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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 生기타연주와 노래 어쩌면 우리는 - 블루스카이 님
산마당(부산) 추천 1 조회 74 22.12.31 11:2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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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1.02 19:22

    첫댓글 외국 영화 바이블 시리즈 중 노아 편에서 모티브를 얻었던 곡입니다 ㅎ
    흑인영가에서 느껴지는 노예 시대 때에 속으로 고통 받았던 영혼을 내뱉는
    토로를 어허~~ 백 그라운드 음악으로 흐르더군요,,,,
    모양 낸 모양의 생겨진 모습 대로 모두 방주를 타러 가야 할 듯합니다,
    악보를 나타낼 적엔 한계가 있다고 봐 지네요
    전설의 명곡 들도 노래 부르는 가수가 악보대로는 부르지 않는다는 군요 `~~
    블루스카이님 부르신 음율이나 제가 부르고 싶었던 음율이나 거의 같습니다,,,
    부족한 노래 챙겨 주시는 님이 계서 저두 행복합니다,
    하루 남은 이해를 어허허이 어~~~~~ 하며 휴식 중입니다 새해 복 많이 마니 받으셔요~~^^

  • 22.12.31 15:03

    이런 멋진 노래를 부른 적이 있었군요...
    화음 없이 심플하게 불렀네요...
    다시 들어보니 초창기 작품이라 소박한 맛은 있지만,
    뭔가 조금... 초벌구이만 한 것 같은... 허전한 느낌도 드네요...
    새해에도 더욱 더 건강하세요....^^

  • 작성자 22.12.31 16:27

    노래 쥔장 님께서 귀한 왕림 해 주셨네요 ~
    그러고 보니 블스지스분들이 그려 집니다 ㅎ
    노래 지은 사람이나 부른 사람이 많은 사랑을 받는 건
    당연하지요 하지만 그냥 좋아해서 좋아서 하는 취미 인지라
    롱펠로우의 시처럼 시위를 떠난 화살이 어느 나무에
    꽂히어 어느 지나가는 사람에게 자태를 나타내듯이
    우리 노래도 그렇게 조금씩 퍼져 나가 지리라 여겨 봅니다^^
    올 한해 정말 감사 하고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많이 생기는 해 되셔요^^

  • 22.12.31 20:34

    Happy new year 2023!!!

  • 작성자 23.01.01 11:40

    딸기아빠님 걸음해 주셨네요 ^^ 연말 연시
    잘 보내셨는지예~~
    올 한 해도 다복 하시고 건강하옵소서^^
    감사 합니다~~~

  • 22.12.31 21:51

    술술 흘러가는 편안한 느낌이 전해 옵니다. 멋집니다 !! 😎

  • 작성자 23.01.01 11:26

    홀로님 반갑습니다, 건강하시고 잘 지내셨는지예^^
    기타마을 산책하다가 덥석 주어 듣게 된 지난 노래 입니다 ㅎ
    다시 들어 보니 또 다른 감동이 오길래 염치 불구 하고 올려 보았답니다 ^^
    올 한 해도 건강 다복 하시고 행복한 음악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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