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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 늘리기 연습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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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크(dmzoi**)
- 1.파워 넘치는 어드레스 [샷거리 50야드 늘리는 25가지 방법]
2.파워 넘치는 백스윙 [샷거리 50야드 늘리는 25가지 방법] 3.파워 넘치는 다운스윙 [샷거리 50야드 늘리는 25가지 방법]
파워 넘치는 어드레스 [샷거리 50야드 늘리는 25가지 방법] 파워 넘치는 스윙을 위한 7가지 셋업 자세만으로 근육 하나 움직이지 않아도 엄청난 샷거리를 더할 수 있다.
볼을 더 멀리 날리기 위해서는 여러 가 지 요소가 작용해야 하지만 가장 중요 한 건 역시 속도다. 그런데 단순히 스 윙을 세게 하는 것만으로는 헤드를 더 빨리 움직일 수는 없다.
다음에 소개하 는 25가지 방법은 스윙의 속도를 각각 1.6km씩 높여줄 것이다. 다들 알고 있 겠지만, 스윙 속도가 1.6km 높아지면 거리는 2~3야드 늘어나므로, 전체적 으로 티샷의 샷거리가 최소한 50야드 는 늘어날 가능성이 생기는 것이다. 그 건 파4와 파5 홀을 처음부터 압도하고 들어갈 수 있는 비결이다.
1. 등을 구부리지 말고 힙을 구부려라
실제로 힙을 앞으로 구부리면 그 자리에서 등이 평평하게 펴진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는 회전 속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며, 빠른 속도로 스윙을 하기에도 좋은 자세이다.
방법: 엉덩이를 뒤쪽 위로 밀어 올리고, 벨트 버클이 볼을 가리키게 한다.
2. 팔을 밖으로 밀어라
속도의 기본: 헤드가 척추와 멀어질수록 클럽은 더 빠르게 움직인다.
방법: 어깨에서 팔을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로 평소와 똑같은 스탠스를 취한 다음, 그 자세에서 팔을 밖으로 민다. 다시 말해서 오른손이 있는 자리에 왼손을 놓으라는 뜻이다.
3. 타깃쪽 발을 밖으로 펼쳐라
수백 명의 엘리트 골퍼들을 분석한 결과 타깃쪽 발을 바깥쪽으로 열면 에너지가 볼에 더 잘 전달되며, 회전을 더 빨리 할 수 있고, 타격을 할 때 몸이 더 오픈되는데, 모두 장타를 위한 필수 요건들이다.
방법: 양발을 모두 직각으로 셋업을 한 다음에 왼발을 바깥으로 약간 비튼다. 단, 지나치면 좋지 않다. 왼발을 지나치게 펼치면 스핀이 일찍 가미되어 슬라이스가 나올 수도 있다.
4. 왼손은 스트롱 그립을 하라
간단한 테스트를 해보자: 가까이에 있는 물건을 아무거나 움켜쥐어보자. 그 물건을 잡을 때 손목을 자연스럽게 구부렸다는 걸 알 수 있을 것이다. 손목을 평평하게 유지한 채 물건을 잡을 수는 없다.
의식적인 생각 없이도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건 손목을 구부리면 손목에 힘이 들어간다는 걸 알기 때문이고, 왼손으로 그립을 잡을 때도 그렇게 강한 자세를 취해야 한다. 스윙을 빠르게 하려면 강한 그립이 필요하다.
방법: 그립을 쥔 왼손을 오른쪽으로 돌려서 최소한 세 개의 관절과 왼쪽 손목의 주름이 보이도록 한다.
5. 힙을 힘 있게 기울여라
어드레스 때 오른쪽 힙은 절대 왼쪽보다 높아서는 안 된다. 만약 그럴 경우 백스윙 때 몸이 볼에서 밀려나면서 스윙판에서 벗어날 확률이 높다. 왼쪽 힙이 오른쪽보다 높거나, 최소한 평행을 이루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것이 타깃의 반대쪽으로 척추를 기울이는 비결인데, 장타자들의 공통된 특징이다.
방법: 어드레스 때 왼쪽 힙을 왼쪽으로 살짝 밀어 올린다. 오른어깨가 아래로 떨어지면서 상체가 오른쪽으로 기울어지는 느낌을 받아야 한다.
6. 팔뚝을 정렬하라
클럽은 어드레스 때 팔뚝이 그리는 선을 따라 백스윙을 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므로 오른팔뚝이 왼쪽보다 위에 놓인다면 바깥으로 스윙을 하게 될 것이다.
반면에 오른팔뚝이 왼쪽 아래에 놓인 경우에는 안쪽으로 스윙을 하게 된다. 이건 좋지 않은 동작으로, 스윙판에서 벗어나는 것은 스윙 속도를 갉아먹는 요인이기 때문이다. 비결은 양팔뚝을 어깨선, 그리고 발끝선과 나란히 정렬하는 것이다.
방법: 양팔을 곧게 편 채로 클럽의 솔을 바닥에 대고, 그 다음에 오른 팔꿈치를 오른쪽 힙 방향으로 구부린다. 그러면 어깨가 자연스럽게 팔뚝의 자세를 정렬하고, 더 중요한 건 오른팔꿈치가 부드러워지면서 백스윙 때 자연스럽게 접힌다는 것이다.
7. 균형 있게 셋업하라
균형 없이는 볼을 정확하게 맞힐 수 없고, 볼을 정확하게 맞히지 못하면 속도는 아무 의미가 없다.
방법: 셋업 때 엉덩이를 벽에 대고 발꿈치를 점검해보자. 대부분의 골퍼들은 발꿈치를 엉덩이보다 10cm 앞에 놓으면(또는 벽에서 10~15cm 앞), 몸이 거의 완벽한 균형을 이룬다. 흔한 오류는 발을 벽(또는 엉덩이)보다 너무 앞에 놓는 것인데, 그에 따른 불안정한 자세는 스윙을 할 때 볼 쪽으로 몸을 움직이게 만든다. ====================================================================
파워 넘치는 백스윙 [샷거리 50야드 늘리는 25가지 방법] 빠른 백스윙은 금물이다. 매끄럽게 파워를 비축하고 잠재적인 에너지를 창출했다가 다운스윙 할 수 있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익혀보자.
8. 폭넓은 스윙 아크를 그려라
팔을 밖으로 밀면 더 넓은 스윙 아크를 그리게 된다(2번 도움말 참조). 비결은 백스윙에서도 그 폭을 유지하는 것이다.
방법: 백스윙을 할 때는 왼팔을 곧게 편 채로 유지한다. 스윙을 완전하게 하고, 왼팔꿈치를 구부리지 않으면 이상적인 아크의 폭을 확보할 수 있다. 톱에서 손이 머리와 최대한 멀리 떨어지도록 하는 것이 관건이다.
9.효과적으로 체중이동을 하라
빠른 움직임은 소용돌이처럼 원을 그리므로 회전이 속도의 열쇠지만, 올바르게 회전하는 게 중요하다. 5번 도움말에서 설명한 척추의 기울기(타깃 반대쪽으로)를 기억하는가? 그게 회전축이 되고, 그 축을 기준 삼아 몸을 회전하면 체중이 오른쪽으로 올바르게 이동한다.
방법: 어드레스 때 정수리에서 척추를 따라 막대가 이어진다고 상상해보자. 이 막대를 회전축으로 생각하고, 그걸 중심으로 몸을 회전하는 것이다. 회전력과 적절한 체중 이동을 확보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10. 일찍 회전하고, 일찍 기울여라
투어 선수들은 클럽이 그라운드와 평행을 이뤘을 때 어깨를 55° 회전하고, 어깨의 기울기는 26°를 나타낸다(왼쪽 어깨가 오른쪽보다 낮게 기울어진 정도). 이는 백스윙의 초반에 회전과 기울기를 대부분 소화한다는 뜻이다.
방법: 시작할 때부터 어깨를 회전해보자. 그랬다가 클럽이 안쪽으로 당겨질까봐 걱정할 필요는 없다. 어깨를 적절히 기울이면서(왼쪽 어깨가 턱 밑에 오게 된다) 올바르게 회전한다면 클럽은 자동적으로 다시 스윙판에 올라온다.
11. 오른쪽 다리를 안정되게 유지하라
체중을 옮길 가장 좋은 곳은 오른발 안쪽이다. 체중을 안쪽에 실으면 다운스윙에서 몸의 왼쪽을 향해 동작을 추진하고 힙을 회전할 수 있다. 체중이 바깥쪽으로 밀려나면 지렛대 효과를 잃게 된다.
방법: 힙을 회전할 때는 오른쪽 힙을 제자리에 유지하고 오른쪽 무릎을 구부린 채로 유지한다. 이렇게 하면 체중을 정확하게 원하는 곳에 실을 수 있는 안정적인 토대가 구축된다.
12. 자세를 유지하라
샷거리를 손실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백스윙에서 몸이 볼과 멀어지거나 볼 쪽으로 움직이는 것이다. 백스윙톱에 이르는 과정에서 척추의 각도가 흔들리면 이런 상황이 벌어진다. 자세를 유지하면서 회전하는 법을 익힌다면 다운스윙을 시작하면서 최고의 속도로 몸을 회전할 수 있는 완벽한 자세를 갖추게 될 것이다.
방법: 이마를 벽에 댄 채 스윙을 하면 척추를 유지하는 법을 익힐 수 있다. 벽에서 머리를 떼지 않고, 머리에 힘을 가하지 않으면서 톱까지 스윙을 하는 게 관건이다.
13. 어깨 회전을 완벽하게 하라
어깨를 많이 회전할수록 백스윙에서 파워를 더 많이 비축할 수 있다. 더하고 뺄 것 없이 간단하다. 뿐만 아니라 더 많이 회전할수록 인-아웃으로 스윙을 하기에 더 좋은 자세를 갖추게 되는데, 바로 그것이 파워샷의 비결이다(16번 도움말 참조).
방법: 어깨를 어디까지 회전해야 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연습법이 있다. 클럽을 오른발 옆으로 타깃라인과 직각이 되게 바닥에 내려놓는다(오른쪽 사진). 그 다음 가슴에 드라이버를 대고 회전을 한다. 가슴에 댄 샤프트가 그라운드의 샤프트 뒤까지 돌아가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14. 손목의 코킹을 늘려라
스윙 속도가 빠른 골퍼들은 백스윙에서 다운스윙으로 방향을 전환할 때 왼쪽 손목과 왼쪽 팔뚝 사이의 각도를 높인다. 이는 이미 힘이 넘치는 지렛대에 에너지를 더함으로써 스윙아크의 최저점에서 속도와 파워를 더 많이 발휘할 수 있게 해준다. 물론 너무 일찍 릴리스를 해버리면 소용없다.
방법: 아마추어들이 백스윙을 마치고 다운스윙을 시작하면서 코킹의 각도를 늘이는 것은 쉽지 않다. 이것은 그렇게 명확한 동작이 아니다. 스윙을 할 때 손목을 느슨하게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헤드가 뒤에 머무르는 래그 스윙의 가능성을 높일 수는 있다. 나는 이걸 '기름진 손목'이라고 부르곤 한다. 손목이 기름지면 방향을 전환할 때 자연스럽게 반응을 하고(다시 볼쪽으로), 손목을 코킹해서 모든 장타자들의 공통점인 파워 지렛대 효과를 확보한다. ================================================================ 파워 넘치는 다운스윙 [샷거리 50야드 늘리는 25가지 방법] 자세를 바로잡고 파워도 비축했다. 그렇다면 이제 폭발적인 속도를 내게해줄 다운스윙에 파워를 더할 차례다. 지금부터 소개하는 동작들은 진정한 샷거리의 레시피이므로, 더욱 신중하게 실행에 옮겨야 한다.
15. 회전하고 기울여라
백스윙을 시작하면서 어깨를 회전하는 것과 동시에 기울이라고 했던 10번 도움말을 기억하는가? 다운스윙을 시작할 때도 마찬가지다.
방법: 백스윙의 톱에서 벨트의 버클을 타깃 방향으로 회전하면서, 그와 동시에 오른팔꿈치를 오른쪽 힙 앞으로 내린다. 이는 볼 뒤쪽으로 기울어진 척추의 각도를 유지하면서 힙을 경로에서 치울 수 있는 손쉬운 방법이며, 오버 더 톱과 슬라이스를 막아준다.
16. 인-아웃의 스윙판을 따라 스윙하라
다운스윙에서 클럽과 몸의 간격을 벌린 채 스윙을 할 수 있으면 속도를 최대한으로 높일 수 있다. 이는 타깃라인의 안쪽에서 볼에 접근하되, 오버 더 톱이 나올 때처럼 팔을 몸 쪽으로 당기는 대신 멀리 떨어지게 하라는 뜻이다.
방법: 톱에서 가상의 2루수를 향해 볼을 맞히거나, 볼의 안쪽 사분면을 맞힌다고 생각해보자. 퍼팅의 조준을 위해 볼에 그린 선을 티를 꽂을 때 가상의 2루수에 맞춰서 2루를 향해 스윙해야 한다는 것을 스스로에게 일깨워주는 것도 좋다.
17. 더 빠르게 회전하라
몸을 빠르게 회전할수록 헤드의 속도는 높아진다.
방법: 몸을 더 빠르게 회전하려면 기초체력을 다져야 한다. 단순히 힘을 기르는 것보다 속도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코어 근육 운동에 주력해보자. 체력단련에 취미가 없는 사람이라면 11번 도움말을 더 완벽하게 실행하도록 해보자. 체중을 적절하게 활용하면 몸을 더 빨리 회전하는 데 도움이 된다.
18. 왼손목을 평평하게 유지하라
업스윙으로 볼을 맞히기는 하지만 임팩트에 들어갈 때 손으로 헤드를 주도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그러면 스윙 아크의 최저점에서 클럽을 비틀거나 너무 일찍 릴리스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는 '손동작이 과하다'는 증거이며, 거리를 손실하는 스핀이 가미되는 경향이 있다.
방법: 왼쪽 손목의 윗부분으로 볼을 맞히고, 장갑 손등의 로고가 타깃을 가리키는 상황을 머릿속에 떠올려보자. 이렇게 하면 직각으로 볼을 맞히고, 스핀이 가미되는 일 없이 최적의 발사각도를 기대할 수 있다.
19. 몸을 X자로 비틀어라
백스윙톱에 이르렀을 때 어깨는 힙보다 더 많이 회전한 상태가 된다(짐 맥클린의 유명한 X자 요인). 다운스윙에 속도를 높일 한 가지 방법은 어깨를 뒤에 그대로 둔 상태에서 힙을 회전함으로써 X자 요인을 더 높이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타격에 사용되는 근육이 당겨졌다가 임팩트 때 수축되면서 속도를 더욱 증가시키는 효과를 발휘한다.
방법: 간단하다. 톱에서 다운스윙을 시작할 때 '힙만' 움직이는 것이다. 힙의 회전으로 인해 어깨가 자연히 당겨질 때까지 어깨를 움직이지 않는다.
20. 손의 힘을 길러라
속도가 빨라질수록 단단한 그립 압력은 페이스를 컨트롤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손목이 유연해서는 단단한 그립 압력을 기대할 수 없다(14번 도움말). '느슨한' 그립이 지금의 '타이트한' 그립만큼 강해질 때까지 손의 힘을 기르는 게 중요하다.
방법: 체육관에서 손목 운동을 하거나 책상 앞에서 악력기로 힘을 길러보자.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손의 힘을 강화하는 연습법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21. 자세를 유지하라
12번 도움말과 동일하다: 다운스윙을 할 때 척추의 각도를 유지한다. 몸을 들거나 낮추면 파워 스윙은 기대할 수 없다.
방법: 이마를 벽에 댄 채 백스윙을 연습했던 것처럼 똑같이 다운스윙을 해보자. 이번에도 힙을 뒤로 뺀 채 유지한다. 스윙이 빨라지기 시작할수록 힙이 볼을 향해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
22. 그라운드를 활용하라
백스윙 때 체중이 오른발 안쪽에 집중됐던 것을 기억할 것이다. 이번에는 그 체중을 밀어내면서 하체를 타깃 방향으로 밀어내며 무서운 속도로 다운스윙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방법: 오른발 안쪽에 실린 체중을 전부 그라운드로 밀어낸다는 느낌을 가져보자. 이때 발꿈치가 타깃 반대쪽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그럴 경우 발을 미는 게 아니라 돌리는 게 된다.
23. 회전으로 직각을 확보하라
손을 회전해서 임팩트 때 페이스를 직각으로 돌리는 것은 스윙 속도가 빠를 경우 시간상 쉽지 않다. 그보다는 힙의 회전을 이용해보자.
방법: 다운스윙을 하다가 클럽이 그라운드와 평행이 됐을 때 정지한다. 그 자세에서 힙을 천천히 회전하면서 그에 따라 손을 전혀 회전하지 않고도 임팩트 때 페이스가 직각이 되는 걸 확인해보자. 아주 쉽다. 하지만 샤프트가 그라운드와 평행이 됐을 때 드라이버의 토우가 약간 안으로 돌아가 있어야만 효과가 있다(작은 사진).
24. 올바른 순서에 따라 스윙하라
투어의 장타자들이 유연하고 리듬감 있게 보이는 건 타이밍이 좋기 때문인데, 톱에서부터 몸의 각 부분을 올바른 순서대로 움직이는 게 비결이다. 즉 힙, 어깨, 팔, 그리고 헤드의 순서가 되어야 한다. 이것들을 네 마리의 경주마라고 생각해보자. 그 말들은 그 순서대로 결승선(임팩트)을 통과해야 한다.
방법: '휘익' 연습법을 시도해보자. 아주 효과가 좋은 방법이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소개한다. 드라이버를 뒤집어서 들고(호젤 근처를 쥔다) 스윙을 하며 휘익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볼을 지나서 30cm 부근에서 소리가 가장 크다면 움직이는 순서가 올바르다는 증거이다.
25. 더 힘껏 스윙하라
지금까지 소개한 파워 동작들을 셋업과 스윙에 도입해서 안정적으로 구사할 수 있을 만큼 연습을 했다면, 이제는 더 힘껏 스윙할수록 실제로 드라이버샷이 더 길어질 것이다.
방법: 비거리를 늘려야 한다면 주저 말고 시도해보자. 스윙을 빠르게 하고, 속도를 높인다. 왼쪽의 사진에서 내가 그러는 것처럼 이상한 표정을 짓게 되더라도 신경쓸 것 없다. 기초가 탄탄하면 스윙에 쏟는 힘만큼 샷거리가 늘어난다.
- 2012-04-25 |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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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골프에 관한 좋은레슨 자료 올려 주심에 감사드리며, 언제나 건강하시길 기원 합니다.~~^*^
덧글 감사 드려요^^ 즐건 하루 되세요
차 암 조은 자료입니다
감사합니다
덧글 감사 드려요^^ 즐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