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매수가 8,130원, 매도가 8,480원, 수익금 16,592원, 수익율 4.08%
지지선에 거의 근접하여 매도함
<시황>
미국 전날 : 다우↑0.03%, 나스닥↑0.21%, S&P↑0.12%
한국 : 코스피 2,593.31(9.16↓,0.35%) 코스닥 890.00(0.71↑, 0.08%)
환율 : 1,301.40↓6.60, WTI : 69.79달러↓0.85
<상한가>
○대원강업(3,627억원): 주가의 급등 원인은 현대자동차 차량 판매량 증가 등 자동차 업황 회복세가 영향을 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대원강업은 자동차 부품 업체로 현대차의 차세대 수소차에 부품을 독점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알멕(8,186억원): 알루미늄 압출 전문업체, 3일전에 코스닥 상장
○에스앤더블류(487억원): 에스앤더블류가 공동연구를 통해 차세대 복합가스터빈 핵심 부품인 타이타늄 압축기 블레이드 제조기술을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주가가 장 초반 상한가에 진입했다.
<하한가>
○동일산업(1,831억원): 지난달 무더기 하한가로 논란을 빚었던 5개 종목 중 동일산업과 대한방직이 거래 재개 이후 2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다. 나머지 종목도 두자릿수 하락세를 나타낸 가운데 신용 비중이 적은 만호제강이 그나마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대한방직(991억원): 지난달 무더기 하한가로 논란을 빚었던 5개 종목 중 동일산업과 대한방직이 거래 재개 이후 2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다. 나머지 종목도 두자릿수 하락세를 나타낸 가운데 신용 비중이 적은 만호제강이 그나마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상승>
○유니퀘스트(3,969억원): 유니퀘스트그룹이 계열사 간 상승작용(시너지)을 확대하고 신사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유니퀘스트는 투자 부문과 사업 부문으로 회사를 분할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인적 분할을 통해 투자 사업 부문을 분할하고 기존 사업 부문은 존속법인으로 유지한다.
18.45% 상승
○HJ중공업(3,943억원): HJ중공업은 지난달 29일 자국 수리조선소 프로젝트 및 항만개발을 위해 한국항만협회 해외항만개발협력지원센터 초청으로 내한한 엘살바도르 사절단을 환대했다고 4일 밝혔다
15.49% 상승
○소룩스(2,807억원): 바이오 업체 아리바이오에 인수된 소룩스가 거래 재개와 동시에 급등했다.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업체 소룩스가 치매치료제 개발 바이오 업체 아리바이오에 인수되면서 바이오 신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23.64% 상승
○덕산하이메탈(3,998억원):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감 및 정부 반도체 투자 기대감 지속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19.73% 상승
○티에프이(2,125억원): IBK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테스트 소켓 시장변화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힘. 이와 관련, 최근 국내 테스트 소켓 전문기업인 ISC가 SKC와 지분 매각 관련 양해각서를 체결함에 따라 테스트 소켓 시장 내 지각 변동이 예고되고 있다고 밝힘. SKC가 ISC를 인수할 경우 국내 메모리 반도체용 러버 소켓 시장의 변화가 예상되며 일본 자회사를 통해 러버 소켓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동사는 자연스럽게 수혜 기업으로 구분될 것으로 전망
18.84% 상승
○동국알앤에스(907억원): 동국산업그룹의 계열회사로 제강용 내화물(고온에서 연화되기 어려운 비금속 세라믹재료)과 스틸 제품(단관·각관 파이프 등) 생산/판매 업체
17.94% 상승
○오픈놀(1,938억원): 지난 30일 신규상장 속 급등
17.79% 상승
○코드네이처(2,007억원):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모멘텀 지속 및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로 지속 부각 속 급등
17.33% 상승
○제이티(1,129억원): 반도체관련주 상승 속 SK하이닉스 5세대 HBM 수요 급증 전망 속 SK하이닉스에 반도체 테스트 부품 및 장비 납품 이력 부각에 급등
15.16% 상승
<하락>
○방림(1,197억원): 지난달 무더기 하한가로 논란을 빚었던 5개 종목 중 동일산업과 대한방직이 거래 재개 이후 2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다. 나머지 종목도 두자릿수 하락세를 나타낸 가운데 신용 비중이 적은 만호제강이 그나마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20.95% 하락
○동일금속(1,110억원): 지난달 무더기 하한가로 논란을 빚었던 5개 종목 중 동일산업과 대한방직이 거래 재개 이후 2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다. 나머지 종목도 두자릿수 하락세를 나타낸 가운데 신용 비중이 적은 만호제강이 그나마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19.74% 하락
○꿈비(1,103억원): 무상증자 관련해 상승했다가 차익 매물로 하락
18.59% 하락
○아이엠(607억원): 아이엠(101390)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17.79% 하락
○TS트릴리온(1,587억원): 임영웅 샴푸'로 이름을 알린 TS트릴리온이 경영권 매각 후 주가가 급등하였다. 경영권 프리미엄까지 얹은 매각가보다도 2배를 웃도는 수준까지 올랐다가 차익 매물로 하락
17.04% 하락
○메드팩토(3,390억원): 메드팩토는 최근 공개된 다른 임상데이터 발표로 증시에 반영된 우려에 대해 "백토서팁과 키트루다 병용요법 임상과 직접적으로 비교하는 건 무리가 있다"고 설명했다.
15.94% 하락
∇ 오늘의 반성과 자부심
○넥센타이어, 매수가 8,130원, 매도가 8,480원, 수익금 16,592원, 수익율 4.08%
-지지선에 거의 근접하여 매도함
-5일선이 20일선을 뚫고 올라가고 있고 주가가 5일선, 20일선 위에 위치해 있고 외인과 기관이 최근에 매수하고 있어서 매수함
⇒넥센타이어 25개째(13번째 수익)
리노공업 24개째(12번째 수익)
LG이노텍 23개째(12번째 손실)
HD현대인프라코어 22개째(11번째 수익)
한화솔루션 21개째(11번째 손실)
NAVER 20개째(10번째 손실)
KT 19개째(10번째 수익)
강원랜드 18개째(9번째 손실)
현대글로비스 17개째(9번째 수익)
KT 16개째 (8번째 수익)
THE E&M 15개째(8번째 손실)
에스씨엠생명과학 14개째(7번째 손실)
에이프로젠바이오 13개째(7번째 수익)
이지바이오 12개째(6번째 수익)
피씨디렉트 재매수 11개째(6번째 손실)
피씨디렉트 10개째(5번째 손실)
주성엔지니어링 9개째(4번째 손실)
크리스에프앤씨 8개째(3번째 손실)
셀바스AI 7개째(5번째 수익)
코나아이 6개째(4번째 수익)
가온미디어 5개째(3번째 수익)
컴투스홀딩스 4개째(2번째 손실)
삼화네트웍스 3개째(1번째 손실)
버킷스튜디오 2개째(2번째 수익)
액션스퀘어 1개째(1번째 수익)
※30만원을 추가하여 새롭게 다시 시작함
⇒삼아알미늄 7개째(6번째 손실)
모비데이즈 6개째(5번째 손실)
성일하이텍 5개째(7번째 손실)
수산인더스트리 4개째(4번째 손실)
아이씨케이 3개째(3번째 손실)
SBW생명과학 2개째(2번째 손실)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1개째 (1번째 손실)
※자금사정으로 1,000만원에서 다시 27만원으로 운용금액 낮춤(8월24일)
⇒ 웨이버스 15개째(8번째 손실)
코미코 14개째(7번째 수익)
하이스틸 13개째(6번째 수익)
한국선재 12개째(5번째 수익)
비비안 11개째(7번째 손실)
에이스토리 10개째(6번째 손실)
휴마시스 9개째(4번째 수익)
한세실업 8개째(5번째 손실)
NHN한국사이버결제 7개째(4번째 손실)
동운아나텍 6개째(3번째 손실)
카나리나바이오 5개째(3번째 수익)
유틸러스 4개째(2번째 수익)
브이씨 3개째(2번째 손실)
파세코 1개째(1번째 수익)
디딤 2개째(1번째 손실)
※오늘(7월22일)부터 10,000,000원으로 실전 투자 시작함
※실전투자 이전까지 장 막판에 매수해서 5% 손실제한주문으로 최대손실제한하고 버티는 전략으로 18개 중에서 14개 성공
고영은 11개째 (3번째 손실 기록)
쎄트렉아이는 12개째 (9번째 수익)
위지웍스튜디오는 13개째 (10번째 수익)
피엔티는 14번째(4번째 손실 기록)
피씨디렉트는 15번째 (11번째 수익)
원텍은 16번째 (12번째 수익)
키움은 17번째 (13번째 수익)
씨에스베어링은 18번째(14번째 수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