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관찰그리기 연수(11월 10일)

* 두꺼비 논 이야기 * 세 친구 * 도심 속 학교   - 도시에서 땅이 보이는 건 학교 뿐   - 학교의 녹지 공간이 중요   - 아이들을 밖으로 내보내는 것보다 학교를 생태적으로 바꾸는 것이 더 낫겠다.   - 숙지중 교가 '애기똥풀' 꽃말은 절제(by 임종길)   - 정왕고 연못 만들기   - 산책길 만들기   - 산책길에 시 걸어두기   * 화단   - 자연스러운 풀밭이 좋지 않나?   - 풀 이름은 꼭 팻말을 달아야 하나?   * 화분 연못   - 벼나 수생식물 심기   - 햇빝이 잘 드는 곳   - 고인 물도 식무이 건강하게 자라면 안 썩는다.   - 물에 모래만 넣어둬도 오래 간다.(모래에 미생물이 있는 듯)   - 큰 화분은 시에 연락하면 얻을 수 있음   * 기타   - 호랑나비 애벌레 키우기   - 계수나무 잎에서는 단 냄새가 난다   - 연씨는 깨뜨려줘야 싹이 난다.   - 학교에서 키우기에 덩굴 식물이 좋다.   - 빗물 저장탱크   - 맨발로 걷기   * 환경 프로그램   - 나는 자연의 수집가    (씨앗 하나, 돌 하나, 5가지 이상 색깔, 하얀색, 거칠한 것,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 것, 잡동사니, 자연에게 중요한 것 등)   - 자연사 박물관   - 솔방울에 이름 붙이기   - 눈 가리고 나무 느끼기   - 나뭇가지 하나로 미소 만들기    (나뭇가지 한 쪽은 귀, 한 쪽은 물가, 물 소리가 크게 들린다.)   - 오감으로 느끼는 자연     (나뭇잎 깔아놓고 눕히기)   * 다음 시간 준비물 : 신문, 한지, 밀가루, 접시, 부르스타, 붓, 냄비, 종이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