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작업은 한 걸음 남았고 조르제 제주스 감독은 선수 계약에 포함된 방출 조항을 지른 클럽이 있다고 말했다. 나폴리는 1년 넘게 김민재의 성장을 지켜봤지만 쿨리발리의 이적을 확신할 때까지 움직일 수 없었다. 지운톨리 단장은 수요일에 김민재가 렌으로 이적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주말 동안 렌이 성사됐다고 믿었던 계약이 결론이 나지 않은 것을 깨달았다. 나폴리는 김민재와 선수 에이전트와 대화를 나눴다. 김민재는 챔피언스리그 출전할 수 있는 매력에 이끌려 이탈리아로 가겠다고 확신했다. 계약 조건은 5년 계약에 세후 연봉 2.5m 유로다. 해외에서 오는 선수는 세금을 상당히 줄일 수 있는 '성장 법령' 혜택을 활용할 수 있다. 에버튼의 마지막 시도조차 무산됐고 양 당사자는 문서를 교환했다. 동시에 나폴리는 중개자를 통해 바이아웃 지급 방식을 협상했다. 그러나 중개자의 작업은 성공으로 보이며 나폴리는 연간 10m 유로씩 2회에 걸쳐 지급한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갈라티코2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