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 출처 : 여성시대 나는 행복해질꺼야</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9ce931a8a0e3168a8cb0a8d2e77f8b5b2b98e6eb"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9ce931a8a0e3168a8cb0a8d2e77f8b5b2b98e6eb" data-origin-width="540" data-origin-height="943"></div><p style="text-align: left;">이 기사는 저의 항의로 수정된 기사이며<br>그전에는 제 반려견이 일방적으로 저 남자분을 공격했다는 식으로 기사를 썼습니다.<br><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277/0004987390"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277/0004987390</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개가 짖어서” vs “집에 무단 침입” … 창녕서 벌어진 반려견 ‘습격사건’ 논란" data-og-description="지난 20일 본보 온라인판을 통해 보도된 '왜 삽 들고 우리 집 개를 쫓지? 창녕서 황당 반려견 습격 사건' 제목의 기사와 관련해 상반된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19일 한 SNS를 통해 제보자 A 씨"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277/0004987390"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987390"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cBtkYd/hyL3rYoT4R/ACVauDknMJIPIC2FK44Uhk/img.jpg?width=384&height=682&face=0_0_384_682"><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277/0004987390"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277/0004987390"><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cBtkYd/hyL3rYoT4R/ACVauDknMJIPIC2FK44Uhk/img.jpg?width=384&height=682&face=0_0_384_682)"></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개가 짖어서” vs “집에 무단 침입” … 창녕서 벌어진 반려견 ‘습격사건’ 논란</p><p class="og-desc">지난 20일 본보 온라인판을 통해 보도된 '왜 삽 들고 우리 집 개를 쫓지? 창녕서 황당 반려견 습격 사건' 제목의 기사와 관련해 상반된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19일 한 SNS를 통해 제보자 A 씨</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6c6f38a95eca3c62ac334b6ec53dec66b24de67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6c6f38a95eca3c62ac334b6ec53dec66b24de67e" data-origin-width="540" data-origin-height="463"></div><p style="text-align: left;">기사제목도 이런식이었고 제 허락없이 제 사유지를 찍어서 올렸습니다.<br>심지어 왜곡된 사진이었습니다.<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40b8a704f3caf454a278e92ce50ddff474246ecf"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40b8a704f3caf454a278e92ce50ddff474246ecf" data-origin-width="3024" data-origin-height="4032"></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661a0b7e99a428728607746186ddfb3c89ad2b4d"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661a0b7e99a428728607746186ddfb3c89ad2b4d" data-origin-width="3024" data-origin-height="4032"></div><p style="text-align: left;">실제 모습은 이러한데 표지판이 나오지 않게 사진을 찍었습니다.<br>저의 항의에 기사내용을 수정해주셨고<br>영상속 남자측과 원만한 합의를 했으면 좋겠다고<br>저 남자측도 저를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하였다면서 <br>저를 설득하셨습니다.<br>저는 생각해본다했는데 오늘 밤 남자측에서 전화가왔습니다.<br>저는 너무당황스러워서 엄마에게 폰을 넘겨주었고<br>지금당장 만나서 오해를 풀자고남자측은 했습니다.<br>낮에만나도 겁나는판에 지금 당장 만나자고하니 싫다고 했습니다.<br>그랬더니 오전9시에 만나자고 했습니다.<br>여태까지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각종악성루머들을 만들어놓고는<br>오해를풀자고 하니 너무싫었고<br>저는 아직도 무섭고 힘이듭니다,<br><br><br>아시아경제 기자 측에서 영상 속 남성측에게 나의 번호를 알려주었습니다.<br>저는 제 개인 전화번호 저 사람들한테 알려주고 싶은 마음도 없고, 그랬기에 가게 번호는 전부 엄마의 번호로 연결 해뒀습니다.<br>저는 과거 트라우마가 있어서 제 명함조차도 가게에 잘 두지 않고 제 명함에 이름도 다르게 적어뒀습니다.<br>명함에 이름은 제 본명과 다릅니다. 저는 저의 개인신상을 누군가 알게되는게 두려운 사람이라서 가게알림판에도 전부 엄마번호로 적어뒀습니다. 가게 번호로 연락해도 엄마번호로 연결이 갑니다.<br>그정도로 불특정한 사람에게 제 번호를 알리는게 겁이나고 트라우마로 남아있습니다.<br>저는 성폭행 민사소송중입니다.<br>이런식으로 제 번호가 쉽게 알려지게된다면 어디까지 알려지게될까 각종 두려움에 너무 무섭습니다.<br>집까지 노출된 상태에서 제 전화번호까지 타인에 의해 노출되어버렸습니다. 저는 지금 상황이 너무 황당하고 힘이듭니다.<br>기자가 언제부터 개인의 전화번호를 타인에게 마음대로 알려주는 역할을 하게 되었는지요?<br>저는 그 기자분에게 제 전화번호 알려주라고 허락한 적도 없고, 기자 측에서 제 번호를 영상속 남성측에 알려줘도 되는지 허락받은적도 없습니다. 기자분께서 책임감 있게 해결해주시려다 생긴일이라 하지만 저는 지금 많이 힘이듭니다.<br>어떤선택이 저를 보호하는 선택일지 모르겠습니다.<br>차라리 각종 언론을 타서 제 위치를 더 알려서 나를 못건들이게 하는게 맞는건지<br>숨어야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br>숨는다 해도 사랑하는 나의 반려견들 그리고 치료중인 예삐까지 총 5마리를 데리고 갈곳조차없습니다.<br>저는 왜 계속 이런일이 생기는건지 너무 힘이들고 지칩니다.<br>정신과약을먹어도 잘수가없습니다.<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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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개미친새끼네ㅜㅜㅜ
미친..
헐 기자가 왜저래 무슨권리로
내친구도 저번에 기자가 우편물 뒤젔다던데.. 기자들 왜 그래 ㅜㅜ 무슨 공권력이라도 되는줄아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고소해야해 이런거
기자는 저렇게 죄송합니다하면 끝이여...? 손해배상 해줘야 하는거 아녀
고소해야지 개인정보보호법위반으로
아진짜 그남짓 한다.. 어떻게해야 여시한테 도움이될지모르겠다ㅠㅜㅠ 너무화나
아 어떡해 진짜 아...
고소하자 진짜 말이돼?
미쳤다....
미쳣다진짜
와.. 어떡해.. ㅠㅠㅠ 고소해 진짜ㅠㅠ
개인정보를 왜주냐고 진짜 미҉친҉
이건 진짜 고소해야되는거 아니야? 아휴 마음 답답하고 아프다ㅠㅠㅠㅠㅠㅠ
진짜 요즘 기자들 책임감없이 아무나 되는것 같아
미친거아냐...??
아시아경제 이상현 남기자? 진짜 기본적인 직업윤리아닌가 취재원보호도 모름..?
미쳤네
기자가 너무...생각이 짧은데?
우리가 도와줄수 있믄 방벚이있을까?
일단 기사가서 따봉충하고있어!
여시야 제발 힘내 ㅜㅜㅜㅜ
저 기자놈은 어떻게 족쳐야하나?
기자 진짜 무슨 짓이야 세상에ㅜㅜㅜㅜ 무슨 문자로 죄송하다하면 다야???
아 가슴 답답해 아 개열밪아
기사 미친놈이네 남자지? 하 진짜 죽어
저 기자 어떻게 못하나 너무 화난다....아니 어떻게 남의 연락처를 상대방한테 아무생각없이 줄수있는거야???? 저러고도 어케 기자라고 하는거임
이거 고소할수있는 법이 없나?
와 남의 집은 왜 찍어올리고 남의 번호는 지가 왜 주며 ;; 와 개어이없어
기자도 고소해야돼 제정신이 아닌데
언론중재위원회 피해구제 신청 있던데 알아보면 좋을것같아... 가해자 미친 인간들 진짜 천벌받았으면 좋겠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10.27 14:37
아미친 저 기자 가만 둬야해?
기자 고소 안됨 ?? 개인정보법 위반 아니야??
고소하자 ㅜ 열받아죽겠어 진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