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고압산소치료기로 어려운상황을 특화해 뚫코 나갈려고합니다.

[정보통신24(허부)]

광주광역시 서구 소망한의원 원장:백경룡 062-375-9911

저는 어려울때일수록 공격적인 마인드로 헤쳐나가야한다생각하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그것이 바로 고압산소치료기가 딱들어맞는 시점이라 생각하여 공동구입할려하는데

읽어보시고 전화및 쪽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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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캡슐! 신비의 치료를  꿈꾼다
‘산소캡슐’ 치료가 큰 인기를 모으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얼마 전 일본 프로야구팀 요미우리 소속 이승엽 선수(31)가 피로회복과 컨디션 조절을 위해 산소캡슐을 구입한 바 있다. 이후 꾸준한 치료를 통해 시즌 초반의 부진을 깨끗이 씻어내는 듯한 30호 홈런을 치며 리그 우승을 견인했다.
이승엽 선수는 “왼손 엄지손가락의 통증으로 시즌 초 부진한 모습을 보여 주기도 했지만 산소캡슐 효과를 톡톡히 보았다”고 일본 산케이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
“정말로 피곤이 싹 풀립니다. 캡슐에 들어갈 때와 들어가지 않을 때 다음날 컨디션이 상당히 다르더군요.”
그 외 여러 스포츠 클리닉에서도 빠른 재활속도에 산소캡슐을 적용하고 있다. 특히, 한국축구의 새로운 희망 박주영 선수와 유도계의 스타 김원희 선수 등 여러 스포츠 스타들이 빠른 회복을 꿈꾸며 김n송 유나이티드 병원에서 산소캡슐치료를 받고 있다.
산소캡슐은 몇 년 전 데이비드 베컴(미국 LA 갤럭시)이 2002년 한일월드컵 직전 왼발 골절을 당한 뒤 산소 캡슐에 들어가 경이적인 속도로 부상에서 회복돼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웨인 루니(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2006년 독일월드컵을 앞두고 산소 캡슐에서 오른쪽 발가락 부상을 빠르게 회복시켰다.
‘신비의 상자’ 산소 캡슐의 원리에 대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산소캡슐(고기압산소치료기)을 연구, 개발, 생산하고 있는 ㈜메디슨에코넷의 조동식 대표이사(45)는 “현재 대기오염과 환경변화로 인해 대기중의 산소 농도가 20.9%(서울시내) 정도밖에 안된다”며 “공기가 좋은 설악산과 동해안에 가더라도 산소농도는 22%를 넘지 못한다”고 전했다. 때문에 “결합성산소(호흡으로만 얻어지는 산소)만으로는 산소를 모세혈관 끝까지 산소를 공급하지 못하므로 인공적으로 캡슐 내 기압을 높게 설정해 용해성 산소(결합성산소 보다 작은 입자의 산소)를 만들어 피부로 직접 고농도의 산소를 모세혈관까지 보내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조 대표는 “산소캡슐 안의 압력이 보통 1～5.5psi로 유지되어야만 유산을 분해해 피로를 풀어줄 수 있고 치료기간을 단축시키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산소캡슐(고기압산소치료기)은 l662년 의학연구용으로 헨쇼가 설계하여 처음 사용한 이래 미국과 유럽 각국에서 연구돼 오면서 일산화탄소 중독이나 잠수병치료에 쓰여왔다. 현재는 세포의 빠른 활성화와 수술 후 빠른 회복을 위해 스포츠 클리닉, 성형외과, 피부과 수지접합(손, 발 절단봉합술), 당뇨성 괴사, 화상센터, 한방(두뇌 및 성장 클리닉) 등에 널리 이용되고 있다."

더 자세한 자료는  원장님메일주소를 보내주시면 그 주소로 필요한 자료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계속 올리겠습니다.잠깐만요~^^*

[학회장(박인규)]

전에 산소와 이산화 탄소를 음과 양으로 설명하시던 분이 계셨는데...누구더라..........김효진 원장님 이었던 것 같은데...카복시 문제로 이야기 하다가.. 음양치료기라고 하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