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年农历三月二十三日寅时,拌出的八字是:
坤:
癸 丙 己 丙
卯 辰 丑 寅
大运:
07丁17戊27己37庚47辛
57巳67午77未87申97酉
하선생이 웃으면서 말하기를 당신 팔자는 가장 적합한 것이 형사요. 걱정마소. 문제가 안생길 것이야. 업무조정은
네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니 급하게 생각말고 기다려보게. 분명 조정하게 될거야. 여경찰은 만족하는 미소를 짓는다.
그의 문제가 해결되고 그녀가 떠난후지만 내 문제는 아직 해결이 안되었다. 그래서 선생님께 묻기를
-아니 꽃무늬셔츠를 입고 왔는데 어지 경찰인지 알았는가유?
-그녀가 무슨 옷을 입고왔는지 나는 못보고 단지 팔자대로만 본 것이지.
팔자에 두개의 병화가 양으로 드러나고 팔자에 화를 기뻐하니 경찰이 되는 것이지.
만약 정화였다면 도둑넘이 되것지
-오 ! 원래 경찰과 도둑은 정말 비슷한 것이군요. 명확하게 알겠습니다. 그들은 모두 한통속인데 그럼 머 동일한 유사한 사항이 머가 있나요 ?
-생각해봐라 경찰이라면 열심히 범죄심리의 특징을 파악해야 하고 또 범죄안을 어찌처리할 것인가를 모른다면 어찌 범죄자들을 잡아들이겠니. ?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바로 호랑이를 잡제? 이 음양 한쌍은 팔자중에서 이렇게 체현되는 것으로 정말 명리의 오묘한 조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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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명리에는 음양을 구별하는 것을 잘 못하죠. 여전히 격국억부에만 매달려 있으니 말이죠.
헌데 이 사례를 보면 명확하게 음양을 구별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죠.
하선생이 말합니다. 병화이니 경찰이고 정화라면 범죄자가 되것지.
여러번 이야기를 했죠. 병화란 세상을 밝게 비추는 것이다. 정화란 응집하여 숨기는 것이다.
밤에 드러난 불빛이다. 정축이라면 밤에 드러난 후레쉬라고 통변할 수도 있겠죠. 밤에 후레쉬 들었다면
경찰일까 ? 도둑일까 ? 경찰같은디 ~~
저 여자 팔자는 세상을 훤히 비춥니다. 어둠의 자식들을 두개의 병화로 환히 비추죠. 숨길거 없이 다
밝히고 말꼬야 이러한 의미를 가진 것이죠.
병무병병 천간에서 이런 구조가 있었죠. 노통이죠.
멉니까 ? 세상 일들을 다 훤히 밝히고 말겠다. 내눈에는 세상사가 다 훤히 보인다. 숨길것이 없다.
숨기고싶지 않다. 나는 속에 감춘것이 없다. 이런 개념이죠. 밝은 세상으로 이끌어보겠노라. 이러한
성향을 선천적으로 타고난 것이죠. 인신충을 지지에서 했으니 신금으로 인목 강한자들을 공격하는
상이죠. 신금 어려운 자들을 상대하여 말이죠.
임신경신 천간에서 이런 구조가 있었죠. 이통이죠.
음습하죠. 다 숨기죠. 난 절대로 안드러낼꺼야. 속으로 다 감춥니다. 지지에 사화를 빼고 자축진 모두 숨기는
구조죠. 절대로 드러남을 싫어하는 구조입니다.
계무신신 천간에서 이런 구조가 있죠 박통이죠.
어때요? 드러낼까요 숨길까요 ?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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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병병병 ? 그 사람은 정말 바쁜사람 잠이 없이 세상을 훤히 비추는 사람
@紫雲 왜냐 밤이 없으니까
그거 난데~
정을병정 후레쉬가 두개이긴 하지만 뭐든 꺼내놓는게 속시원해 좋은디~~ 오월이라서 그런가? ^^
ㅋ 난 천간에 태양이 없어서 잠이 많으까나?
박통도 이통 같이 다 숨기고 싶어하지 않을까요. 음 전 정화만 떠 있으니 이거 매일 어떻게 야매로 논문 하나 꿍쳐먹을까 그런 고민만 하게 되는거 같기도 하고 (..) 반면 제 동생은 병화두개가 밝게 떠 있으니 그래서 검사를 하는건가 싶기도하고...
하하하하하하하하.....야매로 하면 안되쥐~ 나중에 큰그릇되면 논문조작으로 ㅋㅋㅋ
정묘일주 제후배가 월간, 시간에 쌍병그거 병탈정광아닙니까? 병 정 병.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