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수요일 간추린 뉴스
■어젯밤 9시까지 28만 1,262명 확진...그제보다 2만여 명 ↑
■격리 기간 단축 괜찮나?..."생활치료센터 중단도 논의"
■감염재생산 11주 만에 1 아래로..."재유행 가능성 낮아"
■검찰, '가평 계곡 살인' 부인·내연남 외 공범 1명도 수사 중
■판례로만 인정됐던 '인격권' 민법에 명문화...법무부, 입법예고
■경북 봉화 산불 '대응 3단계'...진화 10시간째 이어져 진화율 90%
■'내국인 진료 금지는 위법'... 영리병원 측 1심 승소
■"분명 엄마 번호였는데"....신종 전화금융사기 주의보
■인수위, 제한속도 50→60km 상향 검토..."획일적 적용 문제"
■층간소음 흉기난동 CCTV 공개..."경찰, 문 열려 있는데 안 올라가"
■내년 최저임금 심의 시작...'차등적용' 쟁점 부상
■조국 "너무나 가혹한 처분...효력 집행정지 신청"
■조국 전 장관 딸,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최종 취소
■고려대, 조민 입학취소 논의 8개월째...정경심 판결문 검토
■"16개 학과를 없애다니"...장안대 학생들 '충격'
■시흥 야산에서 불...인명 피해 없어
■법원, 호반건설의 KBS 상대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기각
■"삭제됐다던 월성원전 자료 서버에 있다"...감사원 "못 봤다"
■"세무사 시험 이달 중 재채점...차기 시험 전 추가합격 발표"
■인천에서 이삿짐 작업 차량 사다리 쓰러져
■카페 인테리어 공사 지연된다고...흉기로 시공 업자 살해한 점주 검거
[세계]
■'제2의 우한' 상하이, 봉쇄 연장...감염자는 우한 때 넘어 최다.
■"마리우폴 90% 파괴...사람 살 수 없는 도시"
■美 사이버사령관 "北 사이버 능력 향상...협력 대응"
■美 국세청, 러시아와 조세 정보 교환 중단 공식화
■ 美 합참의장 "北 탄도미사일, 본토에도 실질적 위협"
■젤렌스키, 안보리 화상 연설..."가장 끔찍한 전쟁범죄"
■"美, 우크라에 탱크 잡는 신형 드론 10대 추가 지원"
■EU 집행위, 러시아 석탄 수입 금지 등 추가 제재 제안
■美 2월 무역적자 0.1% 감소...여전히 사상 최대 수준
■EU 집행위, 러시아 석탄 수입 금지 등 추가 제재 제안
■유럽에서 쫓겨나는 러 외교관...이틀 새 200여 명 추방
■나토 사무총장 "러시아, 돈바스 전체 장악 시도 예상"
■젤렌스키 "집단학살 용납 못 하나 평화협상 지속"
■'부차 학살이 자작극?'...들통난 러시아 거짓말
■이탈리아 덴마크도 러시아 외교관 추방키로
■러, 마리우폴 우크라군에 또 최후통첩..."무기 놓고 떠나라"
■러 당국, 위키피디아에 우크라 관련 '허위정보' 삭제 요구
■병력손실 러시아군 "60세 예비군 재입대도 환영"
■EU, 이르면 내일 러시아 추가 제재 채택
■주중 韓 대사관, 중국에 한국 제품 감염 연관 제기 자제 요청
[경제]
■물가, 10년 만에 4%대..."당분간 오름세 이어질 듯"
■구글 인앱 결제 의무화에 철퇴...방통위 "위법 소지"
■유류세 30% 덜 받는다...휘발유 최대 83원 인하 효과
■정부 "구글 아웃링크 금지는 결제 방식 강제한 것...위법 소지"
■유가 급등 영향...전력 도매가격 역대 3월 중 최고치
■"다음 달부터 유류세 30% 인하...화물차 보조금 지원"
■물가, 10년 만에 4%대..."당분간 오름세 이어질 듯"
■쌍용차 인수 관련주 '롤러코스터'...쌍방울그룹주는 급락
■[기업] 스타벅스, 4월 다회용컵 이용 독려 캠페인 전개
■[기업] 한화큐셀, 새 로고 발표...'완전한 청정 에너지" 목표 강화
■[기업] LG, 화면 키워 잘 보이는 '셀프 주문' 키오스크 출시
■[기업] 하나투어, 해외여행 중 코로나19 확진자에 경비 지원
■[기업] 동원F&B, KBO 동원참치 40주년 기념 한정판 출시
■소비자물가 상승률 10년 만에 최고치..."계속 오를 듯"
■정부 "관세 낮추고 비축 늘려 원자재 수급 안정화"
■카카오페이증권 "카톡으로 주식 선물하고 거래 연내 가능"
■코스피, 0.05% 상승 2,759.20 마감
■홍남기 "한국판 뉴딜, 국민과의 약속...투자 계속해야"
■정유사 "직영 주유소, 추가 인하분 즉각 반영 검토"
■작년 국가부채 2천200조 원 육박...文정부 5년간 763조 증가
■한수원, 고리2호기 안전성평가 제출...가동 연장 주목
■소비자물가 4.1% 상승...'10년 3개월 만에 최고'
[정치]
■조해진 국힘 원내대표 도전 "윤핵관 출마, 구태의연"
■54년 만에 북악산 전면 개방...文 대통령 "가장 특별한 둘레길"
■文 "집무실 예비비 최대한 빨리"...오늘 임시 국무회의 상정
■오늘 임시 국무회의...'집무실 이전' 예비비 처리
■안철수, 주한 중국대사 예방...코로나19 특위 회의
■'당선인 대변인' 김은혜, 오늘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 기자회견
■靑 "文, 당선인 배려 위해 제주 4·3 추념식 안 가"
■당선인 한미대표단 '확장억제·CVID' 언급...'억지·압박' 초점?
■김여정 "군사적 대결 선택 시 핵전투무력 임무 수행"
■한덕수 청문회...불씨 떠오른 '고액 고문료'
■'18억 고문료' 여야 설전..."공정 상식 맞나" vs "완전한 코미디"
■尹도, 본인도 아니라는데...'비서실장 1순위는 장제원
■시간전 10+ 한덕수, 최저임금 신중론 "다 지는 게임"...이준석과 비공개 회동
■尹 "국정과제, 공약 제대로 담아야"...이재명 공약도 검토
■박주선 대통령취임준비위원장 "尹 취임식에 BTS 공연 논의 중"
■민주, 검찰개혁 2개 안 논의...보완수사권 폐지·중수청 별도 설치
■민주당, 지방선거 공천서 청년 예비후보자 기탁금 감면
■靑, 북악산 완전 개방..."세계서 가장 특별한 둘레길"
■김부겸 총리, "모든 장비·인력 동원해 봉화 산불 진화"
■정성호 "송영길, 서울시장 시켜달라는 것 아냐...선택지 중 하나"
■임태희 전 대통령비서실장,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윤 당선인, 취임 기념우표 발행...반려견 토리와 함께
■국가공무원 5급 외교관 후보 1차 합격자 2,412명 발표
■러캐머라 주한미군사령관, 순직 공군 조종사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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