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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명/강의명 | ▶ 객관식 소방학개론 |
페이지/강의회차 | ▶ 2권 P. 12 |
문제번호/강의시간 | ▶ 21번 |
21. 목재를 연소시켰더니 일산화탄소가 발생하였다. 다음 보기의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르면?
ㄱ. 목재의 연소는 불완전연소로서 목재가 10mol 연소하였다면 일산화탄소는 10mol 생성될 것이다.
ㄴ. 목재의 연소로 일산화탄소가 발생할 때 사용된 목재의 부피가 42밀리미터이었다면 이 때 사용된 공기의 부피는 100밀리미터이다.
ㄷ. 목재 1mol을 완전연소 시킨다면 산소는 1mol이 필요하게 된다.
중에서 교수님 강의 중 C+O2 = CO가 나온다고 했는데 O2가 0.5가 되는지 궁금하고, ㄴ에서 42에서 반이 되면 21? 그게 되는것도 잘 모르겠고, ㄷ은 완전연소 시 1mol이 나온다고 하는데 CO2+H2O가 되서 1mol이 필요한건가요??
첫댓글 안녕하세요 아카데미에서 답변드립니다.
1. C가 O2를 만났을 때 화학반응식은 C +1/2O2 -> CO 가 됩니다. CO가 나오기 위해선 O2앞에 1/2(즉 0.5)가 붙어야합니다. 반응물과 생성물의 분자수는 같으니까요.
2. 위에 식을 보면 C=1이고 O2=1/2 니까 이 둘의 부피비는 2:1입니다. 물론 1:1/2로 써도 같은말이고요. 그러면 목재가 42밀리미터가 있다면 산소는 부피비에 따라 그 절반인 21밀리미터가 필요하게 됩니다.
3. 목재가 완전연소를 하게 되면 일산화탄소(CO) 대신 이산화탄소(CO2)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때 위 처럼 화학반응식을 만들게 되면 C + O2 -> CO2가 되겠죠? 그러면 탄소와 산소의 계수비는 1:1이 됩니다. 그래서 탄소 1몰에 산소가 1몰 필요하게 됩니다.
혹시 이해가 더 필요하시다면 대댓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
혹시 목재가 분자식이 C인가요? /
황이 완전연소면 Co2가 아니고
So2가 나오잖아요
Mg는 Mgo가 나오구요
완전연소 시 Co2가 나온다고 명시를 해줬으면 ㄷ지문 풀기가 좀더 수월했을 거 같긴 해요.ㅎㅎ;
잘 배우고 다음엔 맞겠습니다!
그 1:1/2은 이해됬는데, 목재가 42밀리미터가 있다면 산소가 1/2이니까 42나누기 1/2해서 21밀리미터가 되는게 맞나요??
@감지 자탐 비방 통통소송 증X 네 목재는 탄소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대다수의 완전연소식에선 co2가 나오므로 예외적인것은 외워주시거나 o2를 결합했을 때 완전연소물질이 뭐가 나올지 생각하고 푸셔야합니다. 감사합니다.
@호넌트 네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