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성, 임동필, 신종섭, 이정희 선생님~ 고맙습니다.

[문성호]

선생님들께서 바쁘신 가운데도 심사위원으로 섬겨 주셔서 올 한 해 인성 올림피아드를 무사히 치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첫 대회라 여러가지 준비 사항도 부족하고, 진행도 미숙했던 것 같았는데

선생님들께서 함께 해 주셔서 아이들이 만족하고 기뻐하는 대회가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부탁드렸을 때 흔쾌히 승낙해 주셨던 점 깊이 감사드리며

올 한 해 좋은 선생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 해가 될 수 있었습니다.

[이정희]

아이들이 정말 즐거웠다며 내년에 고등학교에 진학해서도 꼭 출전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 저로서도 너무나도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허락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문성호]

샘의 열정에 감사할 뿐입니다. 내년엔 경기도에 있는 아이들에게 더 의미 있는 있을 하는 우리 도덕과 선생님들의 모임 기대해 봅니다.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