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부터 사랑의교회를 다녔다. 뭐 나야~ 예배만 드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85년 이후 옥목사님을 엄청 힘들게 한 장로(지금은 80으로 향하는 은퇴 장로)
가 청년부까지 선동하는 꼴을 보고 나는 처음 나섰다.
다행이 그 당시 청년부는 망나니 같은 그 장ㄹ에 휘말리지 않았다.
그런데 작년 1월 전후 또 그 망나니와 고집한 권세잡이 홍산적 손방호들이
김찬규를 앞세워 목사님의 논문 교회 건축에 시비 도화선을 주었다.
그러면서 아래의 <옥한흠 목사님의 이메일>이 순식간에 핵폭탄처럼 파급이 되었다.
여기서 주목할 매우 중요한 사실은
1, <옥한흠 목사님의 이메일>이라는 사실이다.
그런데 <옥한흠 목사님의 이메일>이라고 발설한 장본인 스스로
<옥한흠 목사님의 이메일>이 아니었다라고 자인하였다면?
결론부터 말하자 <옥한흠 목사님의 이메일>이라고 발설한
장본이 스스로 <옥한흠 목사님의 이메일이 아니었다>라고
하였다.
2. 옥한흠 목사님과 함께 개척을 하고 함께 신앙 생활하셨던 분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 분은 할 말은 바로 하시는 분이다.
이 분이 할 말을 바로 하시는 분이지 이메일 등으로는....
이 분은 내 결혼식 때 주례를 할 때도 시골 어르신이 예배에 집중
하지 않자...., 바로 경고하는 분이시다.
그런데 아래 보면 <“아버지가 찍힌 (교회건물 신축 독려) 동영상은
오 목사의 협박에 가까운 강압에 밀려 (하는 수 없이) 찍은 것이다. >
그래서 우리 모두는 너무나도 어이가 없어서 웃었다.
3. 그런데 이런 이메일 편지가 이 분이 소천하시고 등장했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4. 더더욱 시기적으로 거짓과 허위 혼란을 줄 때 공개한 이유,
의도를 생각 해 보라..
5. 아래 내용을 보면 매우 그럴 듯하다.
하지만 결론은 <옥한흠 목사님의 이메일이 아니다>란
충격적인 이 사실이다.
이 사실을 가지고 아래를 보면 <옥한흠 목사님의 이메일>
과 관련한 것은 없다, 사실이 아니다, 가짜다라고 밖에 볼 수
없지 않은가?
6. 아무튼 <옥한흠 목사님의 이메일> 일파만파 핵폭탄이 된
한겨레 전문을 그대로 소개한다.
이처럼 이들은 이렇게 악ㅈ, 악ㄹ하다.
사탄 마귀에 사로 잡히면 누구든지 사람과 조직을 해하고 파괴하는데...
*. 매우 중요한 참고 자료
옥성호씨는 공인답게 처신하기 바란다
http://cafe.daum.net/sarangplus-1004/LRGA/754
옥한흠 목사님의 이메일 편지라고
파급이 일파만파 세상과 교계에 충격을
사랑넷의 원본 주소
(아래 내용에서 <'이메일'이라고 하였는데, 아래 기사가 나가고
난 뒤 '이메일이 아니다'라고 장본인이 말 바꾸기를 하였다.
유머인가? 장난인가? 파괴인가? 의도가 뭘까?>)
결국 아래 내용에 우리 모두는, 교계는 사회는 다 속았다.
http://cafe.daum.net/pray4sarang/Nf0q/5
교회를 사랑하셨던 옥목사님의 마음
조금이라도 헤아린다면...
한겨레에서 터트렸네요.
| 오래된글
사회넷 | 조회 362 |추천 0 | 2013.02.20. 22:28
http://cafe.daum.net/pray4sarang/Nf0q/5 원문 : http://hani.co.kr/arti/society/religious/574813.html
옥한흠 목사(왼쪽) · 오정현 목사(오른쪽)
“야심을 비전이라는 화려한 포장지로 싸…
밖으로는 귀족적인 이미지를 풍기고…
불쌍한 사람들의 정서에 역행하고
부자교회 허세를 부리는 것같이 보이는
이벤트들 계획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오정현(57) 담임 목사의 논문 표절 시비가 불거진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에서 창립자 옥한흠(1938~2010)
목사가 후임인 오 목사의 목회방식을 정면으로 비판한
이메일(전자우편)이
공개됐다.
이 이메일은
오 목사의 야심과 권력지향적인 목회에 대한 원로목사의 우려가 담겨 있어,
옥 목사를 따르는
이들이 많은 사랑의교회 내부에 적지않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이 이메일은 옥 목사의 장남인 옥성호
제자훈련원 출판본부장이 지난 13일 오 목사의 논문 표절 문제를
다루기 위해 소집된 사랑의교회의 당회
(교회 최고의결기구)가 열리기 직전 장로 52명에게 일괄적으로
보내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생전인 2008년 6월 작성 이메일
후임 목사 목회방식 우려 담아
옥목사 장남이 장로들에 알려
“회개하라는 의미에서 보낸 것”
옥 목사는 2008년 6월1일자로 보냈다는
이 이메일에서
“5년 전 오 목사를 초빙할 때 여러 가까운 목사들이
부정적인 견해를 자주 피력했지만, 오 목사가 달동네에서 헌신한 존경스러운
부친을 보고 자란 사람이기 때문에 자기의 야심을 비전이라는 화려한 포장지로
싸서 대형교회의 힘을 남용하거나 오용하지 아니하는 양심적인 목사가
될 것으로 확신했는데 지금은 이런 확신이 가끔 흔들려 고민이다”
라고 서두를 시작한다.
옥 목사는 ‘저명한 아무개 목사’가 자기에게 편지를 보내
‘오 목사의 발목을 잡지 말고 마음껏
자기의 비전을 펼칠 수 있도록 풀어 주라’고 했다고 밝히면서
“‘3년만 넘기면 내 마음대로 목회할 것’
이라는 말을 하고 다닌다는 소리는 가끔 들었지만,
이런 편지까지 등장할 줄은 몰랐다.
지금 ‘발목이 잡힌 목회를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면,
오 목사는 정말 오만하고 분수를
모르는 무서운 인물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썼다.
옥 목사는 이어 대운하와 광우병에 대한 오 목사의 (옹호) 주장에 대한
인터넷상의 비난 댓글들을 언급하며
“오 목사가 바른 소리를 했는데 동네북이 되었다면 내가 방패막이가
되어 함께 무덤이라도 들어가고
싶은 심정이지만, 목사로서 이 사회의 밑바닥 민심을 너무 읽지
못한 경솔한 소리를 한 것이 틀림없어
보였다.
사랑의교회가 비록 강남에 있지만 이 나라의 1%도 안 되는 강남의 가진
자들을 위한 교회라는 이미지를 준 일이 별로 없는데,
오 목사는 이상하게도 밖으로는 귀족적인 이미지를 풍기고,
소망교회 담임이었으면 좋았겠다는 말도 듣는데,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고민해 본 일이 있는가”
라며 ‘권력과 밀착하려는 성향이 강한 이유가 무엇이냐’
고 물었다.
옥 목사는 또
“사람에게 멸시당하고 사회에서 버림받아 교회를 마지막 보루로 생각하고 목회자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는 불쌍한 사람들이 사랑의교회 안에도 부지기수로 많은데
그들을 위해 무엇을 해주고 있는가. 밖으로 도는 시간을 절약해서 이런 자들과
함께 울고 웃어 주는 목회자가 진정한 주의 종이요 제자라고 생각지 않는가.
세계적인 경제위기와 함께 서민층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는 때에 그들의
정서에 역행하고 부자교회의 허세를 부리는 것 같이 보이는 이벤트들을
계획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하고 물었다.
이 메일을 장로들에게 공개한 옥 본부장은
“아버지(옥한흠 목사)가 (오 목사의) 전횡을 견제하는 시스템을 만들려고 했는데,
그러면 교회가 쪼개진다는 장로들의 주장도 있고, (옥 목사의 몸에) 암까지
전이돼 실행하지 못했다.
그래서 이번에 장로들이 그때 그런 시스템을 구축했으면 여기까지 오지
않았을 것이기에
회개하라는 의미에서 보낸 것이다”고 말했다.
사랑의교회 관계자는 옥 목사의 서신과 관련해
“개인 메일이 왜 이 시점에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다.
교회가 답하기 어려운 문제다”
고 말했다.
한편, 오 목사는 자신이 1998년 남아프리카공화국 포체프스트룸 신학교에 제출한 박사학위
논문이 표절이라는 교회 내부 ‘조사 보고서’가 공개된 것과 관련해 10일 주일 설교에서
“저에게 2주일 전 직접 문제 제기한 분이 ‘건축으로 사회 문제 일으킨 것에 책임을 지고
사임하면 이 문제를 덮겠다. 48시간 안에 사임하지 않으면 이 사실 언론에 공개하겠다’
고 했다. 그래서 놀라서 사임할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지난해부터 오 목사의 논문표절에 대한 교회 내 조사위원장을 맡아온 권영준 장로
(경희대 경영학과 교수)는 “교회도 살고 오 목사도 멋진 사람이 되려면 자발적 사임이
바람직하다는 교계 원로 목사들의 말을 전했는데, 거두절미하고 내가 협박한 것처럼 몰았다”
면서 “교회 안에 꾸려진 대책위원회가 이미 확인된 논문 표절에 대해 명백히
규명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현 종교전문기자 cho@hani.co.kr
--------------------------------------------------------------------------------
목사세습 거부하고 정년 앞당겨 은퇴
목회자협 뽑은 ‘존경받는 목회자 1위’
옥한흠 목사 누구인가
옥한흠(1938~2010) 목사는 강남 대형교회 목사들의 세습이 줄잇던 지난 2003년 정년을 5년
앞당겨 오 목사에게 담임직을 넘겨주고 은퇴했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가 실시한 최근
여론조사에서 한경직·조용기 목사를 제치고 개신교에서 가장 존경받는 목회자
1위로 꼽힌 인물이다.
오 목사는 지난 2009년부터 서울 서초동 법원앞 사거리에 대형 교회건물 신축 헌금을
모금하고 비난을 무마하기 위해 옥 목사의 생전 발언과 영상을 활용해오던 터였다.
아들인 옥성호 제자훈련원 출판본부장은
“사랑의교회 예배당 건축과 관련해 더는 아버지를 언급하지 말라”
는 내용의 이메일을 오 목사에게 보내기도 했다.
오 목사 쪽이 건축에 대한 비난이 일자 ‘건축부지를 봤는데 너무 좋더라’
고 적힌 옥 목사의 수첩 메모를 들어 비난을 무마하고, 2009년에 이어 올해 초
‘2차 작정헌금’ 유인물에서도 ‘옥 목사가 교회건축을 찬성했다’
는 내용을 넣은 데 대해 반발한 것이다.
옥 본부장은
“아버지가 찍힌 (교회건물 신축 독려) 동영상은
오 목사의 협박에 가까운 강압에 밀려 (하는 수 없이)
찍은 것이다.
아버지가 교회 건축에 반대하는 입장이라는 것은
오 목사가 잘 안다.
공공도로 점유 논란에 휩싸이고 3000억원
이상이 드는 건축을 (아버지가 계셨다면) 가만히
손놓고 보고 계셨겠느냐”
고 말했다.
조현 기자
첫댓글 안티를 비롯한 모든 언론들이 옥ㅅㅎ의 거짓 이메일 발송 주장에 놀아 난 것입니다. 아직까지도 옥목사님이 그 이메일을 썼다는 증거조차 내놓지 못하고 있으며 그 상황도 수시로 말을 바꿔가고 있습니다.
옥목사님 이메일이 문제점
- 거짓일 경우 : 옥성호는 거짓 작성된 옥목사님의 글을 통해 언론에서 오목사님의 명예를 훼손하였으며 목사 아들로, 기독교 작가로서 도덕성에 심각한 치명타를 입게 될 것 임
- 진실일 경우 : 은퇴한 원로목사께서 수년이 지났음에도 지속적으로 본인교회로 생각하시며 담임목사 위에 자리하려는 말뿐인 조기은퇴 세대교체, 실세 목사의 모습으로 인한 옥목사님의 업적 치명타 발생 할 것임
@영준이에게 똥물을 동감입니다.
옥한흠 목사님은 남가주 사랑의교회의 개척목사로 행복하게 목회하고 계시는 오정현 목사님을 4년간이나
설득하여 2003년에 모셔왔습니다. 그런데 5년 후 2008년에 벌써 후회하고 이런 편지를 보내셨다는 것입니까?
그렇다면 옥한흠 목사님은 후임목사를 청빙하는 중요한 문제를 놓고 4년간 무슨 기도를 하셨다는 것입니까?
하나님께 여쭤보지 않고 인간적인 생각으로 결정하고 또 후회하는 변덕쟁이 목사님이셨습니까?
옥목사님의 인격이 문제란 뜻이군요. 그리하여 소위 그 이메일이란 것은 결코 옥목사님의 편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글 쓰는 스타일도 옥목사님과 다르다고 합니다. 옥성호 너 정신차리고 인간답게 살거라!!
그렇다면 단지 오목사님만의 명예가 아니라 한국교회와 이 사회 사랑의 교회 모든 이의 명예가 훼손 되었죠. 우리 모두 고발 하면 됩니다.
ㅎㅎㅎ 은퇴.... 자들은 존중 받아야 합니다. 아름다운 존중....
사랑의 교회에서 이 건들은 그 분이 소천 하시니까.... 사탄 마귀 악령들이 그에게로 들어가
죽은자로 인하여 혼란케 미혹케 하는 일이라고 봅니다.
원래 죽은 자는 말이 없어야 합니다.
도덕성에도 치명타를 입지만 사실이 밝혀지면 허위사실 유포로 큰집가야죠.
지금은 조기은퇴도 의심스럽습니다
옥 목사님 명예를 위해 이런말 까지는 안하고 싶었지만 솔직히 은퇴하고 싶어 하셨나요? 몸이 아프시니까 조기은퇴 하신거잖아요. 미국에서 잘 나가시던 오목사님 5년을 설득해서 데려다놓고 그 아들이 저리도 흔들고 있으니...
정말 이제는'옥' 자도 듣고 싶지 않습니다. 그 아들이 성도들을 옥 목사님과 정을 떼려고 작정을 한 거 같습니다.
@sharon 지금생각하면 하나님께서 사랑
의교회를 쓰시기 위해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그때 조기 은퇴안하셨으면 어땠을지 아찔합니다 맞습니다 이제 옥목사님도 멀어집니다
유족들이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교회를 어지럽히는 주역이 유족임에 가슴이아프네요
옥패밀리에 대한 모든 정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옥탕자는 아버지를 팔아 무슨 이익을 얻고자했을까?
오정현담임목사님께 미움과 질투로 처음에는 그것이 먹히는것 같았지
많은 사람들이 옥목사님이 쓰신 메일이줄 알고 그쪽으로 많이 넘어갔지
나와 친한 사람들이 많이 넘어간 이유가
그 메일이 목사님이 쓰신 메일이라고 믿었기때문이지 옥탕자는 그것이 먹혀 이제 오목사님은 끝장이라고 미소지었겠지?
바보천치도 아니고 좌우를 분별못하는 아이처럼 그동안 믿어도 헛똑똑이였음을 보여주더군
처음에는 메일이라고 했다가
나중에는 밀봉하여 비서를 통해 전달했다고 하고 ....
메일이 가짜이건 사실이건 손해보는 것은 옥씨가문이라네 이 ㅂㅂ야!!!
그것이 사탄의 얕은 꾀라네
진실은 반드시 밝혀지고
어둠은 빛 앞에서 반드시 드러난다네
그 자랑스런 믿음의 명문가가 멸문가가 되었구나
하나님앞에 버림받은 너의 모습과 너의 어머니가 불쌍하구나
늘 무덤을 참배하는 우상숭배 하러가는 뒷모습이 왜그리 가여운지
나중에 말바꿔서 이메일로 쓴 것을 프린트해서 비서에게 전달했다고 했죠.
누굴 바보로 아나? 그러면 왜 이메일로 씁니까?
그리고 당시 비서도 그런 편지를 받은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럼 누가 거짓말했는지 뻔합니다.
100% 허구입니다.
@매구량 이메일을 프린트 했다고요. 그럼 그 메일의 발신자 수신자 있을 것이고, 프린트하였다면 그 출력 근거가 남습니다. 그 이 멜을 보낸 자의 컴과 받은자의 컴을 확인하면..., 그리고 그 프린트를 한 컴에도 근거가 남습니다.
당시 비서가 받은 적이 있다 없다는 주장은 사실 의미가 없습니다. 그 컴들이 남아 있기에.... ㅎㅎㅎ 저도 전공은 전자공학이네요.
그 컴들의 명확한 흔적 증거가 있습니다.
정확한 기계 앞에서도 거짓을 한다면 위증죄지요
<처음에는 메일이라고 했다가
나중에는 밀봉하여 비서를 통해 전달했다고 하고 ....>
라고요?
암튼 메일인지 똥인지 사과인지 배인지, 먼지인지, 검정인지, 노랑인지 모르는 경우도 있나요...
밀봉하여 전달 했다고요?
전달자가 있다면... 그 프린트한 출력 근거가 있겠죠. 수신자도 있고요.
육하원칙... 전달자가 당시 비서 ㅂ정ㅇ... 있었다면 출근 날짜 등
컴을 확인하면 나와요.
사랑의교회 대부분의 성도들이 생각하고 있듯이 편지가 가짜라는 진실을 밝히고 계시는 집사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ㅎㅎㅎㅎ 저는 당시 한겨레 뉴조 등에서 <옥한흠 목사님의 이메일>이라고 하면서 일파만파 핵폭탄이 터졌는데... <옥한흠 목사님의 이메일>이 아니다라고 하여 너무나 어이상실 했어요. 그래서 저는 본인이 <옥한흠 목사님의 이메일이 아니다>라고 하여 아 그 보도는 또 허풍 거짓 가짜구나 생각했죠. 그 내용을 보고는 평소 옥목사님의 표현이 전혀 아니라는 것을 심정적으로는 생각 했지만...
옥목사님 성격상 이메일로 하실분이 아닙니다 이편지가 가짜라는것을 꼭 밝혀주세요
기쁨과 감사님이 옥에게 고소를 당하셨습니다
편지가 사실이라면 사실이라는 증거를 옥탕자가 내어놓아야 하는데 옥목사님 노트북도 제출하지.않고 가짜가아니라는 증거도 제출못하는것 보니
가짜임이 분명하네요
글을 보면 옥목사님 스타일이아닙니다
옥탕자 냄새가 풀풀나던데 그것도 분별못해 교회를 분탕질 하는 자들은 분명 옥탕자의 추종자들임에 분명합니다
많은 사람을 멸망의 길로 가도록 한 옥탕자를 보면서 그런 모자를 둔 옥목사님이 너무 불쌍하네요
@에벤에셀 목사님의 노트북은 교회 자산 입니다. 아마 지금이라도 그가 교회에 반납해야지요.
왜 그가 가지고 있는지... 내 놓을 것입니다.
@기쁨과 감사 옥ㅅㅎ 는 입만 벌리면 유가족 꺼, 유가족 꺼 떼를 쓰면서 왜 노트북 교회 꺼는 안 내놓는답니까? 셈이 빠른 사람인 줄 아는데, 희한합니다.
기쁨과 감사님 이 인간을 무고죄로 고소하세요 그냥 두면 안됩니다.
옥목사님 성격상 이메일로 하실분이 아닙니다 이편지가 가짜라는것을 꼭 밝혀주세요
2004년 옥한흠 목사님께서 사랑의 목장에 쓰신 글
제목: 담임목사, 그는 기도해 줘야 할 사람입니다.
요즈음 오정현 목사와 저는 매우 긴장하고 있습니다.
~요즈음 부흥이 잘 되지 않는다는 말들이 사방에서 들리는
마당에 얼마나 큰 은혜요 축복입니까?
~
저는 며칠 전부터 개인기도를 할 때마다 적어도 하루 한 번은 저 자신을
위한 기도보다 오 목사를 위한 기도에 최우선을 두기로 결심했습니다.
~앞으로 5년 정도는 이런 식으로 기도를 할까 합니다.
그 후에는 잘 모르겠어요.
그때가 되면 늙어가는 마당에 저의 앞가림을 하기도 바쁜데,
~너무나 많은 빚을 진 옥 한흠 목사 드림
@기쁨과 감사 옥목사님 말씀처럼 기도~ 나이들수록, 내 앞가름 하기도 바쁜데~
너무나 많은 빚을 진~
이렇게 옥목사님의 명예를 사랑의교회 명예를 한국교회의 명예를 누가 훼손 합니까?
죽은 자는 말이 없는데.... 죽은 자를 가지고... 왜 아ㄷ이 그러는지...도무지 이해가..
'옥한흠 목사님 메일'이라고 카톡으로 여기저기 퍼뜨리고, 이 이메일을 가지고 소그룹 모임에서 열변을 토했던 사람들이 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ㅅ회넷 사람들, 열심당, 주축이더군요.
저랑 논쟁까지 한 그 사람은, "옥한흠 목사님 이메일이 아니었다."라고 진실이 밝혀질 때, 그때는 무어라 말하실려나???
"나도 피해자"라고 하려나??? 그러기에는 너무 열심당이던데....
그 열심당들이 지금은 강남예배당에서도 나와 사랑의교회 주변에서 어슬렁거리던데, 생긴 대로 곱게 바르게 잘 사시기를 바랍니다.
당사자 그가 한겨레 등에 일파만파 하자 "옥한흠 목사님 이메일이 아니었다."라고 실토 하였습니다.
우선 옥목사님의 대쪽같은 성품으로보아 ㅅ ㅎ 의 말은 전혀 믿음이 안 갑니다
또한 ㅅㅎ의 성품(인격과 기질) 을 생각할 때 더 더욱 그의 주장은 가짜일거 같구요
옥목사님은 절대로 할 말은 하시는 분으로 압니다
정말 교회가 바른방향으로 가지 않는다면 그냥 두고보실 분이 아니라는 겁니다
강압에 의해 사진을 찍었다 ! 옥목사님이 그럴 분 이십니까? 목사님이 무엇이 두려워서요 ??
평생을 사랑의교회를 위해 사셨는데..
가족들이 주장하는 그 희생을 감수하면서도 사랑하고 지켜온 교회인데
교회가 잘못되는 방향으로 간다면 다른건 몰라도 그 부분은 참을 분이 아닙니다
목회자도 하나님께 받은 사명이
다르고 은사가 다른데, 신이 아닌 사람이기에 조금은 다른 생각을 가질 수 있지요
옥목사님과 오목사님은 서로를 인정하셨기에 우리교회가 아직까지 사역계승을 잘 이어 온 것 이지요(적어도 교회 대적자들이 이 난리를 치기전 까지는)
또 하나 마지막엔 병이 깊어져 대응 할 힘이 없었다 !
왠 ? 코메디같은 소리 인지요?
목사님이 갑자기 돌아가신 것도 아니고 충분한 시간이 있었는데, 하실 말을 못하셨겠어요?
모든 것을 인정하셨다고 봅니다
마음에 덜 드신 부분도 조금은 있었겠지만 이제는 새시대, 새비전을 꿈꾸는 사랑의교회를 지지하며 축복하시는 지도자 모세의 마음이었을 겁니다
ㅅ ㅎ 는 회개해야 합니다
옥ㅅ ㅎ 의 정신 분열 증세를 확연히 드러내는 사건.
어쩌다 옥목사님은 거기에 누우셔서 (사모에 의해)자식에 의해서 저토록 나락으로 떨어 지시는가.
날이 갈수록 ㅇ ㅅㅎ의 유아틱 정도가 아니라 천지분간을 모르고 날뛰는 ㅁㅊ ㄱ 의 성향이 백일하에 드러난다.
입에 담기 조차 싫은것이 저주의 냄세가 너무나서 옮아 올가 겁난다. 썩어도 너무 썩엇다.
어미의 기도가 얼마나 중요 한지 한집안과 자손이
그대로 망한다.
도대체 그 어미는 무엇을 원하고 기도 햇을까?
너무 심한 발언인가?
우리 성도들의 고통과 교회의 실추와 하나님 나라에
손해를 끼친것과 영혼 구원의 문을 막은것등에 비하면 조금도 심하지 않다고 본다.
주님의 몸된교회를 어지럽히고 담임목사님
인격살인 한 짓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옥목사님 메일이라고 공개했던 당시도 그렇지만 지금 읽으니 더더욱 옥목사님의 필체가 아닌것이 느껴집니다
세상에 이메일 에 수신 발신과 보낸 시간이 없는 메일 내용은 옥동자 메일에서 처음 봤어요. 옥동자가 얼마든지 조작을 할수있는데 떨거지들은 그 메일편지를 신주단지 모시듯 하더라니까요. 누굴 바보로 아는지?
주일날 플랭카드보면 그들은 아직도 꿈을 꾸고있는듯
"네 정체가 뭐냐"
지나가는 소나 개가 웃을 일
옥목사님 말씀이 아니라
교주 옥탕자의 말도 분간못하는 ㅂㅂ들의 집단 쪽박 찰 날도 얼마남지 않았군
동네방네 망신살이 뻗쳤군
망인의 유작을 들추어 내어 공개하고 악의적으로 사용한 자의 죄는 용서 받지 못할 것 입니다. 망인을 이용한 것 이지요. 만에 하나, 이것이 가짜라면 엄히 처벌받아야 합니다. "옥00, 너의 정체가 무엇이냐?"라고 묻고 싶습니다.
ㅇㅅㅎ가 이렇게 된 것이... 옥목사님이 성도들을 일일이 챙기려다 보니 성장기 때 받아야 할 부모의 사랑을 못 받아서 그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 때문에 악담을 해도 참았습니다. 그렇지만 정말 너무한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하...
우리가 오목사님과 부목사님들의 짐을 나눠 들어 드려야겠습니다. 적어도 힘들어하는 순원이 있는데 1분이도 기도 안 하면서 ㅇㅅㅎ를 욕한다면... 그게 말이 될까요. 오목사님께서 심방까지 하시는 성도가 우리 순에 있는데 그 성도를 위해 기도를 안 한다면 그게 결국 목사님 욕먹이고 교회를 더럽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무슨 말씀 이신지...
중보 기도를 원하시면 그분의 사정과 인적 사항을 제시하시고
아무리 기도를 한다 한들 제목을 모르느데 전체 성도들에게 목사님 욕 먹이고 교회를 더럽힌다니요.
앞뒤가 안맞으시고
거기다 ㅇㅅㅎ 를 욕한다 하시는데 욕으로 들리 셧습니까?
악담을 해도 참으시다니요.
누구의 입장에서 참으시는지 불분명에 애매 모호 하십니다?
그리고 중보기도팀은 교회 안에 엄연히 존재 합니다.
우리가 모르는 님의 순원에 대해 기도를 안한것이 아니라 몰라서
못한거지요.
그게 왜 교회를 더럽히는 일인지 알다가도 모를 입니다.
여기 카페의 성향을 아시기 바랍니다.
@spirit1707 여긴 교회를 허물고 담임 목사님 인격 살인에다가 강남성전 찬탈을 꾀하는 저 세력들에 대응 하는 교회를 살리고자
눈물로 기도하는 영적 전투 장입니다.
어떤 계기로 만들어 졋나요?
원인 제공자 입장에서 말씀하시는것 같아 걱정이네요.
우리도 이런 상황이 하루라도 빨리 끝나고 서로 축복하는
그저 하나님나라 확장에만 에너지를 쏟앗으면 합니다.
그리되도록 기도 부탁드리고 교회 전체를 위한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ㅇ ㅅㅎ 만 걱정 되시고 교회는 안보이 십니까?
@spirit1707 ㅇㅅㅎ처럼 살지 말자는 뜻입니다. 우리가 할 일을 안 하거나 잘못하면 오목사님께서 고생하실까봐입니다. ㅇㅅㅎ는 걱정하지 않습니다. 오목사님께서 목회를 잘 하시도록... 우리가 할 일 잘 하자는 의미입니다. 오해를 드려 죄송합니다...
Osaam님이 오해를 드려 죄송하다고 하셨는데, 윗글은 확실히 오해하도록 쓰셨습니다. 옥성호의 거짓말 행각을 이야기하는 게시글에 옥씨 욕하지 말고 담임목사님 목회를 도와드리자고 하면 누구든지 오해합니다.
본문을 수정하심이 어떨지요
옥목사님의 사역 때문에 성장기에 받아야 할 부모의 사랑을 못 받아서 그런 것이 아닌가라고요?
옥동자가 40대 후반이던데, 그 나이 정도이면 그나마 대한민국 먹고 살만할 때입니다.
50대 후반의 세대들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먹고 살기도 버거워, 부모님의 사랑을 받을 여유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부모님께 감사하며, 부모님 사랑하며, 부모님 그림자도 밟지 않고, 부모님께 근심되거나 누가 되는 일들은 전혀 생각하지도 않는 효자세대들입니다.
그리고 옥한흠 목사님만 대한민국 원로목사입니까?
@하늘을 보다 한국교회 원로목사님들의 자녀들, 옥동자보다 더 힘들게 살았고, 더 사랑받지 못했고, 교회와 성도님들에게 부모님을 드렸어도 바르고 건강하고 믿음 좋게 잘 자랐고, 때로는 힘들어도 원로목사인 부모님 때문에 교회와 성도님들에게 누가 될까봐 소경으로, 벙어리로, 조용히 살고들 있습니다.
어제 수요예배 때 말씀 전하신 박희천 목사님의 유학생활과 어떻게 사셨는지 가정 이야기를 들어보십시오.
그리고 박희천 목사님의 자녀들이 옥동자처럼 하는지 물어보십시오.
옥동자가 아버지, 어머니 어쩌구 저쩌구 하는 소리는 "호강에 겨워 요강깨는 소리"입니다.
옥한흠 목사님의 그늘이 작습니까? 지금 누구 덕에 살고 있습니까?
@하늘을 보다 그 시대는 목회자 가정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아버지들 별보고 나가 별보고 들어오는 시절이였습니다 심지어 사우디등에서 일했고 가정을 돌 볼 여유가 없었지요
옥의 형제들은 강남의 당시 고급아파트에서
큰 평수에서 아버지 잘만나 잘먹고 마음껏 공부했지요 그런데 아버지 장례식에서 한다는 말이 어이가없었습니다
목회자들 가정 잘 챙기라고
건방져도 너무 건방진 옥탕자
태어나지 말았으면 아버지가 존경받았을 텐데
이제 보니 그 어머니가 문제인것 같네요
아들과 한 통속이되어 교회를 힘들게 하는짓을 계속하고 있으니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지 알아듣지를 못하겠습니다. 좀 정확하게 말씀을 해주시죠.
옥목사님과 그 명예만 더럽혀 졌어요. 지금 밖에서는 옥한흠 목사 존경한다고 말하는 분들 별로 없어요. 다 그분의 가정사가 원인이라고 혀를 차지요.
기독교인, 비기독교인 다 합쳐 99%가 아는걸 정작 1% 당사자만 모르고 있습니다.
몰락아페탐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