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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경조사 /회원 생일/경조사 후기 5반 김 동 규 본인 사망
유한욱 추천 0 조회 204 14.04.28 15:1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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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4.28 15:15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4.04.28 16:4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4.04.28 17: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영면하소서...

  • 14.04.28 17:18

    김동규동기 따님 전화번호 알려드리겠습니다 010 4592 9482
    조기. 조화 보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4.04.28 19:0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4.04.28 19:42

    이런 결국... 전화만 하고는 바쁘다는 핑계로 문병도 못 가보고 미안합니다... 삼가 고인의 평안과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 위안의 마음을 전합니다...

  • 14.04.28 19:5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4.04.28 23: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4.04.29 09:3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4.04.29 11:4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편히 쉬소서

  • 14.04.29 13:19

    어젯밤 늦게 조문하고 구로역에서 막차를 타고 수원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졸업한 뒤로 한 번도 못 보았는데 40년 만에 영전에서, 졸업 앨범에서 보았던 홍안 소년의 사진 대신 중늙은 얼굴의 영정 사진으로 대면을 하고 보니 참으로 허허로운 심정이었습니다...

  • 14.04.29 13: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4.04.29 20:06

    동규야~~ 지난 2월에 보고 소식이 없다 했더니, 서울서 병마와 싸우고 있었구나 이제 만났으니 좀 자주 보자했더니... 이 무슨 일이냐!! 아~동규야~~

  • 14.04.30 10:00

    어제 동규한테 다녀 왔습니다. 영정 사진 속에서 빙긋이 웃고 있는 모습이 너무 가슴을 아프게 했었다오. 김 춘진, 김원배, 이용규 친구와 옛날 얘기하며, 명복을 빌었습니다.

  • 14.04.30 10:59

    슬픔가운데도 밝은 동규의 딸들 모습에 위안을 받았읍니다. 하늘나라에서 평안하기를 기도합니다.

  • 14.05.02 11: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좋은 곳으로 가길 두손모아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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