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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카페- 인테리어,DIY,화초,요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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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인테리어 리빙작가 화려한듯, 화려하지 않은 원피스앞치마 만들기
수선화여인네 추천 3 조회 4,114 14.08.05 06:45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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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05 10:28

    첫댓글 앞치마가 저리 이쁠수도 있군요~~^^
    항상 홍보용으로 얻어온 앞치마만 보다가 .. 님 손수 만든 앞치마 짱이에요..
    그냥 걸치고 나가면 외출복인줄 알듯해요^^

  • 작성자 14.08.09 07:01

    소금인형투님.
    홍보용앞치마도 조금만 리폼해주면 예쁠꺼 같아요.

    앞치마 잘 안메는데 요건 한번 메어봐야겟어요^^

  • 14.08.05 11:30

    특이한 앞치마를 어찌 그리 잘 만드실 수 있는지ㅎㅎㅎ 경하 드려요^^ 잘 보고 갑니당^^

  • 작성자 14.08.09 07:01

    로즈님..
    완성된것만으로도 참 기쁜.... 초보랍니다^^

    감사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8.09 07:00

    후니의맘님
    그런 마법이라도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요리가 절로 잘 되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8.09 07:00

    헤헤
    깨끗이 빨면 되지요~~~~

    빨수록 더 멋스러운 패브릭인거 같아요^^

  • 14.08.05 16:54

    이뻐요

  • 작성자 14.08.09 07:00

    한이요맘님 감사합니다^^

  • 14.08.05 17:17

    앞치마 아니구 걍~평상복 같은데요
    어쩜 이렇게 훌륭? ㅎ 한 솜씨를 갖고 계실까요?
    맬맬 부러워만 하는 1인입니다 ㅎ

  • 작성자 14.08.09 07:00

    이빈우님.
    전혀 훌륭치는 못하고...
    그저 열심히는 하고 있답니다.

    아직은 패브릭쪾은 서툴러서 많은 노력이 필요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8.09 06:59

    아직 판매하기에는 실력이 많이 부족하답니다.

    열심히 연습해서 판매하는 그날이 오기는할까요?ㅎㅎㅎㅎ

  • 14.08.07 00:20

    정성이 담긴 앞치마
    설겆이 할때 막 사용하기에는
    아까운‥
    예쁜 앞치마 입고
    뽑내며 집안일도 하고
    아참! 음식쓰레기 버리러 갈때
    엘리베이트에서 이웃이랑 만날때
    요~예쁜 앞치마 하고 가고 싶다능‥

  • 작성자 14.08.09 06:59

    아. 정말 저거 입고 다녀야하는건가요?ㅎㅎㅎㅎㅎ

    굳이 쓰레기버리러 나가야겠어요^^

  • 14.08.07 16:07

    와와~~정말 이뻐요~~~수선화님 감각! 정말 짱입니다요~

  • 작성자 14.08.09 06:58

    헤헤..
    아직은 많이 부족해요.
    이리 응원팍팍 주시니 더힘내서 예쁜것들 만들어볼께요^^

  • 14.08.07 16:11

    저두 이제 한번 배워볼까 싶어서 일단 책을 주문했어여 ㅎㅎㅎ 책 읽어보고 자긴있움 한번 도전해 볼려구요 .. 감각이 참 좋으시네요 ..부러워요

  • 작성자 14.08.09 06:58

    코코노아맘님
    요즘 책도 정말 자세히 잘 나왔떠라구요.
    굳이 센터 다니지 않아도 독학으로 가능하니...

    응원 팍팍 해드릴께요^^

  • 14.08.07 21:25

    훌륭하세요~~~^^

  • 작성자 14.08.09 06:58

    여름바람님...
    고운눈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8.09 22:17

    넘~ 솜씨가 좋으시네요.~~~~~^^

  • 너무 이뻐요.
    만약에 쇼핑몰에 판매 한다면 하나 구입하고 싶을 정도내요.
    끈을 묶을 필요없이 조끼처럼 입으니 넘 간편하고 좋내요

  • 14.08.09 23:07

    원단도 실력도 짱이네요^^

  • 14.08.12 21:38

    봐도 봐도 아까운 앞치마예요^^
    그래도 입고 맛난요리 많이 해주세요^^

  • 14.08.21 16:51

    와우~ 넘이뻐요, 액자에 넣고싶네요. ㅋㅋㅋ
    참 날씬해요, 왕 부럽슴다~

  • 작성자 14.09.15 10:08

    헉.
    절대절대 그렇지 않아요.
    다 사진빨이라는요.ㅠㅠ

    추석때 넘 잘먹어서 찐살들이 빠지질 않아요.ㅠㅠ

  • 14.09.15 12:34

    옆구리를 8자로 비트는 동작과 근육에 힘주면서 훌라우프 돌리는 시늉을 꾸준히 하신다면 샤프하게 바뀌실거예요~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요, 감기조심하셔요~

  • 14.08.26 22:48

    그냥 부럽다는 말만 되풀이 되네요. ㅎㅎ
    앞치마정도 만들려면 얼마나 정성을 쏟아 바느질을 배워야 할지...

  • 작성자 14.09.15 10:07

    뼈대님 뭘 망설이시나요~~~
    다 하실수 있으세요. 저도 안배우고 하잖아요.ㅎㅎㅎㅎ
    도안 들어있는 책 사시고, 그 책이 하라는 대로만 하셔요.
    요런 앞치마쯤은 금방이시랍니다^^

  • 14.09.15 09:55

    예뻐요!!! 일단 원단이 너무너무 예쁘구요.. 그리고 수선화님 솜씨도 너무너무 예쁘네요~
    요 앞치마 입고 요리하면 콧노래가 절로 나올듯~ㅋㅋ 그러나 조심조심해야 한다는거~~ㅋㅋㅋ 입기 아까워요ㅠ

  • 작성자 14.09.15 10:08

    제가 입기도 전에
    친한 언니가 찜콩하셨어요.
    넘넘 이쁘다며 칭찬을~~~ㅎㅎㅎㅎㅎ

  • 14.10.04 20:45

    어머나~넘 예뻐요*^

  • 14.10.04 20:46

    갖고 싶네요^^~

  • 15.02.14 01:12

    감사합니다~~ 작은것에ㅡ.큰 기쁨을 느끼게 되네요

  • 16.04.26 13:22

    앞치마두 이쁘구 모델도 이쁘시궁
    저두 미싱 사려는대 어떤걸 사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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