다고[7-8].《회남자·수무훈》에서 지적했듯이, "황제"라는 명칭은 중국 의약 문화의 발상지를 설명하기 위해 본을 숭배한다는 뜻이다[9].실로 한때의 말도 아니고, 한 사람의 손길도 아니다. [10]
《황제내경》 성서 시대에 옛사람들은 주로 세 가지 관점이 있었다.
선진 시대
이런 관점을 가진 사람은 진대의 황보완[11], 송대의 임억, 고보형[12] 등. 그들은 황제내경처럼 과학적인 대작, 비지혜적인 성현대지가 할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황제가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전국 시대
이러한 견해를 가진 사람은 송대의 소옹[13], 청호 [14], 사마이다광 [15], 주희 [16], 명대의 상웨, 방이지 [17], 방효유 [18], 청대의 위리통 [19] 등.첫째는 황제가 될 것이라는 게 주된 이유다.내경·소문은 같은 전국시대의 《주례(周禮)》와 비교했을 때 많은 공통점이 있으며, 두 책은 같은 시대, 같은 사상 체계임을 충분히 증명할 수 있는 작품이며, 다음으로 《사기·편작전(史記)·편작전( 》 中傳)》의 의리에 관한 내용은 《황제내경·소문(黃帝內經)·소문(蘇問)》의 내용과 유사하지만 소박하면서도 원초적인 것이 많고 《사기·창공열전(史記)》의 의리보다 더 많다.마지막으로 《황제내경》의 문체를 예로 들면, 이 점을 설명할 수 있다: 선진의 글은 운어를 많이 하는데, 《소문》에는 특히 운어의 글자가 많다.。 [20]
청대 《사고전서 간명 목록》에서 이 주장을 더욱 긍정하였다. [21] 왜냐하면 《사고전서 간명 목록》사고전서(四庫全書)는 중국 고대 학계에서 상당히 높은 지위를 누려 왔으며, 이런 설도 많은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졌다.
서한 시대
명나라 낭영은 하우시 의적조주의 전설과 나'가 한나라에 출현했다는 등의 증거로 《소문》을 추정하였다.서한기에 생겨났다. [22]
현대 의학 전문가 유장림 [23], 오문정 [24] 등도 가지고 있습니다의견입니다. 그 주된 이유는 첫째, 『황제내경』전서가 약 20만 자에 달한다는 것인데, 이는 2000여 년 전까지만 해도 하나의 대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이런 의적을 편찬하려면 안정된 사회 환경이 필요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사람이 필요하다.힘과 물력은, 전쟁이 해마다, 칠웅이 할거하는 전국시대에는 불가능했다.서한 시대만 해도 정치가 안정되고 경제가 발전해야 의학자가 의적을 편찬할 수 있는 현실적 조건을 제공했고, 둘째, 서한 초 회남왕 류안의 《회남자·수무훈》은 "세속인은 고금을 많이 존경하며 천박하고 비천하기 때문에 도를 위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신농, 황제를 후에 입설할 수 있다"고 했다.《황제내경》은 책 제목과 사상 내용에서 《황로학파》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또한 서한 《황로학파》의 전성기에 책이 될 수 있다는 방증을 제공하고, 서한사 마천도 《사기·창공열전》에서 서한 초기의 명의 순우의가 스승인 승양경에게 전수받은 10종의 의서를 기술하였다.『황제내경』이 없는 것도 『황제내경』이 서한 이전에 책이 될 수 없음을 말해준다.
이상과 같은 관점은 옛사람들이 《황제내경(黃帝內經)》의 성서를 전국시대라고 여겼다는 것을 알 수 있다.그렇다고 소문, 영추의 모든 장이 전국구일 수는 없다.이에 대해 원말명초의학자 여복은 내경은 일시적이지도 않고, 한 사람의 손도 아니다[10]라고 중언하였다.야오제헝(际濟恒) '고금의 위서고( 古今書考)', 저우목(周木) '소문규략서(所問 纠略書)', 청민정(程敏政) '신안문헌집·운수설(運說)', 황성(黃省) '오악산인집·내경주변서(五樂山人集·內經 。 。順)' 등도 여복에 동조했다. [25]
비교과학적인 관점은 《황제내경》은 한 작가가 짧은 시간 내에 완성한 것이 아니라, 여러 작가가 긴 시간대를 뛰어넘어 집결하여 이루어진 것이다.
첫째, 선진 문체는 운어가 많지만 《황제내경》의 일부 문장에는 또 운어가 적지 않은데, 이 장들은 아마도 선진시대의 작품일 것이다.
둘째, 1973년 장사마왕퇴의 백서인 『족팔십일맥구경』, 1972년 감숙무위한묘 출토 압약간첩, 1977년 안휘부양 쌍고적서한여음후묘 출토 '육왕빈반'과 '태을구궁점반(太乙九宮點)'을 비교해 보면 영구 중 일부는 춘추전국시대 초서들이 되었다. [6]
3. 《황제내경(黃帝內經)》에 인용된 일부 문헌들, 예를 들면 《상하경(下下經)》, 《시도(睽度)》 등은 전국, 심지어 더 앞선 저작들이다.
4. 《소문·보명전형론》에 사용된 《검수》는 전국 및 진대의 국민에 대한 호칭이며 《소문·영란비전론》의 《상부지관》과 《주도지관(州都之官)》은 조위때 나온 관명이다.
5. 영추의 개별장문이 늦게 나오는데, 예를 들면 음양계일월편에 인자, 정월의 생양야라는 구절이 있으므로 한무제 태초 원년(앞 100)에 태초력이 반포된 것으로 본다. [6]
6. 《소문》의 일부 장은 간지기를 사용하는데, 간지기를 채택하는 것은 동한의 일이다.《소문》 제7권은 망일된 지 오래되었는데, 당왕빙은 그의 선교사 장공비본에 의거하여 《천원기대론》, 《오운행대론》, 《육미지대론》, 《기교변대론》, 《오상정대론》, 《육원정기대론》, 《지진요대론》에 보충되어 실제 또 다른 의서인 《음양대론》이다.갑자로 기년을 기념하면, 동한한장 제원과 이년(085)에 사분력이 반포된 후에, 반드시 그 사분력이 반포되었다고 단정할 수 있다.장중씨가 《장한잡병론( 引用寒 曾病論)》을 집필할 때 인용된 적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장중경보다 먼저다. [6]
7. 《소문》 중 칠십이편 《자법론》과 칠십삼편 《본병론》은 왕빙이 《소문》을 차주할 때 이미 눈에 띄지 않았고, 송유온서가 《소문입식운운론》을 저술할 때 이 두 편을 《소문유편》으로 뒤에 진열하였다.이 두 편은 당송(唐宋) 간의 위작이라고 볼 수 있다. [6]
종합하면 『황제내경』은 성서도 한때가 아니며, 저자도 한 사람이 아니다.그 글귀는 책으로 전국을 옮겨야 하며, 그 개별적인 글은 양한에서 이루어졌다.왕빙의 보와 유온서가 붙는 것을 황제내경(皇帝內經)으로 볼 수는 없지만 관례를 들어 보면 내경(內經)에 속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6]
판본 변천
1. 《소문》
일본 와세다 대학이 숨어 있는 황제 내경. 평소에 물었다.
일본 와세다 대학이 숨어 있는 황제 내경. 평소에 물었다.
소문의 이름은 동한(東漢) 장중경(張仲景) '티푸스 잡병론( 自寒序病論)·자서(自 。)': "소문(小問)·구권(九權)·팔십일난(八一難)·음양대론(陰陽大論)·태열(太录)·약록(藥錄)을 저술로 쓴다."
임억, 고보형 등의 '신교정'은 "인간은 기질을 갖춘 생명체이기 때문에 크고 작은 질병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문답 형식으로 밝히는 것이 《소문》의 본의[26]이다.수나라 양상선이 《내경》을 정리하는데, 운전을 《황제내경태소》라고 부르는 것은 꽤 식견이 있다. [6]
《소문》은 전쟁시대 성서부터 제량간 전원부터 《소문훈해》까지 9권의 구제를 유지하였으나, 다만 전원부터 《소문》에 주석을 달 때 《소문》의 제7권은 이미 산실되었다.왕빙은 그 사람이 아닐세라 은둔을 하였으므로 제71권 사씨 은유라고 생각하였다.왕빙은 스스로 '득선사 장공비본'이라 칭하며 "그래서 저술하여 불멸을 전하는 구장지권(舊藏之權)으로 총 811편 24권"이라고 하였다.왕빙은 《천원기대론》, 《오운행대론》, 《육미지대론》에 보충되어 들어갔다.《기교변대론》, 《오상정대론》, 《육원정기대론》, 《지진요대론》 등 7편의 대론이, 《소문》의 전문을 널리 차주로 하여, 원래부터 시작하게 되었다.온 9권은 크게 24권으로 확대되어 오늘날 유행하고 있는 《황제내경소문》이 되었다.물론 원나라 호씨 '고림서당'도 있다."12권의 간행본과 명나라 정통 연간에 간행된 50권의 《도장(道藏)》본은 그 내용, 편차에는 변동이 없었다.
2. 영추
영추는 침경( 针經)으로 가장 먼저 불린다.첫 번째 『구침십이원(九针十二原)』은 '선립(先立)침경( 针經)'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자기소개서나 다름없다.이후 '구권' [27], '침경(经經)', '구허(九虚)', '구령(九令)', [29], '황제침경(黃帝 针)', [30] 등으로 불렸다.
영추라는 이름은 왕빙의 소문서 및 왕빙의 소문이라는 주어에서 비롯되었다.왕빙은 '소문'에 두 차례 '경맥(經 里)은 이(里)로, 지(支)는 가로( 。)는 낙( 。)으로, 구( 。)는 손락(孫樂)으로, 삼부구후론(三部九後論)은 '영(令)추( 。)'로, 조경론(調經)에서는 '침경( 针經)'으로 인용하면서 영추(令 。)로 알 수 있다.다른 소문의 주에서 인용한 침경이 영추의 글이라는 점이 이를 증명한다. [6]
영추라는 명칭의 변천이 이렇다면 그 명명의 의미는 구체적으로 분석해야 한다.마천 [31]과 장개빈 [32]은 추기경의 현오 때문이라고 생각한다.영추는 침자( 针 针) 문제를 주로 연구해 침경( 针經)이라 불렀고, 권질이 9권이라 해서 구권(九 。)이라 불렀으며, 구령(九令) 구허(九虚) 등의 이름이 붙었다.
영추는 구권 구허 구령 침경 등 몇 가지 전본 계통이 있으나 수나라 이후 모두 산실됐다.송대 임억·고보형 등도 의서를 교정할 때 그 결함이 심하여 교정하려 하지 않았다.남송사가 숭배한 영추경은 왕빙의 영추와 왕유일의 영추는 내용적으로는 다르지만 존세의 유일한 판본이다.스숭이 '영추'를 24권으로 바꾼 것도 왕빙의 '소문' 권수와 동일하게 하기 위해서였다.별다른 뜻이 없다. 두 책이 모두 아홉 권이니 최종적으로 스물네 권이 되었다. [6]
원나라 호씨(胡氏) '고림서당(古林書堂)' 간본은 '영추(令枢)'를 12권으로 묶은 것으로, 그가 쓴 소문(小問) 12권에 해당한다.명간 도장본 영추(枢枢)가 50권이 아닌 23권인 것은 소문에 비해 영추(枢 。)의 글자가 적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왕빙차주의 24권본인 소문은 현존하는 최초의 북송교정의서국의 교정을 거친 판본이다.
스님이 각색한 스물네 권짜리 '영추리'는 현존하는 최초의, 그리고 유일한 행세판이다. [6]
신간 황제 내경 영추 24권
신간 황제 내경 영추 24권
내용
《황제내경》은 《소문》과 《영추리》 두 부분으로 나뉜다.
소문은 오장육부, 경락, 병인, 병기, 병증, 진법, 치료 원칙 및 침구 등을 중점적으로 논술하였다.
'영추'는 '소문'의 자매편인데, 내용은 대체로 같다.오장의 기능, 병인, 병기 외에도 경락 경혈, 침구, 자법 및 치료 원칙 등을 중점적으로 논술하였다. [33]
카테고리
소문의 목록
남조·전원기편
권1, 평인기상론 제1, 결사생편 제2, 더러운 법시론 제3, 선명5기편 제4, 경제경협론 제5, 조경론 제6, 4시자역종론 제7, 무릇 7편.
둘째,이정변기론8번,옥판논요편제9번,진료경종론제10번,팔정신명론제11번,진사론제12번,표본병전설제13번,피부론제14번,기혈론제15번,기혈론제16번,골공론제17번,뮤자론제18번,범11번.
일본 와세다 대학이 숨어 있는 황제 내경. 평소에 물었다.
일본 와세다 대학이 숨어 있는 황제 내경. 평소에 물었다.
권삼, 음양이합론 제19, 십이장상사편 제20, 육절장상론 제21, 양명맥해편 제22, 오장거통 제23, 장자절편 제24, 총 6편.
권사, 화통천론 제25, 전소진언 제26, 음양별론 제27, 경맥별론 제28, 통평허실론 제29, 태음양명표리편 제30, 역조론 제31, 발기부전론 제32, 범팔편.
권5, 오장별론 제33, 탕액주예론 제34, 열론 제35, 자열편 제36, 열병론 제37, 말라리아론 제38, 복중론 제39, 기역론 제40, 병능론 제41, 기병론 제42, 무릇 10편.
권육, 맥은 사십삼, 옥기진장론 사십사, 말라리아편 사십오, 가시가동편 사십육, 가시가제론 사십칠, 가시가금론 사십팔, 자지론 사십구, 침해편 오십사시역종론 오십일, 범팔편이다.
권칠, 궐.
권 여덟.비론 쉰둘,수열혈론 쉰셋,여유별백흑오십사,과실오십오,방득실명저오십육,음양류론오십칠사시병류론오십팔,방성쇠론오십구,방논해육십육십,범구편.
권구, 상고 천진론 제61, 사기조신대론 제62, 음양응상대론 제63, 오장생성편 제64, 이법방 의론 제65, 기침론 제66, 풍론 제67, 기론 제68, 대기론 제69, 맥해편 제70, 무릇 10편.
이상 여덟 권은 합칠십 편이다.
돈 왕빙 편
섭생, 음양, 오장육부, 치법, 맥법, 병기, 병증, 자법, 정기혈, 운, 사진합참
권1, 상고 천진론 1위, 4기조 신대론 2위, 화통천론 3위, 김난진 언론 4위.
권2, 음양응상대론편5번, 음양이합론편6번, 음양별론편7번.
권3,영란비전론편8번,6절장상론편9번,오장생성편10번,오장별론편11번.
황제내경영추·명고종덕회영송본
황제내경영추·명고종덕회영송본
권4, 이법방 의론편 12번, 이정변기론편 13번, 국액주 예론편 14번, 옥판논요편 15번, 진찰경종론편 열여섯.
권 다섯째, 맥박은 미론 편 열일곱째, 평인 기상론 열여 열여덟째이다.
권6, 옥기진장론편 19, 삼부구후론편 20.
권칠, 경맥별론편 제21, 장기법시론편 제22, 선명오기편 제23, 혈기형지편 제24。
권8, 보명전형론편25, 팔정신명론편26, 이합진사론편27, 통평허실론편제이십팔, 태음양명론편 제29, 양명맥해편 제삼십.
권9, 열론편 제31, 자열편 제32, 열병론 제33, 역조론편 제34.
권십십, 말라리아 편 제삼십오, 말라리아 편 제삼십육, 기궐론 편 제삼십칠, 기침론 편 제삼십팔.
권11, 거통론편 제39, 복중론편 제40, 요통편 제41.
권12,풍론편42,비론편43,부전론14,궐론편45.
권십삼, 병능론 사십육, 기병론 사십칠, 대기론 사십팔, 맥해 사십구.
권십사, 찌요론 편 오십, 찌제론 편 오십일, 찌금론 편 오십이, 찌지론 편 오십삼, 침해편 제오십사 장자절론 편 오십오 명이요
권십오, 피부론 제오십육, 경락론 제오십칠, 기혈론 제오십팔, 기부론 제오십구라
권십육, 골공론 편육십육, 수열혈론 편육십일
권17, 조경론편 제62.
권18, 뮤자론 편 제63, 사시 역종론 편 제64, 표본병전론 편 제65.
권십구, 천원기 대론편 제66, 오운행 대론편 제67, 육미지 대론편 제68.
권20. 기교변대론편69, 오상정대론편70.
권21,6원정대론편71,자법론편72(유편),본병론73(유편)
권 스물둘, 지진 대론 편 제칠십사
권 스물셋, 지교론 편 일곱째, 시유태론 편 일곱째, 소오과론 편 일곱째, 篇사실론 편 일곱째,8
권24, 음양류론 편 제79, 방성쇠론 편 제80, 해정미론 편 제81.
영추 목록
권1, 구침12원 첫째, 본패 둘째, 소침해 셋째, 사기장부 병형 넷째.
권 둘, 근결 다섯째, 장수와 요강강유 여섯째, 관침 일곱째, 본신 여덟째, 종시 아홉째.
권3, 경맥10, 경별11, 경수12.
권4, 경근 제13, 골도 제14, 오십 대영 제15, 영기 제16, 맥도 제17 대 위생회 제18, 제4 시열아홉 번째.
황제내경문영추합편
황제내경문영추합편
권오·오사 제20·한열 제21·광란 제22·열병 제23·궐병 제24병 본 제25호잡병은 스물여섯째요, 주비는 스물일곱이요, 구문은 스물여덟째요.
권육·사전 제29·결기 제삼십·위 제삼십일·평인 절곡 제삼십이·해론 제삼삼삼오란 제삼십넷째, 팽창론 삼십오, 병약진액별 삼십육, 오열오사 삼십칠, 역순비살 삼십팔혈락론 삼십삼십아홉째, 음양청탁 사십째.
권칠, 음양조 일월 사십일, 병전 사십이, 음과 사발몽 사십삼, 순기일시 사시 사십사, 외제 사십오십오 변사십육이라 그 장원 제 사십칠
권팔,금복 제48,오색 제49,논용 제50,배유 제51,위기 제52론통 제53,천년이 오십사십오십오이요 오미가 오십육에 순응하였더라
권9, 물 팽창 제57, 적풍 제58, 위풍 이상 제59, 옥판 제60, 오금 제61동 수육둘째 오미론 육십삼 음양 이십오 명이 육십사
권십·오음오미 육십오, 백병시생 육십육, 바늘은 육십칠, 상격육십팔, 우노무언 육십구한열이 칠십이요 악인이 칠십일이라 하늘에게 통하니 칠십이이라
권십일, 관능 제칠십삼, 논질진척 제칠십사, 자절 진사 제칠십오, 위풍 제칠십육, 구궁 팔풍 제칠열일곱.
권십이 구침은 칠십팔이요 세로론은 칠십구요 대혹론은 팔십이요 결절은 팔십일이라
이론 체계
이론 정신
황제내경령추
황제내경령추
《황제내경》의 기본 이론 정신은 다음과 같다. 통념, 음양오행, 티베트상 경락, 병인병기, 진찰법칙, 예방양육.생운학설 등등:
① '전반적 관념'은 인체 자체가 자연계와 일체감을 강조하면서 인체의 구조와 각 부분이 서로 연관되어 있다는 것이다.
음양오행은 사물의 대립적 통일관계를 설명하는 이론이다. [6]
③ "장상경락"은 인체의 오장육부, 십이경맥, 기경팔맥 등의 생리적 기능, 병리 변화 및 상호 관계를 연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주요 내용.
④ '병인병기'는 각종 질병 요인이 인체 후 발병여부와 질병의 발생과 변화에 작용하는 내재적 메커니즘을 기술한다.
⑤'진료법칙'은 한의사의 인식과 질병 치료의 기본 원칙이다.
⑥ "예방 양생"은 중국 의학의 양생 학설을 체계적으로 논술한 것으로 양생 질병 예방 경험의 중요한 총화이다.
운학설'은 자연계 기후가 인체의 생리적, 병리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이를 근거로 사람들에게 이익을 줄 수 있도록 지도한다. [6]
역대 의사가 분류법으로 《황제내경》에 대해 연구를 진행하였다.그 중에서 양상선이 18가지로 가장 많고, 가장 간략한 것은심우팽, 4권으로 나누다.각 집의 인식이 비교적 일치하는 것은 더러운 코끼리(경락 포함)·병기·진료법·치칙 4대학이다.이 4대학은 《황제내경》의 이론 체계의 주요 내용이라고 합니다. [6]
오장육설
오장육부 학설은 인체의 오장육부 조직과 경락 계통의 생리적 기능, 상호 간의 연계 및 재외의 표상 내지 외환을 연구하는 것이다상황의 연계에 관한 학설. [6]
오장육부 십이경맥을 물질에 기초한 [34]이라는 오장육부 학설물론 해부학에 대한 내용은 이뿐만이 아니다.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대량의 의료 실천을 통해 끊임없이 인식하고, 반복적으로 논증함으로써 이 학설을 점차 풍부하게 하여, 마침내 도달하게 하는 것이다.임상을 지도하는 정도에 이르렀다. [6]
《황제내경》은 "내부적으로 반드시 외부로 드러나게 해야 한다"는 변증법칙을 충분히 인식하여, 더러운 상학 학설을 체계적으로 완비시켰다 [35]. 오장육부, 경락, 정기신의 세 부분을 주로 포함한다.오장 육부와 기항지부(奇恒之部)는 오장육부로 다시 구성됐다.
오장, 즉 간, 심, 비장, 폐, 신장입니다. [36-37]
육부, 즉 쓸개, 위, 대장, 소장, 방광, 삼초입니다. [38]
기항지부도 마음 속에 있지만, 평소와 다르다.뇌·수·골·맥·담과 여포를 가리킨다.이 곳의 담력은 바로 가슴 속의 하나이다. 또기이한 항심에 속하다. [39]
오장육부는 형태 기능에 따라 다르지만, 고립된 것이 아니라 서로 협력하고 함께 사용하는 것이다. [40-41]
경락 시스템은 경맥, 착맥, 경혈의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42].경맥유정십이: 손태음폐경, 손양명대장경, 발양명위경, 발태음비경, 손소음심경, 손태양소장경, 발태양방광경, 발소음신경,수궐음심포경, 수소양삼초경, 족소양담경, 족궐음간경.십이경맥의 처음과 끝이 무단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경기의 유행은 그 가운데서 끊임없이 반복된다.별난 기경팔맥: 독맥·임맥·충맥·대맥, 음소맥, 양소맥, 음위맥, 양위맥.㈜기경팔맥 한 명은 난경·이십칠에서 시작됐다.어렵다)
경맥 사이의 교통 연락의 통칭.그 어린 사람은 손오락이라 할 수 없을 정도로 많고, 그 큰 사람은 보름이라 하여 십오락맥이라 한다.영추·경맥은 매우 상세하게 서술되어 있다.
경혈은 경기 행진이 출입하는 곳으로, 마치 운반하는 것처럼 이름이 높다.《황제내경》의 언경혈자는 《소문·기혈론》을 처음 보았다.소문 기부론에서 다시 만나자, 이론이 모두 삼백육십오혈이다.실제 《기혈론》에는 삼백사십이, 《기부》에는 《기혈》이 들어 있다.논'은 삼백팔십육을 재혈하였다.
정기신은 신체의 세 가지 보물이다.정, 정, 혈, 진, 액, 기, 종기, 영기, 위기를, 신, 혼, 백, 의지 [43]정화기는 인체를 구성하는 기본 물질로, 기와 신은 인체의 복잡한 기능이기도 하고, 알아볼 수도 있다.기(氣)는 정(正)의 어로, 정(正)은 신의 집, 신(神)은 정기의 쓰임. [6]
병기설
질병의 발생, 발전, 전귀 및 변화 등을 연구하는 것을 기계 이론의 학설을 병기설이라고 한다. [6]
《소문·지진요대론》에 나오는 "병기를 잘 살펴서 기력을 잃지 말아야 한다." "병기를 잘 지키며, 각기 종속되어야 한다"는 이 학설의 내용이다.。
1.병인:발병의 원인이 매우 많으며 《황제내경》은 이것을 두 종류로 분류한다 [44].비바람과 한서를 육음, 음양의 희노를 일곱 가지 정으로, 즉 음식의 거처를 음식의 피로라고 한다.이것이 바로 후대라고 할 수 있다삼인의 말은 남상하기 때문이다. [6]
2.발병:정사 쌍방의 힘의 대비가 질병의 발생과 발전을 결정합니다.이것은 바로 "정기존중, 사악불가"의 의미입니다. [45] 。《소문·상고 순진론》이 말하는 "정신내수, 병의 안정"은 《소문·평열병론》에 있다."사악한 것은 그 기백이 반드시 허무하다"는 등의 논증이다.[6]
3. 병변: 질병의 변화는 복잡합니다. 《황제내경》은 병변을 요약하는 데도 다방면이 있으며, 음양에서 개괄하는 것이 있습니다 [4].6-47] 표리 내외귀납 [48-49] 한열로 귀납된 [50-51] 허실로부터 논하는 자 [52-53]는 사실 사기가 왕성하고, 정기가 쇠약하다는 것을 가리킨다.요약하자면, 정허사실이 있는 자, 사실이 있는 자, 정허사실이 있는 자, 무실사가 있는 자이다. [6]
진법학설
망문문절사진은 《황제내경》에서 비롯되었다. [54-55]
1.망진 : 안색을 살피고, 형태를 살피며, 혓바닥을 판별한다.
"영추·오색" [56], "영추·오열오사" [57], "영추·오색"과 같은 표정이다.색' [58]에 실린 이것들은 모두 임상적으로 매우 의의가 있다.
형태 관찰자는 사람의 골육 피부를 관찰하여 병세를 추정하는 것입니다 [59] 임상적으로 허실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것은 알 수 있을 뿐입니다늘 그렇듯이 해야만 그 변화에 이를 수 있다. [60]
혓바늘을 판별하는 사람은, 예를 들면 [소문·열론], [61], [소문·자열론], [62], [영추리]와 같다.63] 기재되어 있는 등등.
2.문진 : 소리와 냄새를 포함한다.
소리를 들은 사람은 환자의 목소리를 듣고 병을 진단한다. [64-66]
둘째는 후취 냄새로, 《소문·김소진설》에서 말한 바와 같이, 간은 그 악취, 심병은 그 악취, 비병은 그 향, 폐병은 그 악취이다.비린내 나는 신장은 썩는다.
3. 문진 : 환자의 자각 증상을 물어 병세를 진단한다. [67-69]
4.절진 : 맥절과 피부절약을 포함한다.《황제내경》의 언절맥이 가장 상세하며, 주로 다음과 같다.
(1) 삼부구후법: 즉, 머리부터 몸통까지, 부분마다 천지인삼후이다. [70]
(2) 인영촌 구맥법 : 즉 겸진인영과 인구의 두 곳의 맥을 서로 비교한다. [71]
(3) 조절법: 즉, 의사의 호흡을 조절하여 환자의 맥을 진찰하는 것이다. [72]
(4) 위장맥이라고 합니다. 맥상에 위기가 있는지 없는지가 중요합니다. 위기가 있으면 생기며, 위기가 없으면 죽습니다. [73]
(5) 육강맥: 《황제내경》에 실린 맥상은 매우 많은데, 예를 들면 부, 침, 지연, 수, 허, 실, 미끄럼, 떫음, 긴, 짧은, 현,가늘고 미세하다조, 질, 박, 갈고리, 털, 돌, 대대, 헐떡거림 등등.그러나 육맥을 줄여서 요약하면 보통이다. [74]
다음으로는 피부 절개: 온몸이 피부를 가리키며, '누르는 대로', '누르는 대로 튀기는' 등 피부별로 진단하는 데 협조하는 내용이 많다.그러나 가장 상세한 것은 자른 피부 [75]이다.맥상은 척의 피부와 필연적으로 연관되기 때문에 병을 진찰할 때도 서로 호흡할 수 있다. [76]
치칙학설
치료 법칙을 연구하는 학설을 '치칙'이라고 한다.
1.미투점 방지 : 미증유의 선방법과 기병방변 [77]예를 들어 "봄, 여름, 양양, 가을, 겨울, 음양"과 같은 말은 질병을 예방하고, 병이 있으면 일찍 치료하여 변화를 방지한다[78].
2. 때와 장소와 사람에 따라 알맞은 것:
시의에 적합한 자는 약을 써서 사시의 한열과 온기를 범하지 않도록 경고하는 것이다. [79]
지역에 따라 적합한 사람은 치료를 일률적으로 할 수 없으며 반드시 구별해야 합니다 [80].소문·이법방의론은 동남서북에서 '한 질병은 각기 다른 병을 치료한다'고 서술하고 있는데, 예를 들면 동방의 영역은 돌침에, 서양의 영역은 독약을, 북방의 영역은 뜸을 치료하는 것이 좋다.남방의 지역은, 알맞게 다스릴 수 있다.작은 바늘; 중앙의 영역, 치의 유도 누름.
소문·오상정 대론[81]과 소문·정사실론에 기록된 바 있다. [82]
3.표본 선후: 즉 병의 주차로 인하여 차례로 치료한다 [83].표본의 선행에 관한 대법(大法)가 소문·표본병전론(所問病傳論)에서 가장 자세히 서술하고 있다.
4.치병구본 : 황제내경 치칙 중 가장 근본적인 것이다.'소문·음양응상대론'은 "질병을 치료하려면 반드시 근본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5. 형세에 따라 유리하게 이끌다: 병을 치료하고 근본을 찾는 기초 위에 교묘하게 임기응변을 가한다. [84]
6.음양조절:이것이 치료의 큰 요의이다. [85-86]
7.정치 반치:정치는 역치라고도 하며,병세에 역행하는 직절 치료법이다.예를 들어 '열인한지, 한자열지, 허자보지, 실자설지'와 같은 치료는 '한인한용, 열인열용, 통인공용, 사인세용'과 같이 종치(從治)라고 한다. [87]
8.적사위도: 부정이든 악을 물리치든 적당해야 합니다. 허실겸잡증, 특히 신중해야 합니다.'무성성성, 무허허위', 아무리 보탬이 된다고 해도 지나칠 수 없다. [88-89]
9. 병은 본이고, 노동은 표준이다: 《소문·탕액주 예론》에서 "병은 본이고, 노동은 표준이다."라고 지적하고 있다.이것은 병은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근본이며, 의사는 질병을 치료하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다.의사는 반드시 환자를 근거로 해야 비로소 표본을 서로 얻고 질병을 치유할 수 있다.
10. 변증시치: 《황제내경》은 비록 "변증시치"라는 단어를 제시하지 않았지만, 변증시치의 실제가 있다.상술한 몇 가지는 모두 이런 뜻을 담고 있는데, 책에는 이미 오장육부 변증, 경락 변증, 팔강 변증, 육경 변증의 내용이 담겨 있다. [6]
11. 처방약: 황제내경에는 비록 처방약이 많지 않지만, 그 처방약의 이치는 이미 구비되어 있다. [90-91]
12.침침뜸灸: 《황제내경》 언경락, 경혈, 침자, 뜸을 고르는 사람이 매우 많은데, 설사 수법만으로도 호흡보사 [92], 방원보사 [93], 심천보사 [94], 서질보사 [95], 그리고 경중보사 [96] 등의 수법을 동원했다.후세에 그대로 적용되다. [6]
학술 사상.
《황제내경》은 중국 고대 유물인 기일원론(氣一元論)의 철학사상을 받아들여 사람을 전체 물질세계의 일부로 간주하고 우주만물은 모두 그 원초물질인 기(氣)에 의해 형성된다."사람과 천지는 서로 관여한다", "해와 달은 서로 상응한다"는 관념의 지도 하에, 사람과 자연을 긴밀하게 연결시켰다.。 [6]
첫째. '기'는 우주 만물의 본원이다.
노자는 《도덕경》에서 "물건이 혼성되어 천지생이 되었다.적적하고 독립적이면서도 고치지 않으며, 주행이 위태롭지 않아 천하모를 모실 수 있다"고 말했다.세계를 구성하는 원초물질은 형이상(形上)자(形上者)의 '도(道)'라고 생각한다.송나라와 윤문은 이런 원초물질을 '기(氣)'라고 불렀다.《황제내경》은 이 학설들을 받아들인다.그 영향도 "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기'는 우주 만물의 본원이다.만물은 자력으로 시작되고, 오운은 하늘에 닿는다"고 말한다.천지가 형성되기 전부터 기가 차서 허전해서 끊임없이 움직이다가 비로소 우주 만물이 생성된다[97].이것은 사실 천체의 진화 및 생물을 밝힌 것이다발생 등 자연 법칙.우주 형성에 앞서허하다. 허하다. 원기가 충만하다. 이런 기는 천지만물 화생의 시작이다.기의 운동으로 성하, 칠요, 음양한서, 만물이 생겼다.음양오행의 운동은 대지의 운동 변화와 만물의 발생과 발전을 대통령한다. [6]
2. 인간과 자연의 관계
《황제내경》은 사람과 자연이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은 상삼에 상응하는 것으로 자연계의 운동 변화는 언제나 인체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여긴다.'소문·보명전형론'은 "사람은 천지의 기운으로 살아나며, 사계절의 방법으로 이루어진다"고 말한다.사람은 우주 만물과 같이 천지의 기운을 받아 태어난다는 뜻으로, 사방팔방에서 태어난다는 말입니다.시간의 법칙으로 성장하다 [98-99] 。인생 천지에, 반드시 의지해야 한다.하늘과 땅, 음, 두 기운의 운동과 자양분이 살 수 있다. [100]
황제내경의 생명의 지혜
황제내경의 생명의 지
인체의 내부 환경은 반드시 자연계라는 외부 환경과 서로 조화를 이루어야 하며, 이것은 자연에 대한 강한 적응성을 요구한다.'영추·오병진액별'은 "천서(天腠)가 더우면 옷이 두꺼워져 땀이 난다"며 "…한파에는 피부에 땀이 난다.이것은 분명히 수액 대사이다대외 환경의 적응.사람의 맥박은 춘현, 하홍으로 표현된다.추모, 동석 역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기후 변화에 대한 인체의 기혈의 적응성 반응으로 인해 외부 환경과의 조화로움을 이루었다.만약 사람들이 봄, 여름, 가을, 겨울 추수를 어긴다면숨어 있는 양생의 길에 병변이 생길 수 있다 [101] 。하루 중 밤낮으로라도, 인체는 양지의 성쇠에 따라 움직인다.그에 상응하는 변화. 객관적 법칙을 위반하면 손해다. [102]
사람과 자연이 서로 어울리는 관계는 황제내경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생리가든 병리든 양생 예방이든 진단과 치료든 이런 이론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3、사람은 음양 대립의 통일체이다
인간은 음양대립의 통일체로서 생명이 시작될 때 이미 [103]이 결정되었다.생명력을 가진 부모의 정력 즉, 음양 두 기운으로 생명체를 형성하였다 [104].생명체가 형성된 뒤 음양2기가 존재하면서 서로 존재할 수 있는 조건이다.상호연계, 상호자본살고, 서로 전환하고, 또 서로 싸웁니다. [105-106]
인체의 조직구조상 황제내경은 인체를 각 차원의 음양대립 통일체[107]로 보고, 더러움마다, 가슴속까지 음양을 재분류하여 전체와 국소, 조직구조와 생리기능에 관계없이 음양의 대립통일을 이루고 있다.
4.인체는 간심비장 5대 신장의 조화로운 통일체이다.
《황제내경》에서 말하는 오장은 실제로 간심비장의 폐신장을 핵심으로 하는 5대 계통을 가리킨다. [6]
마음을 예로 들면, 가슴속에 있는 태양은 양지바른 여름 기운에 통하고, 주신은 신명하고, 주혈맥은 심합소장, 생혈, 영광, 그 화는 얼굴, 장맥, 사신, 개안어설, 재지상희이다.심리의 생리·병리를 이야기할 때에는, 적어도 위 모든 방면에서 체계적으로 고려해야만 실각하지 않을 것이다.그러므로 더러워질 때마다모두 큰 시스템인데, 5대 시스템은 경락 기혈로 연결되어 있다.하나의 통일체를 이루자.이 5대 시스템은 또 5행생 자제화의 법칙에 따라 서로 조화되고, 자성과 억제가 비교적 안정된 상황에서 각 시스템은 고유의 법칙에 따라 각종 생명 활동에 종사한다. [6]
5.생명관
황제내경은 초자연적, 초물질의 신의 존재를 부정하고 생명현상이 생명체 자신의 모순운동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인식한다.음양의 두 기운은 만물의 태시라고 여긴다 [108].모든 생물계에 대해,천지 만물과 사람은 모두 천지 음양의 두 기가 교합한 산물이라고 생각한다.음양 두 기운은 영원히 운동할 수 있다그 기본방식은 바로승강출입 [109].《황제내경》은 정을 생명체를 구성하는 기본 물질이자 생명의 원동력이라고 간주한다.[110]'영추·경맥'에서는 배아 생명의 발전 과정도 묘사한다: "인시생, 먼저정자가 되고 골수가 된다.뼈는 마른 것이고, 맥은 진을 치고, 힘줄은 굳고, 고기는 벽이고, 피부는 단단하고 모발이 길다"고 말했다.이런 생명체에 대한 물질적 속성과 배아발생육의 인식은 기본적으로 정확하다. [6]
6、형신통일관
《황제내경》은 형체와 정신의 변증법적 통일관계에 대해 설명하면서 정신은 형체에 통합되어 있고 정신은 형체로부터 생겨난 생명운동이라고 지적하였다. [111]
선조 중에서 신과 형신의 관계에 대한 인식이 황제내경의 인식보다 더 분명하고 과학에 가까운 곳은 없었다."영추·천년" [112]과 "소문·상고 순진론" [113]과 같이 형신이 통일되어야 하고 서로 맞아야 하는 논술이 많다. 형신이 통일되지 않으면서로 만나지 못하면 사람은 죽는다.소문·탕액주예 [114]와 [소문·역조론]《황제내경》의 이러한 형신 통일 관점은 중국 고대 철학에 매우 큰 공헌을 하였다.
《황제내경》은 오행동의 골격을 가지고 인체를 주요 연구 대상으로 하며, 의학자 특유의 천인합일 사상 체계를 형성한다.
五行方位时序五气生化脏腑窍体志色味音声谷
木 | 东 | 春 | 风 | 生 | 肝 | 胆 | 目 | 筋 | 怒 | 青 | 酸 | 角 | 呼 | 稻 |
火 | 南 | 夏 | 暑 | 长 | 心 | 小肠 | 舌 | 脉 | 喜 | 赤 | 苦 | 徵 | 笑 | 黍 |
土 | 中 | 长夏 | 湿 | 化 | 脾 | 胃 | 口 | 肉 | 思 | 黄 | 甘 | 宫 | 歌 | 稷 |
金 | 西 | 秋 | 燥 | 收 | 肺 | 大肠 | 鼻 | 皮毛 | 忧 | 白 | 辛 | 商 | 哭 | 麦 |
水 | 北 | 冬 | 寒 | 藏 | 肾 | 膀胱 | 耳 | 骨 | 恐 | 黑 | 咸 | 羽 | 呻 | 菽 |
가치영향
《한서·예문지·방기》약'에는 의경·경방·신선·방 등 4종의 한의 서적이 실려 있다.《황제내경》을 제외한 기타 의경들은 모두 산실되었다.따라서 황제내경은 현존하는 최초의 한의학 경전이 된 것이다.
《황제내경》은 중국으로서 쓰여졌다.전통문화의 고전 작품은 한 편의 고전 중의 명작일 뿐만 아니라, 더욱 넓고도 심오한 문화의 거대한 저술로서, 생명을 중심으로 거시적인 관점에서 하늘과 땅, 사람 사이의 상호 연계를 논술하고, 의학을 토론하고 분석하였다.과학의 가장 기본적인 명제인 생명 법칙은 논리 체계와 질병 퇴치 원칙과 기술, 철학 정치 천문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담아 생명 문제를 둘러싼 백과사전이다.
중국 의학의 소굴
《황제내경》을 전면 총결산하다.중국 의학이 경험 의학에서 이론 의학의 새로운 단계로 격상되었음을 보여 주는 진한 이전의 의학 성과.전체관·갈등관·경락학·장상학·병인병기학·양생과 예방의학 및 진찰단치료 원칙 등 각 방면에서 전국 이전의 의학 성취를 총결집하고, 전국 이후의 중국 의학 발전에 이론적 지도를 제공하여, 견고한 기초를 마련한 영향이 크다.역대 저명한 의사들이 이론과 실천방면에서 창조와 건수를 한 것은 대부분 《황제내경》과 밀접한 연원을 가지고 있다. [6]
만력황제내경소문20사권
만력황제내경소문20사권
《황제내경》은 중국에서 의료하고 있다.학문은 매우 높은 지위에 있고,후대 역대는 의가를 이루었으니,이 책을 중시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일본·영국·독일·프랑스 등으로 번역되어 세계 의학의 발전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6].《황제내경》은 소박하다.원래 유물주의 관점과 변증 사상은 사람과 자연 및 생리, 해부, 병리, 진단과 양생 방병 치료 방면의 원칙적인 문제를 서술한다.중국 의학의 초석, 중의 이론 체계의 원천, 임상 각 과목의 진료를 위한 근거가 되고, 후세에 '경전의 의적'으로 칭송되어 중의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중의학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문헌이며, 중화민족의 귀중한 문화유산이다.중국 전통 의학의 이론 사상 기초 및 정수로서, 한민족은 최근 2,000년 동안 번영 발전해 온 방대한 역사 속에 있다.의 의학적 주도적 역할 및공로가 크다. [116]
《황제내경》은 중의학이다.이론 체계의 여러 곳에서는 중의학 이론을 종합 논술한 고전이다.그것의 집약적인 책들은 고대의 해부 지식을 바탕으로, 고대의 철학 사상을 지도하고, 생명 현상에 대한 장기적인 관찰과 의료 실천을 통해서이다.의 반복적인 검증은 감성에서 이성까지, 단편에서 종합으로, 점진적으로 발전하여, 많은 중요한 이론적 원칙과 학술적 관점을 제시한다[6].중의학 이론 체계의 기본 골격을 다졌을 뿐만 아니라, 후대 중의학의 부단한 완벽과 발전 가능성도 제공하였다.《내경》은 당시 의학발전의 가장 좋은 증거가 될 뿐만 아니라 현대 중의학 연구발전의 확실한 초석이 되었다. [117]
먼저 《내경》이라는 서전.인체의 생리, 병리, 진단 및 치료에 대한 인식의 기초를 정하였습니다.중국 고대인들의 생명현상에 대한 오랜 관찰과 다량의 임상실천, 간단한 해부학 지식에서 비롯됐다.'위 속에 넣어 마시고, 정기를 넘쳐흐른다.'위로는 비장에 지고, 성질은 산만해지며, 위로는 폐에 귀속되고, 수로(水道)는 통하고, 방광(방광)은 아래로 진다"고 했다.(소문·경맥별론) 및 "방광자, 주도(州都)의 관청, 진액은 숨기고 기화는 난다"(소문·영란비전론)는 기록은 인체의 수액대사 과정을 형상화한 것으로 후대에 수종을 치료하는 폐·비장·신장 3장( 。)의 이론적 기초가 된다.현대는 신장성 부종, 심원성 부종을 치료하는데 주로 폐, 비장, 신장을 조절하는 데서 시작하는데, 그 이론의 원천은 <내경>에서 분명히 나온다고 합니다."고수의 변은 족히 크다.정, 허세 부리는 것 같다(소문·화난통천론)이란, 수수 후한 맛을 보면 정저에 걸리기 쉬운 질병을 가리킨다.현대적 임상적으로 볼 때, 당뇨병의 족발 발생, 통풍병의 관절 종통은 과식비감후감과 발병 하나 빠짐없이 밀접한 관계가 있다.또 《소문·오장별론》의 '기구(氣口)는 어찌 오장주(五脏主)'의 관점, 즉 후대의 '진맥독취(進맥독취)'의 남상, 《소문·오상정대론(小問·五常政大論)》의 '대독치병(大毒治) 십거기(十)여섯', 상독치병(常毒治) 십기칠·소독치병·소독치병(小毒 治) 십거치병(小독치) 십기팔(十之八)', 무독치병 없음(無독치병 십기구정야"라는 권고는 중국 의학이 침상에 임하여 약을 보내는 것이 되었다.방.양생방병말씀하세요. [117]
이것을 제외하고 《내경》1.책에는 인체 건강과 관련된 기타 내용이 아주 많은데, 양생, 예방, 침구, 조섭 등 여러 방면에 관련되어 있어서, 지금까지도 사람들의 질병 예방 치료를 효과적으로 지도하고 있다.특히 그 중의 "치미병" 사상은 현재 생물이다.심리-사회의학 모델에서 더 큰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내경》의 이론은 현재에 대한 것이다.대한방 임상은 여전히 매우 중요한 지도적 의의를 가지고 있다.내경이 책으로 만들어진 지 2000년이 넘었지만 인간 개체 자체의 생리적 기능과 병리적 변화는 크게 변하지 않았다.《내경》의 도리에 따르다.논컨대, 폐의 주기, 사호흡, 심장신, 주혈맥, 비승청, 주운화, 간장혈, 주소류, 신장정, 주기화의 기능이 완전히 정상이며, 온몸의 기혈이 원활하고 원활하게 작동하면 인체는 병에 걸리지 않습니다.《내경》이 정립한 독특한 양생방병 시각은 그것이 인민들의 건강을 보장하고 중화민족을 번성시키는데 크게 공헌하였을 뿐만 아니라, 인류의 건강사업을 계속해 나가기로 결정하였다. [117]
생명과학
황제 내경 소문 보충하기 (24권)
황제 내경 소문 보충하기 (24권)
《황제내경》은 제1부이다.중의학 이론 경전. 중의학은 학술 체계의 형성으로 《황제내경》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에 《황제내경》은 중의학의 창시작으로 공인되었다. [118]
《황제내경》은 제1부이다.양생보전. 《황제내경》에서는 병을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면 병에 걸리지 않고 약을 먹지 않고도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황제내경》에는 매우 중요한 사상이 있다.치미병(治未病)이다. 《황제내경(黃帝內經)》에 "치병하지 않으면 치료되지 않고, 치하지 않으면 난치 미란(未亂)을 치하지 못한다"고 쓰여 있다.
《황제내경》은 제1부이다.생명에 관한 백과사전.황제내경은 생명을 중심으로 의학·천문학·지리학·심리학·사회학, 그리고 철학·역사 등을 다루고 있는 생명 문제를 둘러싼 백과사전이다.사실 국학의 핵심은 생명철학인데 황제내경은 황제의 이름을 딴 거대한 국학경전이다. [118]
철리 과학
《황제내경》은 아직도 매장되어 있다.많은 철리 과학, 예를 들면 인재 관리에 대한 계시와 같이 《황제내경》은 의도의 의덕으로 인도의 품성을 다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119]
덕은 중국 고대의 자연으로서관의 중요한 범주는 그 외연이, 최종적으로는 이미 천지만물 형성 및 자연 천상의 운행을 위한 객관적인 규율로 바뀌었고, 인재의 내재적 "후덕"은 재능과 학문의 "적재물"로서, 또한 자연적인 조화에 순응하는 내외의 통일이기도 하다《황제내경》의 등장으로 중의학의 의덕은 최초의 문자 표현과 해석을 낳게 되었다.《내경》은 당시 의가의 의덕에 대한 인식을 개괄하고 총결하여 비교적 완벽한 의덕사상을 형성하여 중의 의덕이론의 탄생을 선포하였다.
《내경》 중의 의덕 사상.내포된 내용이 풍부하고 외연이 광범위하여 의학 양생 도덕, 의학 예방 도덕, 의학 치료 도덕, 의학 간호 도덕의 네 분야로 나눌 수 있다.사람의 몸과 마음과 행이 함께 생명을 이루고, 삼자가 통합되어야만 사람을 조화롭게 발전시킬 수 있다.덕은 심신불합, 부정한 정신, 부정한 정신, 악을 다스릴 수 없는 인재를 선발하여 임용하는 것, 또한 덕을 우선하고 시대와 조화롭게 발전시키는 것을 따라야 하는 것이 현대 사회의 인재 선발 임용의 표준이다. [118]
문헌가치
《황제내경》의 성서는중국 상고의학에 대한 제1차 총화는 전국시대 의학의 집대성(集大成)이 전부다.인용된 고문헌은 대략 50여종류인데, 이 중 제목도 있고 내용도 있고 기본보존자도 29종이나 되는데, '경언(經言)','경론' '논언'이나 '고왈' '이른바…' 등 옛 문헌을 인용하면서 이름을 알 수 없는 사람도 많다.이 고문헌들은 선진시대 중의학의 발전상을 파악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사적 의의를 가지고 있다. [6]
역사적 평가
북송 때 고려에서 진헌하였다.황제내경·영추위'는 이를 통해 중국 역대사 등의 책을 교환할 것을 요구한다.소식이 다섯 차례나 주본으로 반대하였으나, 황제는 여전히 《책부원구》 등의 책으로 《황제내경》을 교환할 것을 견지하였다. [120]
재광보주황제내경소문이십사권
재광보주황제내경소문이십사권
2011년 5월,제내경이 《세계기록명부》에 입선하다. [121-123]
남회근: 황제내경'의세(醫世)·의인(醫人)·의국(醫國)·의사회(醫社會)'를 포함한 모든 의사의 책이다.
《황제내경》은 단지 당위성을 대표한다.시 의학 이론의 수준, 그것은 자연 철학적 사유로 자연 과학 문제를 설명하는 이론의 가설로서, 비록 많은 객관적인 법칙과 결론을 발견했지만, 많은 잘못된 추측도 있다.《황제내경》에는 개념은 많지만, 정의는 적다.책에는 현대와 다른 개념의 책에서 일부 개념의 의미는 현대와 달라서 차별화해야 한다. [124]
1. 내경은 한의학이론이 정초된 작품은 의학 이론 저서다
《내경》은 《소문》으로 나뉜다.영추의 두 부분.소문은 인체의 생리, 병리, 질병 치료의 원칙, 양생방병 및 인간과 자연과의 관계 등 기본 이론에 편중되어 있으며, 영추는 인체 해부, 오장육부 경락, 경혈 침구 등에 편중되어 있다.책에는 대량의 철학, 인문, 천문, 지리 등의 지식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25]. 그러나 그것은 분명히 의학 내용 위주이고 다른 학과의 내용도 그 의학 이론에 봉사하는 것이기 때문에 의학 이론 저작에 속해야 합니다. 당시 의학 성취의 총화이자 한의학의 이론 원천이며, 철학 및 기타 학과로부터의 의학 분리의 상징입니다. [124]
2.내경은 의사이다집단의 지혜는, 그러나 한의사의 최고 이론 수준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내경》은 서한에서 성서되었다.후기, 당시의 많은 의학자, 철학자들의 집단의 지혜를 집대성한 것으로, 당시에는 분명 선진적이었고,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가치가 있었다.음양오행(陰陽五行)의 철학 같은 이 시대 다른 학문의 성취가 녹아 있다.염담하고 허무한 도가의 양생관 등은 당시 사람들의 건강, 질병에 대한 인식의 최고 수준을 대표하지 않는 것이 없다.지금 시점에서 봐도 정확한 결론은 많다.특히 내경은 당시 의학에서 가장 높은 이론적 수준을 대표했지만 현재 한의사의 최고 수준은 아니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어떤 학과도 학술 수준은 모두 끊임없이 전진하며, 한의사도 자연히 예외는 아니다.내경을 성경으로, 그 구절 하나하나를 진리 또는 증거로 사용하는 것은 과학정신에 부합하지 않는다.。 [124]
3. 내경은 한의학이론 가설은 이론의 표준을 대표하지 않는다.
《내경》은 한의이지만논리의 원천은 많은 객관적 실제에 부합하는 법칙과 결론을 종합하고 발견하여 중의학의 발전에 크나큰 공헌을 하였으나, 책에는 또한 그릇된 추측과 억지 해석도 적지 않은데, 많은 이론들이 단지 하나의 거짓일 뿐임을 부인할 수 없다.후대에 증언이나 진위가 필요하다고 했다.성서는 2,000여 년 전의 《내경》에서 당시의 과학 기술수준에 얽매여 인체에 대한 심도 있고 미세한 본질연구를 진행할 수 없었다. 거시적 관점에서 단지 현상비를 채집하는 방법으로 객관세계를 인식할 수밖에 없었다. 즉 자연철학의 이론으로 자연과학의 문제를 설명할 때 비록 많은 객관적 법칙과 정확한 추측을 발견할 수 있었지만, 필연적으로 많은 잘못된 추측과 왜곡된 해석도 적지 않을 것이다.오늘날에는 《내경》을 보전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고금을 존중하는 사상이며,반드시 그 알짜만 취하고 쓸모없는 것은 버려야 한다. [124]
黄帝内经 (中国最早的医学典籍) 编辑 讨论 上传视频
《黄帝内经》分《灵枢》、《素问》两部分,是中国最早的医学典籍,传统医学四大经典著作之一(其余三者为《难经》、《伤寒杂病论》、《神农本草经》)。
《黄帝内经》是一本综合性的医书,在黄老道家理论上建立了中医学上的“阴阳五行学说”、“脉象学说”、“藏象学说”、“经络学说”、“病因学说”、“病机学说”、“病症”、“诊法”、“论治”及“养生学”、“运气学”等学说,从整体观上来论述医学,呈现了自然、生物、心理、社会“整体医学模式”(另据现代学者考证,认为今本中的黄老道家痕迹是隋唐时期的道士王冰窜入 [1-2] )。 其基本素材来源于中国古人对生命现象的长期观察、大量的临床实践以及简单的解剖学知识。
《黄帝内经》奠定了人体生理、病理、诊断以及治疗的认识基础,是中国影响极大的一部医学著作,被称为医之始祖。 [3]
书 名黄帝内经 别 名《内经》 类 别医学 外文名Huang Di Nei Jing Su Wen 创作年代先秦至汉 价 值中医四大经典之首,“医学之祖”
目录
1 历史
▪ 名称由来
▪ 成书时代
▪ 传本演变
2 内容
3 目录
▪ 素问目录
▪ 灵枢目录
4 理论体系
▪ 理论精神
▪ 脏象学说
▪ 病机学说
▪ 诊法学说
▪ 治则学说
5 学术思想
6 价值影响
▪ 中医渊薮
▪ 生命科学
▪ 哲理科学
▪ 文献价值
7 历史评价
历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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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称由来
《汉书·艺文志·方技略》载有“医经”、“经方”、“神仙”和“房中”四种中医典籍 [4] ,《黄帝内经》被收录于“医经”中。
所谓“医经”,就是阐发人体生理、病理、诊断、治疗和预防等医学理论之著作 [5] 。之所以称之为“经”,是因为其重要性。古人把具有一定法则、一般必须学习的重要书籍称之为“经”,如儒家“六经”,老子的“道德经”以及浅显的“三字经”等。之所以称“内经”,并非像吴昆《素问注》、王九达《内经合类》所称“五内阴阳之谓内”,也不是张介宾《类经》所说“内者,生命之道”,而仅仅是与“外”相对为言。这和“韩诗内传”、“韩诗外传”,“春秋内传”、“春秋外传”,《庄子》的《内篇》、《外篇》,《韩非子》的《内储》、《外储》之意相同,只是《黄帝外经》及扁鹊、白氏诸经均已散佚不传。 [6]
成书时代
《黄帝内经》又称《内经》,是中国最早的典籍之一,也是中国传统医学四大经典之首。相传为黄帝所作,因以为名。但后世较为公认此书最终成型于西汉,作者亦非一人,而是由中国历代黄老医家传承增补发展创作而来 [7-8] 。正如《淮南子·修务训》所指出的那样,冠以“黄帝”之名,意在溯源崇本,藉以说明中国医药文化发祥之早 [9] 。实非一时之言,亦非一人之手。 [10]
《黄帝内经》成书时代,古人主要有三种观点:
先秦时期
持这种观点的人有晋代的皇甫谧 [11] ,宋代的林亿、高保衡 [12] 等。他们认为像黄帝内经这样科学巨著,非通晓智慧的圣贤大智不能为之,所以必定是黄帝所作。
战国时期
持这种观点的人有宋代的邵雍 [13] 、程颢 [14] 、司马光 [15] 、朱熹 [16] ,明代的桑悦、方以智 [17] 、方孝儒 [18] 、清代魏荔彤 [19] 等。其主要理由是:首先,将《黄帝内经·素问》与同样是战国时代的《周礼》相比较,有许多相同之处,足以充分证明两书是同一时代、同一思想体系的作品;其次,《史记·扁鹊传》中有关医理的内容,与《黄帝内经·素问》的内容相类似,但却朴素、原始得多,而《史记·仓公列传》中有关医理的内容却比《黄帝内经·素问》有所进步,由此推断:《黄帝内经》应当是扁鹊时代以后、仓公时代之前的作品,也就是战国时代的作品。最后,以《黄帝内经》的文体为例,也可以说明这一点:先秦之文,多作韵语,而《素问》中韵语的文字特别多。 [20]
清代《四库全书简明目录》进一步肯定了这一说法 [21] ,因为《四库全书》在中国古代学术界有相当高的地位,这种说法也就被许多人所接受。
西汉时期
明代郎瑛从夏禹时仪狄造酒的传说和“罗”出现于汉代等证据推断《素问》产生于西汉时期。 [22]
现代中医学专家刘长林 [23] 、吴文鼎 [24] 等人也持这种意见。其主要理由是:其一,《黄帝内经》全书约计20万字,这在2000多年前可以说是一部巨著。编著这样的医籍需要有一个安定的社会环境,需要花费巨大的人力、物力,这在战事连年、七雄割据的战国时代是不可能办到的。只有在西汉时期,随着政治的稳定,经济的发展,才为医学家编著医籍提供了现实的条件;其二,西汉初淮南王刘安的《淮南子·修务训》曰:“世俗人多尊古而贱今,故为道者必记之神农、黄帝而后能入说。”《黄帝内经》在书名和思想内容上与“黄老学派”的密切联系,也为只有在西汉“黄老学派”鼎盛时期才能成书提供了佐证;其三,西汉司马迁在《史记·仓公列传》中,记述了西汉初年名医淳于意在接受老师公乘阳庆传授给他的十种医书中,竟没有《黄帝内经》,这也足以说明《黄帝内经》不可能成书于西汉之前
以上观点可以看出,古人认为《黄帝内经》成书为战国时期较为可信。但也不能认为《素问》、《灵枢》所有篇章尽出战国。元末明初医学家吕复对此发表过中肯的见解,认为内经非一时之言,亦非一人之手 [10] 。姚际恒《古今伪书考》、周木《素问纠略序》、程敏政《新安文献集·运气说》、黄省曾《五岳山人集·内经注辨序》等人也赞同吕复。 [25]
比较科学的观点是,《黄帝内经》并不是由一个作者完成于一个短时间内,是多个作者跨越了一个较长的时间段集结而成:
一、先秦文体多韵语,而《黄帝内经》中一些篇章亦有不少韵语,这些章节可能是先秦时期的作品。
二、与1973年长沙马王堆的帛书《足臂十一脉灸经》、1972年甘肃武威汉墓出土的压药简牍、1977年安徽阜阳双古堆西汉汝阴侯墓出土的“六王斌盘”和“太乙九宫占盘”相比较,可知《灵柩》中有些篇章成书于春秋战国时,有些成书于西汉更早。 [6]
三、《黄帝内经》中引用的一些文献,如《上下经》、《睽度》等是战国甚至更早的著作。
四、《素问·宝命全形论》中用的“黔首”一词,是战国及秦代对国民的称呼,而《素问·灵兰秘典论》中的“相傅之官”和“州都之官”则是曹魏时期出现的官名。
五、《灵枢》中个别篇章晚出,如《阴阳系日月篇》有“寅者,正月之生阳也”句,故可断定成于汉武帝太初元年(前100 )颁布太初历之后。 [6]
六、《素问》中一些篇章用干支纪年,而采用干支纪年是东汉之事。《素问》第七卷亡佚已久,唐王冰据其先师张公秘本补入《天元纪大论》、《五运行大论》、《六微旨大论》、《气交变大论》、《五常政大论》、《六元正纪大论》和《至真要大论》,实际上是另一部医书《阴阳大论》。以其用甲子纪年,便可断定必在东汉汉章帝元和二年(085 )颁布四分历之后;以其曾被张仲景撰写《伤寒杂病论》时所引用,因此一定在张仲景之先。 [6]
七、《素问》中第七十二篇《刺法论》和第七十三篇《本病论》,在王冰次注《素问》时已是有目无文,宋刘温舒著《素问入式运气论奥》时却将该二篇作为《素问遗篇》陈列于后。可以认为这两篇系唐宋间的伪作。 [6]
综合论之,《黄帝内经》成书亦非一时,作者亦非一人。其笔之于书,应在战国,其个别篇章成于两汉。至于王冰之所补与刘温舒之所附不应视为《黄帝内经》文,但依惯例认为属于内经亦无不可。 [6]
传本演变
一、《素问》
日本早稻田大学藏的黄帝内经素问
日本早稻田大学藏的黄帝内经素问
《素问》之名最早见于东汉张仲景《伤寒杂病论·自序》:“撰用《素问》、《九卷》、《八十一难》、《阴阳大论》、《胎胪》、《药录》。”
林亿、高保衡等人的“新校正”说:人是具备气形质的生命体,难免会有小大不同的疾病发生,故以问答形式予以阐明,这就是《素问》本义 [26] 。隋代杨上善整理《内经》,迳称为《黄帝内经太素》是颇有见地的。 [6]
《素问》自战国时代成书到齐梁间全元起作《素问训解》时,一直保持九卷的旧制,只是到全元起注《素问》时,《素问》的第七卷已经亡佚了。王冰认为是“惧非其人而时有所隐,故第七一卷师氏藏之”的缘故。王冰自谓“得先师张公秘本”,“因而撰注,用传不朽,兼旧藏之卷,合八十一篇二十四卷”。由于王冰补入了《天元纪大论》、《五运行大论》、《六微旨大论》、《气交变大论》、《五常政大论》、《六元正纪大论》和《至真要大论》等七篇大论,并将《素问》全文广为次注,所以才从原来的九卷大大地扩展为二十四卷,从而成了如今流行的《黄帝内经素问》。当然还有元代胡氏“古林书堂”十二卷刊本和明代正统年间所刊五十卷《道藏》本,但其内容、篇目次第并无变动,一如王冰旧作。
二、《灵枢》
《灵枢》最早称《针经》。第一篇《九针十二原》就有“先立《针经》”之语,相当于自我介绍。后来又称为《九卷》 [27] ,晋皇甫谧复又称之为《针经》,再后又有《九虚》 [28] 、《九灵》 [29] 、《黄帝针经》 [30] 等名。
《灵枢》一名,始见于王冰《素问》序及王冰的《素问》注语中。王冰在注《素问》时,曾两次引用“经脉为里,支而横者为络,络之别者为孙络”这句话,在《三部九候论》中引用时称“《灵枢》曰”,在《调经论》中引用时又称“《针经》曰”,可知《灵枢》即《针经》。而其他《素问》注中所引《针经》,皆为《灵枢》之文,则更证明了这一点。 [6]
《灵枢》名称的演变大略如此,而其命名之义则需具体分析。马翃 [31] 和张介宾 [32] 认为是因为枢机之玄奥。《灵枢》主要研究的是针刺问题,故称《针经》;因其卷帙为九卷,故名曰《九卷》,并因此而有《九灵》、《九虚》等名。
至于《灵枢》,虽有《九卷》、《九虚》、《九灵》和《针经》等几个传本系统,但隋唐以后都亡佚了。宋代林亿、高保衡等人校正医书时也因其残缺过甚而欲校不能。南宋史崧所献的《灵枢经》虽与王冰所引之《灵枢》及王唯一所引之《灵枢》在内容上均有所不同,但毕竟是存世的唯一版本。史崧之所以将《灵枢》改成二十四卷,也只是为了与王冰所注之《素问》卷数相同而别无深意。因为原本这两部书都是九卷,所以最终都成了二十四卷。 [6]
元代胡氏“古林书堂”刊本将《灵枢》并为十二卷,也是与其所刊《素问》十二卷本相匹配。至于明刊《道藏》本之《灵枢》只有二十三卷而不是五十卷,则是因为《灵枢》较《素问》文字量少的缘故。
总之,王冰次注的二十四卷本《素问》是现存最早、又经北宋校正医书局校正的版本。
史崧改编的二十四卷本《灵枢》是现存最早和唯一行世的版本。 [6]
新刊黄帝内经灵枢二十四卷
新刊黄帝内经灵枢二十四卷
内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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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黄帝内经》分为《素问》和《灵枢》两部分。
《素问》重点论述了脏腑、经络、病因、病机、病证、诊法、治疗原则以及针灸等内容。
《灵枢》是《素问》不可分割的姊妹篇,内容与之大体相同。除了论述脏腑功能、病因、病机之外,还重点阐述了经络腧穴,针具、刺法及治疗原则等。 [33]
目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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素问目录
南朝·全元起篇
卷一,平人气象论第一,决死生篇第二,脏气法时论第三,宣明五气篇第四,经合论第五,调经论第六,四时刺逆从论第七,凡七篇。
卷二,移精变气论第八,玉版论要篇第九,诊要经终论第十,八正神明论第十一,真邪论第十二,标本病传论第十三,皮部论第十四,气穴论第十五,气府论第十六,骨空论第十七,缪刺论第十八,凡十一篇。
日本早稻田大学藏的黄帝内经素问
日本早稻田大学藏的黄帝内经素问
卷三,阴阳离合论第十九,十二脏相使篇第二十,六节藏象论第二十一,阳明脉解篇第二十二,五脏举痛第二十三,长刺节篇第二十四,凡六篇。
卷四,生气通天论第二十五,全匮真言论第二十六,阴阳别论第二十七,经脉别论第二十八,通评虚实论第二十九,太阴阳明表里篇第三十,逆调论第三十一,痿论第三十二,凡八篇。
卷五,五脏别论第三十三,汤液醪醴论第三十四,热论第三十五,刺热篇第三十六,评热病论第三十七,疟论第三十八,腹中论第三十九,厥论第四十,病能论第四十一,奇病论第四十二,凡十篇。
卷六,脉要精微论第四十三,玉机真藏论第四十四,刺疟篇第四十五,刺腰痛篇第四十六,刺齐论第四十七,刺禁论第四十八,刺志论第四十九,针解篇第五十,四时刺逆从论第五十一,凡八篇。
卷七,阙。
卷八,痹论第五十二,水热穴论第五十三,从容别白黑第五十四,论过失第五十五,方论得失明著第五十六,阴阳类论第五十七,四时病类论第五十八,方盛衰论第五十九,方论解第六十,凡九篇。
卷九,上古天真论第六十一,四气调神大论第六十二,阴阳应象大论第六十三,五脏生成篇第六十四,异法方宜论第六十五,咳论第六十六,风论第六十七,厥论第六十八,大奇论第六十九,脉解篇第七十,凡十篇。
以上八卷,合七十篇也。
唐·王冰篇
摄生,阴阳,脏腑,治法,脉法,病机,病证,刺法,精气血,运气,四诊合参
卷一,上古天真论篇第一,四气调神大论篇第二,生气通天论篇第三,金匮真言论篇第四。
卷二,阴阳应象大论篇第五,阴阳离合论篇第六,阴阳别论篇第七。
卷三,灵兰秘典论篇第八,六节藏象论篇第九,五藏生成篇第十,五藏别论篇第十一。
黄帝内经灵枢·明顾从德翻刻影宋本
黄帝内经灵枢·明顾从德翻刻影宋本
卷四,异法方宜论篇第十二,移精变气论篇第十三,汤液醪醴论篇第十四,玉版论要篇第十五,诊要经终论篇第十六。
卷五,脉要精微论篇第十七,平人气象论篇第十八。
卷六,玉机真藏论篇第十九,三部九候论篇第二十。
卷七,经脉别论篇第二十一,藏气法时论篇第二十二,宣明五气篇第二十三,血气形志篇第二十四。
卷八,宝命全形论篇第二十五,八正神明论篇第二十六,离合真邪论篇第二十七,通评虚实论篇第二十八,太阴阳明论篇第二十九,阳明脉解篇第三十。
卷九,热论篇第三十一,刺热篇第三十二,评热病论篇第三十三,逆调论篇第三十四。
卷十,疟论篇第三十五,刺疟篇第三十六,气厥论篇第三十七,咳论篇第三十八。
卷十一,举痛论篇第三十九,腹中论篇第四十,刺腰痛篇第四十一。
卷十二,风论篇第四十二,痹论篇第四十三,痿论篇第四十四,厥论篇第四十五。
卷十三,病能论篇第四十六,奇病论篇第四十七,大奇论篇第四十八,脉解篇第四十九。
卷十四,刺要论篇第五十,刺齐论篇第五十一,刺禁论篇第五十二,刺志论篇第五十三,针解篇第五十四,长刺节论篇第五十五。
卷十五,皮部论篇第五十六,经络论篇第五十七,气穴论篇第五十八,气府论篇第五十九。
卷十六,骨空论篇第六十,水热穴论篇第六十一。
卷十七,调经论篇第六十二。
卷十八,缪刺论篇第六十三,四时刺逆从论篇第六十四,标本病传论篇第六十五。
卷十九,天元纪大论篇第六十六,五运行大论篇第六十七,六微旨大论篇第六十八。
卷二十,气交变大论篇第六十九,五常政大论篇第七十。
卷二十一,六元正经大论篇第七十一,刺法论篇第七十二(遗篇),本病论篇第七十三(遗篇)。
卷二十二,至真要大论篇第七十四。
卷二十三,著至教论篇第七十五,示从容论篇第七十六,疏五过论篇第七十七,徵四失论篇第七十八。
卷二十四,阴阳类论篇第七十九,方盛衰论篇第八十,解精微论篇第八十一。
灵枢目录
卷一、九针十二原第一,本输第二,小针解第三,邪气藏府病形第四。
卷二、根结第五,寿夭刚柔第六,官针第七,本神第八,终始第九。
卷三、经脉第十,经别第十一,经水第十二。
卷四、经筋第十三,骨度第十四,五十营第十五,营气第十六,脉度第十七营卫生会第十八,四时气第十九。
黄帝内经素问灵枢合编
黄帝内经素问灵枢合编
卷五、五邪第二十,寒热病第二十一,癫狂第二十二,热病第二十三,厥病第二十四病本第二十五,杂病第二十六,周痹第二十七,口问第二十八。
卷六、师传第二十九,决气第三十,肠胃第三十一,平人绝谷第三十二,海论第三十三五乱第三十四,胀论第三十五,五癃津液别第三十六,五阅五使第三十七,逆顺肥瘦第三十八血络论第三十九,阴阳清浊第四十。
卷七、阴阳繋日月第四十一,病传第四十二,淫邪发梦第四十三,顺气一日分为四时第四十四,外揣第四十五,五变第四十六,本藏第四十七。
卷八、禁服第四十八,五色第四十九,论勇第五十,背俞第五十一,卫气第五十二论痛第五十三,天年第五十四,逆顺第五十五,五味第五十六。
卷九、水胀第五十七,贼风第五十八,卫气失常第五十九,玉版第六十,五禁第六十一动输第六十二,五味论第六十三,阴阳二十五人第六十四。
卷十、五音五味第六十五,百病始生第六十六,行针第六十七,上膈第六十八,忧恚无言第六十九寒热第七十,邪客第七十一,通天第七十二。
卷十一、官能第七十三,论疾诊尺第七十四,刺节真邪第七十五,卫气行第七十六,九宫八风第七十七。
卷十二、九针论第七十八,岁露论第七十九,大惑论第八十,痈疽第八十一。
理论体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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理论精神
黄帝内经灵枢
黄帝内经灵枢
《黄帝内经》基本理论精神包括:整体观念、阴阳五行、藏象经络、病因病机、诊法治则、预防养生和运气学说等等:
①“整体观念”强调人体本身与自然界是一个整体,同时人体结构和各个部分都是彼此联系的。
②“阴阳五行”是用来说明事物之间对立统一关系的理论。 [6]
③“藏象经络”是以研究人体五脏六腑、十二经脉、奇经八脉等生理功能、病理变化及相互关系为主要内容的。
④“病因病机”阐述了各种致病因素作用于人体后是否发病以及疾病发生和变化的内在机理。
⑤“诊法治则”是中医认识和治疗疾病的基本原则。
⑥“预防养生”系统地阐述了中医的养生学说,是养生防病经验的重要总结。
⑦“运气学说”研究自然界气候对人体生理、病理的影响,并以此为依据,指导人们趋利避害。 [6]
历代医家用分类法对《黄帝内经》进行研究。其中分类最繁的是杨上善,分做18 类;最简的是沈又彭,分做4 卷。各家的认识较为一致的是脏象(包括经络)、病机、诊法和治则四大学说。这四大学说是《黄帝内经》理论体系的主要内容。 [6]
脏象学说
脏象学说是研究人体脏腑组织和经络系统的生理功能、相互之间的联系以及在外的表象乃至与外环境的联系等等之学说。 [6]
脏象学说是以五脏六腑十二经脉为物质基础的 [34] 。当然有关解剖学之内容还远不止此,但更重要的还是通过大量的医疗实践不断认识、反复论证而使此学说逐渐丰富起来的,最终达到了指导临床的高度。 [6]
《黄帝内经》充分认识到“有诸内必形诸外”的辩证法则,使脏象学说系统而完善 [35] 。脏象学说主要包括脏腑、经络和精气神三部分。脏腑又由五脏、六腑和奇恒之腑组成。
五脏,即肝、心、脾、肺、肾。 [36-37]
六腑,即胆、胃、大肠、小肠、膀胱和三焦。 [38]
奇恒之腑也属于腑,但又异于常。系指脑、髓、骨、脉、胆和女子胞。这里边胆即是大腑之一,又属于奇恒之腑。 [39]
脏腑虽因形态功能之不同而有所分,但它们之间却不是孤立的,而是相互合作、相互为用的。 [40-41]
经络系统可以分经脉、络脉和腧穴三部分 [42] 。经脉有正经十二:手太阴肺经、手阳明大肠经、足阳明胃经、足太阴脾经、手少阴心经、手太阳小肠经、足太阳膀胱经、足少阴肾经、手厥阴心包经、手少阳三焦经、足少阳胆经、足厥阴肝经。十二经脉首尾相联如环无端,经气流行其中周而复始。另有别于正经的奇经八脉:督脉、任脉、冲脉、带脉、阴跷脉、阳跷脉、阴维脉、阳维脉。(注:“奇经八脉”一名始于《难经·二十七难》)
经脉之间相交通联络的称络脉。其小者为孙络不计其数;其大者有十五,称十五络脉。《灵枢·经脉》叙述的非常详细。
腧穴为经气游行出入之所,有如运输,是以名之。《黄帝内经》言腧穴者,首见《素问·气穴论》,再见于《素问·气府论》,两论皆言三百六十五穴。实际《气穴论》载穴三百四十二,《气府论》载穴三百八十六。
精气神为人身三宝。精,包括精、血、津、液;气,指宗气、荣气、卫气;神,指神、魂、魄、意、志 [43] 。精和气是构成人体的基本物质,气和神又是人体的复杂的功能,也可以认为气为精之御,精为神之宅,神为精气之用。 [6]
病机学说
研究疾病发生、发展、转归及变化等等之内在机理的学说称病机学说。 [6]
《素问·至真要大论》所说“审察病机,无失气宜”、“谨守病机,各司其属”都是此学说的内容。
1.病因:引起人发病的原因很多,《黄帝内经》将其归纳为二类 [44] 。风雨寒暑实为“六淫”的概括;阴阳喜怒乃“七情”的概括;饮食居处即“饮食劳倦”。可以认为这就是后世三因说之滥觞。 [6]
2.发病:正邪双方力量的对比,决定着疾病的发生与发展,这就是“正气存内,邪不可干”之意 [45] 。《素问·上古天真论》所说“精神内守,病安从来”,《素问·评热病论》所说“邪之所凑,其气必虚”等,都论证了这一点 [6] 。
3.病变:疾病的变化是复杂的,《黄帝内经》概括病变也是多方面的,有从阴阳来概括的 [46-47] ,用表里中外归纳的 [48-49] ,用寒热归纳的 [50-51] ,从虚实而论者 [52-53] ,实指邪气盛,虚指正气衰。概括说来,有正虚而邪实者,有邪实而正不虚者,有正虚而无实邪者,有正不虚而邪不实者。 [6]
诊法学说
望闻问切四诊源于《黄帝内经》。 [54-55]
1.望诊:包括观神色、察形态、辨舌苔。
观神色者,如《灵枢·五色》 [56] 、《灵枢·五阅五使》 [57] 和《灵枢·五色》 [58] 所载,这些在临床上都很有意义。
察形态者,是察看人的骨肉皮肤而推断病情 [59] ,在临床上虚实是错综复杂的,只有知其常,才能达其变。 [60]
辨舌苔者,如《素问·热论》 [61] 、《素问·刺热论》 [62] 和《灵枢》 [63] 所载等等。
2.闻诊:包括闻声和嗅气味。
闻声音者,是听患者的声音而诊断病情。 [64-66]
其次是嗅气味,如《素问·金匮真言论》所说,肝病其臭臊,心病其臭焦,脾病其臭香,肺病其臭腥,肾病其臭腐。
3.问诊:问讯患者的自觉症状,以诊断病情。 [67-69]
4.切诊:包括切脉与切肤。《黄帝内经》言切脉最详,主要为:
(1)三部九候法:即分头手足三部,每部分天地人三候。 [70]
(2)人迎寸口脉法:即兼诊人迎和寸口两处之脉,互相比较。 [71]
(3)调息法:即调医者之呼吸,诊病人之脉候。 [72]
(4)谓胃气脉:脉象之中有无胃气,至关重要,有胃气则生,无胃气则死。 [73]
(5)六纲脉:《黄帝内经》所载脉象很多,如浮、沉、迟、数、虚、实、滑、涩、长、短、弦、细、微、濡、软、弱、散、缓、牢、动、洪、伏、芤、革、促、结、代、大、小、急、坚、盛、躁、疾、搏、钩、毛、石、营、喘等等。但常以六脉为纲加以概括。 [74]
其次是切肤:肤泛指全身肌肤,按肌肤而协助诊断的内容很多,如“按而循之”、“按而弹之”等等。但论之最详细的是切尺肤 [75] 。因为脉象与尺肤有必然的联系,故诊病时亦可互相配合。 [76]
治则学说
研究治疗法则的学说称治则学说。
1.防微杜渐:包括未病先防和已病防变 [77] 。如“春夏养阳、秋冬养阴”等皆言预防疾病,有病早治防其传变 [78] 。
2.因时、因地、因人制宜:
因时制宜者,是告诫医者用药勿犯四时寒热温凉之气。 [79]
因地制宜者,在治疗时不可一概而论,必须加以区别 [80] 。而《素问·异法方宜论》论述东南西北中“一病而治各不同”的因地制宜甚详,如东方之域,其治宜砭石;西方之域,治宜毒药;北方之域,治宜灸祔;南方之域,治宜微针;中央之域,治宜导引按偁。
因人制宜者,如《素问·五常政大论》 [81] 和《素问·征四失论》所载。 [82]
3.标本先后:即因病之主次而先后施治 [83] 。有关标本先后施治的大法在《素问·标本病传论》中叙述最详。
4.治病求本:这是《黄帝内经》治则中最根本的一条。《素问·阴阳应象大论》说:“治病必求于本。”
5.因势利导:在治病求本的基础上巧妙地加以权变。 [84]
6.协调阴阳:此为治疗之大法要义。 [85-86]
7.正治反治:正治亦称逆治,是与病情相逆的直折的治疗方法。比如“热者寒之,寒者热之,虚者补之,实者泻之”之类;反治也称从治,如“寒因寒用,热因热用,通因通用,塞因塞用”之类。 [87]
8.适事为度:无论扶正还是祛邪都应适度,对于虚实兼杂之症,尤其应当审慎。切记“无盛盛,无虚虚”,即使用补,也不能过。 [88-89]
9.病为本,工为标:《素问·汤液醪醴论》指出:“病为本,工为标。”这是说病是客观存在的,是本;医生认识治疗疾病,是标。医生必须以病人为根据,这样才能标本相得,治愈疾病。
10.辨证施治:《黄帝内经》虽未提出“辨证施治”一词,却有辨证施治之实。上述几点均含此意,而书中已有脏腑辨证、经络辨证、八纲辨证、六经辨证的内涵。 [6]
11.制方遣药:《黄帝内经》虽载方药无多,但其方药之理已具。 [90-91]
12.针刺灸祔:《黄帝内经》言经络、腧穴、针刺、灸祔者非常多,仅仅补泻手法就有呼吸补泻 [92] 、方员补泻 [93] 、深浅补泻 [94] 、徐疾补泻 [95] 和轻重补泻 [96] 等,这些手法一直被后世所沿用。 [6]
学术思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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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黄帝内经》接受了中国古代唯物的气一元论的哲学思想,将人看作整个物质世界的一部分,宇宙万物皆是由其原初物质“气”形成的。在“人与天地相参”、“与日月相应”的观念指导下,将人与自然紧密地联系在一起。 [6]
一、“气”是宇宙万物的本原
老子在《道德经》云:“有物混成,先天地生。寂兮寥兮,独立而不改,周行而不殆,可以为天下母。”认为构成世界的原初物质是形而上者的“道”。宋钘、尹文将这种原初物质称之为“气”。《黄帝内经》受这些学说的影响,也认为“气”是宇宙万物的本原,“太虚寥廓,肇基化元,万物资始,五运终天”。在天地未形成之先便有了气,充满太虚而运行不止,然后才生成宇宙万物 [97] 。这其实是揭示天体演化及生物发生等自然法则。在宇宙形成之先,就是太虚。太虚之中充满着本元之气,这些气便是天地万物化生的开始。由于气的运动,从此便有了星河、七曜,有了阴阳寒暑,有了万物。阴阳五行的运动,总统着大地的运动变化和万物的发生与发展。 [6]
二、人与自然的关系
《黄帝内经》认为人与自然息息相关,是相参相应的,自然界的运动变化无时无刻不对人体发生影响。《素问·宝命全形论》说:“人以天地之气生,四时之法成”。是说人和宇宙万物一样,是禀受天地之气而生、按照四时的法则而生长 [98-99] 。人生天地之间,必须要依赖天地阴阳二气的运动和滋养才能生存。 [100]
黄帝内经的生命智慧
黄帝内经的生命智慧(4张)
人体的内环境必须与自然界这个外环境相协调、相一致,这就要求人对自然要有很强的适应性。《灵枢·五癃津液别》说:“天暑衣厚则腠理开,故汗出。……天寒则腠理闭,气湿不行,水下留于膀胱,则为溺与气。”这显然是水液代谢方面对外环境的适应。人的脉象表现为春弦、夏洪、秋毛、冬石,同样是由于人体气血对春夏秋冬不同气候变化所做出的适应性反应,以此达到与外环境的协调统一。如果人们违背了春生夏长秋收冬藏的养生之道,就有可能产生病变 [101] 。就是一日之内、日夜之间,人体也会随天阳之气的盛衰而相应变化。如果违反了客观规律,也会受到损害。 [102]
人与自然这种相参相应的关系在《黄帝内经》中是随处可见的。无论是生理还是病理,无论是养生预防还是诊断与治疗,都离不开这种理论的指导。
三、人是阴阳对立的统一体
人是阴阳对立的统一体,这在生命开始时已经决定了 [103] 。具有生命力的父母之精相媾,也就是阴阳二气相媾,形成了生命体 [104] 。生命体形成之后,阴阳二气存在于其中,互为存在的条件。相互联系、相互资生、相互转化,又相互斗争。 [105-106]
从人体的组织结构上看,《黄帝内经》把人体看成是各个层次的阴阳对立统一体 [107] ,还把每一脏、每一腑再分出阴阳,从而使每一层次,无论整体与局部、组织结构与生理功能都形成阴阳的对立统一。
四、人体是肝心脾肺肾五大系统的协调统一体
《黄帝内经》所说的五脏,实际上是指以肝心脾肺肾为核心的五大系统。 [6]
以心为例:心居胸中,为阳中之太阳,通于夏气,主神明,主血脉,心合小肠,生血、荣色,其华在面,藏脉、舍神、开窍于舌、在志为喜。在谈心的生理、病理时,至少要从以上诸方面系统地加以考虑才不至于失之片面。因此可以每一脏都是一大系统,五大系统通过经络气血联系在一起,构成一个统一体。这五大系统又按五行生克制化规律相互协调、资生和抑制,在相对稳态的情况下,各系统按其固有的规律从事各种生命活动。 [6]
五、生命观
《黄帝内经》否定超自然、超物质的神的存在,认识到生命现象来源于生命体自身的矛盾运动。认为阴阳二气是万物的胎始 [108] 。对整个生物界,则认为天地万物和人都是天地阴阳二气交合的产物。阴阳二气是永恒运动的,其基本方式就是升降出入 [109] 。《黄帝内经》把精看成是构成生命体的基本物质,也是生命的原动力 [110] 。在《灵枢·经脉》还描绘了胚胎生命的发展过程:“人始生,先成精,精成而脑髓生。骨为干,脉为营,筋为刚,肉为墙,皮肤坚而毛发长”。这种对生命物质属性和胚胎发育的认识是基本正确的。 [6]
六、形神统一观
《黄帝内经》对于形体与精神的辩证统一关系做出了的说明,指出精神统一于形体,精神是由形体产生出来的生命运动。 [111]
在先秦诸子中对神以及形神关系的认识,没有哪一家比《黄帝内经》的认识更清楚、更接近科学。关于形神必须统一、必须相得的论述颇多,如《灵枢·天年》 [112] 和《素问·上古天真论》 [113] 。如果形神不统一、不相得,人就得死。如《素问·汤液醪醴》 [114] 和《素问·逆调论》 [115] 。《黄帝内经》这种形神统一观点对中国古代哲学有非常大的贡献。
《黄帝内经》以五行为框架,以人体为主要研究对象,形成医学家所特有的天人合一的思想体系。
五行方位时序五气生化脏腑窍体志色味音声谷
木 | 东 | 春 | 风 | 生 | 肝 | 胆 | 目 | 筋 | 怒 | 青 | 酸 | 角 | 呼 | 稻 |
火 | 南 | 夏 | 暑 | 长 | 心 | 小肠 | 舌 | 脉 | 喜 | 赤 | 苦 | 徵 | 笑 | 黍 |
土 | 中 | 长夏 | 湿 | 化 | 脾 | 胃 | 口 | 肉 | 思 | 黄 | 甘 | 宫 | 歌 | 稷 |
金 | 西 | 秋 | 燥 | 收 | 肺 | 大肠 | 鼻 | 皮毛 | 忧 | 白 | 辛 | 商 | 哭 | 麦 |
水 | 北 | 冬 | 寒 | 藏 | 肾 | 膀胱 | 耳 | 骨 | 恐 | 黑 | 咸 | 羽 | 呻 | 菽 |
价值影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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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汉书·艺文志·方技略》载有医经、经方、神仙和房中四种中医典籍。除《黄帝内经》外,其他医经均已亡佚。因此,《黄帝内经》便成了现存最早的中医经典。
《黄帝内经》作为中国传统文化的经典之作,不仅仅是一部经典的中医名著,更是一部博大精深的文化巨著,以生命为中心,从宏观角度论述了天、地、人之间的相互联系,讨论和分析了医学科学最基本的命题——生命规律,并创建了相应的理论体系和防治疾病的原则和技术,包含着哲学、政治、天文等多个方面学科的丰富知识,是一部围绕生命问题而展开的百科全书。
中医渊薮
《黄帝内经》全面总结了秦汉以前的医学成就,它的著成标志标志着中国医学由经验医学上升为理论医学的新阶段。在整体观、矛盾观、经络学、脏象学、病因病机学、养生和预防医学以及诊断治疗原则等各方面总结了战国以前的医学成就,并为战国以后的中国医学发展提供了理论指导,奠定了坚实的基础,具有深远影响。历代著名医家在理论和实践方面的创新和建树,大多与《黄帝内经》有着密切的渊源关系。 [6]
万历黄帝内经素问二十四卷
万历黄帝内经素问二十四卷
《黄帝内经》在中国医学有很高地位,后世历代有所成就医家,无不重视此书。曾被译成日、英、德、法等文字,对世界医学的发展也产生了不可忽视的影响 [6] 。《黄帝内经》以朴素的唯物主义观点和辩证思想,阐述人与自然以及生理,解剖,病理,诊断和养生防病治病方面的原则问题。成为中国医学的基石,中医理论体系的源泉,临床各科诊治的依据,后世奉为“经典医籍”,为学中医者必读之书。是研究中医学的重要文献,也是中华民族宝贵的文化遗产。作为中国传统医学的理论思想基础及精髓,在汉民族近二千年繁衍生息的漫漫历史长河中,它的医学主导作用及贡献功不可没。 [116]
《黄帝内经》是中医学理论体系的渊薮,是一部综合论述中医理论的经典著作。它的集结成书是以古代的解剖知识为基础,古代的哲学思想为指导,通过对生命现象的长期观察,以及医疗实践的反复验证,由感性到理性,由片断到综合,逐渐发展而成,提出了许多重要的理论原则和学术观点 [6] 。不仅奠定了中医学理论体系的基本框架,同时,也为后世中医学的不断完善与向前发展提供了可能。《内经》一书不仅是当时医学发展水平的最佳见证,同时,也是现代中医学研究发展的可靠基石。 [117]
首先,《内经》一书奠定了人体生理、病理、诊断以及治疗的认识基础。其基本素材来源于中国古人对生命现象的长期观察、大量的临床实践以及简单的解剖学知识。如“饮入于胃,游溢精气,上输于脾,脾气散精,上归于肺,通调水道,下输膀胱。”(《素问·经脉别论》)以及“膀胱者,州都之官,津液藏焉,气化则能出矣”(《素问·灵兰秘典论》)的记载,是对人体水液代谢过程的形象描述,成为后世治疗水肿病从肺、脾、肾三脏入手的理论基础。现代治疗肾源性水肿、心源性水肿多从调治肺、脾、肾入手,其理论来源显然出自《内经》。再如,“高粱之变,足生大丁,受如持虚”(《素问·生气通天论》),是指过食粱厚味容易使人罹患疔疮类疾病。从现代临床来看,糖尿病足的发生、痛风病的关节肿痛,其发病无一不与过食肥甘厚味有着密切的关系。再如,《素问·五脏别论》中“气口何以独为五脏主”的观点,即为后世“诊脉独取寸口”的滥觞;《素问·五常政大论》中“大毒治病,十去其六;常毒治病,十去其七;小毒治病,十去其八;无毒治病,十去其九;谷肉果菜,食养尽之,无使过之,伤其正也”的劝诫,成为中医临床遣药用方、养生防病一贯默守的至理名言。 [117]
除此而外,《内经》一书中还有许多与人体健康有关的其他内容,涉及养生、预防、针灸、调摄等诸多方面,至今都有效地指导着人们的防病治病。特别是其中的“治未病”思想,在当前生物—心理—社会医学模式下,更为世人关注和瞩目。
《内经》的理论对于现代中医临床仍然具有非常重要的指导意义。《内经》成书距现在虽然已有2000多年,但人类个体自身的生理功能及病理变化并未发生多大的改变。按照《内经》的理论,如果肺主气、司呼吸,心藏神、主血脉,脾升清、主运化,肝藏血、主疏泄,肾藏精、主气化的功能完全正常,一身气血周流畅通、运行无阻,人体就不会生病。《内经》所确立的独特养生防病视角,决定了它不仅为保障人民健康,繁衍中华民族做出了巨大贡献,而且,还将一如继往地继续为人类的健康事业保驾护航。 [117]
生命科学
补注黄帝内经素问 (二十四卷)
补注黄帝内经素问 (二十四卷)
《黄帝内经》是第一部中医理论经典。中医学作为一个学术体系的形成,是从《黄帝内经》开始的,所以《黄帝内经》被公认为中医学的奠基之作。 [118]
《黄帝内经》是第一部养生宝典。《黄帝内经》中讲到了怎样治病,但更重要的讲的是怎样不得病,怎样使在不吃药的情况下就能够健康、能够长寿。《黄帝内经》有一个非常重要的思想:“治未病”。《黄帝内经》中说:“不治已病治未病,不治已乱治未乱。”
《黄帝内经》是第一部关于生命的百科全书。《黄帝内经》以生命为中心,里面讲了医学、天文学、地理学、心理学、社会学,还有哲学、历史等,是一部围绕生命问题而展开的百科全书。国学的核心实际上就是生命哲学,《黄帝内经》就是以黄帝的名字命名的、影响巨大的国学经典。 [118]
哲理科学
《黄帝内经》还蕴藏了很多哲理科学,譬如对人才管理的启示,《黄帝内经》主张以医道医德尽显人道品德。 [119]
德,作为中国古代自然观的重要范畴,其外延,最终已转化为形成天地万物及自然天象运行的客观规律,而人才以内在之“厚德”外化为才学之“载物”, 也是一种顺应自然和谐的内外统一。《黄帝内经》的问世,使中医的医德有了最早的文字表述和阐释。《内经》概括和总结了当时医家对医德的认识,形成了较为完善的医德思想,宣告了中医医德理论的诞生。
《内经》中的医德思想内涵丰富、外延广泛,可以分为医学养生道德、医学预防道德、医学治疗道德和医学护理道德四个方面。人的身、心、行共同构成了生命,三者整合才能使人和谐发展。“德”管的就是心,身心不合,无以“扶正祛邪”,人才的选拔任用,也是应该遵循德才兼备,以德为先,与时俱进,和谐发展,这也是现代社会人才选拔任用的标准。 [118]
文献价值
《黄帝内经》的成书是对中国上古医学的第一次总结,是仅存的战国以前医学的集大成之作。所引用的古文献大约有50 余种,其中既有书名而内容又基本保留者有29 种,以“经言”、“经论”、“论言”或“故曰……”、“所谓……”等方式引用古文献而无法知其书名者也很多。这些古文献对了解先秦时期中医发展的状况具有非常重要的历史意义。 [6]
历史评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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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宋时,高丽国进献《黄帝内经·灵枢》,要求以此交换中国历代史等书。苏轼五次奏本反对,皇帝仍坚持以《册府元龟》等书换回《黄帝内经》。 [120]
重广补注黄帝内经素问二十四卷(唐)王冰撰
重广补注黄帝内经素问二十四卷(唐)王冰撰
2011年5月,《黄帝内经》入选《世界记忆名录》。 [121-123]
南怀瑾:《黄帝内经》,它不只是一部医书,它是包括“医世、医人、医国、医社会”,所有的医的书。
《黄帝内经》仅代表当时医学理论水平,它是以自然哲学的思维来解释自然科学问题的理论假说,虽然发现了许多客观的规律与结论,也有不少错误的猜测。《黄帝内经》中概念多,但定义少,需要辩证体会;书中有些概念的含义与现代不同,要区别对待。 [124]
1.《内经》是中医学理论奠基之作,是医学理论著作
《内经》分为《素问》、《灵枢》两大部分。《素问》偏重人体生理、病理、疾病治疗原则,养生防病以及人与自然的关系等基本理论;《灵枢》偏重于人体解剖、脏腑经络、腧穴针灸等。书中包含了大量的哲学、人文、天文、地理等方面的知识 [125] ,但它显然以医学内容为主,其它学科的内容也是为其医学理论服务,所以应归属于医学理论著作,是当时医学成就的总结,也是中医的理论源泉,是医学从哲学及其它学科中开始分离的标志。 [124]
2.《内经》是医家的集体智慧,但不代表中医最高理论水平
《内经》成书于西汉中后期,是集当时众多医学家、哲学家的集体智慧而成,在当时无疑是先进的,在历史上也是有重要价值的。它融合了那个时代其它学科的成就,如阴阳五行的哲学思想,恬淡虚无的道家养生观等,无不代表了当时人们对健康、疾病认识的最高水平。即使从现在的角度来看,书中仍有很多正确的结论。值得注意的是,虽然《内经》代表了当时医学最高的理论水平,但并不能代表目前中医的最高水平。任何学科,学术水平整体都是不断前进的,中医自然也不例外。把《内经》当成圣经,把它的每一句话都当成真理或证据使用,并不符合科学精神。 [124]
3.《内经》是中医学理论假说,不代表理论准绳
《内经》虽然是中医理论的源泉,书中总结与发现了许多符合客观实际的规律与结论,对中医的发展有巨大的贡献,但不可否认,书中也有不少错误的猜测和牵强的解释,很多理论仅是一种假说,需要后世来证实或证伪。成书于两千多年前的《内经》,受制于当时的科技水平,不可能对人体进行深入、细微的本质研究,只能从宏观角度,以取象比类的方法来认识客观世界,也即用自然哲学的理论解释自然科学的问题,这样做的时候,虽然可以发现很多客观规律和正确的猜测,但必然也有不少错误的猜测与歪曲的解释。今天不必也不能把《内经》当成宝典,而产生尊古贱今的思想,必须取其精华,弃其糟粕。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