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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부(은평, 서대문, 마포, 종로, 용산, 중구) 장어구이 ~ 임진각~ 정수경샘 댁으로 이어진 소풍 후기
나도되고파 추천 0 조회 194 10.06.30 06:1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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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30 08:03

    첫댓글 에효~끝까지 못 있어서 아쉬웠는데 자세한 후기로 그나마 달래봅니다. 왕복 100킬로를 두번 운전해낸 방장님! 대단하십니다. 운전 오래한 당신! 많이 먹어라~ㅋ
    그리구, 맨발님을 식사자리에서 뵐 수 있어서 영광이었구...맨발각시님도 음식 차려내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으신 듯...그걸 못 먹어서 안타까운겨...ㅜㅜ

  • 작성자 10.06.30 12:36

    수진언니..많이 먹어라..맘에 들어요...ㅎㅎㅎ..우리 언제 아줌마들만 점심 벙개해요...많이 먹을 수 있는 곳으로....

  • 10.06.30 09:23

    즐거운 소풍이셨네요 아궁...비오는 그날 힘든 모임 하실것 같았지만 이렇게 후기를 보니 마냥 해맑은 표정만 보이네요
    저...장어...너무 탐나용~! 담에 파주 가면 어딘지 한번 꼭 먹고야 말테다.ㅎㅎ

  • 작성자 10.06.30 12:41

    그러고 보니 영혼의닻님도 초대할 걸 그랬나봐요....굽신

  • 10.07.01 08:38

    가고 싶었는데 날짜가 아쉽게도 저희집 집들이날이랑 겹쳤더라구요 그냥 집에서 손님들 대접하면서 마음은 장어집에 가있고...ㅋㅋㅋ
    그래서 너무 배아파요 ㅋㅋ
    임산부가 굽신거리심 안되죠 ㅠ.ㅠ 마음만으로도 이미 초대받은것과 진배없어용~!!^^

  • 10.06.30 11:10

    에고... 제가 후기 올렸어야 하는데 다시 정신없이 바빠지는 통에 몸 무거운 방짱님이 또 수고를 하셨네요. 그나저나 언제 이 사진들을 다 찍으셨담? 저는 그날 하루 아이들 뒤를 졸졸 따라다니지 않아도 되어서 넘 좋았답니다.ㅎㅎㅎ 주말이면 시어머님이 서울로 마실 가시는지라 애 둘이 모두 제 차지인데 승준이랑 우진이, 지원이가 범이랑 단이를 잘 챙겨줘서 넘 수월했어요. 서울에서 파주까지 먼길 와주셔서 너무 고마웠고요, 언제든 파주를 들르실 일이 있으면 대환영!! 그나저나 승현쌤은 사모님과 처가댁 어르신들께 눈총 꽤나 받으셨을 것 같은데 무사하신가요? ㅋㅋ

  • 작성자 10.06.30 12:39

    언니 ~신랑이랑 같이 지역답사 가겠습니다..언니집 다녀와서 신랑한테 파주 자랑을 늘어놓았더니 가보자고 하더라구요..이웃사촌될지도 몰라요...

  • 10.06.30 15:34

    와우!!! 우리 동네로 오세요. 도서관 바로 앞에 있고 학교도 일반 공립학교를 비롯해 시골학교, 혁신학교, 대안학교 등 부근에 다양하게 포진하고 있습니다. 우진이가 좋아하는 축구도 영어마을 스포츠센터에서 해결 가능. 인조잔디구장이라 상암경기장에는 못 미치지만 꿩 대신 닭으로...^^;;; 답사 오실 때 연락주세요. 운정신도시쪽도 괜찮다고 하는데 두루 둘러봅시다 ㅎㅎㅎ

  • 10.07.03 11:32

    저희도 파주를 생각 여러 번 생각했는데... 남편 직장이 넘 멀어지는게 큰 타격이 되는지라 접었지요. 우진이 이제 1학년, 성장의 시작이고 범이단이 아직 어린데... 부모님의 직장 관련해서 감수하실 수 있다면 아이들이 성장하기에 터가 참 좋다고 생각해요. 두 분이 이웃해 사시면 것도 참 좋을거고요^^

  • 10.07.06 01:07

    도서관이 바로 앞! 게다가 구름다리로 연결되어 있다는 말에 가장 혹했습니다. 선호하는 거주지 조건순위에 도서관이 상위거든요. 아이들은 함께 있어야 잘 자라는게 맞아요. 우리 주택협동조합같은거 만들어볼까요? ^^ 아이들 함께 키우고 저녁식사도 함께 하고..

  • 10.06.30 12:11

    아~~ 짱어~~ 맛있었나요..ㅋㅋㅋㅋ
    사무실 식구들도 토론회있는 날이면 길건너 식당에서 가서 장어 덮밥 시켜먹습니다.ㅋㅋㅋ 몸이 허하다면서~
    다들 먹고 힘 좀 나셨는지~!! ^^

  • 작성자 10.06.30 12:42

    지현간사님..사무실앞 장어 덮밥은 느끼하다는 소문이 있던데...이 장어와는 비교가 안될걸요?ㅋㅋㅋㅋ

  • 10.06.30 14:28

    넘 잼있게 잘 읽었습니다^0^
    방짱님 역쉬 애정어린 유머 넘치는 후기~~ 기대 대만족입니당^^
    근데 어쩌다 새벽 같이 쓰셨대요? 넘 죄송해지는...^^;;;
    사진 찍으신 거 보면 전혀 몸이 안 무거우신 거 같고 사진마다 덧붙이신 상황 설명은 우수한 방짱의 전문성이 ㅋㅋ 빛납니다. ^^ 즐거운 날의 현장을 흥나게 전해주신 방장님께 박수~~~^0^

  • 10.07.01 00:11

    임진각 사진이 없어서 아쉽죠, 디카를 들고 갔어야 하는데 저도 잊었어요. 우리는 방장 없으면 사진 기록도 못 남긴다니까. 또하나 수경씨네 멋진 테라스 사진이 없네요. 난 그 집에서 그곳이 제일 부러웠는데... 어쨌거나 근 한 달만의 먼 거리 이동이었는데 경희씨 멋진 새 차로 인해 편하게 다녔네요. 실컷 비오는 시간에 집앞까지 내려줘서 너무 고마웠다는... 집에 들어오자 마자 우루과이에게 한 골 먹는 거 보고 우울했지만... 아마 경희씨네는 그 골을 못 봤을 것 같네요. 임진각 이야기는 자세히 쓰려고 했는데 이것 역시 바빠서 못 쓰고... 누가 대신 써주셔도 되겠네요. 아무튼 그날 잘 먹어서 다이어트는 다시 날아갔다는 거..

  • 10.07.06 01:02

    다들 뒷뜰에 넋이 나갔더랬죠. 아.. 아직도 눈에 선하다. 엄청 빨리 날아가서 다 봤어요. 차라리 못봤으면 좋았을걸.. ㅜㅜ 자유님이 아프지않고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어요.^0^

  • 10.07.01 00:11

    많이 수고해주신 우리 방장님과 수경씨, 또 모두 함께 한 은평식구들에게 감사드려요. 너무 오랜만의 외출이었어요.

  • 10.07.01 07:33

    첫번째 사진 보니, 애들 빼놓고 다 안경쓴 어른들이네~ 우리 중에서 방장님만 시력 좋네? 새로운 발견!ㅋㅋ 참, 우리 믿음대로라면 내년초엔 지원이 동생을 만나는거죠?^^ 믿음대로 될지어다~~~

  • 10.07.06 00:58

    ㅎㅎ 저도 그날 모두 안경잡이라는 사실에 놀랐는데.
    그리고.... 죄송합니다.....아~ ㅋㅋ 흠흠... 우루과이전에서 이기기만 했어두... 핫핫! 근데 왜 대화들이 19세이상읽기불가인가요?? ^^

  • 10.07.02 10:26

    '금강산에서 채취한' 산삼 뿌리랑.. 맥주 한 박스 먹으러 조만간 다시 출동하겠습니다..
    같이 응원했어도 재밌었을텐데.. 저땜에 일찍(?) 일어나서.. 약간.. 죄송했슴다..
    맨발각시님이 준비하신.. 음식 너무 맛있었어요.. 와우

  • 작성자 10.07.02 11:24

    샘~ 저 파주 답사가실때 같이 가세요....

  • 10.07.06 00:56

    쳇! 우리집에서는 그런말 한마디도 안하더니~~~~~~~~~~~~~~~~~~~맨발각시님께는 두번이나~~~~~쳇쳇쳇!!!~~~~

  • 10.07.06 06:34

    ㅍㅎㅎㅎ 그러게 알콜류를 준비하셨어야죠 ^^ '녹용산삼술'은 아직 그대로 있슴다. 은평모임은 방학을 해도 저희집은 방학이 없으니 언제든 오세요. 답사든 소풍이든 대환영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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