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송산서원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오순도순 이야기방 60년대 부산 영도다리 추억
매화1 추천 0 조회 202 11.01.19 13:2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1.19 18:33

    첫댓글 영도다리 추억 좋은 개시물 주셨습니다.
    옛날엔 부산가면 일부러 가보고 하든곳이죠.
    추억의 노래 잘 들었습니다.고맙습니다.

  • 11.01.19 19:14

    저를 기점으로한 아래 세대들은 아마 추억의 영도다리를 잘 모르시리라 봅니다. 철의장막 모진서름 살아서 무었을하나?
    영도다리 난관위에 초생달만 외로이 떴다란 노래가 지금도 귓전에 생생합니다,
    다리위에서 줄낚시하던 추억도 있었고
    다리가 들때 또 수리꾼(남의 포켓 지갑훔치는 사람) 도 성행했었지요,
    추억이 나를 울립니다, 비록 추억입니다만 그때 그 시절의 명소 소개 감사합니다.

  • 11.01.19 20:00

    저가 중학교 시절의 풍경인것 같습니다, 추억의 영도다리 흘러간 옛노래 생각나게 하는 귀한 작품 잘 보았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11.01.19 20:11

    자갈치와 해운데.지금과 비교하니 많이 변해있네요.
    남포동에 자장면 한그룻에 10원 했네요.정말 옛날입니다.
    좋은글 옛추억의 사진 감사합니다.

  • 11.01.19 23:00

    영도다리를 보니 아련푸시 생각나는 피난길 갈려고 보따리 보따리 사는어린시절 기억이 생각나고
    많이 본적없는 영도다리 오랜만에 흑백사진 잘 봐습니다.감사합니다.

  • 11.01.19 23:31

    추억에 영도다리 다리드는 시간에 구경을 갔던 생각이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11.01.20 06:23

    무시무시한 6,25동난 북괴의 침약으로 피란민이 북적대던 시절 굳세어라 금순아 부러던 피란민들의 목소리 추억의 사진 잘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 11.01.20 17:16

    역사의 영도다리.......
    추억의 영도다리.......
    아 정말 세월의 지나감을 실감케 하네요
    그리고 대한민국의 기술이 자랑스럽니다
    오늘이 대한이라 머지안아 매화님의 계절 매화꽃도 피겠지요?.
    영도다리의 내력과 사진 즐감하고갑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