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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족 한계… 대전·세종 임의 경매 물건 쏟아진다 - 금강일보
영혼까지 끌어 재원을 마련한다는 이른바 ‘영끌’로 주택을 무리하게 사들인 집주인이 고금리 여파에 무너지면서 임의 경매 물건이 쏟아지고 있다. 이는 전국적인 현상인데 특히 대전에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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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영끌히신분들 후회하고 속터집니다
여러사람 힘들어지는 상황입니다
2019년부터2~3년길게는 3~4년만 참아보라고 그렇게 얘기했는데밥팅이들마냥세력들에게 홀랑 속아넘어가서그렇게 영끌하고부동산땜에 너무 열받는다고 정권 바꾸는데 일조하더니꼴좋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첫댓글 영끌히신분들 후회하고 속터집니다
여러사람 힘들어지는 상황입니다
2019년부터
2~3년
길게는 3~4년만 참아보라고 그렇게 얘기했는데
밥팅이들마냥
세력들에게 홀랑 속아넘어가서
그렇게 영끌하고
부동산땜에 너무 열받는다고
정권 바꾸는데 일조하더니
꼴좋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