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종합자원화단지웰빙센타 앞 폐답지의 사천왕상
천군사지 서탑
천군사지 동탑
천군사지 동서탑
보문단지에 새로 세워진 경주화백컨벤션센타
암곡 보호수
맛있는 부산 막걸리와 라면으로 배를 채운 곳.
무장산에서 덕동호로 흐르는 개천
덕동호 상류에 남아있는 옛 건물 흔적
수몰전에 만들어 졌던 다리
UN만세
태극기 휘날리며의 촬영지 였다고 한다.
정감이 가는 나무 난로
덕동호 둘레길에 이런 정자도 있다.
따사로운 햇빛 있는 덕동호
추봉정사를 향해 올라가면 약 7부 능선에
덕동사지가 있다 한다.
둘레길에 누가 이런 마애불도 가져다 놓았다.
덕동댐에서 바라다 본 풍경
엑스포 공원,
빈 공연장 그대로 방치말고 영화관으로 활용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보문을 지나 워터파크 앞을 지나 불국동으로 가는 길
고인돌에 이 곳 가까이에 만들어진 저수지 준공에 공이 있는 사람의 이름을 적어 놓았다.
고인돌
성혈이 뚜렷하여
이 논의 지주가 잘 보존하고 있다한다.
오전 9시 출발,
오후 3시 불국시장 선술집에서 막걸리 한잔으로 목을 축이고 귀가
자전거 길로는 정말 멋진 곳이다.
따사로운 봄 날,
만물이 신록으로 가득찰 때, 다시한 번 찾으리라.
첫댓글 아동마을의 풍등지 개축할 때 역할을 한 사람들의 인명비를 해독해 본 것이 큰 보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