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日 언론, 韓 디지털 경쟁력 세계8위, 日 27위, 일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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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재팬 기사>

한국, 2020년 디지털 경쟁력 순위 세계8위, 일본은?
2020/10/3(토) 12:59배포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연구소(IMD)가 현지시각 1일 발표한 ‘2020년 세계 디지털 경쟁력’에서 한국은 올해 조사대상 63개국 중, 전년보다 2단계 상승한 8위로 발표하였다.
IMD는 신기술을 이해하고 학습하는 능력(지식), 디지털 혁신을 개발하는 능력(기술), 장래 발전에 대한 대비(미래의 준비) 등 세가지 항목으로 평가하였다.
한국은 작년, 2019년 처음으로 10위권 진입을 하고, 올해는 8위를 기록하였다. 일본은 27위를 기록하였는데 작년의 23위보다는 순위가 뒤로 밀렸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14개국 중, 한국은 3위였다. 1위는 싱가폴(전체 순위 2위), 2위는 홍콩(전체 5위)였다.
또 인구 2천만명 이상인 29개국 중 한국은 미국에 이은 2위였다.
올해 디지털 경쟁력 순위 전체 1위는 미국이었으며, 2위는 싱가폴, 3위는 덴마크, 4위는 스웨덴이었다.
5위는 홍콩, 6위는 스위스, 7위는 네델란드였다.

<야후재팬 댓글>



nao*******  1176/236

일본이야 당연히 이 정도 혹은 이거보다 낮지 않나 했다.

근데 저쪽은 그토록 자화자찬이 심했는데도 이 정도란 게 뜻밖이다.

그걸 세계 8위로 자화자찬 만이 아니라

인구 2천만 이상의 국가로는 2위라는,

뭔가 구실 비슷한 해설을 붙이는 게 더더욱 그렇다.

근데 무슨 기준으로 디지털 강국이라는지도 모르겠고

그 폐해(*?)도 상당히 나오는 거 같은데

우린 늦은 만큼, 취사선택해서 묵묵히 진행해 주면 좋겠다.

(*나야 기왕에 버린 몸, 너도 흙탕물 뒤집어쓰라는 심뽀)


∟ jun***** 33/3

이웃이 어쩌고 하기 전에

일본은 아날로그(국)입니다.

컴도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구요.

아직도 현금주의자도 많고.


∟ jkt***** 11/5

자유주의권 국가 중에 디지털 감시, 검열은 세계 1위겠지.

지금은 코로나를 이유로 반정부 집회 감시를 강화 중이고.


∟ yok***** 45/9

그 사람들은 늘 이렇지요.


OECD 안에선 몇 위고, 20~50클럽에선 몇 등이라는 둥. 

조금이라도 좋게 보이도록 하는 수를 쓰지요.


∟ gis***** 16/5

한국 기사는 여러 가지 랭킹이 많네. 

랭킹 성애자인감?

국가 랭킹이란 게 그리도 신경 쓰이나 보네.

순위 기사가 많다는 건 독자가 원해서일 거고.


∟ eky***** 26/6

그러니까 나라가 이상하고 비참하게 되는 거지.

뭐든지 디지털화하는 게 좋은 건 아니다.

국민들도 상당히 개인주의화하고 냉정하게 바뀌지.


∟ モルゲッソヨ 26/8

근데 코리아는 Wi-Fi 도입이 늦었지.

전혀 연결도 안된고들 하고.

(*전문 관종^^이네요, 닉이 카나로 ‘모루겟소요’)



jib***** 1002/206

디지털 우위가 어느 정도 진행되면 

아날로그의 장점이 재평가 된다.

디지털화가 너무 나가서 문제된 나라도 있지 않을까 싶다.

특히 약속이나 법을 지키지 않는 나라에서...


∟ roi***** 18/3

거듭거듭 말씀하신 대로입니다만, 

그렇다고 디지털 기술을 가벼이 봐도 좋다는 건 아니고

현재의 일본이 디지털 강국이 되어

예전 아날로그 강국으로서의 면면을 함께 가지는 나라가 되는 게

유일한 길이 아닐까 합니다.


∟ 洋公主って何ですか？ 7/1

댓글에 동감이다. 디지털 진입장벽이 낮아지는 중에 아날로그 중요성은 점차 높아질 거로 본다.


그건 그렇고 당최 디지털 지식, 기술이 뭔데? 뭘 말하는 건데?

반도체 산업? 아니면 여러 나라 부품 모아서 조립하는 능력? 혹은 중국같은 전자결재? AI?


나라마다 수요 문제도 있고, 아무거나 디지털화해서 좋은 거도 아닐 테고.

원래 세계 최고 수퍼컴은 지금 일본이잖냐.(*‘원래’와 ‘지금’이 함께 들어있는 원문입니다. ㅠㅠ, 그리고 닉이 ‘양공주라는 게 뭔가요?’입니다.)



ka***** 249/29

일본과 한국을 비교할 필요는 없습니다.

일일이 (한국이) 비교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그건 그렇고, 일본이 타 선진국보다 디지털화가 뒤쳐진 건 사실일 겁니다.

그렇지만 불편을 느끼지 않고 대충 행복한 삶을 누렸던 만큼, 

개혁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일본으로서는 의식적인 디지털화는 과제라고 봅니다.


∟ jyu***** 16/6

현 시대는 더 이상 일본이 쇄국해서 갈라파고스적 독자 진화로 살아갈 수는 없다고 본다.

타국과 상호 협력을 통한 디지털화는 조속히 계획을 세울 것.

랭킹은 넌센스지만 최소한의 것들은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 股尾前科 7/5

아직도 수기 조사표가 주류인 국세조사를 보면

일본의 IT화가 얼마나 뒤쳐진 건지...

(*일본은 투표도 도장이 아닌, 연필로 지지 후보자 이름을 수기합니다.

그래서 성명 한자의 오기를 막기 위해 후보자가 이름을 히라카나로 많이들 등록합니다.)


sam***** 179/11

불편을 느끼지 않는 부분은 아날로그로 해도 좋겠지만

바꿀 수 있는 용기도 필요하겠습니다.

새로운 것은 자꾸 시도해 보고 일본에 맞도록 변화시키면 좋겠지요.

메이지 시대 이후에는 그렇게 해서 지금의 일본이 있을 수 있게 했다고 봅니다.

지금은 멈춰서 서있는 느낌이네요.



Moving goalpost 269/45

일본인은 높은 디지털 기술을 개발하고 구사하는 게 능숙하지만 

문화적으로 아날로그적인 것도 능숙하게 사용하여 

양쪽을 오가면서 디지털로는 리카바(*recover인데 이게 적절한 단어 선택인지...) 못하는 부분을 보강해 왔다.

이 두 기술이 균형을 유지하면서 기능하는 나라는 세계 어디에도 없다는 사실.

이런 일본의 독특한 가치관을 졸속하게 바꿀 필요도 없고, 

디지털화해서 좋은 거라면 언젠가 디지털화 될 것이다.

순위 매겨서 타국과 비교하는 것도 중요하다곤 생각하지만, 

한편으로는 반드시 ‘2위라도 좋다’라곤 생각하지 않는다.

최소 한국인들에겐 절대 이해되지 않는 감각이다.

(* 댓글 작성자의 뇌 회로가 폭주해서인지 ‘2위라도 좋다’란 말이 

마지막 줄처럼 도무지가 이해가 안 됩니다^^)


∟ ＠＠abc 2/0

긴자4번가에서 지갑을 떨어트려 봐라.

30분 후에 4번가나 7번가, 스키야바시 파출소에 지갑이 있을 거다.

회사 명함이 있으면

(회사로) 어느 파출소에 있는지 연락이 온다.

이게 일본!!! 

(*스고~~~~ 4계절, 수돗물, 자동문 택시, 유일한 단풍 국가.... 수돗물 민영화는 안 비밀 ㅠㅠ)

한국이라면 어떨지...


∟ kis***** 33/5

문화로서 아날로그를 ‘남겨 두는 것’과 

단순히 디지털화가 ‘진전이 없다’라는 건 

말이 다른 거지.


∟ dar***** 13/4

이러쿵 저러쿵 해도 종이 매체가 젤루 안전한 거다.



mom***** 243/37

아픈 곳을 찌르네요.

이 부분, 솔직히 (국가가) 잘 해 줬으면 싶다.

국회가 거론해서 살릴 분야인데 정작 스캔들 가지고만 소동이라 이해가 안 된다.

개인적으로는 답이 나와 있는 걸로 보이는데.

이번 일본학술회의 건으로도 트집잡혀서 야당이 약이 바짝 올라서 국회에서 다룬다고 하고.

(*스가 총리가 학술회 회원 후보들 정치적 성향을 가려서 임명명단에서 제외한 문제)

이러면야 (디지털화가) 쇠퇴할 수 밖에.


∟ tosyogakimona |2020/10/3(土) 43/7

내 말이~

바보같은 여야 아저씨들이 서로 발목 잡고 싸우는 통에 이게 방치되고 있다.

아저씨들 내비두고 그냥 민간에서 노력할 수 밖에.


nat***** 94/9

일본은 디지털 기술 자체(의 개발)보다 이익추구 경향이 강하지.

자사 개발 하는 거 보다, 개발된 것에 합승하여 (개발)비용을 들이지 않고 이익을 내는 방법을 선택하는 경영자가 늘어났다는 느낌이다.


bta***** 110/5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연구소(IMD)가 뭐지?

먹는 거?

들어본 적도 없는 단체의 랭킹을 누가 참고하는 건데?

순위나 ~대국이란 명칭을 갈구하는 이웃나라 국민은 여기저기 자료를 가져와서는 날조하느라 바쁘시구만.

요점은 내용물도 없는 허영심.

게다가 8위라는 어중간한 성적에는 웃고 말았다.


(*같잖은 댓글들과는 별개로, 근 20년 IMD 자료를 보아온 역자로서는 교육기관 부설인 IMD라는 단체의 명칭에 비하여 통계


산출의 자의적? 혹은 유럽 위주의 평가 자세에 실망을 많이 해 온 바 있습니다. 제가 관심을 가져온 동 연구소의 통계는 정치, 교육, 사회, 과학 등 약 20여개 분야를 분석하여 발표하는 국가별 전체 경쟁력 분야입니다.)


sen***** 100/21

변화를 싫어하는 연공서열 문화와 연령 절대주의의 폐단임.

현장에 몸을 두고 있는 입장에서 새로운 걸 하려고 해도 필사적으로 관행을 고집하는 선배들이 기업의 기술혁신을 가로막는다는 걸 절감하고 있다.

다만 한국도 문화적으로는 나이에 따른 상하관계가 엄격하다는데도 왜 이런 차이가 나오나?


tsu***** 42/1

평가기준 말인데, 내용을 보면 웬걸 순위로 보이지만 

순위 합계치에 의미가 있냐?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연구소, 걍 비지니스 스쿨의 자료네.

잘도 이런 마이너스*한 자료에서  

자국에 유리한 정보를 빼 내는 데는, 감탄할 수 밖에.

(*도대체 왜 이런 데에 ‘마이너스’란 단어를 쓸까요?

웬만하면 의역을 하는데 하 기가 막혀 원글을 살렸습니다.) 


# 일본에 대한 우월성을 보여주기 위해 수고하는 상황을 잘 알겠다.

# 밝은 뉴스가 없는 중에 수고가 많다.


aka***** 38/3

기사를 보고 하고픈 말은 산처럼 많지만

말해봐야 공허할 뿐, 놔두고 무시합시다.

일한 언론은 양국관련 보도는 관 둡시다.

거의가 상대방 욕설, 심술로 진저리납니다.

일한은 1,400년 동안, 인사만 나누었던 에도시대를 빼고 느~~~~을 관계가 나빴던 게 

태생이 맞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태생, 근본이 다른 인접국은 사람도 국가도 교류를 접는 게 철칙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상호 입경이 거의 없는 지금, 

경제교류, 뉴스도 격감시켜서 무관한 나라가 됩시다.

그러면 지금보다는 조금이라도 관계가 나아질 겁니다.


fvb***** 43/2

미국은 별도로, 국토가 좁거나 인구가 적은 나라가 상위.

그리고 실력을 까발리지 않는 선진 군사국들은

순위를 밝히지 않는 게 외려 편할 거고.

일본이야 분명한 후진국임에 틀림없겠지만...


sat***** 32/2

이 나라는 세계 순위가 나오면, 그게 어떤 거라도 반드시 일본은 어떠냐는 논평이 붙는다.

조금이라도 일본보다 낫다면 대 환희.

끝내는 태풍 진로 예측으로도 이겼네 졌네를 따진다.

(*정말 피핑 탐이네요. 무서울 정도의 스토킹.)

강려크한 열등감을 가진 저 나라와 일본은 가치관이 다르다.

상대하고 싶지 않다.


xly***** 40/8

일본은 디지털화를 즐기지 않는 부분도 있다고 본다.

아날로그의 좋은 점은 좋게 보는 경향도 확실히 존재한다. 

이걸로 좋지 않나?

순위가 높다고 생활 만족도가 높은 거도 아니니 신경 꺼도 좋다고 생각한다.


asa***** 29/3

멋지군.

그 기세로 국민생활의 풍요, 경제성장, 소득 향상에 힘써서 마음의 풍요까지 얻으면 선진국 진입은 틀림이 없을 터.


그러면 타국(남)에 대한 시기, 백안시, 질투, 부러움, 원망, 비틂, 비뚦 근성이 없어지겠지.

다만 한 가지, 일본보다 훨씬 많은 자X자, 이건 왤까?

(OECD 가맹국 중 최근 수년간 1위 유지)


rrc***** 57/3

머지않아 한국이 일본기업 자산 현금화하면 

보복제재로 순식간에 나락으로 떨어질 거라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지금이라도 즐기거라!


sak***** 93/13

일본을 이겨서 다행이네.


이 점 일본도 뭐라도 해야지.

그래 좌파가 떠들었던 감시 사회.


Old 10/1

(순위가) 그 정도 될 거라고 생각했었다.

디지털 세계는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지 않으면 크게 후회할 일이 생긴다.

현재 5G(제5세대)의 실마리로 떠들썩하지만 본격적인 건 28GHz, NEC는 이미 그 앞의 6G(제6세대) 300GHz로 100m 송신 테스트를 성공시켰지.

이런 가운데 자율운전, 스마트 시티 구상이 있을 거고.


tub***** 24/8

아무거나 디지털화한다고 좋은 건 아니다.

2년 전, 쿄오토오, 오오사카를 여행했을 적에, 카모가와 천변 카와도코의 캇뽀오 요리(*무작위로 한 가지씩 나오는 메뉴)를 예약했는데, 시각이 맞지 않아서 폰으로 연락하려 했더니 폰 스리브 상태(*?) 미회복으로 연락 불가, 호텔의 공중전화로도 연락이 안돼서 결국 해가 지고 말았던 기억이 있다.

수첩에라도 예약한 식당 이름이나 전번을 메모해 뒀으면하는 후회를 했다.

아날로그도 필요하지요.

ukc***** 11/0

응?

일본이 이렇게 순위가 높아?

이 랭킹, 틀린 거 아냐?

우선 정부에 도장파가 많고

사이버 부대 신설도 최근의 일인데

이런 나라가 27위일 리가 없지.

선진국이라도 늦었다는 걸 정부, 특히 ‘관료’들은 알았으면 좋겠다.


oka***** 3/1

당황하지 말고, 디지털화로 생기는 다양한 리스크를 확실히 세우면서 진행시키기를.

시간이 걸려도 완벽한 걸 만들어 내는 게 일본의 장점이기도 하다.


hot***** 4/1

경쟁력, 순위 같은 거 좋아 하는군.

디지털 경쟁력이라는 말 첨 들어 봤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디지털 기술은 하나의 수단으로서 

그걸 조합한 제품이나 서비스인데

구체적 순위 지표는 어떻게 정하나?


k 4/2

뭐든지 디지털화라는 거도 생각해 봐야하지 않나?

고령자가 쓰지 못할 거도 있을 거고.

단지 마이넘버는 어케 하더라도 다음 대지진 재해까지는 좀 완성시켜주면 좋겠다.

항상 뒷북의 반복인데, 일부 반발이 있어도 할 일은 해야 한다.

목소리 크거나 범죄자, 탈세자, 외국인, 좌익 의견들만 들어서는 순수 선량한 일본인을 지키낼 수 없다.

코로나 재난기금 사기도 오키나와 타임즈 같은 좌익의 자금원이 된 거 같고.


仁、仁 9/0

도장에 회의에 종이 사회, 대기업이 해킹되고 증권거래소 에러로 거래 정지, 만들어봐야 까다롭기만 한 전자결재... IT 장관 힘내라. 탈렌트 의원에게 돈 쓰지 말고 기술자를 양성해 주라.


emy***** 0/0

감시사회 중한을 티끌만치도 부럽다고 생각하지 않아도 

대만에겐 배울 게 매우 많아서 머리를 숙여서라도 

그들의 IT에 대한 자세를 배워야한다고 생각한다. 

정부도 대기업도 CTO 위치에 있는 사람이 누군데? 할 사람들 뿐이라, 

이래서는 시대에 뒤떨어진다는 느낌이다.


sio***** 16/4

네네 잘됐네요.

일본이 디지털 후진국인 건 스스로도 알고 있고,

아직도 아날로그 만세인 나라니까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디지털 선진국이라도 알맹이는 후진국.

이래서야 어디 만화 캐릭터랑 반대로

겉은 어른에 속은 어린애~ 가 되니깐

알맹이도 이젠 성장해 주지 않을래요?


kaz***** 0/1

너무 디지털에 의지하면 노년층이 따라 갈 수가 없게 된다.


아무거나 디지털로 쉽게 계산이 돼버리는 건 편하지만

현금 결재인 아날로그도 남겨 둬야...

재난 대국 일본에선 전기 공급이 늘 안정된다는 전제의 인프라 구축이 어울리지 않는다.


따라서 이 순위가 이상한 건 아니다.


hid***** 12/2

안타까와도 어쩔 수가 없다.

종이 문화가 풀처럼 스며든 관공서, 기업, 개인 그리고 나 자신.

모든 게 데이터로 움직여야 한다.

케케묵은 과거의 경험으로 의사결정하는 건 배제되어야 한다.

일부 특정 장인 기술은 별도라 생각하지만 말이다.


wah***** 1/0

북조선의 컴 바이러스 공격으로 전국의 ATM 못쓰게 된 나라가 어디였지?

디지털은 보급되면 될수록 스노든 영화처럼 

해커들의 컴 바이러스로 나라 전체의 시스템을 마비시킬 수 있다.


***** 24/2

일본은 기득권들의 암반같이 단단한 규제를 분쇄하지 않는 한 어쩔 수가 없다.


다행히 스가 정권이 장단점은 있겠지만 이미 (좋은) 전조가 보이니까 

지속적으로 여러 규제를 부숴주기 바란다.


mas***** 3/2

재미있는 결과군요.

훨씬 더 낮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건투하고 있었네요.

한국은 당연히 중국에 이은 2위라 생각했는데 자만할 정도는 아니네요.

뭐 자화자찬에 강한 나라라 언급할 정도는 아니지만요.

이 기사로 어떤 거라도 가장 방자함이 강한 국가임을 여실히 알게 했습니다.


fam***** 4/1

뭐 땜에 스위스의 비즈니스 스쿨이?

알아봐도 세계적 기관이라고는 아무래도 생각되진 않음.

비즈니스로 뭘 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다.


웬지 고액의 수상한 세미나를 할 거 같은 각.

혹시 아는 사람 있냐? 


＠驚くタメゴロ～ 1/0

만사 불여튼튼이지.

현실을 보면 토오쿄오 증권거래소처럼 몇 번이나 시스템 다운시켜 

세상을 멈추곤 한다.


sw_***** 0/0

한국의 경우...

>지식

없음.

기존의 지식을 유용(할 뿐)


>기술

개발능력은 없지만 악용능력은 천하 제일.

조회수 뻥튀기 기술은 현저함.


>장래 대비

있음.

항상 타국의 기술을 노림.


shi***** 36/2

저쪽 기사는 늘 이런 순위에는 반드시 한국은 몇 위, 그럼 일본은? 식인데 

대다수 일본인들은 저쪽이 몇 위건 흥미가 없다.

어지간히 일본이 흥미와 동경 그리고 조소하고픈 대상이겠지.


hk9***** 16/1

또 일본은? 이냐.

그래도 이건 일본이 높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한국은 선진적인 건 겉모양일 뿐, 실재로는 약속도 지키지 않는 5류 국가지.


sat***** 20/0

그거야 다른 나라와 달리 문화, 역사가 없는 소국이라

유행에 특화되기 쉬운 거지.


일본은 역사가 있으니 아직까지도 인감 문화가 이어지고 있을 정도다.

역사가 없는 한국이 부럽네.


oha***** 4/1

5G 주도로 온 거리에 감시 카메라가 있는 중국보다 

일본은 행정의 컴퓨터화가 늦어서 이런 결과가 나왔을 테지.


股尾前科 4/2

지금 국세조사가 한창인데,

수기 조사표에 쓰는 게 주류(단 인터넷으로도 답변 가능)인 걸 보고 있으면

일본은 비참할 정도로 IT화가 늦었음을 절감한다.


zox***** 37/0

디폴트 경쟁력의 오류 아냐? ㅋ

일본은 디지털만 좇는 건 이미 초월해서 

지금은 그 다음 단계인 아날로그를 재검토 중이다.


kan***** 18/3

분명히 일본은 늦었다.

솔직히 인정하고 개선해서

5G에서 완패한 걸 

차세대통신규격 6G에서 백 배로 갚아 주자.


luh***** 7/0

축하합니다.

랭킹 상위의 기사를 자주 보게 되는데

상위 치고는 코로나 이전부터 나라가 붕괴로 향하는 건 왜 때문인데요?

매우 이상한 현상이네요.


fem***** 27/12

당연한 결과.

한국은 거의 모든 절차가 관공서 가지 않아도 되니까

일본보다 한참 앞선다.


m_a***** 8/1

한국에 디지털 진도가 나간 건

아날로그로는 부정이 끊이지 않기 때문.

일본과 비교해서 우월감에 젖고싶은 모양인데 무의미하다.

(*이런 참신빠꼼한 이론이라니...)


琲世 8/1

디지털이 만사가 아니다.

소중한 걸수록 아날로그가 안전하기도 할 거다.


bcw***** 11/3

민주주의 국가라 일본은 이 정도가 딱이다.

강제로 디지털화하게 되면

일본은 순식간에 세계1위가 돼 버릴 거라서

양보하는 거다. ㅋ





번역기자:새세상
해외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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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줄리]

니네가 우리랑 비교될 주제가 못되는거 같은데 왜케 울나라에 관심이 많긔 ㅋㅋ 10위 안에 영원히 못들어올 것 같은데

[참치라도될걸그랬어]

병신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