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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p><br></p><p><embed width="250" height="210" src="http://cfile251.uf.daum.net/media/2118CE41582DC342227A0B "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menu="0"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width="250"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p></div><!--StartFragment--><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0pt;"><strong>용두산아 용두산아 </strong></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0pt;"><strong>너만은 변치 말자 </strong></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0pt;"><strong>한 발 올려 맹세하고 </strong></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0pt;"><strong>두발 디뎌 언약하던 </strong></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0pt;"><strong>한 계단 두 계단 </strong></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0pt;"><strong>일백구십사 계단에 </strong></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0pt;"><strong>사랑 심어 다져놓은 </strong></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0pt;"><strong>그 사람은 어디 가고 </strong></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0pt;"><strong>나만 홀로 쓸쓸히도 </strong></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0pt;"><strong>그 시절 못 잊어 </strong></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0pt;"><strong>아~ 못 잊어 운다 </strong></span></p><p class="바탕글"><strong><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0pt;"> </span><!--[if !supportEmptyParas]--><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0pt;"> </span><!--[endif]--><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0pt;"> </span></strong></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0pt;"><strong>용두산아 용두산아 </strong></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0pt;"><strong>그리운 용두산아 </strong></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0pt;"><strong>세월 따라 변하는 게 </strong></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0pt;"><strong>사람들의 마음이냐 </strong></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0pt;"><strong>둘이서 거닐던 </strong></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0pt;"><strong>일백구십 사계단에 </strong></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0pt;"><strong>즐거웠던 그 시절은 </strong></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0pt;"><strong>그 어디로 가버렸나 </strong></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0pt;"><strong>잘 있거라 나는 간다 </strong></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0pt;"><strong>꽃 피던 용두산 </strong></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0pt;"><strong>아~ 용두산 엘레지</strong></span></p><p class="바탕글"><strong><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0pt;"> </span><!--[if !supportEmptyParas]--><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0pt;"> </span><!--[endif]--><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0pt;"> </span></strong></p><p class="바탕글"><a href="javascript:checkVirus('grpid%3D1QMtk%26fldid%3DAEj2%26dataid%3D3501%26fileid%3D1%26regdt%3D20190331001330')"><img src="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icon.hanmail.net/editor/p_movie_s.gif" border="0" alt="첨부파일" class="vam"/> _용두산 엘레지(금영)190330-1.mp3</a></p><p class="바탕글"><strong><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0pt;"> </span></strong></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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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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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안녕하세요, 옛날 노래 한곡 올립니다.
휴일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어서오세요 동현님"
방가워요빵끗
국민 애창곡 용두산 엘레지를 멋지게 불러주셨군요.
지금쯤 용두산에는
이곳에는 이제 매화가 피기시작했거든요
멋진 노래 들으며 아침을 열어갑니다.
이공구님 1등 축하드려요 ㅎ
감사합니다, 이공구님.
여기는 이미 봄꽃들이 만발합니다.
그를 시샘하듯 날씨가 춥네요.
남은 오후시간도 편안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참
곱게부르신 노래
잘듣고 감니다
가정에 화목과 축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함니다
안개님 방가워요빵끗
수고많으십니다 굽신
감사합니다. 안개님.
동현님
하세요 
워요빵끗 
보냄니다
너무
목소리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데이
어쩜 이렇게 음성이
좋으실까요
잘듣고
늘건강하셔요
짝짝짝 짝짝짝짝짝짝
땡비님 안녕하세요.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동현님
하세요
너무 잘하십니다
안녕하세요, 백합님.
많은 박수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동현님
하세요
이 듣고 갑니다
저도 좋아하는 노래 용두산 엘레지
3월 마무리 잘하시고 4월에도
행복한 일민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종술님.
김종술님께서도 이 노래를 좋아 하시는군요.
좋아하는 노래로 서로 교감할 수 있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첨 인사 드립니다^^
감하고 갑니다^^
멋진 열창
늘좋은 날 되시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영일만 신사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동현님
하세요 
습니다
드리며 
청합니다
너무나잘불러주시는 님의노래에
큰
안녕하세요, 원담님.
이렇게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동현님
하세요
멋지게 불러 주시는군요 
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용두산 엘리지
멋진곡 고봉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가헌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야 인사올립니다
항상 함께해주셔 너무나 행복 합니다
멎지게불러주신 용두산 엘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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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유리벽님.
부족한 노래를 카페 대문곡으로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동현님~~~~~멎진 노래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감칠맛나게도 부르습니다
이떨림 목소리~~~~엣날 유승기 엘피판 틀어놓은듯
착각을 하게 됩니다~
차분한 노래~~~숨죽이면 듣고 있네요
너무멎진 음성과 노래 솜씨에`~~~박수드리고요
마음으로 안고 갑니다 님의 노래~~~~~
안녕하세요. 와우님.
이른 새벽에 노래를 들으셨네요.
남겨 놓으신 댓글 감사합니다.
근사한 노래 들으면서 그옛날 생각합니다.
보내드립니다.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계양산님.
좋은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