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생사여탈권은 하나님 창조주에게 있습니다.
그 분은 24시간 노심초사 인간을 보살피시며 진자리를 마른자리로 갈아누이시며
무럭무럭 건강을 챙겨주시고 계십니다.
그 챙겨주시는 행위에는 우리가 알아차릴 수 있는 신호를 붙여서 보내주시는데
그 신호는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고통을 함께 붙여서 보내주십니다.
그 경각심적 신호가 불면증이고 불안 공포 공황장애 우울증 등 입니다.
국립정신건강선터장은 이러한 신호를 단호히 제거해야 할 독립적 질병으로 간주하고
마치 타이어의 바람을 빼듯 생명의 원천인 체온을 저하시켜 하나님의 사랑을 박살내고 있습니다.
이것이 조현병을 영원한 불치병으로 내모는 현주소입니다.
강건종 책임 직필
첫댓글 정신질환자 가족모임방에 올린 글입니다.
위와 같은 고총적 신호는 뇌에너지 결핍에서 비롯됩니다.
뇌에너지를 넉넉하게 공급해주면 흔적없이 사라지는 증상신호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