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밀롱가 [Tango en mi 수요정모] 2019년 열세번째 - DJ 케남

[kenam(델꼬 56기)]

 hola

안녕하세요 돌아온 4월의 공지아씨 리즈♥리지따 입니다...>,<

이번주 공지내용!!!

하나, 76양봉장의 다섯번째 초급수업(19:40~ 21:00) 이에욤

둘, DJ는 월남에서 돌아온 달달한 케남님 되겠습니다          

그럼 우리 수요일에 만나요... 

전화해서 나오라고 하기전에 나와욤 

꺄악!!!! 

그리고 우리가 술을 마시고 음주운전을 하지 말아야 하듯,

밀롱가에서 기억해야할 것들 다시 한 번 짚어볼까요?

********** 요것 한번 봐주세요 **********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밀롱가를 즐기기 위한 땅겐미 캠페인)

- 춤 출 의사가 없는 사람에게 신청하지 않기.

땅고 슈즈를 신고 있지 않거나, 슈즈를 벗고 쉬고 있는 상대에게 다가가 신청을 하면, 곤란해요 ^^;

- 춤출 것을 강요하지 않기.

춤을 신청했을 때, 상대방이 거절하고 나서 삼 세번 거절하는 것이 우리나라 고유의 미덕(?)이라고 생각해서

재차 신청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거절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법. 거절 후에 이따 혹은 다른 곡에 추자는 말이 없으면,

그 날 신청은 자제하기로 해요.

- 밀롱가에선 춤을 가르치지 않기(품앗이 제외).

밀롱가는 춤을 추는 공간이지 춤을 배우는 공간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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