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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보 캠핑장 입구
2시 전에는 입장불가 라지만 평일이라 1시 조금 넘어서도 들여 보내 준다.
다른 캠핑장보다 자리가 정말 넓다..
칠곡보 캠핑장 매점과 화장실
매점은 무인으로 운영되는데 카드로 열고 결재도 카드로 하면 된다
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왠만한것은 다있다. 깜박잊고 온 것을 충분히 살수 있다.
돈이 조금 들어갈 뿐이다.
화장실 내부
화장실은 깨끗하다. 여긴 화장실도 지급 받은 IC카드를 이용해야 한다.
비싼 세콤이다.
나중에 캠핑장 출입도 세콤이 하지 않을까.....
캠핑장 셋팅 창현이형 자리
B19 내자리
자리는 만장이다.
사이트에 반밖에 차지 하지 못했다 B사이트보다 큰 A사이트는 더크다..
C사이트는 공사중이고 D사이트가 제일 작은 사이트이다.
그래도 다른 캠핑장 정도 크고 무었보다 사이트와 사이트 사이 간격이 넓다..
오늘 가져온 아마데우스 텐트
우선 형님 주방텐트에 토르 박스를 도킹해서 구성한다.
이 동래 터주대감 고양이 역시 사람 무서운줄 모르고 아무나 오면 옆으로 와 다리를 비비며 아양을 떤다.
얼마나 먹었으면 살이 쪄 가지고 돼지가 되어 있다.
다음날 아침 하루전 환갑 생일상을 차리고 아침부터 먹기 사작해서 12시까지 먹음..
저녁에 캠프파이어로 장작 2박스를 그자리에서 태워 버림.
환갑을 캠핑장에서 보내고 안면도를 거처 강릉으로 한바퀴 돌고 오신다는데
솔캠을 즐기고 오신다고 한다. 잘다녀 오시길 바라고 암튼 환갑축하 드립니다.
손주 할아버지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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