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상급이라고 자부하신다면 자기 텐션정도는 경험을 통해서 알고 계실 텐데...뭐 본인판단에 맡겨야 하는 것이지만^^;; ALU (알루파워)는 스트링이 좀 굵고 튼튼한 편이기 때문에 평소텐션보단 약간 낮게 매는 것이 좋습니다. 괜히 똑같이 매었다가 공이 너무 안나가고 팔에 무리가 가는 일이 생깁니다~. 한 56~58이 무난..
중상급 실력인디 본인 텐션을 모를리는 없을것인디...자기 평소 매던 텐션(인조,나일론계열)에 알루파워(폴리계열)는 10% 정도 낮게 매는게 같은텐션이 돼고요..한번 매시고 감에 따라 상하 조절해서 담에 정확히 매면 될겁니다.참고로 전 헤드 아이 프리스티지엠피 알루파워 53/51(자동)맵니다.
부산아가씨님 삐지셨나보넹.. ㅋㅋ 테니스 라켓 몇번 쳐보고 감으로 이게 몇 파운드인지 알진 못하죠.. 말 그대로 감이죠.. 몇파운드쯤이다라고.. 근데 줄 첨 매고 쳐보면 자기한테 맞는 파운드인지는 금방 알수 있는데요.. 치는 순간 알수 있는거 아닙니까?? 난 그냥 중상급자라고 하시길래.. 당연히알고 있지 않을까 해서
첫댓글 58?? 60
텐션은 테니스 솝에서 알아서 매주는거 아니라 본인이 정해서 매어 덜러고해야 하거든요. 지금 쓰고 계시는 라켓 가지고 가시면 어느정도 텐션인지 알수 있으니 그 정도 가 텐션 몇인지 기억 하시고 다음부터 그 텐션으로 매어쓰시면 됩니다. 파워풀한 사람은 60정도면 좋겠군요.
중상급이라고 자부하신다면 자기 텐션정도는 경험을 통해서 알고 계실 텐데...뭐 본인판단에 맡겨야 하는 것이지만^^;; ALU (알루파워)는 스트링이 좀 굵고 튼튼한 편이기 때문에 평소텐션보단 약간 낮게 매는 것이 좋습니다. 괜히 똑같이 매었다가 공이 너무 안나가고 팔에 무리가 가는 일이 생깁니다~. 한 56~58이 무난..
중상급 실력인디 본인 텐션을 모를리는 없을것인디...자기 평소 매던 텐션(인조,나일론계열)에 알루파워(폴리계열)는 10% 정도 낮게 매는게 같은텐션이 돼고요..한번 매시고 감에 따라 상하 조절해서 담에 정확히 매면 될겁니다.참고로 전 헤드 아이 프리스티지엠피 알루파워 53/51(자동)맵니다.
자동 53/1이면 수동 63/61 정도 되는거죠? 고수급 이시군요? 그정도로 강하게 매는분들은 선수들이시던데 ...맞죠 입산 수도님
중상급자시면 자기 텐션이 몇 인줄은 경험으로 아실텐데요.. 참으로 할말이 없네요.. 대충 수동으로 59~61사이로 매시고 치시죠.. 한번만 매고 치면 자기한테 맞는지 아닌지 금방 알수 있을텐데.. 아마도 심심해서 글올리셨나보다.. ㅋㅋ 즐테요..
선수들은 강하게 매는 경향이 있지만 강하게 맨다고 선수는 아니죠~~~;; 뭐 요샌 선수들도 적당한 텐션을 낮추는 추세입니다. 미국의 Mardy fish는 57파운드를 매고... 로딕은 64파운드를 매죠.
럭실런은 10파운드 정도 낮게 매 주어야 한다고 들었는데... 한번 잘 알아 보세요. 줄이 너무 세게 매지면 팔에 무리 많이 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테니스 라켓 몇번 쳐보고 감으로 이게 몇 파운드인지 아십니까>?
부산아가시님 첨에 산 라켓에 매진 줄을 1년정도를 사용하신건가요? 그렇다면 정말 알뜰테니스를 하시네요.왠만한 동호인들은 길면 한두달이면 줄끊어져서 바꾸는디..(스핀위주면 더빠름).텐션은 라켓의 종류와스윙스타일(큰.작은스윙),줄종류에 따라조금씩다름니다.자기텐션을 찾을려면여러번의 시행착오를거쳐야 할겁니다
부산아가씨님 삐지셨나보넹.. ㅋㅋ 테니스 라켓 몇번 쳐보고 감으로 이게 몇 파운드인지 알진 못하죠.. 말 그대로 감이죠.. 몇파운드쯤이다라고.. 근데 줄 첨 매고 쳐보면 자기한테 맞는 파운드인지는 금방 알수 있는데요.. 치는 순간 알수 있는거 아닙니까?? 난 그냥 중상급자라고 하시길래.. 당연히알고 있지 않을까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