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펌] 심장사상충약에 대하여

[달뽕이_철]

답글에 앞서 : 아래 내용이 참 잘 적은 글이나 치명적인 과학적 오류를 많이 안고 있습니다.

저는 어떤 기회가 닿아 2000년도에 우리나라에 수입된 심장사상충 치료제인 이미티 사이드라는 약물의  2/3정도를 소진할 정도의 집중 치료와 개체군 검사를 한 적이 있는 수의사로서 혹세무민하는 내용에 개탄을 금치 못하겠기에 아래 약간의 주석을 답니다.

1. 사상충의 감염경로 및 발병과정 (정말 현실적임) 

>2. 사상충검사방법 

>3. 사상충 자연예방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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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worm: A Realistic Look 

>심장사상충: 현실적인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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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worm is of concern to all dog owners, and is a potentially serious, sometimes even fatal, disease. It is not, however, the unavoidable scourge that many vets and pharmaceutical companies would have us believe. If your dog is reasonably healthy, eating a SARF diet, is vaccine free, is not currently on any HW “preventives” or chemical flea and tick preventives, his immune system should be strong enough to fight off a heartworm infestation with none of the larvae reaching adulthood. In the event that some of the larvae should manage to get past your dog’s immune system defenses and survive to adulthood, it is still far from a death sentence. They will be much weakened, and the truly healthy dog will make a less hospitable host. Even at the adult stage, a healthy dog, possibly with some veterinary assistance, should be able to fight them off with no lasting ill effects to his health. ?Nor are the currently available cures more dangerous than the “preventive,” as the veterinary and pharmaceutical industries would have us believe. 

>

>심장사상충은 모든 애견인들이 경계하는 주요한 질병이다. 심장사상충은 꽤 심각한 질병이며 때로는 치료할수 없는 수준까지 이른다고 알려져있다. 하지만 진짜일까? 많은 수의사들과 제약회사들이 우리한테 피할수 없는 재앙에 대한 믿음을 가용하고 있다. 만약 당신의 개가 비교적 건강하고, SARF를 급식하며, 백신접종을 하지 않고, 현재 아무런 사상충 예방약을 먹이지 않고, 화학합성물 벼룩이나 진드기 제거제를 쓰지 않는다면, 개의 면역 시스템은 심장사상충과 스스로 싸워 이겨낼수 있는 충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 경우에 어떤 유충도 개의 몸속에서 성충으로 자라날수가 없다. 설사 몇몇의 유충이 개의 면역시스템을 통과하여 성충으로 자라났다고 할 경우에도, 사형선고와는 많은 거리가 있다. 이경우 성충들은 매우 나약해져 있으며, 진정 건강한 개라면 성충들이 안식할수있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주지 않는다. 그리고 완전한 성충감염단계라 하더라도, 약간의 수의학적인 도움으로 아무런 부작용 없이 완전한 치료가 가능하다. 예방약보다 비교할수 없이 위험한 현재 구입가능한 치료약을 써서는 안된다. 

기생충이라는 생물은 기생의 원천이 되는 숙주를 될수 있으면 유지하려는 성질을 갖고 산다. 그래야 기생충도 살수 있기 때문에 ... 그러나 앞에서 언급된 부분은 심장 사상충감염시 왜 숙주가 죽는지에 대한 이해가 없는 듯 하다. 죽음에 이르는 가장 큰 이유는 성충, 혹은 자충에 의한 색전증과 한 숙주가 버틸수 있는 한계를 넘어선 기생충체의 개체수 때문이며 근본적으로 개에서는 심장사상충에 대한 항체는 만들어 질수 있으나 그 항체가 사상충 성충이나 자충은 죽일 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심장사상충 감염으로 인한 병원 내원 환자의 경우 치료로서 생명은 유지할 수 있으나 이미 손상된 심장이나 폐장의 문제점은 치료 후에도 여전히 존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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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id and southern Atlantic states and the north-central states (where we live) have the most reported cases of heartworm. See the maps at http://cal.vet.upenn.edu/merial/hrtworm/hw_3.htm. Note the tremendous increase in heartworm since the introduction of mass vaccinations (figure three). 

>Mosquitoes are the only known vector of the infective stage of the heartworm larvae. In some parts of the country mosquitoes are a problem all year round, while in others this problem is limited to the warm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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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틱의 중부와 서부 그리고 북중부 지방 (우리가 사는곳)은 심장사상충이 자주 발견되는 곳입니다. 아래 맵을 참조하세요. 백신이 사용된 이후에 심장사상충감염의 급격한 증가를 주목하시오. 

> 백신 사용 후 심장 사상충 감염이 늘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심장 사상충 감염이 급격히 증가 하였기 때문에 문제점을 인식한 후 백신이 늘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ex) 사람에서 AIDS가 예방이나 치료에 대한 연구를 많이 해서 세계적으로 급격히 퍼진다는 것과 동일한 이론인 듯 싶다. 

>There are many sites out there on the internet with lots of "information" on heartworm. The problem with much of it is that it is either wrong or incomplete. Much of it is intended to mislead and frighten you. One site says simply that a mosquito bites an infected dog then bites another dog and infects it. While that, to some extent, in the most general of ways, is true, it is very misleading because the entire process is much more complicated and time consuming than that that “explanation “ would lead one to believe. Another says that the mosquito injects the heartworm into your dog. This is simply fa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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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는 심장사상충관련된 많은 정보를 접할수 있다. 이러한 사이트의 가장 큰 문제는 대부분의 정보들이 잘못된 정보이거나, 불완전한 정보라는데 있다. 이 이유는 잘못된 이해를 유도하거나 당신을 겁먹게 하기 위해서이다. 어떤 사이트는 단지 모기가 감염된 개를 물고 난 다음 감염되지 않은 개를 물면 감염이 된다고 한다. 연장선상에서 보면 일반적으로 거의 사실이기는 하지만, 실제 전체적인 과정은 훨씬 더 복잡하며, 그 설명에서 보다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잘못된 이해를 유도한다. 그리고 또 혹자는 모기가 당신의 개에게 심장사상충을 주입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는 완전히 잘못된 논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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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이다. 모든 모기가 심장 사상충을 옮기는 것은 아니다. 예방의학이라 함은 위험 요소를 줄이는 것이다. 우리나라 전체적인 뇌염 모기 발생률이 극히 미미하다고 어린이들에게 백신을 맞을 필요가 없다고 하는 것과 같은 말이다. 흔히 뉴스에서 나오는 뇌염 모기 발생경보는 뇌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의 발견이 아니고 뇌염 바이러스를 옮길 수 있는 빨간 집 모기가 발견되면 경보를 낸다. 그럼 이를 연구 하고 발표하는 사람들은 무엇을 하는 사람들인가?

>This is a compilation of information I've been collecting for a couple of years, including some tips on what you can do to protect your dog from heartw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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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내가 2-3년동안 수집한 정보의 종합편이다. 그리고, 심장사상충으로부터 당신의 개를 보호하기 위한 몇가지 팁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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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eartworm has 5 separate larval stages referred to simply as L1, L2, L3, L4, and L5. The L5 is actually the young adult stage. The fully mature adult is often referred to as L6. In addition, heartworm also has two separate cycles, which, combined, make up the total lifecycle of the heartworm. One cycle takes place in a mosquito, and the other inside a dog or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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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사상충은 5단계의 유충 과정을 거친다. 이를 L1, L2, L3, L4, L5 로 불리운다. L5 단계는 실제 거의 성충에 가까운 단계이다. 그리고 완전하게 성장한 성충은 L6 로 표현한다. 덧붙이자면, 심장사상충은 두가지의 독립된 사이클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두 사이클이 심장사상충의 전체 lifecycle 을 이다. 첫번째 사이클은 모기의 몸속에서 발생하며, 다음의 사이클은 개 혹은 고양이의 체내에서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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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a mosquito bites a dog harboring microfilariae, the mosquito ingests the L1 larvae, or microfilariae. This can only happen if the dog is also harboring the L6, or mature adult heartworm, because the microfilariae are the offspring of the adult heartworm. These microfilariae can live for up two years in the dog’s blood without causing any harm. They must, however, be taken up by a mosquito in order to develop any further. If they are not, they will simply die of old age and be passed out of the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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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가 마이크로필라리아를 가지고 있는 개를 물었을 때, 그 모기는 L1 유충 혹은 마이크로필라리아라고 불리우는 L1 유충을 가지게 된다. 이는 단지 완전하게 자란 L6 성충을 가진 개의 경우에만 해당한다. 왜냐하면 마이크로필라리아는 다 자란 성충 심장사상충의 새기이기때문이다. 이런 마이크로필라리아는 최대 2년까지 개의 혈액속에서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고 살아갈수 있다. 마이크로 필라리아는 더 이상 자라기 위해서는 무조건 모기에게 빨려들어가야만 한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그들은 그냥 나이가들어 죽어버려 몸안에서 방출되게 된다. 

위에 언급된 '단지 완전하게 자란 L6성충을 가진 개'를 우리는 심장사상충 감염견이라 부른다. 일부 논문에서 알려진 바와 같이 심장사상충을 예방하지 않은 집 밖에 사는 3년 이상의 개 54% 그에 속한다. 이것이 과연 적은 수치일까?, 그리고 감염견에서 극심한 피해를 입히는 것은 마이크로 필라리아가 아니라 성충이며 마이크로 필라리아가 죽어서 방출될 때 색전으로 작용해서 위험성을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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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e the mosquito ingests the microfilariae from the infected dog, the larvae must go through two stages of development, or molts, changing from L1 to L2 and from L2 to L3, while in the mosquitoe’s system before the mosquito can infect another dog. Once the L3 stage has been reached the larvae migrate to the mosquitoe’s mouth. It is only the L3 larvae which are capable of infecting another dog. This mosquito cycle takes anywhere from two weeks to about a month depending on the weather. The warmer the weather, the faster the development. If the larvae haven’t made the final development by then, they never will because the mosquito dies of old age at about 35 days, and along with the mosquito, die the larv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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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모기가 감염된 개로부터 마이크로필라리아를 흡입하게 되면, 유충들이 다른 개들을 감염시키기 위해서는 두단계의 성장을 거쳐야만 한다. L1 에서 L2 그리고 L2 에서 L3. 의 단계이다. L3 유충으로 성장하면 모기의 입으로 이동한다. 단지 L3 의 유충만이 다른 개들을 감염시킬수 있다. 이 모기 체내에서의 사이클은 날씨에 따라 2주가 될수도 있고 몇 달이 걸릴수도 있다. 날씨가 더욱 따뜻할수록 성장은 빨라진다. 만약 유충이 그때까지 마지막단계로 성장하지 못하면, 자연적으로 죽게된다. 왜냐하면 모기의 수며은 단지 35일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유충 역시 모기와 함께 영영사라지게된다.. 

이 또한 맞는 말이나 위에서 언급된 L1... 등등 또한 기생충체이다. 이들은 기회 감염 및 환경에 맞추어 빠른 성장 분화 과정을 거친다. 왜?! 자기도 살아야 되니까...  앞에서 언급한 부분은 날씨에 대한 부분인데 우리가 심장 사상충을 예방하는 것은 날씨가 따뜻한 여름에 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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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mport!ance of temperature: While the larvae are developing in the mosquito, development continues only when the temperature is above 64 degrees F. Further, the temperature MUST remain above 57 degrees Fahrenheit at all times, day and night during the entire mosquito cycle. If at any time during the development into the L3 stage, the temperature drops below 57 F, the development is aborted and must start over. Remember, it is only the L3 larvae which are capable of infesting your 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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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의 중요성: 유충이 모기 몸속에서 성장 할 때, 성장은 단지 화씨64도 이상에서만 가능하다. 또한 기온은 절대 화씨 57도 (섭씨 14도) 이상 항상 유지되어야 한다. 이 성장기간에 한순간이라도 기온이 57도 미만으로 떨어진다면, 이 성장과정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되야만 한다. 당신의 개를 감염시킬 수 있는 것은 단지 L3 상태의 유충이라는 것을 기억하시오. 

여름철의 기온이나 집 안에서의 온도는 심장 사상충을 예방하는 기간에는 앞의 온도 이하로는 거의 떨어지지 않는다. 참고로 시베리아에서는 심장사상충 예방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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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let’s say that a mosquito has bitten an infested dog; and that the temperature has remained above 57 degrees F for a minimum of 14 days since that bite; and that the mosquito bites your dog. Still, your dog is not infested because the L3 larvae are deposited in a tiny droplet of mosquito saliva adjacent to the bite, not injected into your dog by the mosquito--as many would have us believe. Providing the humidity and temperature are such that the droplet does not evaporate before the they get the chance, the L3 larvae must swim through the saliva and into the hole left by the mosquito bite, thereby entering your dog’s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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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모기가 감염된 개를 물었다고 가정해 보자. 그리고 모기가 물고 난 이후에 기온은 화씨 57도  이상을 적어도 14일동안 꾸준히 유지했다고 가정하자. 그리고 그 모기는 당신의 개를 물었다고 가정한다. 하지만 당신의 개는 아직도 감염된 상태가 아니다. 왜냐하면 L3 유충은 모기가 물은자국근처의 모기의 타액(침)의 아주작은 방울 안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 이는 우리가 매우 잘못 알고 있는 상식중의 하나이다. 사상충의 감염에 습도와 온도가 매우 중요한 이유는 L3 유충들이 몸안에 침투할 기회를 가지기 전에 모기의 타액(침)이 증발하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다. L3 유충은 타액안을 헤엄쳐야만 하고, 또 모기의 물린자국에 생긴 구멍으로 헤엄져들어가야 한다. 이렇게 해야만이 당신의 개의 체내로 침투할수 있다. 

이를 기회 감염이라 한다. 기회가 되면 기생충체가 살아야 하므로 신속히 타액과 함께 숙주의 몸으로 이동한다. 그리고 앞에서 언급된 14일 동안 온도 유지는 숙주내 온도 이므로 숙주가 죽지 않는 이상 자연히 최적의 온도를 유지하게 된다.  

>Once inside your dog, the L3 larvae must spend the next two weeks or so developing into the L4 larvae. During this period of time the larvae are living in the subcutaneous tissue just under the skin, not in the blood of the newly infected dog. The L4 will continue to live and develop in the subcutaneous tissue for the next two to three months, where they develop into the L5 stage. Once they make this development or molt into the L5 or young adult stage, they then leave the subcutaneous tissue and enter the blood stream. The L5 or young adults then migrate to the heart and pulmonary arteries where they make their final development into the L6 or mature, breeding, adult stage and attach to the tissue of the heart and pulmonary arteries. Once there, approximately 5 to 7 months after entering the dog’s body, they will mate. This mating produces the microfilari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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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당신의 개의 몸속에 L3 유충이 침투한 후에, L4 유충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또다시 2주의 시간을 필요로 한다. 이 기간동안에 유충은 개의 혈관속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유충은 이 기간동안 피부 바로 밑의 피하지방 조직에서 존재하게 된다. L4 유충은 두 세달동안에 피하지방 조직에서 성장을 거듭한다. 그리고 L5 유충으로 성장한다. 그리고 L5 단계에 이르러서야 피하지방 조직을 떠나 혈관으로 침투한다. L5 혹은 청소년 사상충은 심장과 폐동맥으로 이동한다. 그리고 여기에서 그들은 마지막 성장인 L6 혹은 성충 단계에 이르며, 심장의 조직과 폐동맥에 기생한다. 그리고 개의 몸에 침투한지 5-7개월이나 지났을때에 짝짓기를 한다. 그리고 이 짝짓기를 통해 마이크로 필라리아가 드디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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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the dog is not re-infested with L3 larvae from another bite from another infected mosquito, the adult heartworm will die of old age in about 2 years. The microfilaria will also die a natural death unless taken up by a mosqu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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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 개가 다른 감염된 개를 물은 모기로부터 L3 유충에 재감염되지않는다면, 심장사상충 성충은 자신의 수명인 2년 뒤에 자연적으로 수명이 다하여 죽게된다. 마이크로필라리아 역시 모기에 의해 빨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자연적으로 수명이 다해 죽게된다. 

성충의 수명은 2-7년으로 알려져 있으나 숙주의 상태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앞의 언급은 단순한 숫자로 장난을 친것에 불과하다. 그리고 심장사상충감염시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죽은 충체가 색전으로 작용하는 것 또한 매우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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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dult female mosquito, the only one which bites, usually lives little more than thirty days. Some species live only a couple of weeks.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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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흡혈을 하는 다 자란 암모기는 30일 약간 넘게 살수 있다. 그러나 어떤 종류는 2-3 주정도 밖에 살지 못한다. 

모기는 그 살아 있는 그 30일 동안 산란을 위해 미친듯이 피를 빨고 다닌다. 그 기간에 개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놀고 있을 모기는 과연 얼마나 될까?

>http://www.sci-ctr.edu.sg/ScienceNet/cat_life/cat_zoo03865.html 

>For a great deal more information on the mosquito visit, http://www.mosquito.org/mosquito.html 

>

>When Is A Preventive Not A Preventive 

>언제 예방약이 예방약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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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st popular heartworm "preventives," Heartgard and Interceptor, are not really preventives at all; rather they act by killing the microfilariae, L3, and/or L4 larvae in an infested dog. Interceptor kills the L3s, and L4s, while Heartgard will kill the L4s and some of the youngest L5s. In other words they're poisons, as are all of the other popular HW “preventives.” None of them kills the fully adult or L6 heartworms in the dosages prescribed for “prevention.” At higher doses, however, some of them will. 

>

>심장사상충 예방약으로 매우 잘 알려진 하트가드와 인터셉터 (주: 밀베마이신 옥심 성분) 전혀 예방약이 아니다. 단지 이들은 감염된 개들 체내에 존재하는 마이크로 필라리아와 L3 그리고 L4 상태의 유충을 죽이는 역할을 한다. 하트가드는 L4 유충 그리고 어린 L5 유충 몇몇을 죽일수 있다. 이는 바꿔 말하면 하트가드가 독약이라는 것이다. 이처럼 다른 유명한 “사상충 예방약” 중에 “사상충 예방” 이라고 처방된 성분함량을 가지고는 L6 혹은 완전한 성충으로 불리는 다자란 심장사상충을 구제할 수가 없다. 하지만, 아주 높은 성분함량을 사용한다면 이 사상충 예방약중 몇몇은 성충마저도 죽일수 있다. 

ㅋㅋㅋ. 이 또한 말장난이다. 하트가드와 인터셉터는 예전에 유일한 미국 및 유럽 FDA 승인 약물이다. 그 약물들은 심장 사상충을 예방하는 약물이지 치료 약물이 아니다.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life cycle의 한 단계를 끊음으로서 심장사상충을 예방하는 것이다. 그래서 예전에 심장 사상충 예방을 하지 않은 나이든 개에서는 되도록이면 검사후 예방을 권장하는 이유이다. (몇몇 성충도 죽일 수 있다고 했는데 이것이 부작용을 유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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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are basically two standard tests for heartworm. One is called the antigen or occult test which tests for the antigens produced by the adult female heartworm. This test does not show the presence of microfilariae. The other is the microfilaria test. This test, of course, tests for microfilariae. Both Heartgard and Interceptor kill microfilariae. Therefore, if one’s dogs have been on either of these products, they will test negative for heartworm when given the microfilaria test, even though they may be infested with adult heartworms. It is not common, but it does happen. There have been many reports of dogs having very bad reactions to both Heartgard and Interceptor. Giving one’s dog doses of poison month after month to kill something which probably isn’t there anyway, doesn't make an awful lot of sense to me. 

>

>심장사상충을 검사하는 방법은 기본적으로 두가지가 있따. 먼저 심장사상충 성충 암놈에 의해 발생하는 항원을 테스트하는 항원검사가 있다. 이 테스트는 마이크로필라리아의 유무를 알수가 없다. 다른 방법은 마이크로필라리아 검사이다. 물론 이 검사는 마이크로필라리아를 검사할수 있다. 하트가드와 인터셉터 둘 다 마이크로필라리아를 죽인다. 만약 감염된 개가 이런 약들을 먹는다면, 몸안에 심장사상충 성충이 있다고하더라도, 마이크로필라리아 테스트에서 음성반응을 보일것이다. 이는 흔하지는 않으나 종종 발생하는 일중의 하나이다. 

>그동안 하트가드나 인터셉터를 복용하는 개들에 대한 악영향에 대해 많은 리포트가 있었다. 없을확률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매달 무언가를 죽일수 있는 일정량의 독약을 매달 먹인다는 것은 나에게는 전혀 이해할 수가 없는 일이다. 

현재 사용중인 심장사상충 검사는 항원을 검사하는 키트 검사법이다. 마이크로필라리아는 감염견에서 검사시 나올 수도 있고 안나올 수도 있으므로 무의미하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하트가드에 사용되는 이버멕틴이라는 약물은 일반적인 기생충을 죽일 수 있는 양의 많게는 1/30 정도의 수준이며 이는 약물 안전검사시에  충분히 고려되어 진것이다. 앞에서 언급된 간단한 수의학적 처치라고 말한 치료제가 더욱 독약에 가깝다. 왜? 진짜 독약으로 분류되는 비소제제이기 때문에....

>

>In his book "Homeopathic Care For Cats and Dogs", under the heading Heartworm, p332, Dr. Don Hamilton says: 

>

>개와 고양이를 위한 동종요법 의 저자 Don Hamilton 은 그의 책 “심장사상충” 챕터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

>"This is a serious disease that primarily affects dogs... It can be treated homeopathically but this should be under the care of an experienced veterinarian. 

>

>이는 개에게 발생할수 있는 매우 심각한 질병중의 하나이다. 동종요법에 의한 치료로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다. 하지만, 이 치료는 경험많은 수의사의 관찰 아래 시행되어져야 한다. 

>

>Heartworm preventives are generally very effective at protecting dogs against the disease....In dogs the "monthly" preventives are effective if given at six week intervals, and possibly even at seven- or eight week intervals.... The daily preventives are almost a thing of the past, but these are usually effective if given every other day. 

>

>심장사상충 예방약은 일반적으로 이 질병에 관해서는 매우 효과적이다. 매달먹이는 예방약은 6주 (혹은 7-8주도 가능하다.)  의 주기로 먹였을 때, 그리고 매일먹이는 예방약 (이미 사라진지 꽤 되었지만) 은 2틀에 한번 급여할때에 더욱더 효과적이다. 

>

>Although the preventive drugs are generally safe, they can initiate an autoimmune disease in susceptible animals...The homeopathic nosode that is made from heartworm larva is employed commonly as a preventive to avoid the drug side effects. Many question its effectiveness, though I have several clients who use the nosode (apparently successfully) with animals in heartworm endemic areas. Most animals have no trouble with heart worms. I do know of some cases where the nosode did not protect, however. I believe it does offer some protection, though it may be incomplete... If you decide to try the nosode, you must understand that its effectiveness is currently unknown." 

>

>예방약들은 일반적으로 안전함에도 불구하고, 이 예방약들은 민감한 개들에게 자가면역 질병을 초래할수 있다. 심장사상충 유충으로 만들어진 동종요법 노소드는 예방약의 부작용을 피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 효율성에 대한 많은 의문이 제시되고 있지만, 나의 몇몇 고객은 이 노소드를 사용했으며, 당연히 성공적이었다. 이 고객들은 심장사상충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에 있다. 나는 이 노소드로 예방할수 없었던 몇몇 경우를 보았다. 어쨋건 나는 이 노소드가 적당한 수준의 예방역할을 한다고 본다. 하지만 이 예방효과가 완전한 것은 아닐것이다. 만약 당신이 이 노소드를 시도하기로 결심한다면, 당신은 이 노소드의 효용성이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

자가 면역? 물론 일으킬 수 있다. 무지 희귀한 수치로...아마도 심장 사상충 감염에 따른 피해가 몇 천배는 클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앞에서 언급한 노소드는 잘 모르겠다. 왜? 책에서 안나오고 효용성도 밝혀지지 않은 약이니까.

>To me this quote says pretty clearly that Dr. Hamilton has more faith in the drugs like Heartgard than he does in any homeopathic approach to prevention. 

>

>내게는 이 인용한 글에서 해밀턴 박사가 일반인들의 하트가드에 대한 믿음처럼, 예방에 대한 동종요법의 접근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있는것처럼 보인다. 

>

>On the other hand, Dr Martin Goldstein, in his book, "The Nature Of Animal Healing" pp, 220, 221, 223, says: 

>

>반면에 Martin Goldstein 박사는 그의 저서 “동물의 자연치료요법” 이라는 책의 220-223 페이지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

>"Granted, heartworm is a serious condition... 

>심장사상충이 심각한 상태라는 것은 인정한다. 

>A few caveats are in order, however. Only a small percentage of dogs who get heartworm die of it, especially if they're routinely tested twice yearly for early detection. Even in untreated dogs, after a period of uncomfortable symptoms, the adult worms die... The chances of a microfilaria-infected mosquito biting your dog the first time are slim. Of it happening to the same dog twice? Very slim...Early in my career, I saw and treated hundreds of cases of heartworm disease, most with routine medication, yet witnessed only three deaths (the last was in 1979). By comparison, we're seeing, cancer kill dogs on a daily basis. To my mind, the likelihood that toxicity from heartworm pills is contributing to the tremendous amount of immune suppression now occurring, especially in cases of liver disease and cancer, is far greater and more immediate than the threat of the disease they're meant to prevent... 

>

>소수의 경고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사상충에 걸린 개들중에 단지 매우 적은 퍼센트만이 사상충에 의해 죽는다. 특히 조기발견을 위해 일년에 두번씩 사상충 검사를 한 쪽이 더욱 그러하다. 치료를 받지 않은 개들도, 일정기간 몸이 불편한 증상을 겪은 뒤에 성충 사상충은 자연사 한다. 마이크로필라리아가 감염된 모기가 당신의 개를 물수 있는 확률은 매우 적다. 그런데 이 일들이 한 개에게 두번일어날 확률은? 더욱 희박하다. 나의 치료초기시절에 심장사상충에 감염된 수백마리의 개들을 보고 치료했다. 대부분은 일반적인 처방약을 사용했다. 그러나 나는 단지 3건의 죽음만을 접했을 뿐이다. (가장 마지막 치료가 1979년이었음). 반면에 우리는 암으로 죽는 개들은 매일매일 보아왔다. 내 생각에는 심장사상충 예방약이 면역시스템을 교란하여 결국 해를 일으키는 것이 아닌가 한다. 특히 간질환 혹은 암으로말이다. 이는 원래 예방약으로 예방하려던 질병보다 훨씬 더 심각하고 즉각적인 위협이다. 

이는 조기 발견을 위한 계속적인 검사가 선행되어야 하며 비용도 예방하는 것보다 많이 들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감염시 몸이 불편한 증상은 쉽게 말해 심장과 폐장의 손상이다 .  감염견이 심감염되는 가장 큰 이유는 그 개체에서 흡혈한 모기가 다시 무는 경우이다. (앞에서 언급한 최적의 조건이 되면 모기 수명인 30일 내에 충분한 감염 가능 충체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이는 모기의 생활 반경을 보면 너무도 당연한 일이며 1970년대에 심장사상충 치료를 수백건 한 사람이 발생 빈도가 무시할 정도로 작다고 말하는 것 또한 말장난에 불과하다고 생각된다. 혹 심장 사상충 전문의?

암과 심장 사상충은 아무 관련이 없다. 주제를 흐리는 말장난일 뿐

>

>As a precaution, I recommend that all dogs be tested twice a year for heartworm. For clients who insist on a more active form of prevention, I suggest doses of black walnut given two to three times a week, as I've actually reversed clinical heartworm with it..." 

>

>조기발견을 위해 나는 모든 개들은 심장사상충 검사를 일년에 두번씩 받을것을 권장하고 있다. 좀더 적극적인 예방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나는 일주일에 2-3번 Black Walnut 을 먹일것을 권장한다. 이를 사용해 나는 사상충을 치료한적도 있다.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비용과 보호자의 수고가 너무 많고 소모적이다. 참고로 미국에서는 검사 비용이 무지 비싸고 예방약물은 일반 의약품으로 분류되 어디서도 쉽게 살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과잉진료 수의사가 아닐까?, 그리고 앞에서 말한 부분은 민간 요법인듯 한데 뭐 자신의 신념이 뚜렷하다면 그렇게 말하는 것을 이해할 수는 있을 듯....

>

>Obviously two very differing opinions on the safety of the common heartworm preventive drugs and the efficacy of alternative treatments from two very respected authors and healers. 

>

>당연히 두개의 다른 관점과 의견들에 의해 두부류의 저자들과 치료사들이 존재한다. 일반적인 사상충 예방약의 안정성에 대한 논란과 대체 치료의 효율성에 대한 논란들이다. 

>

>Other alternative preventives I've run across are: 

>내가 시도해보 다른 대체 치료요법들이다. 

>Soaking an old towel in equal parts of the essential oils of pennyroyal and citronella; tearing it into pieces and hanging it in various places around one’s dog runs or property is said to make an excellent repellent. Citronella, rose geranium (plumarosa), eucalyptus, pennyroyal, rosemary, rue, and wormwood are the strongest herbal repellents available, not only for mosquitoes, but for fleas, and ticks as well. Rubbing fresh leaves of pennyroyal, rosemary, eucalyptus, lavender, and/or wormwood on one’s dog’s coat and/or one’s own skin is also said to be a good temporary repellent. 

>Pennyroyal 과 citronella 에센셜 오일을 오래된 타올에 똑 같은 부분으로 적셔서 자른다. 그리고 이 조각들을 개들이 뛰어노는곳이나 공간에 걸어놓는다. 이는 잘 알려진 훌륭한 방충제이다. Citronella, rose geranium (plumarosa), eucalyptus, pennyroyal, rosemary, rue, wormwood 등이 방충제로 잘 알려져 있다. 모기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벼룩이나 진드기를 쫏는데도 효과가 있다. pennyroyal, rosemary, eucalyptus, lavender, wormwood 의 신선한 잎을 따다가 털 혹은 피부위에 문질러 주는 것은 좋은 임시 방충제로 잘 알려져있다. 

>At Bulloved Bulldogs, as with all things, our first line of defense is diet. We include approximately one to two cloves of garlic per day in everybody's food. Garlic is a natural mosquito repellent; just the aroma will keep them at bay. As such, it is a genuine heartworm preventive. If the mosquito never bites your dog your dog cannot contract heartworm. We also spray the runs and surrounding grounds and the deck with a commercial garlic-based spray to help reinforce the effects of the garlic we feed our Bulldogs. 

> 방충제가 모든 모기를 다 잡을 수 있을까? 그리고 그 방충제를 핥는 개의 중독 증상은 뭐라고 설명할까?

>Bulloved Bulldog 에서는 다른 모든것과 마찬가지로, 가장 최고의 방어는 식습관이다. 우리는 하루에 1-2 통의 마늘을 급식하고 있다. 마늘은 자연 모기 방충제이다. 아로마는 모기의 접근을 차단할 것이다. 이런것들은 진정한 심장사상충 예방약이다. 만약 모기가 당신의 개를 물지 않는다면, 당신의 개는 심장사상충에 연루될 확률이 전혀 없다. 우리는 마늘을 주원료로 하는 스프레이 (공산품) 마늘의 효과를 증대시키기 위해 사용한다. 

ㅋㅋㅋ. 마늘 많이 먹는 우리나라에 여름이면 모기약이 왜 불티나게 팔릴까? 그리고 마늘 같이 자극적인 냄새를 뒤집어쓴 개는 후각이 둔해져 얼마나 괴로울까?

>

>If, in addition to the above, if you are more comfortable using an applied repellent, here a couple of suggestions for safe, natural repellents you can make at home. 

>

>위에 덧붙여서, 만약 당신이 응용된 방충제를 원한다면, 여기에 집에서 만들수 있는 안전한 천연 방충제 만드는 방법을 나열한다. 

>Fill a small spray bottle with the following. 

>작은 스프레이 병을 아래와 같이 채운다. 

>?        2 drops each, rosemary and lavender oil * 

>2 방울의 로즈마리와 라벤더 오일 

>?        3 drops of citronella oil 

>3방울의 시트로넬라 오일 

>?        20 drops or so of rose geranium (plumarosa) oil 

>20방울 정도의 로즈 제랴늄 (plumarosa) 오일 

>?        1/2 ounce or one tablespoonful of alcohol based tincture of bay 

>1/2 온스 혹은 테이블스푼 분량의 알코올 베이스 베이 팅크 

>?        1/2 ounce or one tablespoonful alcohol based green black-walnut hull tincture 

>1/2 온스 혹은 테이블스푼의 알코올 베이스 green hull / black walnut 팅크 

>?        8 ounces of distilled water?? 

>8온스의 증류수 

>*You may, if you prefer, use 3 to 4 drops of one or the other 

>필요에 따라 3-4 방울의 다른 첨가물을 사용한다.. 

>

>This can be sprayed directly on one’s dogs every time they go out, or one’s self for that matter. Spraying it on things like lawn or deck furniture can also be very effective. This is a variation I devised from a recipe included in "The Encyclopedia Of Natural Pet Care," by CJ Puotinen. 

>

>이는 매번 밖에 나갈 때 견주나 개에게 직접 뿌려주면 된다. 마당이나 뒤뜰 가구등에 직접 뿌려주는것도 효과적이다. 이는 내가 "The Encyclopedia Of Natural Pet Care," by CJ Puotinen.” 책을 참조하여 직접 만든 레시피이다. 

>

>An alternative to the above combination is the following formula and protocol originally posted to The Holistic Bulldogger by Carol Anne Rayson, Mississauga, Ontario. Carol Anne calls this " The Mother of all Homemade Natural Flea and Bug Repellants". Place approximately one cup of dried calendula (wild marigold) blossoms (available at most health food stores or herb shops) in a one quart glass container with lid; a canning jar would be ideal. Cover with naturally fermented raw apple cider vinegar. Be sure to add enough ACV that it covers the dried blossoms plus about an additional inch of liquid. Cover tightly and let stand undisturbed for two weeks. At the end of the two week period strain the liquid through several layers of cheesecloth. Rebottle the strained infusion and store in the refrigerator for future use. Don't worry if there are small particles of the calendula blossoms in the liquid. When you are ready to use the infusion (when mosquito and tick season arrives) mix a small quantity of the infused ACV with ten parts of spring water in a spray bottle, and return the original container of the undiluted calendula-ACV infusion to the refrigerator for later use. This final dilution can then be sprayed directly onto your Bulldogs, although I would recommend avoiding the eyes. They don't seem to like getting it in their eyes. Carol Anne also claims "A 50/50 solution of the original infusion and spring water also works wonders on hot-spots and is a good general skin tonic. 

>

>위의 조합 이외에 아래에 설명될 조합방식의 구성물과 용법은 Carol Anne Rayson 에 의해 The Holistic Bulldogger 에 처음 포스트 되었다. Carol Anne 은 이를 가르켜 모든 벼룩과 벌레 홈메이드 방충제의 어머니 라고 지칭하고 있다. 한컵분량 정도의 마른 calendula (wild marigold) blossoms (대부분의 건강식품점이나 허브샵에서 구입할수 있다.) 1/4 그릇의 lid (캔 하나정도의 분량이면 된다.) 그리고 천연 발효된 생 apple cider vinegar 로 덮는다. apple cider vinegar 가 마른 잎과 1인치정도의 다른 용액을 꼭 다 덮어야만 한다. 꽉 덮어서 분리되지 않은 상태로 2주정도 세워 놓는다. 2주정도 지날때쯤 몇겹의 cheesecloth 를 씌워서 용액을 꽉 짜낸다. (한약재를 짤때처럼 하면 될듯..) 짜여진 혼합물을 가지고 나중에 사용하기 위해 냉장고에 보관한다. Calendula 작은 잎조각이 떠다닌다고 해도 걱정하지 마라. 이 혼합물을 사용할 시기가 되면 (모기와 진드기의 시즌이 오면) 조금의 우려낸 apple cider vinegar를 열배의 물로 희석해 스프레이병에 넣는다. 그리고 원래의 희석되지 않은 calendula-ACV 혼합물을 나중에 사용하기 위해 다시 냉장고에 넣는다. 그리고 희석된 혼합물은 당신의 불독에 직접 스프레이하면 된다. 나는 눈을 피해 스프레이할것을 권장한다. 스프링 워터와 혼합물의 1:1 희석은 자주 물리는 부위의 사용과 일반적인 피부 진정제로 사용하는데 좋다. 

>

>The garlic is so effective that we have relatively little use for these final lines of defense. However, rain will wash away the spray that has been sprayed on the premises; therefore, when sitting out of a late evening following several days of rain, we take the added precaution of spraying ourselves and our Bulldogs with one of the two mixtures above. ?Once the rains have passed we re-spray the runs, grounds, and deck with the garlic spray. I am convinced that, providing one’s dogs are fed a species appropriate raw food diet; that they are not vaccinated; they are not treated with flea and tick preventives; and are not currently being treated with drugs such as antibiotics, our dogs are at greater risk from the poisons used to kill/prevent heartworms than they are from any infestation of heartworm. Remember, the best protection against any infection or infestation is a healthy immune system. If your dog is healthy and has a truly healthy immune system, even if it is bitten by a mosquito carrying the L3 larvae, it will most likely be able to fight off the invasion without ever developing any symptoms. 

>

>마늘은 매우 효율적이어서 마지막 방어시스템으로 매우 조금 사용한다. 어쨋거나 비를 맞으면 스프레이는 씻겨내려갈것이기 때문에, 비를 맞고 몇일밤을 바깥에 있을경우에는 위의 한두가지를 혼합해서 뿌려주는 예방책을 사용한다. 그리고 다시 비가 멈춘후에 땅이나 뒷뜰 지면 등을 다시 한번 더 스프레이해준다. 나는 적절하게 선택된 식단으로 짜여진 생식을 실천하고, 백신을 맞지 않으며, 벼룩이나 진드기 예방약을 처방받지 않으며, 또한 항생제 처방을 받지 않았던 개들이라면, 심장사상충을 죽이거나 예방한다는 독극물에 더욱 더 심각한 위협이 있다고 확신한다. 기억해라. 감염이나 기생충 침입을 가장 잘 예방할수 있는방법은 바로 건강한 면역시스템이다. 만약 당신의 개가 매우 건강하고, 진정 건강한 면역체계를 가지고 있다면, L3 유충을 가지고 있는 모기에게 물렸다고 치더라도, 대부분의 경우 어떤 증상도 나타내지않고 자연치유될것이다. 

> 

아무래도 방충제 혹은 자연요법치료제, 민간요법 치료제를 파는 사람은 아닐까 ?

반박하는 글을 적다보니 내가 우스워 지는 듯 하다. ㅋㅋㅋㅋ

> 

>제가 카페 활동 여러군데 하는데 전부다 이 글이 있더군요. 최근에 누군가가 인터넷 상에 올린 글인거 같더라구요

> 

>이 글 믿고 사상충 안먹이는 바보같은 짓은 안하겠지만요 ㅡ.ㅡㅋ

> 

>원장 선생님은 진료에 바쁘시니 동호회 같은데 들어 가기 힘드시잖아요 그래서 시간 한가 하실때 있음 한번 읽어 보시고

> 

>어떤지 말씀 해주세요.

> 

>개인적인 생각으론 이 글 읽고 사상충 약 안먹이는 사람들 꽤 많을것 같네요;;

> 

>전 그래도 먹임 ㅋ

> 

>약 말고 애드버킷이라는 제품으로 바꿀까 싶어요.  다 좋은 약들입니다. 선택은 보호자의 몫

  이 반박문을 카페나 동호회에 올려도 상관없습니다.

많은 참고 되셨길... 오늘도 행복한 하루,,,,달봉 홧팅!

[달뽕이_철]

앞에 찾아 보면 똑같이 적은 제 글이 있는데 앞으로 옮겼습니다.

[*파티*아빠zeroter]

우와~~~~ 세심한 배려심에 놀라고 해박한지식에 또한번 놀랍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안 그래도 이 글때문에.. 심장사상충에대해 안좋은 견해를 갖게된 한사람입니다. 심지어는 사상충약으로 우리강아지가 건강이 더 안좋아지는거 아닌가 의심하며 찜찜한마음으로 사상충약을 먹인 사람입니다.^^;; 저 무식하죠~~~ㅎㅎ 근데.. 제 주변에도 사상충에 걸린 개들을 많이 봐왔기때문에...주인된 도리로 할수있는 모든것을 해야된다고 생각하네요~~ ^^ 아무튼 좋은글 감사합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느니 미리 예방하는게 더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