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울 스맡흐!!!
정말 움직이는 신혼집이 따로 없군효 ㅋㅋ
기본 사양 확충하고 고객만족 이끌어내는
훈차^^*
관련 기사 퍼와봐요 즈을가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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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신혼집 ‘쏘울 스마트’
신혼 첫 차로 선택하는 다섯 가지 이유
디자인에 반해 앞뒤 재지도 않고 ‘쏘울’을 구입하고 행여 실수한 건
아닐까 하는 걱정도 잠시. 직접 타보면 오래지 않아 기우에 불과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생김새만 예쁜 게 아니라 운전자를 위한 배려를 곳곳에서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쏘울이 새해를 맞아 다시 한 번 ‘영특함’을 보였다. 기존의 기본 사양에
고객이 선호하는 옵션만 장착해서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한
‘쏘울 스마트Soul Smart’가 바로 그것. 신혼 첫 차로 어떤 차를 구입할지
망설이고 있다면 이제 결정을 내릴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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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ish 스타일 지상주의자 커플에게 OK
예쁘게 생긴 게 죄라면 죄. 쏘울을 이야기 할 때 디자인 얘기를 처음으로 꺼낼 수밖에 없다. <지붕 뚫고 하이킥>의 최다니엘과 황정음 커플이 결혼해서 탄다면 제격일 듯한 스타일리시한 외관은 소위 ‘한 멋’하는 사람들도 인정하는 부분. 공신력이 부족한 듯 싶다고?
그렇다면 세계 3대 디자인 상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굿디자인 대통령 상 수상 차량이라는 객관적 근거를 댈 수도 있다. 그러나 기아 자동차의 디자인 총괄 부사장인 피터 슈라이더가 곡선 디자인이 모든 감성적 디자인을 대변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듯, 첫 눈에 반하게 만드는 외관이나 수상 경력만으로 스타일의 모든 것을 담았다고 할 수는 없을 터.
쏘울은 튜온 옵션 운영으로 자신만의 취향이나 개성을 반영해 차량을 꾸미는 것이 가능하다. 스포츠 선수가 유니폼을 입은 듯 역동적이고 자유로운 이미지를 표현한 스포츠 데칼, 바코드를 연상시키는 팬시 데칼 등 4종류의 바디 데칼 뿐만 아니라 바디킷, 데코레이션킷, 인테리어킷, 윙, 스페셜팩 선택을 통해 나만의 쏘울로 거듭날 수 있다.
열쇠 부분을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폴딩 타입 무선 리모컨 키는 주머니나 가방에 넣어 다니기 편할 뿐만 아니라 물건을 꺼내거나 찾을 때 우연히 딸려 나온 폴딩 타입 키는 작은 것 하나에도 멋스러움을 추구하는 자신을 표현해 주는 요소이다. 또한 쏘울만의 멋! 라이팅 시트는 Soul로고가 은은한 반사빛을 내어 쏘울만의 스타일을 완성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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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ical 경제성을 꼼꼼히 따지는 커플에게 OK
부부가 함께 쓰는 차를 구입할 때에는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경제성과 효율성을 따져 보아야 한다. 출퇴근할 때 차를 가지고 다녀야 한다면 연비가 첫 번째 고려 사항일 것이다. 에너지 소비 효율 1등급을 받은 쏘울은 연비가 높아 여타의 준중형 자동차와 비교했을 때 210만 원 정도의 (5년 12.5만km운행기준) 유류비를 절감할 수 있다.
게다가 쏘울의 1.6 가솔린과 1.6 디젤 U 고급 트림에 소비자가 선호하는 옵션을 장착한 ‘쏘울 스마트’는 필요한 옵션들이 구성되어 있으면서도 가격이 저렴하다는 사실! 1.6가솔린 는 1,550만원, 1.6 디젤은 1,786만원 (자동변속기 포함) 이다. ECM+ETCS(자동요금징수시스템) 룸미러, 후방주차 보조 시스템, 전동접이&열선 아웃사이드 미러, 1열 열선시트 등 쏘울 스마트는 사용자의 편의를 돕는 꼭 필요한 기능들이 포함되어 있다. 효율성을 중시하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또 하나의 매력은 뒷좌석이 6:4폴딩 시트라는 점이다. 필요에 따라 뒷좌석을 접을 수 있기 때문에 주말에 한꺼번에 장을 보거나 쇼핑을 하는 맞벌이 부부라면 적재 공간 조절이 가능한 폴딩 시트의 덕을 톡톡히 보게 될 것이다.
Helpful 서툰 운전자에게 OK
대학교에 입학하면 으레 운전면허증을 따는 것이 필수 코스. 그러나 내 명의의 차를 소유하게 되는 때는 직장에 들어가거나 결혼을 하면서다. 싱글일 때에는 자동차가 없어도 별다른 불편함이 없지만 결혼을 하고 나면 부모님을 찾아 뵙고, 마트에서 장도 보아야 하는 등 이래저래 필요성이 많아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때 면허는 있지만 ‘장롱 면허’로 운전이 불안한 아내에게도 쏘울은 큰 위안이 되어 줄 것이다.
우선 일반 승용차보다는 시트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 시야가 넓어 운전하기 용이할 뿐만 아니라, 적절한 사이즈의 차량크기는 주행시에도 주차시에도 부담스럽지 않다. 또한 운전이 능숙하지 못한 사람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것은 바로 주차! 쏘울 스마트의 기본 옵션인 후방 주차 보조시스템은 주차를 좀 더 쉽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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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ning Safety 태어날 2세를 위해서도 OK
평소 속도감을 즐기던 지인 중에는 투 도어 타입의 스포츠카를 구입했다가 애기가 태어난 뒤 여러모로 불편을 감수해야 하기도 했다. 신혼 첫 차를 구입할 때에는 구입하는 시점의 상황과 개인적인 취향만 반영하지 말고 조만간 태어날 2세를 염두에 두고 골라야 한다. 그렇다면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사항은 무엇일까? 뭐니뭐니해도 안전성이다. 쏘울은 유로 NCAP충돌 테스트 결과 최고점인 ‘별 다섯’을 획득했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토해양부 선정1,600CC이하 부문 2009년 가장 안전한 차량 선정,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 선정 가장 안전한 차량 선정 등의 타이틀을 거머쥔 야무진 차다.
‘아기와 함께 사용하기에는 자동차가 작지 않을까’하는 생각은 거두어 주길. 쏘울에 관한 가장 흔한 오해 중 하나가 ‘쏘울은 소형차’라는 생각이다. 그러나 실제로 크기와 외관을 보면 알 수 있듯 쏘울은 준중형승용 차급에 속하는 차로, 실내공간 만큼은 중형세단 수준의 여유로움을 자랑한다. 그 밖에도 뒷좌석의 유아용 시트 고정 장치, 운전석과 동승석설치된에어백이있어 온가족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차로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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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ing 여행 마니아 커플에게 OK
쏘울은 장거리를 이동할 때에도 편리하다. 서울 근교의 맛 집을 찾아다니거나 국내 여행 등으로 여가를 즐기는 커플이라면 쏘울이 제격일 듯. 1등급 연비여서 유류비 부담이 적고 ECO 드라이빙 시스템을 적용해서 가장 경제적인 연비로 주행하도록 운전자에게 알려준다.
쏘울 스마트의 룸미러에는 ETCS(자동 요금 징수 시스템)기능이 있어서 하이패스 통행로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고 ECM(눈부심 방지 미러)을 기능을 통해 야간 운전을 할 때 피로감도 덜어 준다. 나들이를 떠나는 즐거운 순간에 흥겨운 음악을 빼놓을 수 없을 터. 센터 스피커를 통해 좀더 생생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고, MP3 파일을 재생할 수 있는 CDP를 비롯해 AUX, USB 연결이 가능해 아이팟에 저장해 듣던 음악을 자동차에서 바로 즐길 수도 있다. 또한 으슬으슬한 추위가 몸 속으로 파고드는 초봄에는 따뜻한 열선 시트 (1열) 가 장거리 운전에 편안함을 더해준다. 명절이나 집 안 대소사로 지방에 계신 부모님을 찾아뵐 때에도 유용한데, 뒷좌석을 접으면 적재 공간이 넓어져서 어른들에게 드릴 선물이나 과일 상자 등을 싣는데 어려움이 없기 때문이다.
[출처 - 마이웨딩 2010년 2월호]
첫댓글 정말 다양한 데칼이나 바디킷이 장점 인듯요^^나만의 쏘울을 갖는다는 것^^ 너무 좋아요^^쏘울 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