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싱글.솔로. 5060남녀공학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모임 후기 만화카페에서
연이 추천 1 조회 237 23.12.27 08:2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2.27 08:28

    첫댓글 만나서 반가웠어요
    깔끔하니 정갈한 과자가 넘 맛있었네요
    눈으로 입으로 그렇게 이쁘게 먹어야 할 과자더군요~
    감사했어여~

    따숩게 지내세요~

  • 작성자 23.12.27 08:44



    그랬어요?~^^
    감사

    며칠 포근할 것 같은데도
    겨울은 겨울이니 연주님도
    잘 입고 다니시길

    좋은하루요~

  • 23.12.27 08:49

    @연이 엄니도 연이님 솜씨를 맛보셨어요
    보기도 좋은데..맛도 좋네..
    알뜰한 사람이겠구나..하셨네요~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반갑게 뵈어요~

  • 작성자 23.12.27 08:56

    @주연주

    직접 맛보고 주문해서 가져 간 거였는데
    어머니께도 건너갔군요
    더 풍성했음 좋았을 걸

    효녀시구나요 연주님

  • 23.12.27 08:30

    망가집 라면..
    그리고 골벵이과자(?)..
    이건 꼭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 작성자 23.12.27 08:49



    굿모닝 지기님~

    만화가게 만화방 만화카페
    변천사가 있는데
    옛날 그곳에선 뭘 팔았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부담되지 않는 가격의 옛날과자들이
    많이 보였네요

  • 23.12.27 08:45

    벌집같은 골방
    다음엔 꼭 차지해서
    너브러져 보고싶어요
    읽다자다 읽다자다
    이게 무릉도원이던가...

  • 작성자 23.12.27 09:01



    골방같다 진짜~
    정말 희한하게
    저도 욕심났던 곳이었어요

    만화카페 쉽게 찾아 드가려던 차에
    뒤에 계셔서 깜짝 놀랐고
    라면 반그릇 해결사 해주셔서 고마웠어요


  • 23.12.27 08:45

    마자여
    웃다 먹다 졸다 ㅋㅋㅋㅋㅋㅋ

    연이님 손톱이 늠 이뽀다여
    나두 따라쟁이해볼까나여 ㅎ
    앗 어느새 발도 찍으셨으용? ㅎ
    소소한 일상 사진으로
    맛갈난 후기를 쓰셨으니
    연이님은 우덜보다
    한가지를 더 하셨네여 ㅎ

    조곤조곤 차분연이님은
    자주 뵙고시픈분~

  • 작성자 23.12.27 09:07



    자주보죠 뭐 어렵나요
    옆동넨데~^^

    올리브 영에서 데싱디바 사서 붙이면
    며칠 기분전환 돼요

    태경님 모임에서도 그렇고
    볼 기회를 맹그러 봐요~^^




  • 23.12.27 09:57

    연이님
    좀이라도 힐링 되었다니
    많이 기쁘네요
    동생인줄 알았는데~
    많이 당황도 하였지만
    만나 넘 좋았답니다.
    담에 또 뵈요

  • 작성자 23.12.27 11:17



    덕분에
    딸내미가 독립해서 사는 동네도
    오랜만에 가보고

    가까운 만화카페가 눈에 보이면
    혼자라도 드갈 수 있을 듯요~^^

  • 23.12.27 10:16

    어릴때 4자매는 겨울방학이면 만화책 빌려다가 돌려서 보고
    한겨울을 잘 보냈어요

    뜨개질 하는 언니와 우리는 만화 삼매경에 빠져서요

  • 작성자 23.12.27 11:22



    어린시절
    저도 언니랑 각자 좋아하는 만화 빌려다가 수북히 쌓아놓고 봤더랬죠
    좋아하는 작가가 달라
    서로 바꿔보고~ㅎ

    엄희자 민애니님 팬이었는데

  • 23.12.27 11:17

    저도요즘
    만화방가고팟던 1인인데 다음벙치면 꼭가바야할듯합니다~~^-^

  • 작성자 23.12.27 11:38



    네 위브님
    어느 때일지 뵙게 될 수 있겠네요~

    상실의시대이기도 풍요의시대이기도 하지만
    다 떠나서 추억은 역시
    먹고사는 거 더라구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