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하얀님!!
꿈풀이 감사 드립니다..
제가 올리는 꿈의 내용에 대해서 객관적인 해몽이던..주관적인 해몽이던..
저에게 믿음과 희망을 주는 해몽이었습니다..64회를 보고 생각했던겁니다.
저의 직감을 믿어야 한다는게..
또 증명이 되는 ..
저 개인에 있어서는요..아주 아쉬운...65회였습니다..
저의 개인적인..지난..뒷풀이 입니다..보아 주시구요..
이글을 보시는 회원님들께서는 ..혹여..나도..저런 뒷풀이는 할수 있겠단..라고는
생각하지 말았으면 합니다..그저 가볍운 마음으로..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제꿈을 참고하여..당첨되신분이 계신다면..축하 드립니다..
메일로 저에게 열쇠번호를..가르쳐 달라고 멜 주셨던분들에겐..죄송합니다..
제가 공개할것같았으면..글로 게시를 하였을겁니다.. 그번호가 안나오면..저를 욕할것 같아서요..이해들 하시겠죠!!
먼저 새하얀님의 해몽대로 고정수를 뽑았었습니다..
04,07->번갈아 가면서 고정수로 하였습니다..
4번은 바다꿈을 또 꾸었지요..(3주 연속입니다)
-동굴안에서..괴물에게 쫒기는건대....옆에 두사람이 같이 쫒겨요..
한 사람은 등을 땅에 대고..한사람은 위에서 업어져 무릅을 땅에 대고..
경사진 길을 막내려 갑니다... 그러다..앞에는..갑자기..바다네요..
이 번엔 제가 바다속으로 들어 가는군요..
바다물속에서..제 주위로 하얀 물기둥이 여러개 쏟구쳐 오르는꿈입니다..
-제가 길을 가는데..팥죽을 파는
아줌마가 있었습니다..처음엔 저하고 여자애인과 함께 둘이었었는데..
나중에 보니까..사람들이 수십명이엇습니다..그러면서..누가 먼저다..하면서..
순서를 정하네요..저는 4조라합니다..4조(???)팥죽을 먹는데..무슨 조가
필요하지??..하고 생각했구요..팥죽은 먹지 않았습니다..그래서 4를
조합에 넣은 겁니다..
29 ->짝퉁과 쇠가 있어서 확실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33 ->이번호는 열쇠에 있었던 숫자입니다.
43 ->헤어졌던 여자의 나이입니다..그리고 계단을 내려가는꿈(두번꿨습니다)
밑에번호는 고정수에 석어가며 게임마다(5게임) 넣은겁니다..
옛날 헤어졌던 여자 25 를 놓쳤구요..43만 보았습니다..
토요일(27일)꿈입니다..
이꿈 생각하면..정말 이빨 갈리네요..
제가 관광버스를 타고갑니다..앞에서서 제가 관광객들에게
부산역광장앞에 모이라는 그런내용이구요..(36번을 넣습니다..)
그리곤 사람들을 잃어버렸네요..제가 찻으로 다닙니다..그러다..부산역광장으로
가는데..지하계단이 있네요..사람들이 그리로 막내려갑니다..저도 따라 계단을
내려갑니다..그런데..갑자기 식당이네요..ㄷ 자형 ..제발밑에는..식판들이이 있는데
국수그릇,단무지등이 널려 있네요..(그래서 64회 꿈과 비슷하다 하여..39와 36을 넣습니다..왜...64회처럼..고정수로는 생각을을 못했는지..)
그리고 차인표 가족의 식사때..저는 옆에서 보고만 있었습니다..
제손등을 그은 의사가(40) 두번 보였지만..제외수로 하였구요..(ㅜ.ㅜ)
책두권(17)을 넣었구요..긴머리(27)->이건 꿈에 여관도 보았기에 넣은겁니다..
5등둘,4등셋,..어떻게 당번을 그렇게 피해 가는지..
새하얀님!!
지나고 나니 아쉬운 생각이 들어 아침에 글을 올리는겁니다..
해몽은 해주나..번호선택은 저의 몫이라는 님의 말이 떠오릅니다..
앞으로는 좀더 신중하게..꿈을 생각해봐야겠네요..
저는 왜그런지..숫자조합이 너무 어렵습니다..되지도 않구요..
복이 없어서인건지..3월 달은 어떨런지..
이제는 3월이네요.
저도 회사일이 바빠지겠네요..
새하얀님의 건강도 빨리 좋아 지셨으면..합니다..
dale님도 다시 돌아오시니..같이..더 좋은 좋은 카페를 만드시길 빕니다..
또 뵙겠습니다..
첫댓글 축하 합니다^^ 66회차 꿈에선 당번 확실히 잡아 보세요^^ 홧~~~팅~~~
헉~~4등셋 5등둘,,축하드립니다. 아쉬워도 다음이라는 기회가 있으니 힘내십시요. 전 항상 단무지지만 대어를 낚기위해서는 잔 입질도 필요없다(?)고 본인을 위로한답니다. ^^
축하합니다-해석을 참잘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