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남노당 박헌영, 탈북자 한성복(필명 기술원) 두 인물 재검증!

[평화통일]

내포시대신문 npnews.co.kr

한국전쟁이 발발하진 이미 60년 하고도 2년이 지났다. 아직도 동족상잔의 아픔은 전국 방방곡곡 산하에 잠들어 있고, 분단의 아픔인 38선은 녹슬어도 칼날 같은 전운은 사라지지 않고 있다.

6.25와 관련하여 우리 내포지역으로서는 한번쯤 정리하고 넘어가야 할 인물이 박헌영이다. 박헌영은 1900년 충남 예산군 광시면 서초정리 금광마을에서 박현주(朴鉉柱)와 소실인 어머니 이 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고향에서 한문을 배우다 12세 되던 해인 1912년 예산군 대흥면 대흥보통학교에 입학하여 1915년 졸업하였다. 그 해 경성고등보통학교(현 경기고등학교)에 입학하여 재학 중에는 조선중앙기독교청년회(YMCA) 영어반에서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였다.

1919년 경성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한 뒤 계속 영어공부를 하는 한편, 승동교회에 다니면서 미국유학을 시도하기도 하였다. 박헌영은 3·1운동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일본 경찰의 추적을 피하다가 1920년 9월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조직되어 있어 민족운동의 거점이었던 중국 상해(上海)로 갔다. 상해에서도 조선중앙기독교청년회 부설강습소에 다니면서 영어공부를 계속하는 한편, 임원근(林元根) 등과 알게 되었다.

그는 이 당시 임원근·김단야(金丹冶)·최창식(崔昌植) 등과 함께 김만겸(金萬謙)의 이르츠크파 고려공산당 상해지부에 입당하였다. 정식으로 공산당에 입당한 이후 프랑스조계에 위치한 사회과학연구소에서 공산주의 선전팜플렛을 번역하는 일에 열중하였으며, 고려공산청년동맹 책임비서에 취임하였다.

1921년에는 허정숙(許貞淑)의 소개로 뒤에 국내에서 결혼하게 되는 두 살 아래의 주세죽(朱世竹)을 만나 열애에 빠지기도 하였다.

1921년 늦가을 김단야·임원근과 함께 극동인민대표자회의에 참석키 위하여 모스크바로 가, 다음해 1월 고려공산청년동맹 대표로 참가하였다. 1922년 4월에 김단야·임원근과 함께 국내공산당 조직을 위해 귀국하다가 일본경찰에 잡혀 징역 1년 6월의 형을 언도받고 복역하였다.

1924년 1월 만기 출옥한 직후 그 해 2월 결성된 신흥청년동맹에 가입하여 김찬(金燦)·신철(辛鐵) 등과 청주·대구 등 전국 28개 도시를 순회하며 ＜청년의 사회적 지위＞·＜식민지청년운동＞ 등의 주제로 강연을 하였고, 기관지 ≪신흥청년≫의 상무위원으로 활동하였다. 같은 해 4월 허헌(許憲)이 사장으로 있던 ≪동아일보≫에 기자로 입사하였다.

같은 시기에 국내 청년단체의 통일조직인 조선청년총동맹이 창립되자, 한신교(韓愼敎)·주종건(朱鍾建)·최순탁(崔順鐸)·강제모(姜齊模) 등과 함께 중앙검사위원으로 선임되었다.

1924년 9월에는 홍증식(洪增植)의 추천으로 ≪조선일보≫ 사회부로 자리를 옮겼으나, 10월 15일 신일용(辛日鎔)의 ＜조선과 러시아의 정치적 관계＞라는 사설이 문제가 된 ≪조선일보≫ 제3차 정간사건으로 임원근·김단야와 함께 해직되었다.

1925년에는 국내의 공산당 조직을 결성하기 위하여 국내 공산주의운동의 한 핵심분파로 박헌영이 속해 있던 화요회(火曜會)계가 중심이 되어 4월 20일에 전조선민중운동자대회, 4월 15일 전조선기자대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하여 일본경찰의 관심을 흩어놓고, 4월 17일 김약수(金若水)·김재봉(金在鳳)·윤덕병(尹德炳) 등과 함께 조선공산당창당대회를 개최하여 마침내 국내 공산당 조직을 창설하게 되었다.

1925년 4월 18일에는 자기 집에서 고려공산청년회를 결성하고 책임비서직을 맡아 본격적인 조직 활동을 전개하였으나, 그 해 11월 30일처 주세죽과 함께 제1차 조선공산당사건으로 일본경찰에 잡혀 복역하게 된다.

공판 도중 미친 사람으로 가장하여 1927년 11월 병보석으로 출감, 다음해인 1928년 11월 국내에서 탈출하여 블라디보스토크 한국인 학교에서 교사생활을 하였다.

1929년 6월에는 모스크바로 옮겨 동방노력자공산대학에서 2년간 수학하였으며, 1932년 1월 상해로 가서 김단야와 접선하여 김형선(金炯善) 등과 함께 활동하면서 ≪코뮤니티≫라는 기관지를 제작, 국내에 배부하다가 1933년 7월 상해 일본영사관에 잡혀 경기도 경찰부로 압송, 치안유지법·출판법 위반으로 기소, 6년형을 언도받아 복역하였다.

1939년 만기로 출소하여 김삼룡(金三龍)·정태식(鄭泰植) 등과 함께 세칭 경성콤그룹을 조직하는 데 지도역할을 하였으나, 1942년 12월 일본경찰이 검거망을 좁혀오자 광주로 피신하여 김성삼(金成三)이란 가명으로 기와공장 인부로 취직하여 몸을 숨겼다.

1945년 8월 15일 광복이 되자, 8월 19일 서울로 올라와 광복 다음날 결성된 장안파 공산당에 대항하여 8월 20일 김형선·이관술(李觀述)·김삼룡·이현상(李鉉相) 등과 함께 회합을 가지고 공산당 재건에 주력하였다.

9월 3일 세칭 장안파와 재건파가 연석회의를 가지고, 이를 통합한 조선공산당의 중앙기구를 구성하여 책임비서에 취임하였다. 이 당시 그는 소위 8월 테제, 즉 ＜현 정세와 우리의 임무＞라는 테제를 발표하여 당시의 혁명단계를 민주주의 혁명단계로 규정하여, 노동자뿐 아니라 농민 및 양심 있는 지주·자본가와도 연합하여 혁명전선을 결성할 것을 주장하기도 하였으나, 실천에 있어서는 모험주의적 노선에 편향되어 연합전선과는 거리를 보이게 되었다.

이후 이승만이 미국에서 귀국하여 독립촉성중앙협의회를 창설하자 10월 23일 조선공산당을 이끌고 이에 참여하였으나 11월 16일 친일파를 우선적으로 숙청하여야 한다는 주장을 내세우면서, 선건국 후친일파숙청을 내세운 독립촉성중앙협의회에서 탈퇴하여 이승만과의 연합을 포기하게 된다.

1946년 2월 15일 좌익세력의 총결집체인 민주주의민족전선이 결성되자, 여운형(呂運亨)·허헌·김원봉(金元鳳)·백남운(白南雲)과 함께 의장단의 일원으로 선출되는 등 활약하였다.

이 해 7월 12일 이른바 조선공산당 위폐사건을 계기로 좌익세력에 대한 탄압국면이 전개되면서 9월 6일에는 미군정이 박헌영 등 공산당 핵심간부에 대한 검거를 감행하려 하자, 하루 전인 1946년 9월 5일 관속에 누워 영구차 행렬로 자신들을 위장, 북한으로 탈출하게 되었다.

그 뒤 1946년 11월 3일 조선공산당·조선인민당 및 남조선신민당이 합쳐 남조선노동당으로 결성되자 부위원장에 취임하였으며, 계속 북한에 머물면서 이른바 ‘박헌영 서한’을 통해 남로당의 활동을 지도하였다.

1948년에는 남한에서 단독선거에 의한 총선거가 실시되자 지하선거를 실시하여 8월 29일에는 해주에서 남한선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360명을 선출하는 데 주도적인 활동을 하였다.

1948년 9월 9일 북한에 정권이 수립되자 부수상 및 외상에 취임하였으나, 세력기반이 남한에 있는 그는 소련을 등에 업은 김일성에게 실권을 빼앗겼다.

1950년 1월에는 ‘남로당의 한국화’·‘남로당지하당의 남북통일에 관한 정책입안의 건’ 등을 작성하도록 지시하기도 하였으며, 1950년 6·25전쟁이 발발하자 10월에는 인민군내에 총정치국을 창설하여 인민군 중장으로 참전하였다.

6·25전쟁 발발 원인에 관한 북한의 남침설 중의 한 갈래로 박헌영이 자신의 지지기반인 남한을 해방하여 자신의 세력을 만회하려 했다는 주장도 있다.

1953년에 김일성에 의하여 남로당계 숙청이 감행되면서 8월 3일 체포되어 평안북도 철산군 내의 산골에 감금되어 고문을 받다가, 1955년 12월 15일 미국의 첩자라는 죄목으로 사형을 언도받고 처형되었다.

1955년 12월 15일 북한의 최고재판소는 특별재판을 통해 박헌영에게 사형 및 전 재산 몰수형을 선고했다. 재판의 공식 명칭은 ‘미제국주의의 고용간첩 박헌영, 리승엽 도당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권 전복 음모와 간첩사건’으로, 박헌영을 제외한 남조선노동당 계열의 12명은 1953년 7월 30일 기소되어 7일 후인 동년 8월 6일 판결이 내려졌던 반면 박헌영은 2년이 더 지난 1955년 12월 3일 기소되었다. 두 사람을 제외한 전원이 사형 판결을 받았고, 박헌영은 1956년 7월 총살형에 처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판결문에 의하면 박헌영은 1925년 제1차 조선공산당 사건 때 일본 경찰에 비밀조직을 모두 자백했으며, 1946년 9월 총파업과 10월 대구사건 등을 배후에서 조종, 미군정에 대해 반대활동을 지시했던 박헌영이 실제로는 하지 중장의 지시를 받으면서 공산당을 친미의 방향으로 인도하였을 뿐만 아니라 당 조직을 미군정과 대한민국 정부에 노출시켜 소위 ‘혁명역량’을 파괴하였다고 판시했다. 또 1946년 월북한 이후에는 이승엽과 이강국을 통해 미군정에 북한의 자료를 제공하였으며, 한국전쟁 기간 중인 1952년 9월 무장 쿠데타로 정권을 전복하려 했다고 돼 있다. 연희전문학교 교장인 언더우드와의 관계, 1945년 9월 9일 미군 상륙을 앞두고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한 조선인민공화국에서 이승만을 대통령으로 하였다는 점 등이 판결문 속에 나타나는 것도 주목된다(재판 발췌문은 김남식의 『남로당 연구』에 수록).

1945년의 시점에서는 비밀조직이 아니었던 조선공산당의 책임자로서 미군정 책임자를 만난 사실이 모두 간첩 활동으로 돼 있다는 점은 이 사건이 정치적 사건이었음을 뒷받침해준다. 그러나 인천상륙작전 직후 박헌영이 중국의 고위 관리에게 북한 정권을 전복하고 자신을 중심으로 친중 정권을 수립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는 최근 중국에서의 증언들을 감안한다면, 박헌영과 남조선노동당 계열 인사들의 북한정부 전복 움직임이 사실이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시사평론 - 정론직필

[스크랩] 한 이삼일 있다가 지우겠습니다.|자유 게시판

http://cafe.daum.net/sisa-1/dqMu/5964

   봄호수 선생님 전상서!

  축! 우리 설날

  올해도 건안하시여 뜻을 이루시길 절절히 두손 합장합니다.

  선생님께 질문을 합니다.

  그 답을 전자우편으로 혹은 전화로도 좋습니다.

  저의 의견을 하나씁니다. 이 의견이 맞는지 틀린지를 선생님께서 말씀을 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미안하지만 다른 분들은 필요로 하지를 않습니다.

  선생님께서 예정웅 선생님의 요청을 받고 기술원 글들을 보내주셨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그리고 기술원은 자기가 쓴 글들을 왜 갑짜기 다 지웠는가?? 지운 이유가 있지요. 만약 그 글

들이 유명한 군사전문가인 예정웅선생에게 들어가면 부끄럽게 되기 때문입니다.

기술원, 한성복이야 부끄러움을 모르는 인간이지만 자기 글이 군사 전문가 손가락에서 오르

고 내리면 자기 밥그롯이 깨지기 때문입니다. 또 선생님께서는 예정웅 선생님께서 자통민으

로 들어와 기술원 글을 보게 되였다고 기쁘게 생각을 하셨습니다. 이때 저는 앞으로 무슨 문

제가 생기겠구나 생각을 하고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기술원은 양심이 바른 착한 선생님이나 예정웅 선생님의 마음을 읽

을 수가 없습니다. 왜, 그자는 탈북자로서 국정원에 충성를 하고 있는 자이므로 군사분야에

유명한 논객 예정웅이가 자기에게 가까이 오고 있다는 것은 자기의 정체와 지식들이 탈로가

나겠다고 생각을 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술원, 한성복은 왜, 봄호수는 예정웅을 자기에게 가까이 오게하는 가를 의심합니

다. 왜, 자기는 국정원 요원이고 겉으로 민족통일꾼이지 속은 민족통일꾼이 되고 싶어도 될

수가 없습니다. 왜, 자기는 용서 받을 수가 없는 탈북자로서 민족에 대 역적 죄인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먹고 살기위해서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국정원에 충성을 다하니 탈북자인데도 불

구하고 이 저 나라들을 다닐 수가 있는 특별 특정인입니다. 이 말 뜻은 국정원에서 절대로 신

임하는 충신이라는 뜻이겠지요. 

  그래서 기술원 자신에게 가까이 오고 있는 예정웅을 막기위해서는 우선 봄호수부터 개망신

을 줘서 자통민을 떠나게 하면 예정웅도 자동적으로 떨어져 나간다는 계산이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것을 본 본인이 보다 보다 못해서 이 자슥 잔 머리쓰는 기술원의 구린내를 확 풍긴

것이 됩니다.

  세상은 비밀이 없는 것. 벼르고 벼르던 것이 기회가 좋아서 실천이 된 것이지요. 기술원 한

성복은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는 것을 알려고도 하지 아니하지요. 그렇게 교만합니다.

그래서 겸손하지 못하고 행동면에서 매우 건방지다는 것입니다. 안하무인이지요.

  기술원은 니코찡 골초입니다. 남달리 머리 회전이 빠르지만 자기에게 좀 어려운 질문을 갑

짜기하면 조금 떱니다 그리고 담배를 입에 물어야 조금 가라앉습니다. 심리적으로 몹시 불안

한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참으로 젊은놈이 불쌍하지요. 그래서 죄 짓고 못산다고 했는가 봅

니다.

  다음 어제부터 기술원, 한성복이를 옹호하는 몇 명의 글들이 저에게 공격을 합니다. 말도

되지 않기 때문에 읽지도 아니하지만 댓글들을 더러 달아요. 그 이유를 제 그릇으로 생각을

해보니 기술원 한성복이는 북녘에서 과학을 한 탈북자이기 때문에  북녘에 대해서 어느 누구

보다 잘압니다.

  그 알고 있는 지식들이 겨우 20여년 전의 것인 1990년대의 군사지식들이지만 한국에 여러

많은 젊은 네츠든들은 매우 신기하여 기술원 글들에 호기심이가서 많이 참여를 합니다. 그리

고 줄까지 서는 모습들도 보입니다. 사기꾼인도 모르고 탈북자 국정원 끄나풀인지 모르고 -

  그러니까 기술원, 한성복은 북녘에 군사비밀들을 잘 알므로 북녘에 힘이 있는 고급인으로

네츠든들은 착각들을 합니다. 더 깊이 착각들을 하게 하기 위해서 그래서 더더욱 중국으로

옮겼습니다. 보안법 때문에 피해간 것처럼 위장을 그럴사하게 합니다.

  월래 사기꾼이란! 매사에 그럴사하지요. 그래서 의식이 낮은 분들은 순진하게 믿지요. 저한

테 올때도 북녘제 과자, 담배, 술까지 가지고 와서 북녘에서 넘어온 자처럼 행사까지 합니다.

신중하지 못하면 그냥 꼴깍 넘어갑니다.

  그러니 기술원 자기는 우쭐해합니다. 자기 머리에 모두 다 넘어가니까요. 그래서 불이 났을

때 소방소 대원들의 호수에서 물을 막 쏘아대는 것처럼 막 품어댑니다. 그 군사비밀들이 하

도 신기하고 시한하니 기술원이가 거짓말로 사기를 처도 무지한 네츠든들은 그냥 믿고 따릅

니다.

  이명박이가 경제 대국을 만들겠다고 하니 대한민국 정치, 경제, 금융, 군사가 미제 식민지

라는 본질(本質essence)도 모르고 국민들은 우 우 찍어서, 이렇게 사기처서 대통령이 되고나

서는 국민들을 사기치고 있는 것처럼 사기꾼들의 공통점입니다.

  이러는 동안에 기술원과 같은 조원(team)들은 얼시구 좋구나 매우 멋진 기회로구나 할때

네츠든들은 열심히 기술원을 따르며 이 사람만이 북녘에 힘이 있는자라고 착각하여 친북파

가 되어가는 자들을 그 조원들은 바쁘게 뽑아냅니다.

  말하자면 친북파를 ABCD 등급으로 뽑아서 공로를 세우게 됩니다. 그리고 그 조원들은 많이

배워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진짜 선생님으로 모시겠습니다. 뭐! 등등으로 간지럽게 요

란들을 떱니다.

  받침, 띄어쓰기가 엉망인 글이지만 또 그럴사한 글들도 때때로 나오니 2, 3번 읽어서라도

이해를 하려고 눈이 불을 켜고 노력들을 합니다. 이러 한때 요놈의 다물흙 때문에 기술원 한

성복 조원들이 자기 밥통이 떨어지게 생겼으니 저 날리를 치고 있는 것입니다. 같은 조원이

불과 몇명에 불과하지만 말이요.

  또 그리고 ‘정세분석’ 누리집을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이 또 참석케하기 위해서 수다들을

떨고 있는 것입니다. 왜 많은 독자들이 있어야 보고 자료가 풍부해지므로 진급도하고 소위

출세도 할 것이 아니겠습니까! 허 허 그게 탈북자 국정원 끄나풀 기술원, 한성복이의 정체입

니다.

  그 잔머리가 역적 리승만 시절에 보도연맹 살인사건과 너무도 흡사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름철 물고기가 강가 수풀 밑을 어술렁거리며 다니는 이유는 수풀 잎에 앉아서 지들기리

모여 무엇이라고 조잘대는 메뚜기들에게 그 물고기는 입으로 물을 냅다 쏩니다. 그러면 느다

읍이 날아온 물을 맞고 튈시간도 없으니 그냥 물위로 덥석 뚝 떨어집니다. 그 순간에 그 물고

기는 잽세게 그 메뚜기를 먹어치웁니다. 물고기도 생각하는 머리가 있지요. ㅎㅎㅎㅎ.

단군 4344년 12월29일

서기 2012년 01월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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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문화의 향 원문보기▶   글쓴이 : 다물흙

주부전사 14.01.30. 15:07

문화의 향은 현재 폐쇄된 카페인데요.
다물흙 선생님이 예전에 게시하셨던 글을 누가 다른 카페에다 스크랩 해 올려놓아 있길래 우연히 읽어보고
의미가 진지하여 통일회원이 많다는 이곳에서 그 질실 여부에 대한 의견들을 듣기 위해 스크랩 했습니다.

"기술원"이란 인물이 누구인지? 그가 탈북자가 맞는지? 여러가지 의혹이 많은데 아실만한 분이나 의문나는 점에 기탄없이 진위를 논하시면 좋겠어요.

기술원이 오늘의 세계 카페지기라 들었는데 그곳 회원들은 대단히 존경하며 지도자로 받든다 하더이다.
그렇다면 그 인물에 대해 명확하게 검증함이 옳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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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직필 14.01.30. 15:10

글쎄요....

우리 카페에서는.....기술원님에 대해 관심도 없거니와
그런 일에 대해 관심도 없습니다.

굳이 알고자 하는 내용도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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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부전사 14.01.30. 16:18

예, 그러십니까? ㅎㅎ 그러실만 합니다.

단지, 통일운동 카페들은 몇 안되지만, 회원들에게 많이 알려진 인물이고 일부 활동가들은 맹신하다시피 하는 반면에 크게 혼란을 겪고 계신 활동가들도 계셔서 좀더 분명하게 알아야만 혼돈하지 않고요. 인식의 사고 또한 정확히 판단이 설겁니다.
카페 회원들은 보통 여러곳에 가입해서 활동합니다.
특히 운동권 카페는 더 그렇지요. 누구 카페를 막라하고 운동사회 영향을 미칠 정도의 인물에 대한 의혹은 대충 덮어치기 할 것이 아니라 명확하게 다수가 검증함으로써 그 혼란이 해소되는 효과도 있으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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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정 14.01.30. 15:41

나는 이미 몇년전부터 기술원은 미국의 고도한 전략의 앞잡이로 알고 잇었고 그것을 폭로하자 많은사람들이 기술원과
합작하여 나를 몇개의 통일카페에서 강토ㅣ시켰고 지금도 기술원을 겅격하면 벌떼 처럼 달려들고 있지요
거기에는 유명한 사람들이 기술원과 합작하여 나를 공격하였었지요
세월이지나면 다 들통 나는 법인데
사람들 살아 남으려고 한다면 솔직하게 과오를 인정해야 하지만
아직도 몇사람 외에는 안하는군요 나중에 크게 후회 할 것입니다
그놈들이 어떤 음모를 꾸미는지 알게되는 날이 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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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정 14.01.30. 15:45

사기군들은 일정한 먹이는 줍니다 그러나 그 먹이에 걸리는 순간
피해를 감당하기 위하여 상처 나는것을 각오 해야하지만
그것이 두려워서 못하다가 나중에는 더 큰것을 잃어버리게 되겠지요
지금도 생생하군요
기술원에 부하뇌동하여 공격하던 사람들지금이라도 제발 정신차리고 자기 반성하면 좋겟는데
참 슬픈현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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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정 14.01.30. 15:48

기술원은 사이비 교주처럼 몇번이나 예언이 틀려도 새로운 괴변을 만들어서
사람들을
믿게하지요
지금 도 기술원 교도들은 기술원만 믿고 따르지요
얼마나 더 속아야 정신을 차릴지 대학나온 신분들이 부끄럽지도 않은지 나이도 엄청이나 먹으신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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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노동자 14.01.30. 16:25

이글도 탈북자가. 쓴글 이군요
저도 그닥 기술원을 신뢰하진 않지만 이글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굳이 여기다 올리지 말고 봄호수님에게
쪽지나 매일을 보내도 되는데 올리시는 이유가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통일후엔 모든게 밝혀지니 그때까지 자기들의 신념대로 정진 하는게 옳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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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부전사 14.01.30. 16:45

버스 지나고서 손들면 무슨 의미가 있나요? 무지개 ?는 소년처럼 마냥 기다림이 현명합니까? 지금 오늘의 세계 회원님들이 얼마나 위험한줄 잘 모르시고 쉽게 말씀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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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힘들어도 14.01.30. 16:58

[오늘의 세계]라는 카페는 전혀 모릅니다. 하지만 몇 년 전에 모 카페에서 [기술원]님의 글을 자주 접해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 카페에서 [봄호수]님의 글도 자주 접해봤고요.

[기술원]님이 북한 과학기술에 대한 소개는 처음에는 좋았지만 약간의 시간이 흐르니 알맹이는 빠지고 변죽만 올리더군요. 분위기가 영 맘에 들지 않고 이상해서, 활동도 하지 않고 지켜보다가 결국 [카페를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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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부전사 14.01.30. 20:49

맨 같은 수준을 가지고 돌려대는 정도이지 전문가 수준은 아닙니다.
일반 사람들이 볼 때 대단한 실력처럼 말재주가 능한 것이지 실질적 전문지식은 연구원들 차원에 못미칩니다.

간혹 뻥도 쳐대면서 그럴싸한 연출도 하니까 덧보이죠.
북조선 '한성복' 박사는 기술원이 아닌 전혀 다른 동명의 인물로 사진에서 확인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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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14.01.30. 19:17

술원이가 누구에요???
댓글들 보니 혹시 에언자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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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부전사 14.01.30. 20:45

ㅎㅎㅎ 역술인 비슷한 면도 있고요.
탈북자인데 요상하게 댓글을 전문적으로 쳐대면서 엄청난 인물처럼 지꺼려댑니다.

많이 해본 솜씨로 순발력은 띄어나지요.
자칭 공화국 과학기술 박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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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마 14.01.30. 21:20

네..그런가보네요.
에언자쪽은 아닌것 같고 , 만약 장학생이라면은 설명 가능하겠네요.

무림12단 이상만 시연할수 있다는 전설의 황당조롱화 작전...
(날아가던 새를 윙크 한번으로 추락사 시켰다는 ㅠㅠ)<--- 침어낙안의 유래라는 설도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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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3 14.01.30. 20:16

기술원 이란 자,옜날 서프에서 대단한 북한출신 군사기술 과학자로 행세 한 자 입니다,
주부전사님 염려가 마냥 무시할 사항이 아닙니다,
많은 통일지지 분들이 그를 존경하고 호감을 갖는 바도 사실 이구요
그의 정체에 대하여 확실이 모르는 분들 또한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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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부전사 14.01.30. 21:06

그러니 문제죠. 뭘 제대로 알고나 존경을 해야되지 잘 파악도 못한 회원들이 딱합니다. 공화국 박사는 분명히 아닌데도 아직도 박사로 알고들 있습니다. 제가 기술원의 글을 출력해서 외국에서 국내에 들어 온 과학자들에게 줘봤더니 한참을 읽다가 그냥 웃더라고요. 전문용어도 엉터린데다 기초가 안되있다고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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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론직필 14.01.30. 21:10

참고로.....
기술원이란 분은....우리 카페에서도 활동을 하시려다가
별로 환영을 받지 못하자
스스로 회원탈퇴를 하신 분입니다.

우리 카페에서는 그런식 내용, 즉, 근거없는 내용들은
수용이 안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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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태양 14.01.30. 23:47

단군3님, 국내에서 기술원과 한께 생활도 하고 활동을 했던 신인식(왕의)씨나 문이범, 최명호(통일대금), 김형근(효량) 전교사 등이 누구보다 잘 압니다. 그분들 얘기도 그렇고요. 북공화국 박사는 다른 동명인이며 얼굴 사진도 기술원이 아닌 다른 한성복 박사로 확인했답니다. 모두가 깜박 속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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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hmr 14.01.30. 21:33

당신들은 부끄럽지 않는가! 이곳에 안계시는 분을 잡아놓고 뭐 하는짓이요! 당신들같은 사람이 통일진영을 분열케 하는 프락치 아니고 뭔데! ㅊ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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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태양 14.01.30. 23:18

기술원 그사람을 매도하는 것이 아니요. 워낙 혼란의 발설이 많아서 검증해 볼 필요가 다분한 인물이니 냉철하게 제대로 바로알고 인식 할 필요도 충분히 있습니다. 늘 거짓과 진실을 논해야만 카페활동의 가치와 소득이 있는겁니다. 어느 유명한 인물에 매몰되거나 덕망이 높은 지식인들 주장 따위에만 의존한다면 자주성도 떨어지고 주체적 발전이나 창조능력 역시 결여되기 때문에 어느정도 인물검증은 불가피한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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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부전사 14.01.31. 09:41

그러면 거짓과 위선으로 통일카페 교주 노릇이나 하면서 회원들을 기만하고 나아가 진보운동원들이나 까는 가짜 박사 기만술에 언제까지 맹신하며 놀아나야 합니까?

인물검증은 지도자의 필수 종목인 점을 모르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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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유소머치 14.01.30. 23:39

기술원 글이나 한국에서 접속 차단된 wetgeo.com의 글이나 별반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지오에서는 북조선이 우주 전함을 운용한다하지를 않나, 유에프오 야기에 도배를 하는데, 어떨 때는 좀 무섭기까지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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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태양 14.01.31. 00:06

호호 이곳 카페 회원들 중에도 오늘의 세계 회원들이 일부는 중복되어 섞여있지만, 자신있게 못나서는 걸 보면 증거가 내세울 것이 전혀 없기 때문이지요. 북조선 군당국이 군사기밀을 기술원 같은 푼내기 탈북자에게 넘겨줄 허술한 군대라면, 망해도 벌써 옛날에 망했지요. 인터넷에 댓글알바 따위로 먹고사는 사이비 박사에게 군사기밀을 넘겨줍니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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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전사 14.01.31. 09:15

모든 탈북자는 국정원을 중심으로 공안당국이 철저하게 관리하며 신변이나 편의를 제공합니다.
더구나 북정보나 특별난 기술 또는 지식인은 특별대우 해주면서 남한사회 공작업무에 투입시켜 활용합니다.

기술원도 그중 한사람이고 결국 직업이 되어 현재 그 공작업무 출실히 하는 것으로 보아 기술원 만큼은 공안수사에서 예외시킴이 확실한 근거올습니다.
이런 인물들을 가리켜 가짜종북 '프로파간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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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hmr 14.01.31. 09:18

이곳 카페의 한계를 느끼지 않을수 없습니다..무엇때문에 무엇을 위해 정세를 분석하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남을 비방중상 인신공격도 도를 넘어 내가 제일이고 넌 탈북자고 국정원운운하여 함부로 감투를 씌우고 ..참,이곳은 사람을 못믿게..의심케 만듭니다.한국사람들이 왜 그런지...통일을 바라는 동포로서 당신같은 사람들을 보니 가슴이 아프다보다 미래가 안보입니다....인공태양님,당신은 통일을 누구랑 이룹니까? 한국진보가 어째서 이 지경으로 된지 말해보세요. 모르겠어요? 아마도 잘 아실겁니다...제가 덧글도 달지 않는 사람인데... 이런 개가 찢는듯한 본글을 이삼일이 아니라 금방 내려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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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부전사 14.01.31. 10:08

인공태양님의 글이 무슨 욕설을 한 것도 아니고 그렇게 못마땅하면 그에 대해 옳바른 논리로 얼마든지 역답을 할 수가 있는데 무슨 상식이하 처럼 신경반응을 보이실 이유라도 있나요? 물론 맹신하는 입장에서 열받을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그에 대해 안좋은 인식을 갖고 있는 회원들도 많다는 점도 알아야죠. 그냥 눈감고 기도나 할 일이 아닌 공인이기에 더욱 날카롭게 비판함이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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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khmr 14.01.31. 10:57

주부전사 주잡한 이런 글을 올리는 당신하곤 말도 나누고 싶지 않다. 그리고 당신의 글에 무슨 론리가 있는가? 이런 글을 올려 통일진영내에 분란을 조성하는 당신의 정체가 더 의심스럽다. 당신이 국정원이나 알바 같으면 화도 안나죠?사실이니까. 근데 사실이 아니라면 이런 감투를 씌우게 되면 기분이 좋냐? 가만이 있으면 되는걸...ㅉㅉㅉ. 당신 몇년생인가? 나보다 나이가 많다면 좀더 어른답게 인간으로써 부끄럽지 않게 행동하세요. 만정님도 정말...아이구, 한국사람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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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부전사 14.01.31. 12:09

ckhmr 허허허 이보시게 답답한 동무야! 정말 딱도 하다. 그렇다면 아직도 기술원이 그대의 눈에 진실한 스승이고 인간다운 통일진보 인물로 보인다! 이말이지? 그럼 국정원은 왜 국가보안법 사건 수사에서 다른 동료 공범자들은 구속 기소하면서 기술원 한사람만 유일하게 빼돌려 풀어주고 해외여행 까지 특혜를 주고 있을까? 답을 해보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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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khmr 14.01.31. 12:29

주부전사 동무란 말을 함부로 하지 마! 당신의 더러운 혀끝에서 듣고 싶지도 않는 고귀한 말이다! 기술원님에 대하여 누가 뭐라 하는데? 이름 대보시오! 국보법사건때 당신은 당사잔가? 앞뒤도 모르면서 앵무새처럼 함부로 내뱉지 마라. 뱉은 침은 당신에게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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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태양 14.01.31. 18:04

그냥 무턱대고 할렐루야! 아멘 찾는 개독들과 비슷한 종자네. 무엇이든 진실인지 거짓인지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드러내보이지 않고 그저 종놈 처럼 우리주인님! 감싸는데 열중하니 맹신도란 소릴 듣지요.

만약 기술원이 탈북자가 아니고 국가보안법 사건에서 특혜를 받은 일이 없이 감옥에 가 있었다면, 이러한 시비나 논쟁은 생겨나지 않았을 터, 그것이 사실로 드러난 것이기에 더욱 그를 믿고 따르던 맹신자들의 입장이 얼마나 곤욕스러울지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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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khmr 14.01.31. 18:04

인공태양 웃기는 소리 하시네ㅉㅉㅉ...당신은 누구에게 무슨 소릴 듣고 마치도 당사자인즉 말을 하나! 모르면 모른데로 가만히 있지. 당신이 아는 사실이란게 그게 검증된 사실인가! 감옥에 갔다 오면 뭔데? 그게 결백한 진보투사로 보이나? 의심도 안드나? 당신들같은 사람이 미처 날뛰니까 통일진영이 꼴똥진영이라 불리우는거라! 아직도 모르나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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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hmr 14.01.31. 11:10

그리고 하나만 알려주겠다..예정웅님의 글의 기본정보는 기술원님의 정보다.그것도 몰랐냐? 당연히 알고 있겠지...왜?이 글은 분란을 조성하기 위해 쓴 글외이니...이젠 지겹다.그만합시다.끝으로 본문을 빨리 내리세요..봄호수님이나 예정웅님께도 누가 되고...부끄러운줄 알고 자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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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부전사 14.01.31. 12:22

오늘의 세계 순수한 회원님들이 마음에 상처받을까 염려되어 가벼운 사항 몇가지만 언급한 것임을 아시요. 기술원 그작자 불가피하게 위선의 가면은 명확히 벗겨야만, 특히 통일카페들과 조국통일 운동권 전체가 혼란과 갈등 반목이 정리되리라 보여 차후 지켜보면서 더욱 분명한 그의 정체를 드러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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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khmr 14.01.31. 12:39

주부전사 당신의 정체를 밝혀라니까! 통일운동에서의 혼란과 갈등은 당신같은 사람이 국정권의 손발이 되여 만들어 놓은거잖아! 오늘의 세계가 비공개카페인데도 불구하고 통일운동선상에 혼동과 갈등을 조성할만하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 기쁜 소식이구만.ㅋㅋㅋ..미친 사람...네가 네입으로 국정원이라 고백하는 꼴이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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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태양 14.01.31. 18:55

ㅋㅋㅋ 우리네 통일카페 활동하는 국가보안법 사건 당사자들은 대부분 기술원, 왕의, 효량, 통일대금, 봄호수, 문이범, 다물흙 선생 등의 통일대중당 사건에 대한 전말을 공판에 참관도 해서 그 실상은 잘 알고 말하는 것입니다.

괜히 실없이 훌륭한 인물을 헐뜯는 막되먹은 사람으로 보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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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khmr 14.01.31. 18:13

인공태양 아는 척 하지 말고 통일대중당 어쩌고 하는 사건의 실상에 대하여 말해보세요! 위에 나열한 분들이 뭘 해서 누가 양심수가 되고 누가 국정원알바가 되였는지 말해보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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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태양 14.01.31. 19:31

자 그러면 세계물흙길연맹 패쇄 사건부터 월북기도 사건에 이른 전제사실을 기초해서 위에 언급된 인물들이 국정원 조사를 받고 투옥되게 되었을 때 기술원도 몇차레 조사를 받긴 했었는데 갑자기 기술원만 빼돌려 더이상 조사도 않고 해외여행도 할 수 있도록 특혜를 준다. 형사 사건 수사상 입건된 피의자나 용의자가 도망을 쳤을 경우 수사기관은 신속하게 수배를 내려 검거해야 하것만, 수배는 커녕 해외 출입금지도 안내린 점도 웃긴 일인데다 오늘의 세계 라는 카페까지 버젖이 열어 그 카페지기 활동까지 운영할 수 있게 공안이 기술원에 대해서만 편의를 봐준 사실이 어디 예사일이 아니것만, 왜 기술원은 예외인지 말해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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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khmr 14.01.31. 19:59

인공태양 우선 물어봅시다. 월북기도를 꽤한게 누굽니까? 그리고 조사를 받았다는 분들은 결백합니까? 황길경님의 사방사는 지금도 운영중인데 이건 어떻게 봐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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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태양 14.01.31. 22:15

ckhmr 사건상 나타난 월북기도는 신인식 선생과 몇분이 중국의 북대사관에 신청을 했었다가 북대사관측이 불허하여 실패한 것인데 이 전에 스웨덴에 살고 계신 다물흙 선생을 기술원과 함께 여럿이 논의한 적이 있다고 나와 누군가 국정원에 기밀을 넘겨주어 국내 언론에 월북기도 사건으로 띄워서 이를 공안에 성과물이 되도록 협조한 사실도 공판에서 드러났고, 월북기도 혐의로 투옥되어 감옥살다 나온 분들의 고백은 인터넷에 다 공개하진 못할 얘기가 있으니 이만 줄이지만, 황길경 사방사는 패쇄당한지 오래인데 그도 투옥되어 감옥살이 겪었지, 현재 sbs사방사 카페는 활길경이 하는 카페가 아니라 그 회원들 중 극히 일부가 이후 새로 신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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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태양 14.01.31. 22:31

카페인데 카페지기가 별동대 라는 필명으로 변호사 직업을 가진 분입니다.
이런 실상도 제대로 파악조차 못하면서 무작정 기술원 추앙하며 맹신하는 회원들만 딱하지 나중에 제대로 원고를 작성하면 더욱 명확하게 밝혀주겠소.

왜, 다물흙 선생께서 저토록 기술원을 비난하는 글을 올렸는가 나는 잘 알고도 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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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정 14.01.31. 23:03

ckhmr 님게서는 한수 아래같군요
인공태양 주부전사 모두 저를 첩자로 비난하셧으나 그래도 무게감은 님보다 높은것 같군요 그러나 님의 순수함이나 열정은 이해하지만 남들이 왜그르는지 진지하게 생각해주시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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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khmr 03:41

인공태양 제가 드린 질문에 대한 답을 하시면 됩니다.
누가 월북기도를 꽤하였는가? 뭐가 어쩌고 빙빙 돌리지 마시고 답해보세요.
다음으로 저는 오래전부터 사방사회원입니다. 유명무실하지만...
당신은요? 안그렇다면 말씀안하는게 낳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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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khmr 03:58

만정 당신은 가만 있으세요. 당신이 옹호해 나선 사람이 모두 알바나 끄나뿔이라 오해를 사길래 인공태양님 주부전사님도 반갑지 않을것 같은데요? 안그렇습니까, 두분?
만정님, 제발 제 얼굴에 똥질 마시고 제 인생을 어떻게 깨끗이 마무리 지을것인지 생각해야 할 나이가 아니겠습니까...관심 사기 위해 기술원님을 자꾸 꺼내시지 말고 조용히 계시는게 좋을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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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khmr 04:17

인공태양 인공태양님,당신은 당사자와 연관은 있으세요?
혹시나 재판기록이나 제3자를 통하여 들은 얘길 갖고 기술원님을 국정원으로 매도하시는겁니까? 아니면 어떤분들처럼 예전에 카패를 강퇴당해서 분해서 그런겁니까? 그렇더면 지나간 문제인데 그만 잊으세요..인연이 없었다고 생각하시면 되는겁니다. 진짜 민족을 위해 통일을 위해 활동하시면 모든 오해는 플리고 다시 만나게 되는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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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태양 11:20

그대가 뉘인지 대충 알만한데 내가 신인식, 문이범, 최명호 등 국가보안법위반 사건은 월북기도 미수(잠입.탈출), 가칭 통일대중당(이적단체의 구성 예비) 창당 미수 혐의로 기소된 공판을 지켜 본 참관인이고 여럿 동지들의 사건에서도 기술원 관련 사실이 나오는데 그 사건기록 중 기술원 자료를 확보하게 되어 정확하게 알 수 있었다. 기술원은 몇차레 조사를 받다가 은밀히 사라졌다. 수사기관은 피의자를 지명수배 조차 내리지 않고 덮고 말았으며 위 사건 내막에 대해 사전에 누구로부터 상세하게 정보를 넘겨받아 성과를 올린 첩보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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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태양 11:17

효량 김형근 통일대중당 창당 미수혐의 공판에서도 누군가 뒤에서 첩자노릇을 하여 국정원에 정보를 넘긴 사실도 밝혀진 점을 보면 여기에 기술원만 무사하게 조사가 중단되고 외국으로 출국이 허용된 점은 남노당 박헌영 처럼 이중첩자로 진단한 것이 여럿 동지들의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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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khmr 12:41

인공태양 인공태양님, 자신께서도 본인이 하시는 말씀에 허술함을 느끼지 않으십니까? 결국은 기술원님께서 조사를 받가 은밀히 사라졌다는걸 갖고 모든 죄를 들씌우고 이중접차로 내모는것이군요. 혹 자신께서 국정원의 손바닥에서 놀아 댕기고 있다고 생각하진 않으십니까? 그렇게 적이 아닌 적을 만들어놓아야만 당신이 소속하는 정당이나 본인의 존재가치를 빛내일수 있다고 보는겁니까? 그대들이 무슨 권위와 명분으로 사람을 함부로 이중첩자로 진단하는겁니까? 통일운동진영에 또 다른 국정원이라도 있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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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khmr 12:56

ckhmr 제 질문에도 변변히 답하기 힘드시면 안하셔도 됩니다. 대신 이 쓰레기같은 본글을 주부천사님께 어서 내리시라 권해주세요! 오늘의 세계 회원들이 얼마나 위험한줄 아냐고?! 그건 국정원이나 반통일세력이 하는 소리지 어째서 주부천사님이 지껄입니까? 스스로 자기 정체를 밝히는 짓이 아니고 뭡니까? 그렇게 생각못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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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부전사 15:19

ckhmr, 누구길래 이토록 애를 태우시나?

기술원 당사자도 아닐터, 그럼 광신도? ㅋㅋㅋ
정신나간 사람이 아니라면 그를 믿기 전에 사실행위부터 파악한 이후 맹신해도 늦지 않으니 무작정 감싸려들진 말고 진실을 먼저 가름하시요.

님의 글을 살펴보니 제대로 알고 있지 않은 사람이란 것도 압니다.
이제부터라도 그의 숨겨진 내막을 알아보도록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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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khmr 16:16

주부전사 주부전사, 함부로 침을 내뱉지 말라 했잖아,더더욱 알바 정체가 들어난다.
당신이 알고 있는 진실이 뭔데? 인공태양님도 바로 답하지 못하잖아.
남의 글을 살펴보았다면 제대로 살펴보라니까.
이 게시글이 남는 한 당신이 더더욱 망신한다는걸 알고 글을 자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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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부전사 17:06

ckhmr 기술원과 같이 일하는 동료 알바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