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건강] 대상포진, 대상포진 후 신경통, 수두포진 바이러스

[수즙은 보미엄마]

대상포진, 대상포진 후 신경통, 수두포진 바이러스

1. 개요

대상포진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면 바이러스 때문에 몸통이나 사지, 두피, 눈 주위에 (허리)띠 모양으로 발생한다고 해서 대상(한문으로)포진(수포가 생기는 질환)이라고 말한다.최근의학의 발전에 따라 노령층의 증가로 고령층에 자주 발생하는 대상포진은 대상포진 후 신경통을 유발하는 만성 질환으로 고령층이 증가함에 따라 이환자들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 질환은 신체의 일부를 따라서 띠 모양으로 나타나는 포진 및 반점을 형성하며 극심한 통증과 함께  사회 경제적인 장애를 일으키는 심각한 질환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통증클리닉에서는 신경차단을 비롯한 다양한 여러 치료법으로 환자들의 통증을 경감시킬 뿐만 아니라 사회의 복귀까지도 가능하게 하는 좋은 치료 결과를 얻고 있다. 따라서 본장에서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라는 것이 어떤 질환이며 본 외래에서 어떤 치료를 받을 수 있고 그 결과는 어떠한지에 대해서 알아본다.

2. 동의어

대상포진(Herpers zoster), 대상포진 후 신경통 (Post-herpetic neuralgia),

수두포진 바이러스 (Varicella-zoster virus)

3. 정의

수두 바이러스는 어려서 감염되어 신체 내에 잠복하고 있게 된다. 수십 년 간 잠복해 있다가 성인된 후에 사람의 면역능력이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저하되면  다시 발현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신체의 일부를 따라서 피부에 띠 모양으로 재발하게 되고 포진을 수반한 특징적인 병변을 일으킨 상태를 대상포진이라고 한다. 신경통은 이후물집이 가라앉고 상처가 나으면서 극심한 통증을 동반한 상태를 의미한다.

4. 증상

증상으로는 일단 신체의 일부 피부의 분절을 따라서 생기는 따끔거리거나 화끈거리는 증상,

저리면서 뻗치는 느낌, 마치 바늘로 찌르는 듯한 증상 등을 호소하게 된다. 물집이 있던 부위는 아물게 되고 여기에는 띠 모양으로 변색된 상흔을 남기게 된다. 환자는 극심한 통증 때문에 수면장애를 일으킬 뿐만 아니라 우울증 심지어는 자살까지도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또한 자주 짜증을 내게 되고 집안 식구모두 같이 심리적인 고통을 받는 경우가 많다.

5. 원인, 병태 생리

원인균은 수두바이러스다.

이 바이러스가 어떻게 이러한 통증을 일으키는지 아직까지도 정확한 기전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그러나 아마도 바이러스에 의해 손상된 신경에서 발생하는 비정상적인 발작, 통증을 전달하는 경로에서의 문제점, 척수에서의 신경학적 변화 등등으로 추측하고 있을 뿐이다.

6. 진단

정확한 병력의 청취와 피부에 나타난 상처를 보고 확진이 가능하다.

따라서 어떤 특수한 검사가 필요하지는 않다. 그러나 어떤 이유로 확진이 필요한 경우에는 임상적으로 진단적 신경 차단과 면역 반응 검사로 진단하기도 한다. 해당 신경총은 흉추 4번이다.통증을 멈추려면 해당 신경총과 통증 부위를 관리해야한다.

7. 경과, 예후

일반적으로 약 20-30%의 환자들이 대상포진을 앓은 후 신경통으로 진행한다.치료를 하지 않고 놔두는 경우에는 통증이 점점더 심해져서 일상생활 및 식사마저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환자가 피폐해질 수 있다. 통증과 함께 우울증에 빠지는 경우에는 자살을 생각하시는 경우도 있게 된다.장기적인 경과를 보면 약 25%에서는 저절로 통증이 가라앉지만 나머지25%는 더 악화되기도 하며 나머지 50%에서는 그대로 유지가 된다.

질환자체의 경과를 보면 감염된 신경에 해당하는 부위에 2-3 일 만에 통증이 심해지고 통증 발생 후 1일 내지 수일 후 주위가 빨갛게 되고 작은 물집이 밀집되어 나타난 후 고름이 든 물집으로 변하며 2-3 주후 딱정이가 되고 약 3주후 반흔을 남기고 치유된다. 고령, 삼차 신경의 제분지의 병변, 피진이 심해 궤양 형성 시, 당뇨병 환자나 스테로이드 사용 중인 자, 최근의 2주간에 신경 차단하여도 통증 감소가 별 차도가 없을 때에는 예후가 좋지 못하다. 또한 나타난 부위가 중요한데 눈 주변인 경우는 꼭 안과 검진을 병행해야한다. 이유는 시신경을 침범하면 시력장애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8. 합병증

상흔조직을 만들거나 통증을 호소하는 이외에 정신적인 황폐화 및 우울증, 가정에서의 불화, 사회적 기능의 상실 등을 들 수 있다. 또한 질환자체에서 오는 것으로는 아주 드물게 운동마비, 뇌막염 등이 생길 수 있다.

9. 치료

통증클리닉에서 주로 하는 치료에는 신경차단법이 있는데 이는 아주 좋은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약물요법으로는 부신 피질 호르몬제의 투여, 항바이러스 약물 요법, 소염진통제와 항우울제 등이 자주 사용된다.물리치료로서는 경피적 전기 자극법, 피부 동결법, 레이저 조사법, 이온 도입법 등이 좋은 임상적 결과를 보이며 이용되고 있다.

10. 예방법

소모성 질환, 즉 악성 종양, 결핵, 경피증, 당뇨병,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 에이즈 등의 병에 걸리지 않도록 유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11. 이럴 땐 의사에게

상기한 바와 같이 신체의 일부에 띠 모양으로 물집이 잡힌 후에 통증이 수반되는 경우는 아주 전형적인 임상적 증상을 보이므로 간단히 진단이 가능하다. 이 경우 피부과 진료도 중요하지만 신경통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신경차단을 조기에 받으시는 것이 좋다.

◆ 대상포진이란 무엇인가!

대상포진의 통증은 바늘로 쿡쿡 쑤시는 듯한 아주 강렬한 통증이 수반된다.허리와 가슴, 배, 얼굴 머리, 심한 경우 음부까지도 발진이 나타나는데 진통제와 신경치료를 하는 경우 정신이 혼미해지는 부작용으로 오히려 반복적으로 병원신세를 지는 것을 주위에서 볼 수 있다.대상포진은 신장이 제 역할을 못하여 신사구체로 빠져나가야 할 독소가 피부로 나오는 것이다.

즉 신장을 보호하기 위해 몸이 독소를 피부로 배출하는 것으로 이때는 풍욕이나 냉온욕을 해서 피부로 독소가 빠지도록 해야 한다.우리 몸은 대, 소변만 잘 배출되어도 바이러스가 생기지 않는다.대상포진을 앓고 있는 분에게는 사혈을 하여 독소를 뽑아내고, 그 부위에 매실엑기스와 녹즙을 바르면 좋다.겨자찜질을 하는 것도 좋다.그리고 뜨거운 물에 각탕을(발 담그기) 하고, 혈액순환을 돕는 모관운동을 할 경우 2~3일 만에 호전되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이 모든 것이 우리 몸에 산소공급을 원활하게 해주고 혈액순환을 돕기 위한 같은 맥락이다또 비타민C 와 녹즙, 산야초 효소 등을 많이 먹고 자연요법에서 말하는 모든 요법을 실시하면 좋다.각탕, 모관운동, 냉온욕, 풍욕 등은 혈액순환을 돕게 하고 몸 속 노페물과 독소를 배출하게 된다.인스턴트식품, 튀김류, 밀가루음식, 빵, 과자류, 첨가된 음료수를 금하고 과다한 육류섭취를 절제하며 하루에도 충분한 생수를 섭취하여 독소를 바로 바로 배출하도록 하고 독소가 쌓이는 변비는 반드시 없애야 한다.

미역 등 신선한 해조류와 야채를 골고루 섭취하고 된장, 청국장 발효식품을 늘 즐겨먹도록 한다. 우리 병의 원인의 70%는 먹는 음식에서 온다.  입에 달고 맛난 음식들 많이 먹으면 당장 좋지만, 소식하는 절제력이 건강과 아름다움을 선물 해 줄  것이다.

◆ 대상포진에 좋은 음식들

당근, 청국장 및 된장, 신선한 야채 브르커리, 밀감, 올리브 시금치, 딸기, 레몬이나 토마도, 양파

◆ 대상포진에 걸리는 이유

대상포진이란 처음 수두에 감염됐을 때 신경절에 남아있던 수두 바이러스가 면역 기능이 떨어진 상태에서 신경을 따라 내려와서 피부에 감염을 일으킨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누구나 걸릴 수 있지만 특히 암등의 질병에 걸리거나 일시적으로 너무 과로해서 면역기능이 많이 저하된 경우에 발생할 수 있다.

◆ 발생 부위와 증상

피부 신경이 있는 곳에는 어디든지 발생할 수 있으나 통계적으로는 흉부에서 약50% 이상 나타난다. 증상으로는 몸의 한쪽에 띠 모양으로 군집되어 물집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며, 다른 피부병과는 다르게 통증이 동반된다.

◆ 치료방법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하고, 2차 세균감염을 방지하기 위한 처치를 병행하여 치료를 해야한다.우리의 몸은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자기 방어체제로서 면역력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건걍한 생활을 위해 면역력을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이 중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면역력을 키우는 방법 중 하나가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을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다.

- 버섯

약리작용을 하는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 버섯은 일찍이 항암식품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더불어 버섯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항산화작용을 하고 버섯의 다당류 성분인 글루칸 성분은 세포의 면역력을 증진시키기도 한다. 게다가 칼로리가 낮고 섬유질이 풍부해서비만을 비롯한 각종 성인병 예방에도 좋다.

- 현미와 잡곡

우리가 주식으로 먹는 쌀에도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성분이 들어있지만현미, 보리. 수수, 기장, 율무, 메밀 등의 잡곡은 쌀보다 영양가가 훨씬 풍부하다. 현미를 비롯한 보리, 수수, 율무 등의 곡식에는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체내의 노폐물을 분해·배출하고 변비·위장병·피부 미용 등에 효과적이다.  따라서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서 현미와 잡곡을 주식으로 하는 식생활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녹황색 야채

섬유질과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야채는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준다. 면역력을 높이는 다른 식품과 마찬가지로 유해물질을 분해하고 배출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녹황색 야채 중에서도 몇 가지를 말하자면 간과 신장에 좋고 피를 맑게 하며 식중독과 각종 균을 제거해주는 돌나물, 혈압과 중풍에 효과가 좋은 참나물, 비타민 C가 풍부하고 맛이 순한 브로콜리는 발암억제 물질이 들어있고 성인병예방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이러한 녹황색 야채의 영양은 친환경적으로 재배한 유기농 채소에 훨씬 많고 꼭꼭 씹어 먹을수록 효과가 좋다.

- 발효 식품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들 중에 대표적인 발효 식품은 김치, 된장, 청국장, 간장 등이 있다. 김치에 들어가는 다양한 재료들 중에서도 마늘은 살균과 정장효과가 있고, 고추 역시 살균작용을 해 몸속의 유해균의 활동을 억제한다.  생강도 이들 재료 못지않게 유익한데 살균작용은 물론 기침·코 막힘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또, 김치에 빼놓을 수 없는 대파도 복통과 두통, 설사 등에 도움이 된다.

이렇듯 김치는 많은 재료들이 복합적으로 섞여 숙성된 발효 식품으로 유해균을 억제하고면역력을 높이는데 우수한 음식이다.콩으로 만든 된장과 청국장도 이미 항암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게다가 콩의 발효물질이 혈관에 쌓인 혈액찌꺼기를 분해해 혈액을 맑게 만들어준다. 더불어 된장과 청국장은 유방암, 대장암, 골다공증을 예방하며 피부미용에 좋다. 간장에는 핵산이라는 것이 들어있는데 이것이 면역기능을 개선시키는데 큰 효과가 있다.특히 핵산은 묵은 간장과 전통 간장에 풍부하게 들어 있다.

- 봄철건강이 한해 건강 좌우 – 비타민 등 보충 면역력 강화

겨울이 지나 봄이 되면 많은 변화가 생긴다. 사람 몸도 변화하는 기후와 생활에 적응키 위해 다양한 변화를 보인다.춘곤증을 호소하는 사람, 식욕감퇴를 호소하는 사람 등 쉽게 감기를 앓거나 황사, 꽃가루 등으로 인해 알레르기성 질환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는 대부분 면역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일단 환절기를 건강하게 지내기 위해서는 면역력을 키우는 게 중요하다.면역력’이란 생체 내부 환경이 외부 인자에 대해 방어하는 현상을 말한다.

즉 외부 자극에 대해 신체가 적절한 대응을 해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다.그렇다면 면역력을 키우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규칙적인 운동, 적절한 식습관, 청결 관리, 스트레스 조절 등 많은 방법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 영양제 보충을 통한 면역력 증강은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필수다.

- 면역력 증강 필수 영양소 지방, 비타민, 미네랄

지방은 체내 모든 막을 구성하는 성분으로 튼튼한 세포막을 구성해 여러 성분들 출입을 통제해 건강밸런스를 유지시킨다. 지방은 크게 포화지방산과 불포화 지방산으로 나뉘는데 포화지방산은 동물성 식품에서 얻을 수 있고불포화 지방산은 식물성 식품이나 생선류 등을 통해 섭취할 수 있다.특히 불포화 지방산인 오메가3와 오메가6의 경우 체내에서 합성이 안 되므로 반드시 추가로 섭취 해줘야 한다.

비타민은 수용성 비타민과 지용성 비타민으로 구분할 수 있다.수용성 비타민은 체내 합성 및 저장이 되지 않고 바로 소변으로 배출돼 매일 섭취해 주는 게 중요하다. 수용성 비타민의 종류로는 비타민B1, 비타민 B2, 비타민C 등이 있고 특히 비타민C의 경우 강력한항산화제로서 노화방지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지용성 비타민은 체내 저장이 가능해 과잉섭취시 간에 축적돼 질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서 섭취해야 한다.

지용성 비타민에는 비타민A, 비타민D, 비타민E, 비타민K 등을 들 수 있다.미네랄은 무기질 영양소라고도 하는데 인체의 5% 정도를 구성한다.대부분의 현대인들은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 체내의 미네랄 소비가 증가돼 피로감, 초조함, 무기력증 등에 시달리고 있다.또한 대기오염, 인스턴트식품, 화학비료 등으로 인해 섭취에 문제가 있다.미네랄은 많은 양을 필요로 하지는 않지만 신진대사를 위한 촉매작용 및 체내 축적된 유해한 화학성분들의 배출을 도와주기에 없어서는 안 될 영양소다.미네랄은 비타민 흡수를 도와주므로 비타민 섭취 시 미네랄을 같이 섭취하면 효과를 좀 더 기대할 수 있다.

- 건강 보조식품으로 식생활을 보충하자

비타민을 섭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각종음식을 골고루 풍부하게 먹는 것이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인체 필요량을 음식으로 모두 충당하기란 쉽지 않다. 때문에 각종 비타민제나 비타민 음료 등 시중에 출시된 제품으로 부족한 영양소를 채우는 것이 간편하면서도 효과적이다.최근에는 각 업체마다 타깃이나 효능을 차별화한 ‘업그레이드’ 비타민을 다양하게 출시하고 있어,개인적인 필요에 따른 제품 선택의 폭도 부쩍 넓어졌다.

요즘에는 비타민C와 E의 항산화 작용을 극대화시키는 셀레늄이나 무기질, 허브 등 다양한 성분을 첨가한 제품이 출시되는가 하면, 소비자의 성이나 연령 등 세분화된 타깃 별로 첨가 성분과 효능을 달리한 제품들이 인기를 끄는 추세. 복용 형태에 있어서도 꿀꺽 삼켜 먹는 정제 제품부터 각종 과일 향을 즐기며 씹어 먹는 타입, 일반 드링크류로 출시되는 마시는 비타민이나 파우더 타입 등 소비자들이 기호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비타민제를 섭취할 때는 빈속에 먹지 않도록 주의하고, 타닌성분이 있는 녹차, 홍차 등과 함께 복용하면 효능이 떨어진다는 점도 염두에 두자.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선 매일 같은 시간대에 복용하는 것이 좋다.신선한 제철 과일과 야채를 충분히 섭취하고 물은 하루 8컵 이상 마시는 것도 좋다.

◆ 대상포진에 대한 민간요법 치료 사례기

- 대상포진 치료방법 1.

초기에 빠르게 병원치료를 잘하시는 게 중요하구요 어머니 병 낫아 드릴려고 여기저기 잘한다는 병원도 마니 돌아다녀 봤는데 약이 대부분 비슷하니까 이곳저곳 찾아다닐 필요는 없더라구요.

삼년동안 제가 해본 민간요법은.....

우선 면역력 향상을 위해서 태반제제,, 공진단,,, 클로렐라,,, 혈액순환제 ,,,신경계비타민 B......외 비타민 오메가3.. 홍삼 등등은 약복용하시는 동안에 꾸준히 복용하셨구요 .이건 치료효과보단 몸을 보하는 거니까 체질에 맞게 보약을 드셔도 될 거 같네요.비싼 거보단 그냥적당한선에서 꾸준히 비단풀(기름에개어 바르고 달여 먹고), 어성초(녹즙 바르고 먹고).까마중(개멀구,,잎하구 줄기는 끓이고 내지설탕에 개머루과일은 재어놓았다가 바르고 먹고)...알로에 (바르고 먹고), 유근피(느릅나무..찬물에 담가두었다가 즙이 나오면 바르고 달여먹고),  하수오(바르고 먹고), 까만 콩하고 감초(끓인 물 먹고..열을 푼다고 하더군요 )...

부작용은 없는 약재들인데 제가 가치 먹어본 결과 어떤 건 속이 쓰린다 거나 머리가 어지럽다거나 하는 현상에 나타나기도 하더군요 .해보시구 안 맞으면 다음 걸로 해보시고, 음식은 아무거나 잘 먹으면 된다고 하던데 체질에 따라 고기를 먹고, 가려움증이 좀 심하다거나 생선을 먹고, 가려움, 통증이 좀 심하다거나 하시면 피하는 게 좋겠더라구요.

지금은 예전보단 많이 좋아지셨습니다.꾸준히 영양제정도는 복용하시구 병원약도 가치 병행해서 꼭 드셔야 병원 약 떼시면 민간요법 쓰셔도 눈에 보이는 효과는 없더라구요..우선 제일하기 쉬운 것부터 해보십시요..

완치는 어렵더라도 매일 아프던 게 일주일 간격이나 더 좋아지면 보름간격 이정도만 되어두 많이 좋아진 걸로 판단되니깐요....제가 해본 건 여기까지인데 다음번엔 차가버섯이나 상황버섯, 신경절 차단술, 이런 것도 한번 해 볼 생각입니다만......

위에 써 본 것들이 대부분 항암제로 쓰이는 것들이라 대상포진이 참 지독하긴 지독한건가봅니다. 제가볼 때 가장 좋은 건 스트레스 없는 주위환경을 만드시고 음식과 영양제 잘 챙겨 드시고,, 병원 약 꾸준히 그리고 나을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시는 게 가장 좋을 것 같네요가장 쉬운 것부터 한번 해보십시오.

한꺼번에 이것저것 다 할려면 힘드니 우선 쉬운 것부터 해보시고 조금 차도가 있으시면 그걸로 그냥 꾸준히 하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 대상포진치료방법 2.

우리 친정엄마가 제가 중딩 때 그거 앓으면서 혹독한 고생을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상처부위가 심한 따가움+통증으로 꼼짝을 못했는데, 얼마나 아팠으면 그 어른이 심한 통증을 견디지 못해 막-우시더군요....아무리 병원엘 다녀도 낫질 않고 약만 처방을 했는데 양약은 그 때 뿐....그 때 민간요법을 알려 준 동네 할머니 덕에 단번에 나았는데, 바로 이게 약이었습니다.

 

나무에서 금방 따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 파란 껍질을 문지르시면 아주 상당한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껍질을 다 벗긴 호두알입니다...

첫 번째 보시는 생 껍질을 강판에 갈면 속이 나옵니다. 바로 그걸 환부에 쓱쓱 문질러 주시면 되는데 환부에 생 껍질이 닿는 순간, 엄청난 소독의 효과가 납니다.무지 아프면서 고통스럽다네요...그렇게 며칠 하시면 빨갛게 짓무른 환부가 까맣게 변하면서 딱지가 앉고 며칠 뒤 딱지가 다 떨어지면 낫는 거랍니다.

자연 속에 이런 명약이 있을 줄 모르셨을 것입니다어느 분이시든 언제라도 만일 대상포진이라는 진단을 받으시면 이 생호두껍질 요법을 꼭 지체 없이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 대상포진 치료방법 3.

뱀딸기↑ 

인진쑥↑

제가 알려드리는 것은 민간요법인데요...

저희 어머니는 40대 중반인데 갑자기 수포가 돋으면서 주위가 빨갛게 되고 몹시 가려움증이 생기며 근육통으로 고생을 겪으셨습니다.그런데 외할머니께서 민간요법을 알려주셨는데 만 하루 만에 수포가 줄고 가려움증이나 근육통도 현저히 줄었습니다.

재료 : 말린 뱀딸기풀, 인진쑥(건재당약방에 가면 있음)

만드는 법 :

1) 주전자에 위 재료를 한줌씩 넣고 약 200cc 다섯 컵 정도 넣는다. (물을 더 넣어도 상관없음)

2) 달인 따뜻한 물을 가제수건 등에 적신 뒤 바른다. (요지로도 가능)사용해보세요..!

- 대상포진 치료방법 4.

느릅나무↑

1. 느릅나무 껍질를 구한다.

(한약 건재상회에서 구입 또는 깊은 산에서 채취한다)

2. 껍질을(마른 것) 절구에 넣어 찌어서 가루로 만든다.

3. 가루를 주정 또는 알콜에 적당한 량을 혼합하여 반죽한다.

4. 반죽된 것을 숟가락에 담아 대성포진 자리에 두틈하게 부친다.

5. 그 위에 가재 등 천으로 덮어서 반창코로 고정 시킨다.

6. 하루 두·세 번씩 교체하여 붙인다.

참고 : ① 대상포진이 심할 경우 피부암이 올 수 있다.

② 조기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 대상포진 치료방법 5

마늘 곱게 간 것;1 사과식초;1 밀가루;0.7"의 비율로 잘 섞어서 대상포진의 발생부위나 무좀 발생부위에 얇게 바른 후 화장지 같은걸 로 잘 감싸고 비닐로 봉하고 양말을 신고하룻밤자고나면 됨.이런 방법으로 2~3회 반복하고 나면 깨끗하게 없어짐.

가려움증과 따끔거림이 사라지며 깨끗하게 치료됨.얼굴의 잡티에도 좋으니 한번 실행해보세요.얼굴은 약간 화끈거리나 2~3분지나면 괜찮을 뿐만 아니라 피부미용에도 효과가 있다하니 예뻐지기를 희망한다면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 대상포진 치료방법 6.

비단풀↑

비단풀. 날 것을 짓찧어 식초와 섞어 붙이거나 말린 것을 가루 내어들기름이나 참기름에 개어 바른다.

대상포진은 건강상태가 나빠진 경우에 주로 발생하게 됩니다.대상포진의 원인균은 베리셀라-조스터 바이러스(varicella-zoster virus)로 이 균은 어린이에게 수두(물마마)를 유발하는 균과 동일한 균입니다.즉, 어렸을 때 수두를 앓았던 사람의 몸에 남아 있던 수두균이 면역력이 저하되었을 때에 다시 병을 일으키는 것이 대상포진입니다.

물집은 2~3주 후에는 저절로 좋아지며 흉터없이 치유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물집이 있는 동안은 샤워를 안하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될 수 있으면 물집이 사라져 딱지가 앉을 때까지 기다리시는 것이 좋습니다.그러나 너무 덥고 땀을 많이 흘렸을 경우에는 자극을 가하지 말고 물을 뿌리듯이 하며, 타올 등으로 문지르거나 하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물 온도는 자신에게 맞는 온도로 하셔도 괜찮습니다.딱지가 앉았을 때에도 같은 방법으로 합니다.

물기를 닦을 때에도 잘 마른 타올로 꾹꾹 눌러서 물기를 흡수하는 방법으로 합니다.타올은 꼭 따로 쓰시는 것이 좋으며, 잘 삶아서 소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속옷도 마찬가지구요...대상포진은 다 나은 후에도 바이러스에 의한 상흔으로 적갈색의 반점이 피부에 남게 될 수도 있습니다.후유증 없이 치료하기 위하여는 약 처방을 받아서 복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에 다녀오셨고, 약 처방을 받으셨다니 잘 하신 일입니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 언제고 다시 재발할 수 잇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하여는 규칙적인 생활과 적당한 휴식이 필수적이며, 무리하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충분한 영양섭취는 필수입니다.

대상포진이 있는 동안에는 너무 기름진 음식과 자극성이 강한 음식은 좋지 않으며, 인스탄트음식과 패스트푸드 등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생선, 살코기, 달걀, 유제품, 콩식품 등 양질의 단백질과 함께 신선한 야채와 해조류, 그리고 과일 등 비타민이 풍부한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수분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하세요.만일 집에 어린 아이나 노약자가 있는 경우에는 격리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대상포진은 감염성 바이러스 질환으로 이들에게 옮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바이러스성 대상포진에 특히 좋은 음식

바이러스성 대상포진에 의한 구안와사의 경우 몸의 면역력이 급격하게떨어진 상태에서 바이러스에 의한 신경세포가 염증을 일으키고 신경세포에손상이 온 경우입니다. 그 이유로는 우리 몸의 혈액이 탁해지면서 혈액을

구성하는 적혈구,백혈구 등도 손상됩니다. 면역기능을 조절하는 백혈구가손상되면 면역기능이 저하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가 손상되면 혈전이유발 또 산소나 영양소의 공급,노페물의 배설 등이 원할치 못하게 됩니다.

이렇게 피가 탁해지면서 다음과 같은 현상이 발생합니다.

1.손발이 저리다

2.항상 피곤하다

3.머리가 자주 아프다

4.빈혈은 아닌데, 이상하게 어지럽다

5.생리통,생리불순,기미가 생긴다.

6.몸의 특정한 부위에 고정된 통증이 있다.

저는 남자이니깐 이 중 한가지를 제외한 다섯가지 중에서 다섯가지모든 증상이 있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당연히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것이겠지요...

1. 간 : 쇠고기나 대지고기의 간은 얇게 저민것 3~4개정도로 한 달에 2~4회 정도 먹는다.

2. 레몬/귤/오렌지 : 하루에 쥬스 한 컵 정도 적당

3. 견과류 : 땅콩의 경우 20~30개정도 아몬드는 5~8개정도

4. 깨 : 하루에 1큰술 정도가 적당

5. 녹황색 채소 : 당근,토마토,호박 하루300그람의 녹황색 채소를 먹는다.

6. 대 두 (콩 ): 된장, 두부, 두유, 콩가루 등의 음식을 하루 한번 이상 먹는다.

하루에 한잔 정도의 두유를 마셔도 된다.

7. 딸기류 : 딸기의 경우 5~6개정도

8. 곶감 풋콩, 황마 등의 섬유질 식품 : 섬유질 섭취는 하루 20~25그람정도

9. 양파 : 탁한 혈액이나 손상된 혈관을 회복하는데 효과적 야채 하루 50그람정도 양파를 먹는다.

이때 생것으로 먹는 게 좋다.

10.어패류 : 오징어, 낙지, 굴, 게, 모시조개 ,참치 1~2주일에 한번 정도 먹는다.

11.올리브 : 몸에 좋다고 해도 기름은 기름!너무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한다.

12.은행잎 추출액 : 하루 120ml로 섭취 3개월 정도는 먹어야 한다.

13.청국장 : 매일 50~100g정도 먹도록

14.현미/보리 : 흰 쌀밥 대신 현미나 보리를 섞은 잡곡밥을 지어먹고 소화에 문제가

없다면 현미빵을 먹도록 한다.

15.말린 뱀딸기 말린 인진쑥 ;

말린 뱀딸기30g 말린 인진쑥 30g을 물2리터에넣고 한약달이듯 작은불로반으로 줄어들때까지 달인다달인물을 가제수건에 솜등을 이용해 환부에바른다 가능하면 물이 따뜻할때 바르면 더 효과적이다 하루3회이상 정성스럽게 바르면 좋은 효과을 볼수있다

◆ 임신 중에 대상포진 치료방법

어성초↑

임신후에 대상포진으로 엄청 고생을 하였습니다.임신중이라서 항생제를 먹을수도 없고 민간요법으로 어성초 생이파리를 찧어서 환부에 바르고 약간 비릿한 냄새가 나지만 20g 한주먹정도 를 넣고 500cc (약 한주전자) 에넣고 은은한불로 반주전자(약 250-300cc) 정도 까지 달여서 먹었는데 신비하게 완치 되었읍니다. 얼마나 신기 한지요^^ 

  완치후에 햄프리의 햄프밤을 지속적으로 발라 주어임신중에 대상 포진을 자연요법으로 치료 한적이 있습니다.본인은 어성초를 사용하여 대상 포진을 쉽게 치료 하였습니다.지금은 겨울철이니 어성초 뿌리를 구하여 생즙을 내어 요구르트를 하나정도 넣고 (비린내가 남/ 요구르트를 넣으면 먹기가 좋음) 믹서기에 갈아서 먹으면서 바르면 아주 좋습니다. 천연 항생제 어성초가 아주 좋습니다.

◆ 대상포진 예방! 대체의학 차가버섯과 자연요법 수소수

대상포진은 수두 및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잠복상태로 존재하다가 다시 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한 조사 기관에 따르면 2005년 32만명이던 대상포진 환자는 4년 뒤인 2009년 45만명으로 40%가량 증가했습니다.

이런 증가 추세의 원인으로 많은 전문의들은 고령화 사회로 인한 노령인구 증가를 꼽고 있습니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떨어지는 60세 이상의 성인에게서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대상포진은 최근 젊은층에게도 많이 발병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대체의학 차가버섯!

대체의학이란? 다양한 범위의 치료에 대한 접근방법, 철학, 치료법을 포괄하는 것으로서, 병원의 표준화된

치료 이외에 환자들이 이용하는 요법을 말합니다. 대체의학 범위느 증상완화에서 치료를 목표로 하는 것, 가정의 쉬운 처방에서 복잡하고 제조된 것 등입니다. 대체의학에는 식이, 영양, 정신, 신체기법, 전통요법, 민간요법, 약물 및 생리적 치료 등이 있습니다.

차가버섯은 러시아 공식 "대체의학제"입니다. 차가버섯에는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베타글루칸, 폴리페놀, SOD 등 무려 8,000여가지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차가버섯

[펌}

[단 아]

시간 내서 제대로 읽어봐야겠어요.

[오작교]

대상포진이 그렇게 아프다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