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 2015년 말까지
노원구 백사마을에서 지난 세월의 다툼들...
반대파들에 자리 차지하기 위한 썰레발들...
권리자를 위한 참 개발은 뒷전이고 본인들의 이익을 추구한다
월급 타먹기 위해 주대위를 차지해야 한다는 잡것들의 향연
이간꾼들 간신배들, 관가에서 기생하는 모리배같은 골통들에 향연들...
씁쓸하다, 여기 이 카페를 보면서 향후 개발이 진심 궁금하다,
앞으로의 향방이.. 권리자에게 수익을 안겨 줄것인지. 거짓으로 일관한 본 모습을 보련지
서울시가 시키는 대로만 하려는 노원구, 거기에 굴복해 권리자의 이익은 아랑곳없는 자들
(서울시가 일반분양 아파트와 임대주택을 분리해서 건설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이런 말들이 사업이 가능한지 공부해 보자, 완충녹지의 폭이 평균 45M 정도 되었던 것 같았는데? 가능한지, 당시 분석 결과 음영세대, 미분양 세대도 꽤 나왔는데 ... 사업성은 어떨는지 체크.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는 노원구 백사마을은 2008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되었으나,
시행자가 바뀌고 정비계획이 변경되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다.
그 사이 주민들은 좀더 나은 주거환경을 찾아 하나 둘 이주를 했다.
지금은 약 1400가구 중 200가구 정도만 남은 상태인 것 같다.
2021년 3월 사업시행계획인가로 사업 단계에 들어섰다고 한다
중계동 30-3번지 일대 5만 6천여평에 조합아파트와 임대주택을 짓기로 했단다.
일반분양 아파트 약 2천 가구를 시공한단다.
공공임대주택은 지상 1~3층 저층형으로 484가구가 예정돼 있다.
서울시가 타산이 나오는지? 임대주택의 공사비 문제로 사업이 지연되자,
서울시가 일반분양 아파트와 임대주택을 분리해서 건설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한다.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뉴스를 보면서 관심을 가져본다.
(2014년 추석전, 1년전부터 강하게 엘에이치공사와 부디쳤다, 당시 나의 입장은 속이 많이 상했다, 서울시 말을, 노원구청은 굽신거리며 받는다, LH공사 역시도 눈치만 본다, 나에게 여태 쓴돈을 받아야 하지 않겠냐며 협박성 회유를 한다, 운영비는 겨우 직원들 월급뿐 여유가 없다, 나의 사비로 일부를 충당했다, 나의 입장은 서울시에 말들 진실이 아닌 것을 수용해서는 안된다는 것, 또한 실제 토지등소유 권리자들에 수익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한편 서울시와 노원구청에 압박과 방해를 지속적으로 받으면서 ‘사업성 분석’은 8개월을 걸쳐 진행되었다, 과연 권리자의 재산엔 피해가 없는지! 여부확인을 위해, 향후 재개발을 했을 때 큰 문제가 없는지 말이다, 사업성분석의 결과는 서울시, 노원구 참패, 이놈들이 이때부터 나를 더 없이 여기며 갈군다, 악을 쓰고 물어 뜯으며 방해와 압박를 가했다, 서울시와 노원구, 그에 기생하는 반대파년놈 비열한 인간들이다, 공개적으로 대놓고 LH공사도 쫓아내려고 하였고 결국 이듬해 LH공사도 손을 들고 나가게 된다 (이후와 현재는, 서울시 산하 기관인SH공사가 맡고 있다)
(당시 14년. 11월경에 글이다, 많은 글들 중 일부 발췌)
사업성분석에 관한 문제는 모든 권리자들이 책임은 공동으로 지겠지요. 서울시, 노원구의 주장으로 한다면 사업성 분석(공사비, 용지비, 부대비, 기타조성비 등)을 통한 추가부담금이 얼마인지를 명확히 제시하지도 못한 내용이라 봅니다. 또한 서울시, 노원구가 보전지역 토지 1만 3천평의 토지 매입을 평당 얼마로 하는지, 왜 거저먹으려고 하는지...
LH공사의 사업성분석과 비교를 하여 손익을 제시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서울시는 아무런 제시없이 2009년도 정비계획에 적용한 법과 비교한것도 어긋나지요 . 2012년 정비계획시 서울시가 고시하여 적용한 임대비율 17%를 주대에서 적용하여 정비계획변경을 수립하는 것을 거부한다면 누가 하면 되고, 남이 하면 안 된다는 논리는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서울시 분석은 권리자들에게 호소문이지 사업성분석이 아니지요. 타지역의 도시기반시설부담금을 서울시에서 부담하는 조건으로 평당 단가가 낮춰진 사실을 빼고, 우리 지역은 도시시설분담금 또한 권리자가 부담하는 조건에서 타지역의 평당 단가가 우리 지역보다 낮다고 발표하는 것은 문제점이 많은 내용이라 봅니다.
권리자들에게 제대로 알리려면 LH공사의 사업성분석과 항목별 비교표를 만들어서 손익을 제시하고 권리자들의 추가부담금을 명확히 산출하여 제시하여야 비교 대상이 되어 검토할수 있지 않습니까...
발송한 내용으로는 개발의 소요되는 세부 항목을 모두 빼버리고 주거지보전안이 좋으니 동의해달라는 호소문이라 판단됩니다. 권리자님들도 정확한 판단이 안 선다면 주대사무실에 유선으로 확인도 하시고 못 미더우면 방문하셔서 내재산을 지키는 노력도 권리자들이 재산을 지키는 행동이라 봅니다. 아무리 주대가 노력한다 한들 권리자들이 정확한 사실을 모르고 관에서 배포한 자료만으로 상황을 판단한다면, 누가 내 재산을 지켜줄까요. 사업성과 권리자 이익이 최우선이라 생각하는 권리자입장에서 한마디 해 봅니다.
첫댓글 두서없이 써본다, 지난 기억들을 더듬어....
앞으로도 계속 체크해 보련다, 무엇이 옳은지,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나 역시도 반성을 해보련다
당시 서울시가 권리자 재산에 기망을 하고 있는지
반대파 하며 주대를 운영하는 자들에 입장은 무엇인지, 어떤 무엇이 있는지
많은 자료가 있어 고마운 카페다, 감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