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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야생화갤러리 꿩의바람꽃
샤론 최정숙 추천 0 조회 147 23.03.18 06:5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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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18 07:03

    첫댓글 사진은 환한 모습이고 글과 꽃말은 슬프네요.ㅋ
    바람꽃류의 꽃말은 바람처럼 꽃이 진다해서 덧없는 사랑이라는 꽃말일겁니다
    올려주신 사진 모두 멋지지만 특히 맨아래 사진에 눈길 고정입니다

  • 23.03.18 07:17

    연분홍 색감이 발목을 잡고 있었네요
    덕분에 이쁜 모습을 감상 합니다

  • 23.03.18 07:24

    그러게요 늘 이 아이을 보면 꽃말에
    불만을 가지게되서 안타깝죠
    슬픔을 가득 안고 있으니...
    어디에서 꽃말이 왔을까요?? ㅎㅎ

  • 23.03.18 07:53

    그곳의 까투리들은 여전히 빼어난 미모를 보여주는군요. 고요한 숲의 정령들^^

  • 23.03.18 09:27

    멋진게 핀 꿩의바람꽃을
    곱게 담으신작 감사히 봅니다

  • 23.03.18 09:47

    이슬방울 받아먹으려는 모습에 시선고정해 봅니다..
    순간포착의 멋진 샷이네요..
    군락으로 곱게핀 꿩의 바람아씨가 멋지고 아름다워요~!

  • 23.03.18 17:11

    물방울이 떨어지는 멋진 순간의 작품이 예술입니다.
    정말 대단한 열정에 감동합니다.
    아름다운 감상을 합니다.

  • 23.03.18 18:38

    아련한 글귀와 곱게 담으신 작품도 올려주셨군요.
    이것이 봄의 낭만과 아품이 아닌가 합니다.

  • 23.03.18 19:21

    마지막 샷 쌍따봉 엄지척!입니다.
    개체도 풍성하지만 작가님의 표현이 너무 멋져요.
    보고 있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 23.03.18 19:28

    꼭 심어 놓은것 같은~
    모델도 어쩜 이리 예쁜지요~~
    꿩의바람꽃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봄이 가고 있는듯 해서 많이 아쉽네요

  • 23.03.18 22:50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 마세요
    꿩의바람꽃으로 사람을 홀리십니다

  • 23.03.19 02:00

    여전히 겁나 예쁘네요
    순간포착도 참 기가막히네요.
    올해는 많이 늦나 보네요..

  • 23.03.20 06:14

    꿩이 물방울을 기다리는 순간을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피어나는 모습도 활짝 핀 모습도 모두 아름답네요.

  • 23.03.23 20:42

    때로는 꽃말을 모르고 사는 것도 좋은것 같아요.
    그저 꽃보고 이쁘다는 생각만 합니다.
    물방울이 떨어지는 찰나의 순간을 담기 위해 얼마나 애를 썼는지
    들은 기억이 납니다.
    다른 작품도 멋지지만 그래서 1번 사진은 더 아름답고 멋집니다.

  • 23.04.18 17:51

    아유,이뽀라.
    오므린 모습도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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