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위에 큰 잉어 한마리입니다.
등으로 만든 진주 촉석루..
등으로 만든 진주 안내도
모든 것을 등으로 만들었답니다.
예술제 명물로 자리잡은 부교..
부교는 15년전 당시 진주해양소년단이 만들어 시작한 것이 오늘날까지 잘 이어오고 진주의 축제 명물로 자리잡았습니다.
부교란 진주남강을 가로 질려 물위에 뜨있는 다리입니다. 흔들흔들거리며 내온싸인 아래로 강을 건너간답니다.
등으로 만든 쓰레기통이랍니다.
모두가 등으로 만들어지고 이것저것 모두가 등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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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위에서 오공이가 하늘로 날고 있는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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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하나 주시고 복많이..
공작이 살아 있어요.
날개짓 하고 있는데 사진으로는 그 화려함을 볼 수 없어요..
공작2
날개 짓하는 공작
공작3
공작4
등이 외국작품이 많아요 소개하고 있습니다.
외국에서 참여한 등 종류들..
너무 많은 자료 때문에 등 사진은 올리지 못한점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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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위에 물고기들
뒤 배경은 진주 촉석루이며 지난해 촉석루에 화려한 조명으로 장식하였는데 남강의 유등과 함께 더욱 화려합니다.
물고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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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로그
우리나라 태극기
외국 풍물 판매장 사람들이 신기해 합니다...
남강의 부교 개선문
진주촉석루.
행사 이후도 진주 촉석루는 화려함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먹거리 장터는 각사회 단체에서 운영하는데 싸고 맛이고 청결하고 찾을만 합니다.
첫댓글 몇번보았지만 올해더욱아름다운것같습니다
정말로 역사는 밤에 - - - 우리도 촬영을 하였지만 휴 너무 멋있네요 어두운 밤 진주성전체한바퀴를 돌고나서는 진주까지 왔서 어째그냥 지날세랴 고소한 냄새 가 진동하야 음 음 냠냠 정말 장어구이맛은 끝내줍디다 기회가 된다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