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고리력 2024년 5월을 시작하며 - 하늘 달력 2023년 시즌 주목!(2023.6.4~2024.5.22)

[HOLY BIBLE KJB]

신록이 더 짙어지는 요즘,

오늘 보니 아카시아 꽃이 화~알짝 피었네요.

이제 그레고리력으로 새로운 달 5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야간과 심야에 일을 하고 있기에,

이제 하루의 일을 마치고 조용히 글을 써 봅니다.

앞에 썼던 글이 4월을 시작하며 글을 썼는데,

어느새 벌써 한 달이 후~울쩍 지나버렸으니,

참으로 세월과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그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지금은 매일매일이 예수님 오심의 소망 속에 있으니,

그 소망으로 고단하고 괴로운 세상 일 속에서 견디어 나갑니다.

진리의 성경 말씀과..

하늘에 그려지는 사인들과..

세상 돌아가는 상황들을 본다면,

예수님 오심은 정말 정말 정말 언제라도 오실 수 있으니,

그 영광의 날이 오기를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해 봅니다.

이제 2004년 5월이 시작되는데,

저의 개인적 생각으로는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이번 5월에 예수님 오심의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앞선 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다시 간략히 말씀드리자면,

미국에서 2017년 8월 21일과 2024년 4월 8일에 발생한 X자 일식은

현재 악하고 음란한 세대에게 보여주는 하늘에 표적이라 생각되는데,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신 요나의 표적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요나가 40일 후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으니

니느웨이 성에서 회개를 선포했던 것 같이,

4월 8일 이후 40일 기간이 중요한데,

40일째는 2024년 5월 17~18일이므로,

5월 18~19일에 세상 심판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노아의 홍수 심판 때에 노아의 가족은

심판이 있기 7일 전에 방주 안으로 먼저 들어간 사례를 적용해 본다면,

어쩌면 예수님 교회도 그 7일 전에 휴거가 될 수 있으니,

그 7일 전은 2024년 5월 11~12일이 됩니다.

이 날들이 더욱 중요한 이유에 대해 몇 가지 말씀드려 보자면,

첫째, X자 첫 번째 일식이 2017년 8월 21일이었는데,

그 후 계시록 12장 1~2절 하늘 사인이 그려진 9월 23일은

그 일식 후 34일째 날이었으며,

X자 두 번째 일식은 2024년 4월 8일이었으므로,

그 일식 후 34일째 날은 2024년 5월 11일이 됩니다.

(세계적인 시차로 5월 12일도 역시 아주 중요한 날입니다.)

둘째, 계시록 12장 사인이 발생했던 2017년 9월 23일로부터

2024년 5월 12일은 2424일째가 되는데,

2424에 대한 그리스 스트롱 사전적 의미는 '예수님'의 의미이고,

2424에 대한 히브리 스트롱 사전적 의미는 '생명'의 의미가 있으니,

예수님께서 오셔서 영원한 생명으로 구원해 주실 의미가 있는 날이 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셋째, 계시록 12장 5절 말씀에는,

예수님과 예수님 교회의 이중적 의미가 담겨 있는,

'아이'가 하나님께로, 그분의 왕좌로 채여 올라간다는 말씀에서,

이 말씀은 예수님 교회(신부)의 휴거의 의미가 있다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혹시 12장 5절 말씀은 히브리 역순의 어순에 따라서,

5월 12일에 대한 힌트를 주신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넷째, 그레고리력은 2024년 5월이고,

유대력은 2024년 1월이지만,

창세기 1장 14절 말씀에 비추어 제가 생각하는 하늘 달력은

그레고리력으로 2024년 5월 23일이 아빕월(1월) 1일로써,

아직은 2023년 마지막 달 12월이 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신 해가 AD 31년이라면,

2031년 유월절은 그 십자가 사건 이후 만 2,001년이 되기에,

하나님께서 천지 창조 때에 6일 일하시고 1일 안식하신 타임라인에 따른다면,

만 2.000년은 2030년 아빕월 1일에서 2031년 아빕월 1일 전 날이 되어야 하며,

이스라엘에게 남은 한 이레(week), 즉 7년 야곱의 고난(환란) 기간을 제외한다면,

2023년 아빕월 1일에서 2024년 아빕월 1일 전 날이 마지막 이방인들의 해라 생각되기에

하늘 달력으로 2024년 1월 1일이 시작되는 5월 23일 전에는

예수님 이방 교회는 휴거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더 있지만 여기서 글을 줄이고요,

참으로 지금은 매일매일이 예수님 오심의 소망의 날이지만,

2024년 5월 23일 전까지 더욱 기대해 보시고,

그날들 중에서도 5월 11~13일까지가 더더욱 중요하다고 생각되기에,

그 영광의 날이 오기를 같이 소망해 보기로 해요.

오늘은 2024년 5월 1일!

노동절인데,

영어로 보니 'May day'라 하네요.

메이데이.. 메이데이.. 음~ 메이데이라 하면,

보통 어떤 조난을 당했을 때에

세 번을 반복하면서 보내는 긴급 구조 신호를 의미합니다.

더욱 악해지고 급변하는 사탄의 세상 속에서

믿음의 우리들을 구원해 주시도록

우리들도 긴급 구조 신호를 보내는 5월이 되기를 바랍니다. ㅎ~^^

글을 쓰다 보니 어느새 새벽 4시가 넘었네요.

모두 진리의 말씀 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라고요,

저도 이제 늦은 잠이지만 잠을 자려합니다.

자기 전에 찬송가를 들으려 자고 싶은데,

찬송가 '하늘 가는 밝은 길이~'를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youtu.be/TEEwEEz6xH0?t=5

[HOLY BIBLE KJB]

2024년 1월 11일을 기준으로,
전후 약 44개의 일식과 월식이 있었고 있습니다.
그래서 2024년 1월 11일도 아주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는 날이 되는데요,

요한복음 4장 35절 말씀에서,
예수님께서는 '네 달 후에 수확이 온다고 그대들은 말한다'
'눈을 들어 하얗게 변한 들판을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도 깊이 묵상해 보면 하얗게 변한 들판은 겨울로..
그 후 4개월 후에 수확이 온다는 것으로 그 말씀을 묵상해 보면,
2024년 1월 11일 한 겨울 가운데 후에 4개월 후면,
2024년 5월 11일 이후 수확이 된다는 말씀으로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말씀들이 우리들에게 더욱 힘이 되는 말씀이 되길 바라고요,
매일의 예수님 오심의 소망 속에서 오늘도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HOLY BIBLE KJB]

오늘 미국 유튜버 스티브 형제님이 중요한 정보를 알려주었는데요,
이스라엘이 독립한 날이 1948년 5월 14일었는데,
유대력으로 5708년 이아르(2월)월 5일 이었으며,
유대력 5784년 이아르(2월)월 5일은 2024년 5월 13일이라 합니다.

이스라엘 독립은 마태복음 24장 32절 말씀의
이스라엘로 상징되는 무화과나무에 잎사귀가 달린 비유의 성취라 보이는데요,
1948년 5월 14일로부터 2024년 5월 12일까지는 75주년의 해가 됩니다.

75라는 숫자는 아브라함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들어간 나이인데,
아브라함은 온 민족의 믿음의 조상이라 성경은 말하니,
우리 예수님 안에서 있는 믿음의 이방인들도
이스라엘 독립 75주년의 해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HOLY BIBLE KJB]

그리고 2024년 6월 2일까지 '악마의 혜성'이라 불리는 혜성이
지구과 가장 가까워지는데 계시록 12장 7~9장의 사인이라 보인다는
스티브 형제님의 의견에 저도 공감하고요,
2024년 6월 2일은 1948년 5월 14일로부터 666,666 시간에 해당한다는데,
그날 본격적인 적그리스도(트럼프)의 출현이 나타나거나 드러나리라 보입니다.

항상 예수님을 따라하는 적그리스도의 특성상,
약 3년 반의 시련과 고난을 겪은 트럼프가 본격 드러날 수 있으며,
6월 2일은 하늘 달력으로 1월 10일, 즉 유월절 양을 준비하는 날이 되므로,
여러모로 예수님을 모방하는 일을 하리라 생각됩니다.

아무튼 예수님 오심을 기다림에 있어 참고하시고요,
매일매일의 예수님 오심의 소망 속에서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OLY BIBLE KJB]

오늘 미국 유튜버 아론 형제님도 숙고해 볼 중요한 정보를 알려주었는데요,
이스라엘이 독립한 날이 1948년 5월 14일이므로,
그 80년째는 2027년 5월 14일~2028년 5월 13일이 되는데,

시편 90편 10절 말씀처럼,
햇수의 날들 70~80년을 적용해 보면,
최종 80년의 2027년 5월 14일~2028년 5월 13일은
창세 이래에 없을 이스라엘 대환란 3년 반이 시작되기 전의 해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해의 날들 중에서 적그리스도가 서게 될 유력한 명절은
2027년 하누카의 시즌 중이 될 것이라 생각되는데,
토라달력의 2027년 하누카 시즌은 2027년 11월 24일부터 12월 2일까지이고,
유대달력의 2027년 하누카 시즌은 2027년 12월 25일부터 2028년 1월 1일까지입니다.

[HOLY BIBLE KJB]

엉~~!... 그러고보니 유대 달력 2027년 하누카 시즌과,
세상 교회들이 지키고 있는 예수님 탄생일과 겹쳐지는데,
이것도 특이한데.. 계시록 11장 10절 말씀을 참고해 주시고요,
아무튼 이스라엘 독립 80년째의 해에..
다니엘서 9장 27절 말씀처럼 적그리스도가 하누카 시즌 중에
성전에 서서 자기가 하나님이라 말할 가능성이 아주 아주 높다고 생각됩니다.

만약 그렇다면 우리의 휴거 후에 두 증인의 출현과,
적그리스도의 드러남과 그의 활약이 전 3년 반 동안에 있겠지요?
그런 후에 그가 창세 이래 없을 대환란으로 이스라엘을 탄압하리라 생각됩니다.

이것도 역시 예수님 오심을 기다리는데 있어 참고하시고요,
진리의 성경 말씀 안에서 예수님 오심의 그날까지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OLY BIBLE KJB]

하나님께서는 2017년 8월 21일, 2024년 4월 8일 미국 X자 일식을 통해
분명히 심판의 사인을 보내셨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그 두 날짜들 사이에는 2422일, 6년 6개월 6주 6일이 되는데,
6666은 히브리 스트롱 사전적 의미로 '공의, 의로움'의 뜻이 되며,
또한 666은 적그리스도의 숫자이니,
공의로운 심판과 적그리스도의 드러남이 있을 것이라는
예고의 사인으로 저는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2024년 4월 8일 이후 요나의 회개 선포처럼
40일 후가 중요한데, 이방 교회는 그 전 7일 전에라도
휴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여 2024년 5월 11~13일을 더욱 기대했지만,
아직 예수님께서 오시지 아니하신 것 같습니다.

[HOLY BIBLE KJB]

이제 앞으로 2024년 4월 8일로부터 40일 후가 중요한데,
40일째는 5월 17~18일이 되며,
2024년 5월 23일 보름달이 뜨는 날까지도 너무도~~ 중요한 날들이라 생각합니다.
이는 하늘 달력으로 2024년 2024년 5월 22일(또는 23일)이 이방인 교회 시대의 마지막 날이라고 계산되고,
그 후 7년 이스라엘에 남은 한 이레(7년)의 시간표가 시작되리라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아무튼 지금의 마지막 때는 매일매일이 예수님 오심의 소망의 날들이니,
그 소망 가운데 인내하고 견디며 승리하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진리의 말씀 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HOLY BIBLE KJB]

2024년 5월 22일이 되었네요.
제가 생각하는 하늘 달력으로는
오늘이나 아님 내일 보름달이 뜨는 5월 23일이,
만약 예수님께서 AD 31년 십자가에 죽으셨다면,
그 십자가 년도를 기준으로 총 2,000년 중에서 야곱의 한 이레, 즉 7년을 제외하면,
2024년 5월 22~23일이 이방인 교회의 시대의 마지막 날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마침 유대력으로는 이 날들이 두 번째 유월절에 해당이 되는데,
두 번째 유월절도 우리 이방인들에게 해당되는 유월절이라 생각되며,
522 그리스 스트롱 사전적 의미가 '들어올리다'는 뜻이 있으니,
여러 모로 예수님 오심을 더욱 기대하게 됩니다.

그저 겸허한 마음으로 예수님 오심을 소망하고요,
설령 아니오실지라도 모든 것을 인내하며 참고 기다려야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시간표는 어떤 오류없이 정확하게 이루어질 것이라 믿고 신뢰하기 때문이지요.
감사합니다.

[HOLY BIBLE KJB]

2017년 8월 21일 일식부터 ~ 2030년 6월 1일까지 발생하는 일식까지
총 28개의 일식은 2024년 1월 11일이 그 한가운데가 되며,
2003년 5월 15일 테트라드 블러드문 월식부터 ~ 2044년 9월 7일 테트라드 블러드문 월식까지
총 16개의 월식도 2024년 1월 11일이 그 한가운데가 되니,
2024년 1월 11일은 인류 역사 가운데 아주 큰 변곡점이 되는 하늘의 사인의 날..!

그날로부터 오늘 2024년 5월 22일은 133일째날!
오늘도 우리 주 예수님 오심을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