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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명상세상돋보기 그림찻방 [사진의 기억] 새마을운동(중앙SUNDAY) / [빛명상] 책을 시작하며 1 그림찻방 Ⅱ에 빛VIIT향기 담아
운.영.진 추천 1 조회 206 24.04.20 08:08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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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0 08:23

    첫댓글 새벽종이 울리네
    새아침이 밝았네.
    새마을 노래와 함께 동네 청소하며 마을입구도 가꾸고 등굣길엔 다같이 모여서 이동하던 그때의 생각이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 24.04.20 17:32

    사랑과 정이 넘치고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 소리가 가득했던 정겹고 포근했던 옛고향의 모습이 그립습니다.
    모두가 빛명상과 빛의 책과 함께 인성을 회복하여 맑고 밝은 마음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빛을 알리고 나누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4.20 08:41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24.04.20 08:49

    감사합니다.

  • 24.04.20 09:02

    새마을 운동으로 초가지붕이 색색의 스레이트로 바뀌고 아침 일찍 새마을 노래가 울려퍼졌던 시골 마을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모두가 맑고 밝은 마음으로 지내는 삶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4.04.20 09:57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 24.04.20 10:05

    감사합니다

  • 24.04.20 10:24

    그림찻방에 빛VIIT향기 담아
    이 세상곳곳에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4.20 10:31

    1인당 gdp로 보면 10위권은 아닙니다. 허나... 우리에겐 아직 뜯지않은 포장지가 있답니다.

  • 24.04.20 10:40

    72년 뼈대만 남은 초가지붕.김녕만 사진작가.
    그림찻방을 통하여 빛VIIT명상으로 천상의 향기로 인성을 회복시켜 본래의 맑고 밝은 마음을 되찿고 건강과 행복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4.04.20 10:40

    감사합니다.

  • 24.04.20 10:47

    맑고 순수한 마음으로 그림찻방과 빛명상 감사드립니다. *

  • 24.04.20 11:04

    감사합니다

  • 24.04.20 11:11

    엄마의. 포근함과 심신슬
    정화하는 에너지를 품은
    그림찻방을 세상에 내어주신
    우주마음님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 24.04.20 11:15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 24.04.20 11:46

    때론 사람이 먼저였던 그 시절이 그리워질때가 종종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4.20 11:51

    감사합니다.

  • 24.04.20 11:51

    감사 합니다..

  • 24.04.20 11:52

    감사합니다.

  • 24.04.20 12:45

    마음가는 대로 펼쳐 읽고 늘 곁에 두는 것만으로도 행운이 따르는 빛의 책 감사합니다.

  • 24.04.20 12:51

    빛향기 가득 담아주신 그림찻방~
    마음 가는 대로 펼쳐 읽을 수 있는 행운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24.04.20 13:04

    빛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길과 복을 취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24.04.20 13:40

    감사합니다.

  • 24.04.20 14:03

    '엄마'의 포근함과
    심신을 정화하는 에너지를 품은 책~*
    감사합니다~*

  • 24.04.20 14:09

    감사합니다

  • 24.04.20 16:29

    감사합니다.

  • 새마을 운동의 노래소리가 귀에 생생하네요 참
    힘들고어려웠던 그시절...귀한글 감사합니다^^

  • 24.04.20 18:06

    새마을 운동 하던때가 생각납니다 .
    힘든 마음들도 고요의 빛명상 시간속에서 평안을 찾습니다 .
    빛명상을 할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

  • 24.04.20 21:07

    감사합니다

  • 24.04.20 22:15

    귀한 글 감사합니다.

  • 24.04.20 22:31

    감사합니다

  • 24.04.20 23:03

    감사합니다.

  • 24.04.20 23:17

    마음 가는 대로 펼쳐 읽고 늘 곁에 두는 것만으로도 행운이 따르고 행복한 삶을 주는 < 빛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 을 출간하신 학회장님께 무한한 감사와 공경의 마음 가득 올립니다~

  • 24.04.20 23:20

    천상의 향기로 본연의 맑고 밝은 마음의 제자리를 되찾아 가고 있음에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 올립니다.
    귀한글 감사합니다.

  • 24.04.20 23:37

    향기로운 차그림과 맑은 글귀에 심신을 정화하는 에너지를 품은 책 빛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빛책 감사합니다.

  • 24.04.21 01:05

    감사합니다.

  • 24.04.21 05:45

    감사합니다.

  • 24.04.21 07:33

    귀한 빛 의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24.04.21 07:40

    귀한 글 감사합니다.

  • 24.04.21 08:04

    감사합니다

  • 24.04.21 23:21

    감사합니다

  • 24.04.22 10:49

    감사합니다.

  • 24.04.22 11:03

    오늘의 풍요는 새마을운동을 거쳐 열심히 살아주신 부모님들의 희생때문임을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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