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에 2~3시간만 일하다
가끔씩 터지는 한방에
대전까지 왔네요
물고 뜯기는 세상속에서
살아가려니 몸부림 치는
나를 보고 있노라면 참으로
나의 몸한태 너무 미안 하더군요
늦은 점심을 중간 납품받는오너 *나까마 *와
(사진속 얼굴)~꽁짜 무지
좋아하게 생겼죠?(일본말)죄송합니다,,,식사하고 체면상 과부화가
걸릴만큼 주제넘게 호텔에서,,,
울집보다 좋드라구요,,ㅎ 묵고 볼일봤으면 가봐야지
미적 미적 저녁술 얻어먹을라고 다시와서 비비적 거리니
속은 부글부글,,,
허긴 이번이 3번째 소개해주니 고맙긴 하지만
벼룩이 간을 빼먹지,,,쯧쯧
여튼 ,,세상살이 그런가봅니다
그와중에 까페에 잠시비우니
여러분한태 매우 송구스럽습니다
지기님이 대신 퀴즈도 올려주시고 하니 너무나
고마움이 가득 하더군요
많은 회원님들이 올려주신
글에 댓글도 못드리고
저도 이글 한방으로 대신
합니다,,ㅎㅎ 어떤때는
까페라는곳이? 돈도 안생기고
글로만 봤어도 친근감 있고
모임때 한번 봤는데
몇년지기 처럼 무지 반가워하고 그러다 떠나면
누구시더라 하고,,,참으로
신기한 곳입니다
그런줄알면서 ~공간의 마약?같은곳 ? 안들어오면 궁금하고
또 만나보고싶고,,,
지기님이나 운영자?
ㅎㅎ 왜들 하라고 주선하고 사정해도 안하려고 외면
하는지도 알고 있답니다
이런표현이 맞을지 모르지만
장사로 치면 밑지는 장사지요
남는거없고 약간의 잔푼도 들고 시간도 배분 해야하고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주고받는 삶의 이야기속에
더불어 살아가는 이곳에서
즐거움도 얻고 있구나 생각을
하니 공간속에 모든분들이
고맙 더라구요,,
잠시나마 이런글을 쓸수있는
공간을 주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우리 인성이 좋으신 유화
지기님,,♡합니다
(허당은 절대로 아부하는사람아님),,,
댓글 달지말아주세요
제가 답을 못드립니다
목요일날 올라가면 다시
인사 올리겠습니다
*제가 세어보니 20년간 53번째 옮긴 까페입니다 까페지기가 맘에안들고 운영자 그놈이 싫고 또 누구가 싫고,,,결론은 똑같네요
그리고 나이먹고 자꾸
옮겨 다니니 쫌 그렇더라구요
웬만하면 그냥 오래있자구요*
함께 하기를 희망하면서
허당씀~
첫댓글 ㅎㅎ
대전 내려가신 일은
잘보셨는지요?
푹 쉬시고 내일 일도 잘보시고 조심히 올라오세요
댓글달지. 말라고 하셔서
안 달라고 하려다
서운? 하실까봐 답니다~
ㆍ
청개구리~ 유화님
ㅎㅎ 절대 안서운함. 저좀
쉬게 해주세요
졸려워요,,,
@소엽 소엽님. ,
으로 마감하셔도
그마음 알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는 나무님 처럼
차분한 그런분이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솔한 글에 고개를 끄덕거려 봅니다.
밑지는 장사 그리고 봉사...
그래도 한줄한줄 인사말에
힘이 되어주리라 생각 합니다.
잘 다녀 오세요.
에리카님,,얼마만인가요~
반갑습니다
말하는 손가락에
함께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