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퍼즐을 이용해 각 대륙의 나라를 액자에 대고 그렸어요.
(나라가 크거나 작은 나라는 축소와 확대의 작업이 필요했어요.)
어려울 줄 알았더니 의외로 잘 하더라구요.
역시 대근육을 비롯 소근육도 짱~~
클레이를 이용해 대륙을 표현해요.
완성했다면 국기를 그려줍니다~
수도가 어디에 있는지도 알아야겠죠?
완성~~~
97% 우리 꿀떡이들 작품입니당~
(저는 액자 유리 나사풀고 글루건으로 쏘고 네임펜으로 본 떠 준게 끝이랍니다^^)
벽에 걸렀더니 니나라, 내나라 비교해가며 이야기 꽃을 피웠어요.
전시회가 끝나면 집으로~
커서도 간직할 수 있는 멋진잡업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