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WC] 역사연구 5

역사연구 5

피터 B. 마이어

12개의 DNA 가닥 중 10개가 연결이 끊어짐

 행성 지구의 원래 인간은 발달과 능력에 있어서 우주적 측면에서 독특했습니다. 과거의 웅장한 건축물이 이를 증명합니다. 500년 전, 압제자들은 인간의 잠재력을 저하시키고, 그들의 진정한 역사를 파괴하고, 그것을 자신들의 환상으로 대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유리와 강철을 사용하여 콘크리트 블록으로 만든 건축물은 겨우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을 만큼 큽니다.

 새로운 지구인의 경우 12개의 DNA 가닥 중 10개가 분리되었고 그 잠재력이 감소했으며 더 쉽게 제어할 수 있었고 여전히 육탄전과 재주꾼으로서 적합했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잠재력을 제한하고 유전자를 망쳤습니다.

 그러는 동안 우리 중 몇몇은 자신의 DNA 가닥을 재활성화하는데 성공했고 각성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를 달성할 수 있으므로 "깨어남"을 위한 최종 모닝콜이라는 슬로건이 붙었습니다.

대 타타리아와 그 문명

 타타르 문명은 고의로 멸망했습니다. 약 500년 전, 그들의 구조물의 유적은 산사태로 인해 의도적으로 변경되고 파괴되었습니다. 이러한 구조물의 기원은 그러한 건축적 위업을 실현하지 못한 현대 건축가에 기인합니다. 당시 압제자들은 인류 역사를 파괴하고 그것을 자신들의 환상으로 대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이전에는 세계 인구가 오늘날보다 훨씬 더 발전하고 능력이 있었다는 것을 확신하십시오!

 우리의 DNA 가닥이 12개에서 단 2개로 줄어들었기 때문에 오늘날의 인류는 아눈나키 압제자들에게 직접 봉사하는 데에만 적합합니다. 12개의 DNA 가닥 중 10개의 연결이 끊어  우리의 잠재력을 제한하고 인류를 노예로 부리기 위해 유전자를 왜곡시켰습니다.

이렇게 분리된 가닥은 우리 과학자들에 의해 정크 DNA로 분류됩니다. 그러나 실제로 우리는 이러한 연결 끊김으로 인해 우리 능력의 대부분은 아니더라도 거의 모든 것을 잃었으며, 나머지 두 DNA 가닥은 주로 더 많은 노예를 생산하고 자율적으로 살아남도록 조정되었습니다. 엘리트를 위해 육체 노동을 하고 복종하도록 유지하기에 충분합니다.

 우리의 12개 DNA 가닥이 모두 회복된다면 우리는 놀라운 능력을 갖게 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다시 뇌의 100%를 사용할 수 있게 되지만, 현재는 대부분의 인류가 작동하는 뇌의 비율은 12~16%에 불과합니다.

 우리의 외계인 형제자매들은 우리의 DNA 구성을 갖고 싶어하며 우리의 창의력과 다재다능함을 부러워합니다.

 비록 인간의 의식은 제한되어 있지만 여전히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창조할 수 있습니다.

 어둠의 세력은 항상 이것을 알고 있었으며 수천 년 동안 사람들이 이 선물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지식을 제한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이것에 대해 생각하세요. 깨어나서, 수세기에 걸친 억압으로부터 우리의 아름다운 세상을 해방시키는 데 도움을 줌으로써 당신의 의무를 완수하십시오!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위조

 슬라브인은 뛰어난 군인이었으며, 조상의 영토를 방어하기 위해 싸웠기 때문에 "고전적인" 전쟁에서 거의 무적이었습니다. 

 그들은 결코 정복 전쟁을 치른 적이 없습니다. 그들은 '그들에게 좋은 것이 우리에게도 좋다'는 약탈적 철학 아래 우주 기생충이 지배하는 주변 국가들에 대한 보루를 만들었습니다.

 어둠의 세력은 빛의 이 지역을 끊임없이 공격하고 필요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이 지역을 정복하거나 적어도 약화시키려고 노력했습니다.

 나중에 어둠의 세력이 기회주의적 반역자들과 자연재해를 통해 마침내 이 지역을 부분적으로 점령했을 때, 그들은 슬라브족의 조상 기억을 지우고 그들의 순수한 신앙을 숨겨진 약탈적 도덕성을 지닌 사닉(Chthonic) 유대-기독교 교리로 대체하려고 했습니다.

사닉(Chthonic)은 고상하고 학구적인 단어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그 기원과 의미에 있어서 매우 현실적입니다. 이 단어는 그리스어로 "땅(earth)"을 의미하는 chthōn에서 유래되었으며 땅 안이나 땅 아래에 있는 것들과 관련이 있습니다.

대 타타리아

 8~10세기에 어둠의 세력은 아시아, 중국, 인도, 유럽, 북미, 남미 서부 및 북아프리카 등을 포함해서 광대한 영토를 지닌 대 타타리아(Greater Tartaria)를 정복하고 억압하거나 약화시키려는 목적으로 권력 구조를 위해 유대교-기독교 종교를 창설하기 시작했습니다. 

 "종교적 이데올로기", 음모 및 "지구상의 대표자"를 통해 그들은 대 타타리아 영토 내의 광물 자원에 접근하도록 국가에 큰 압력을 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전환점을 이룬 키예프 루시의 사건들을 단편적으로 회상해봅시다. 965년, 슬라브의 마지막 왕자 스비아토슬라프(Sviatoslav)는 오랫동안 슬라브족을 약탈하고, 살해하고, 노예화하고 그들의 자녀들에게 사탄 의식을 행해왔던 카자르(Khazar) 제국을 상대로 원정을 떠났습니다.

키예프 루스(Kyivan Rus)라고도 알려진 키예프 루스(Kievan Rus)는 9세기 말부터 13세기 중반까지 동유럽과 북유럽의 공국들이 합쳐진 국가였으며 나중에는 통합되었습니다.

 이 캠페인은 무시무시한 카자르 제국의 종말과 그들의 수도 이틸(Ityl)의 파괴를 의미했습니다. 그러나 조금 뒤인 981년에 블라디미르는 간계와 배반을 통해 권력을 잡았고, 슬라브 족의 기독교화에 기여한 그의 역할을 기념하기 위해 교회에 정식화되었습니다.

 이것은 988년에서 1000년 사이에 일어났습니다. 실제로 슬라브족의 기독교화는 무엇을 의미했습니까? 12년 동안 키예프 루시의 원래 주민 1,300만 명 중 900만 명이 학살당했습니다. 물론 기독교 연대기는 이에 대해 침묵합니다.

 피에 굶주린 블라디미르는 외국인들에게 문을 열어주고 이후 대 모라비아(Greater Moravia)를 포함한 다른 슬라브 지역에서 폭력적인 기독교화를 주도했습니다.

기독교화는 역사적으로 비기독교 민족을 기독교로 개종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집단적으로 행해지는 경우가 많았으며, 체계적인 폭력 사용이나 가혹한 처벌을 통해 행해졌습니다.

 이 기간 동안 학살된 슬라브인의 양은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서구의 파괴적인 영향력과 불과 칼로 싸운 폭력적인 기독교화는 다음에 무엇을 해야할지에 대한 질문으로 슬라브인들에게 직면했습니다.

 그들의 "신"인 수호자 타르커스(Tarchus)와 타라(Tara)의 이름을 따서 땅의 이름을 바꾸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들은 타타리아(Tartaria)라는 새로운 이름을 채택했습니다. 그것은 고대 라세니아(Rassenia)의 새로운 이름인 대 타타리아(Greater Tartaria)로 지도에 나타났습니다.

 살아남은 슬라브인들은 대 타타리아(Greater Tartaria)의 전문 군대에 합류하기로 결정했으며, 그들의 임무는 서부 슬라브족의 마지막 잔재와 그들의 생활 방식을 구하기 위해 악명 높은 "기독교"의 추종자들을 모두 추방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슬라브인들은 서쪽으로 대진군을 펼쳤고, 오늘날 공식적으로 알려진 것처럼 그들은 몽골인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역사적 왜곡  중 하나입니다.

 그것은 기독교의 잔혹행위로 고통받았던 모든 사람들을 위한 서쪽의 해방 행진이었습니다. 대 타타르 군대는 슬라브족이 살고 있는 지역을 회오리바람처럼 질주했고, 가톨릭 선교사들이 슬라브족을 학살한 것에 복수했습니다.

 군대에 의해 해방된 지역은 아드리아해까지 도달해 어디든 원주민이 아닌 군대와 성직자들을 전멸시켰습니다.

오늘날 공식 역사가들조차 “타타르인”이 교회 의식을 어지럽혔지만 원주민에게는 해를 끼치지 않았다는 점을 인정합니다.

 그 결과, 슬라브인들은 강요된 기독교화로부터 해방되었고, 살아남은 슬라브인들은 오랜 기간 동안 이루 말할 수 없는 안도감과 평화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공식적인 역사가 주장하는 것처럼 그것은 한발 물러난 것이 아니라 오히려 큰 진전이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어둠의 세력이 대 타타리(Greater Tartary) 영토의 통제권을 압수하자 원주민에 대한 대규모 탄압이 일어났습니다. 베다 지식을 전파하는 사람은 누구나 종신형을 받을 수 있었고, 18세기에는 화형이나 참수형에 처해질 수도 있었습니다.

 이것은 또한 많은 고대 목격자들에 의해 확인되었습니다. 1917년까지 베다 지식은 사람들 사이에 잘 ​​퍼져 마을에서 유지되었습니다.

 이 조상의 지식에 대한 최후의 치명타는 볼셰비키 트로츠키주의자에 의해 이루어졌습니다.

 고대 베다 신앙, 즉 빛의 신앙을 지닌 사람들은 박해를 받고 가혹한 처벌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우리 슬라브 조상의 위대한 지혜에 관한 고대 텍스트와 출처는 흔적도 남기지 않고 점차 사라졌습니다. 신성한 아그니마라(Santie Agnimara), 아그니 이베단타(Agni ivedanta), 스트리보(Striboh)의 검, 옴나스바(Omnasva) 및 구 슬라브어의 슬라브-아리아 베다(Slavic-Aryan Vedas) 언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슬라브 조상의 고대 신앙은 보존되었습니다. "지식의 수호자"에 의해 조심스럽게 보존된 원본 소스는 여전히 살아 있으며 완전한 공개를 위한 적절한 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실은 당시 타타르 제국이 현재의 블라디보스토크부터 캘리포니아 동부 해안까지 지구 전체를 사실상 덮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타타리(Tartary)라는 이름은 18세기에 유래되었습니다. 당시 서방은 시베리아 밖의 중부 유럽과 중앙아시아 사람들에 대해 거의 또는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타타르(Tartars)라고 불렸고 그들의 땅은 타타리(Tartary)라고 불렸습니다.

 그래서 서구인들이 식별할 수 없도록 그 지역의 지역과 민족을 일반화하기 위해 타타르인에 대한 일반적인 용어가 사용되었습니다. '타타르'라는 용어는 중국어 '다다(dada)'에서 유래했으며, 중국에서 건너온 유목민을 지칭하는 데 자주 사용됐다고 합니다.

 더욱 흥미롭게도 19세기와 20세기 사이의 많은 분쟁은 타타르족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1812년 나폴레옹의 러시아 침공은 타타르 제국에 대한 공격이었고, 결국 대산사태와 1차, 2차 세계대전은 제국을 세계무대에서 몰아내기 위해 타타르의 나머지 지역을 파괴하려는 핑계가 되었다고 믿어집니다.

매장된 제국 – 대 타타리아에 대한 간략한 소개

준비하세요! 다가오는 대규모 난기류에 대해!

 곧 많은 혼란이 닥칠 것입니다. 돌로레스 캐논(Dolores Cannon)의 가르침에서 따온 이 말은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변화의 시대를 분명하게 일깨워주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 행성의 변화의 규모를 완전히 이해하고 이 우주 드라마에서 우리가 선택한 역할을 수행하고 받아들이려면 심오한 지식이 필요합니다.

 이 비디오는 우리의 개인적인 여정과 집단적 진화에 필요한 가르침의 의미를 탐구합니다.

출처: https://finalwakeupcall.info/en/2024/01/26/historical-research-5/

Historical Research 5 – The Final Wakeup Call – English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그런데 타타리아와 대조선의 관계는 무엇일까요? 대조선의 위치가 일식으로 증명되었다는 아시아 전역 또는 아메리카 대륙이라고 하는데, 여전히 풀리지 않는, 꼬인 역사가 속시원히 풀리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 읽으니 평소 어원이 늘 궁금했던 nature 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