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인구 증가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교회가 노인을 위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야 한다고 말하는 걸 본다. 노인복지서비스 프로그램을 점차적으로 정착시겨나가는 일에 적극 참여해야 할 것이다.
다른 세대와 같이 노인들도 존귀하게 쓰임받기를 바란다. 사진은 마을 노인들의 부업으로 마늘까기 기회를 가지게 하는 사업장 모습이다. /여수 정우평 목사 010-2279-8728 【교계소식/25데스크】문서선교후원계좌 우체국 500314-02-264196 정우평 yjjwp@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