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늘은 어떤 하루였어?
나는 태풍때문에 놀 계획이 없어졌어…ㅠㅠㅠㅠ
그래도 그만큼 집에서 느긋하게 지낼 수 있었어.
곡을 랜덤으로 듣고 있는데 imase의 곡이 나왔어!
한국에서 인기가 많다면서?상민이 들어봤나?
그리고 '마카로니 연필'의 (マカロニえんぴつ)
'아무것도 아니야(なんでもないよ)'를 추천해!가사가 좋아요.
'너 있을 때의 내가 좋아(君といる時の僕がすきだ)'라는 가사가 좋아!
나는 상민이를 좋아하는 내가 좋아♡
자신이 좋아하는 옷을 입고 조금이라도 좋은 인상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내가 좋아!고마워! 좋아한다고 생각하게 해줘서ㅋㅋㅋㅋ
그리고 콘카페에 고정된 사진을 주기 위해서 직접 그림을 그려봤어! 어때? 상민이가 나를 개 같다고 해서 강아지랑 제일 좋아하는 드럼을 그려봤어!🐶🐶🐶
아직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기대하고 있어.ㅋㅋㅋ
역시 나는 음악을 좋아해~!!
상민이도 좋아~!
大好き!!
〜노노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