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움을 아는 사람만이 그림움을 아는 사람만이 나의 슬픔을 알아줍니다. 나는 모든 기쁨을 등지고 홀로 저 멀리 푸른 하늘을 바라봅니다. 아, 나를 사랑하고 알아주는 사람은 먼 곳에 있습니다. 어지럽고 속이 탑니다. 그리움을 아는 사람만이 나의 슬픔을 알아줍니다. 2024 / 01 / 30 / edit / 아침 호수
출처: ♣ 이동활의 음악정원 ♣ 원문보기 글쓴이: 아침 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