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직업상담사자격증을 취득하고 현재 고등학교에서 진로상담교사를 하고 있습니다.
직업상담사와 청소년상담사는 많이 유사한 자격증입니다.
이번에 청소년상담사 3급시험에 도전해 볼까 했습니다만, 주위에서 직업상담사자격증이 있으면
굳이 청소년상담사자격증을 취득할 필요가 있냐는 우려가 많이 있습니다.
그럴 시간이면 다른 자격증을 도전하라는 이야기이지요.
저는 사회복지사2급자격증을 가지고 있어서, 이 기회에 1급으로 조전할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고귀한 의견을 들려 주십시요.
청소년상담사3급이냐....사회복지사 1급이냐...
어떤 것을 도전하는 것이 나을까요?
첫댓글 저의 주관적의견은, 사회복지사1급이 1달가량밖에 남지 않았으니, 1달 열심히 해서 1급보고, 끝나고 청소년상담사 3급도 준비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두 시험다 시간이 얼마남지 않으니, 단위집중도를 발휘해 보심이 어떨지요?
감사합니다. 제 나이가 50십이 넘다보니 두개는 힘들구요. 사회복지사 1급이 청소년상담사보다 쉬우니 사회복지사로 도전을 하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건 시간이 너무 촉박해고해서 고민이 많습니다.
첫댓글 저의 주관적의견은, 사회복지사1급이 1달가량밖에 남지 않았으니, 1달 열심히 해서 1급보고, 끝나고 청소년상담사 3급도 준비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두 시험다 시간이 얼마남지 않으니, 단위집중도를 발휘해 보심이 어떨지요?
감사합니다. 제 나이가 50십이 넘다보니 두개는 힘들구요. 사회복지사 1급이 청소년상담사보다 쉬우니 사회복지사로 도전을 하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건 시간이 너무 촉박해고해서 고민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