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 (120110) 배터리 사업 다각화 기대감 등에 급등
▷IBK투자증권은 전일 동사에 대해 수소와 배터리 음극재(리튬 메탈) 투자에 이어 배터리 재활용 시장에 진입하는 등 사업 다각화를 진행 중인 가운데, 올해 2분기 국내 2차전지 재활용 스타트업인 알디솔루션과 지분 투자 계약(2대주주 등극)을 체결했다고 밝힘. 알디솔루션은 리튬을 포함한 유가금속을 폐전지로부터 회수하여 순도 높은 니켈/코발트 합금 분말, 탄산리튬, 구리 등 배터리 소재를 제조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양사는 시장 선점을 위하여 빠르면 올해 말 준 양산 설비를 완공하고 내년까지 사업성/경제성을 검증할 계획으로 사업성 평가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투자 확대도 예상된다고 설명.
▷아울러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63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19.0%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 필름부문의 적자지속에도 불구하고, 산업자재/패션 부문의 성수기 효과에 기인하기 때문이라고 분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65,000원[유지]
콤텍시스템 (031820) 자회사 시큐센,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 흥행 소식에 강세
▷동사의 자회사 시큐센은 언론을 통해 지난 20~21일에 진행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1,931.6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힘. 일반 투자자 공모주 청약 건수는 총 17만189건이며, 증거금은 약 1조4,000억원으로 집계됐음. 오는 23일 증거금 납입과 환불과정을 거쳐 이달 29일 코스닥에 상장할 계획임.
▷한편, 시큐센은 14~15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통해 최종 공모가를 희망가격(2,000~2,400원) 상단을 초과한 3,000원에 확정했으며, 총 1,865개 기관이 참여해 1,800.86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음.
POSCO홀딩스/삼성엔지니어링 포스코홀딩스 컨소시엄, 오만 그린수소 독점 개발 사업권 확보 소식에 상승
▷포스코홀딩스는 언론을 통해 자사를 포함한 3개국 6개사 컨소시엄이 지난 21일 오만 수도 무스카트에서 하이드롬(Hydrom)사와 두쿰지역 그린수소 독점 사업 개발 및 생산, 부지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컨소시엄 참여사는 포스코홀딩스, 삼성엔지니어링,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프랑스 엔지(ENGIE), 태국 PTTEP 등 6개사이며, 이번 계약 체결로 참여 기업들은 무스카트에서 남서쪽으로 약 450㎞ 떨어진 알우스타주 두쿰 지역에서 향후 47년간 그린수소 사업을 독점 개발·생산할 수 있는 권리를 획득했음.
[종목]: POSCO홀딩스, 삼성엔지니어링
더블유게임즈 (192080) 실제 재화 게임 시장 진출 등에 따른 성장성 확보 기대감에 소폭 상승
▷키움증권은 동사에 대해 기존 두 종의 소셜카지노 게임이 높은 실적 안정성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올해 하반기 실제 재화 게임 시장으로 진입할 예정이라고 밝힘. 향후 성장성이 나타나게 된다면 둔화되었던 성장성이 나타나면서 Valuation Re-rating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신규 성장 포인트는 크게 2가지라며, 우선 빙고캐시아웃(빙고 스킬게임)을 통한 스킬게임 시장 진입이 기대된다고 밝힘. 현재 베타 테스트가 진행 중인 이 게임은 빙고게임을 기반으로 사용자 능력에 따른 실제 재화 획득이 가능한 시스템이 설정되어 있다며, 기존 소셜카지노와는 달리 재화 획득에 대한 수요가 높아 유저 유입, 이탈이 빠르게 이루어진다고 설명.
▷아울러 올해 1월 인수가 결정된 슈퍼네이션(22년 매출액 300억원)을 통해 영국 iGaming사업에 진출할 예정이라며, 하반기 사업 전개를 목표로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성과는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신규], 목표주가 : 61,000원[신규]
CJ제일제당 (097950) 하반기 저점 통과 전망 등에 소폭 상승
▷한화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미주 식품은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23년 상반기 물류 제외 매출액 비중의 25%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 아울러 23년부터 미주 법인 통합에 따른 효율화도 기대해볼 수 있다고 밝힘.
▷또한, 스페셜티 비중 확대가 지속되는 점, 중국 리오프닝 본격화로 핵산 실적 회복이 예상되는 점, 2023년 1분기를 저점으로 베트남 돈가가 회복 추세인 점, 2022년 3분기부터 (-) 전환한 국내 가공식품 판매 추이 역시 기저부담이 완화될 수 있는 점을 감안하면 하반기 저점 통과가 예상된다고 밝힘.
▷다만, 2분기 연결 매출액은 7조3,519억원(-2.2% YoY, +4.0% QoQ), 영업이익은 3,135억원(-37.8% YoY, +24.0% QoQ)을 기록할 것이라며, 물류 부문을 제외한 영업이익은 2,042억원(-48.1% YoY)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 2,285억원을 하회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420,000원[유지]
▷한편, 동사는 언론을 통해 고메 소바바치킨이 출시 두 달여 만에 누적 매출 1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힘.
제이엘케이 (322510) 뇌졸중 분석 솔루션 도입 국내 병원 71곳 돌파 소식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뇌졸중 분석 솔루션을 도입한 국내 병원이 71곳을 돌파했다고 밝힘. 이는 지난 3월부터 본격적인 영업활동을 시작한 지 3개월 만에 달성한 성과임.
▷한편, 동사는 뇌출혈과 뇌경색 등을 포함하는 뇌졸중을 분석하기 위한 11개의 AI 솔루션을 확보하고 있으며, JBS-04K’(뇌출혈 검출)와 ‘JBS-05K’(뇌경색 조기 검출), ‘JLK-LVO’(CT 기반 혈관 시술 결정 분석), ‘JBA-01K’(뇌동맥류 검출 솔루션) 등 4종의 솔루션에 대해 비급여 진입을 추가로 시도하고 있고, 이외에도 최대 의약시장인 미국에서 올해 JBS-04K와 JLK-LVO 등 뇌졸중 관련 의료 AI 솔루션 2종의 시판 허가를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폴라리스오피스 (041020) 아틀라시안 ITSM 전문 파트너 선정 소식 및 정부 공교육 정상화 방침 수혜 기대감 등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글로벌 협업 플랫폼 1위 기업 아틀라시안의 (Atlassian)의 ITSM(IT Service Management) 전문 파트너 자격을 획득했다고 밝힘. 'Atlassian ITSM Specialization' 자격은 국내 기업 중에서는 최초이자, 아시아 2번째라며, 이에 동사는 6월 22일에는 서울 코엑스에서 아틀라시안 협업툴 관련 세미나를 개최하고, 아틀라시안을 통한 ITSM 자산 관리 및 보안 관리 등에 대해 설명할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아틀라시안의 ITSM 인증은 IT 서비스 관리와 관련된 문제를 정확히 인식하고 프로세스를 개선, 각 시스템과의 통합 운영을 컨설팅할 수 있는 전문적인 자격을 갖췄음을 의미한다"며 "국내 유일 아틀라시안 ITSM 전문 파트너사로서 ITSM 시스템 구축, 내부회계관리제도 하의 ITGC(정보기술 일반통제) 대응, IT 서비스 통합, 자산 관리 등 모든 영역에 있어 전문화된 컨설팅을 제공하겠다"고 밝힘.
▷한편, 정부가 수능 킬러 문항 배제 방침과 공교육 정상화 방침을 내세우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21년 12월 경상남도교육청 창의인재과와 경남 지역 공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던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이루다 (164060) 홈케어 미용기기 뉴즈미, 국내 면세점 입점 소식 등에 강세
▷동사는 언론을 통해 프리미엄 홈케어 디바이스 ‘뉴즈미’가 국내 대형 면세점에 입점했다고 밝힘. 뉴즈미는 프리미엄 홈뷰티 기기로 집중 초음파 기술이 적용된 얼굴, 목 라인 탄력 디바이스로 피부탄력 개선 효과가 입증된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의 관계자는 "지속적인 유통 채널 확장을 통한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해 백화점에 이어 면세점 입점을 준비해왔다"며 "현대백화점면세점과 롯데면세점을 시작으로 국내 대형 면세점에 추가적인 입점을 추진해 국내는 물론 해외 고객들에게도 뉴즈미의 제품력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밝힘.
지앤비에스 에코 (382800) 외형 성장 지속 전망 등에 강세
▷삼성증권은 동사에 대해 역사적 반도체 불황 속에서도 외형 성장을 지속해갈 가능성이 유효하다고 전망. 상반기 반도체향 수주는 부진하나, 하반기 오더의 반등 가능성이 존재하며, 고무적인 부분은 태양광 사업의 성장이라고 분석. 특히, 해외 신규 고객사 확보 및 중국향 강한 오더로 반도체의 부진을 태양광에서 성공적으로 상쇄했으며, 과거 반도체 사이클에 따른 실적 변동성이 컸다면 Application 확대 효과로 그 영향도를 축소해갈 것으로 기대.
▷한편, 1분기 매출액 243억원 (q-q +21.3%, y-y +81%), 영업이익 49억원 (OPM +20.4%, q-q +16.2%, y-y 76%)을 기록했으며, 업황 부진에 따른 고객사의 Capex 축소로 국내 주력 고객사향 매출액은 급감했으나, 태양광향 수주 확대로 전사 실적은 오히려 개선되었다고 밝힘.
▷동사는 언론 을 통해 ‘에너지 멀티 플렉스(가칭)’ 사업 최종 후보지역으로 남양주를 선정했다고 밝힘. 동사는 그동안 에너지 멀티 플렉스 부지 선정을 위해 접근성, 전기차 충전 수요, 공간 활용성, 수익성 등을 고려해 여러 후보 지역의 타당성을 타진해 왔으며, 현재 현장점검 및 세부사항 협의중으로 이른 시일내 계약을 체결할 예정.
파이오링크 (170790) 데이터센터 솔루션 저평가 우량주 분석 등에 상승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데이터센터 솔루션 저평가 우량주로 분석. 이와 관련, 데이터 트래픽 폭증과 보안 이슈에 대응 가능한 데이터센터 최적화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DR(Disaster Recovery, 재해복구) 시스템 구축 확대에 따른 ADC 수요 증가 및 보안 스위치 일본 수출 호조세에 주목해야된다고 언급.
▷아울러 2023년 1분기 기준 보유 순현금 488억원, 2023E PER 5.9배로 극도의 저평가 상태가 지속됐다고 언급. 전방시장인 데이터센터 시장 성장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고 실적 성장이 지속 중이며(4년간 연평균 성장률: 매출액 23%, 영업이익 78%) 신제품 출시에 따른 성장 잠재력이 풍부하기에 밸류 트랩 탈출 개연성 높다고 판단.
퓨쳐켐 (220100) 자금조달 문제 해소 전망 및 글로벌 제약사들과 기술이전 논의 기대감 등에 상승
▷현대차증권은 동사에 대해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mCRPC) 치료제 FC705가 중국 국영기업 HTA로부터 Term sheet 계약을 체결했으며, 본계약 규모는 비공개이나 중국 본계약 체결 시 6월 기준으로 현금성 자산은 약 280억원 수준으로 중국 HTA와 본계약 체결 후 계약금 120억원이 추가 인식될 경우 자금조달 문제가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전망. 또한, 중국 외에도 일본과 대만, 미국과 유럽 등 다른 지역에서의 기술이전도 현재 논의되고 있으며, 국내/외 기업들과도 공동 개발에 대한 논의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힘.
▷아울러 ESMO 학회에서 FC705의 미국 임상 1상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며, 이때 국내 임상 2상 반복투여 또한 중간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시점이기 때문에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기술이전 논의를 기대할 수 있다고 언급.
넥슨게임즈 (225570) 블루 아카이브 중국 CBT 진행 속 흥행 기대감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동사가 개발한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의 중국 지역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가 금일부터 7월5일까지 약 2주간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통해 진행될 예정. 블루 아카이브의 중국 사전 예약자 수는 약 260만 명에 달하며, 지난 3월 31일 공개한 PV 누적 조회수는 430만 건을 돌파했다고 알려짐.
▷한편, 블루 아카이브는 지난 2021년 2월 일본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한국, 북미 등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지역에 출시했으며, 탄탄한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기반으로 일본 양대 마켓 최고 매출 순위 1위, 한국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한 바 있음.
해성티피씨 (059270)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등에 상승
▷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언급. 이는 건설 및 산업 경기 회복에 따른 매출 증가와 하반기 중국향 로봇용 감속기 수주 기대감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 특히, 하반기 중국향 로봇용 감속기 수주 관련해서 최근 한-중 관계 악화로 수주 진행 속도가 느려진 점은 부담요인이지만, 수주 확정 시 중국 리오프닝에 따른 로봇용 감속기 납품 수주는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
NEW (160550) 올해 하반기 흥행 모멘텀 본격화 전망 등에 소폭 상승
▷KB증권은 전일 동사에 대해 흥행 모멘텀은 하반기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 6월과 7월 김선호 주연의 ‘귀공자’, 김혜수, 조인성 주연의 ‘밀수’가 개봉 예정이며, 또한 디즈니플러스의 기대작 ‘무빙’은 8월 방영 예정이라고 밝힘. 이어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차기작인 ‘화인가 스캔들’에 대한 매출 인식도 시작됐다며, 이에 6월부터 동사의 작품에 대한 관심과 실적 증가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
▷아울러 자회사 적자폭을 축소하며 만들어낼 실적 성장에 주목할 시기라 판단한다고 밝힘. 동사는 전년 4개 영화 중 올빼미 외 관람객 수로 충분한 이익을 낸 영화가 없었으나, 부가 판권 판매로 BEP를 넘겼다고 설명. 이를 고려하면 올해 개봉이 예상되는 6개 영화만으로도 전년보다 높은 수준의 영화/드라마 매출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이어 적자를 지속했던 연결 자회사들의 턴어라운드가 가시적으로 보여지고 있어 안정적인 실적 확보가 기대된다고 밝힘.
이지케어텍 (099750) 사우디 심장전문병원에 차세대 의료정보시스템 구축 소식 등에 소폭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국방보건부(MNGHA) 산하 심장질환 전문 센터에 차세대 의료정보시스템(HIS) ‘베스트케어2.0A’를 구축했다고 밝힘. 이번에 베스트케어2.0A를 구축한 곳은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 위치한 심장전문병원(KACC)으로 연간 약 5만명 환자가 내원하는 사우디 최고 심장질환 전문 치료센터라고 언급.
▷이와 관련, 위원량 대표는 “최근 리야드에 특성화된 전문병원이나 치료센터 개설이 늘고 있다”며 “KACC 프로젝트는 중동 지역에서 당사 이익을 극대화하고 다시 한번 글로벌 시장을 확대해 나가는 기점이 될 것”이라고 밝힘.
제일전기공업 (199820) 전기차충전기 등 신사업 기대감 등에 상승 상승 소폭 상승
▷하나증권은 동사에 대해 신사업으로 전기차 충전기 사업과 스마트 돌봄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힘. 전기차 충전기 사업은 과금형 콘센트로 일반적인 집에서 사용하는 콘센트와 동일한 규격 및 방식이며, 주차장에서 전기차 충전이 가능한 콘센트임. 지난 3월 전기차 충전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스타코프’와 MOU를 체결했으며, R&D를 통해 자체적인 과금형 콘센트의 생산 및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언급.
▷아울러 스마트 돌봄 사업은 감지 센서를 통해 기존 거주자의 생활 패턴을 분석하여 위급 상황 시 돌봄 센터에 확인 알림을 전달하는 사업이라며, 현재 LH(한국토지주택공사) 시범사업에 채택되어 서비스를 제공 중이고, 최근 돌봄 기능을 넘어 헬스케어 기능을 추가하여 서비스를 공급 중에 있다고 밝힘.
▷한편, 올해 예상 실적은 매출액 1,368억원(+3.5% YoY), 영업이익 82억원(+10.8%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EATON향 해외 물량 확대와 스마트홈 시장 성장에 따른 스마트 배선기구 수요 확대 등을 통해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