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말
제1부
에스프리 / 마음아 너는 / 시의 초상 / 풍수지리설 / 달마 / 가슴 / 빨래 / 법 / 눈물길 / 물거품의 노래 / 새 / 낱낱이 샅샅이 / 쥐불놀이 / 득도법 / 고비사막
제2부
러시아워 / 빗방울 소묘 / 시간의 분노 / 빈터 / 안팎으로 발효하는 / 싸움 / 정년퇴직 / 세월 / 거미 / 염소는 힘이 세다 / 막이 내렸다 / 순천에서 화순까지 / 감을 깎다가
제3부
증명사진 / 넥타이 / 피리 / 피와 피의 끌림 / 다시 그리워지더라 / 굳이 말하자면, 그것은 / 안개 사우나 / 이어도 / 그는 미궁에 산다 / 빵 굽는 남자 / 꼬리 / 상표 인간 / 허구한 나날의 허구
제4부
식언 / 즐거운 환자 / 달의 알리바이 / 동상동 / 파업 / 불로소득 / 파란 대문 / 활짝 핀 홍매화 보기 됴은 봄날 / 아버지 / 소문 / 법주 / 산복도로 / 문패 / 즐거운 인생
작품 해설:방목된 말(言)의 유토피아로―박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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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남촌 선생님,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선생님 시집 출간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선생님, 시집 출간을 정말 축하드립니다.
저자 소개글을 읽으니 절로 미소가 떠오릅니다.^^
남촌 선생님 시집 출간 축하드립니다.
남촌 선생님!
시집 출간 축하드립니다.
동시창작방 도움글 주신 나날이 떠오릅니다.
늘 응원합니다^^
축하드려요. '달의 알리바이' 제목도 근사합니다.
짙은 울림의 시 리라 생각을 하며 곧 읽어 보겠습니다. ^^
축하드립니다.
남촌 선생님이 어떤 분이실까 궁금했는데 사진 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앗! 세상에 없는 세 가지가 정말이네요.
정답과 비밀과 공짜가 없다는 말. 시집 소식을 함영연 샘이 올리셨네요. 고맙습니다. 함께 축하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축하드려요.
축하드려요~~~.
사서 읽어볼게요. 축하드립니다~~~
남촌 선생님,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앗 앗 앗>도 넘 좋았었는데,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