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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8월3일 관저동 아파트내사고 목격자를 찿습니다.
레져매니아 추천 1 조회 5,208 16.08.05 22:47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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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05 22:55

    첫댓글 제발 범인 잡았으면 좋겠네요. 같은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가슴아프네요..

  • 16.08.05 23:21

    글 읽기만해도 너무 가슴 아프네요ㅠ
    무슨수를 써서라도 꼭 찾길 바래요!!

  • 16.08.05 23:31

    정말 너무 가슴이 아프고 먹먹하네요...
    반드시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 16.08.05 23:40

    와 정말 어떻게든 힘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 16.08.05 23:46

    어떻게 9살아이를.....ㅜㅜ빨리 범인이 잡혔으면 좋겠어요

  • 16.08.05 23:48

    꼭 범인이 잡히길 바라겠습니다.

  • 16.08.06 00:18

    부모심정이 어떨런지 안다면 어찌 저럴수가 있을까요? 정말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네요. ㅜㅜ

  • 16.08.06 00:39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하루 빨리 범인을 잡혔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도움을 드려야할지...
    부모 마음이 어떨지 정말 먹먹합니다......

  • 16.08.06 00:42

    너무 가슴 아프네요
    얼른 범인이 잡히길 바랍니다

  • 16.08.06 01:00

    아니..... 어떻게 이런일이.... 너무 마음이 매이네요 차에 부딫힌거 아니면 누가 멀던졌나..... 신발은 왜 한짝이 없는지....

  • 16.08.06 01:41

    어린아이의 사고.. 정말 너무나 가슴이 아프네요.
    백주대낮 아파트 내에서 저리 죽었는데도 CCTV도 목격자도 없다니.. 참..
    사고의 원인과 결과가 하루빨리 밝혀지기를 기원합니다.

  • 16.08.06 07:28

    아이명복을빕니다~엄마 마음 추스리시길 ㅜㅜ

  • 16.08.06 09:28

    범인이 분명 잡힐거라 믿고싶네요..!

  • 16.08.06 10:14

    주변 차량 블박이라도 좀 확인해 보세요.
    혹시나 작은 실마리라도...,
    제가 다 간절하네요.

  • 16.08.06 10:29

    힘내세요. 재발 잘 해결되길

  • 16.08.06 10:32

    근처에 블랙박스 켜논 차량이 하나도 없을까요...꼭 찾길 바랍니다..어떻게 단지내에서 뺑소니가 일어날수 있는지...도망간넘 천벌 받길 바랍니다..개쓰레기 시키....아이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 16.08.06 11:25

    맘이 아프네요..범인 꼭 잡으시길 빕니다.

  • 아파트에 cctv가없는것도 관리사무실 도 경찰도 눚장대응허는게 화가나네요 가슴이 짲어지네요 제발 주차장에서 서행좀했으면 좋겠어요 근처 주차돼있는 블랙박스 차주님들이 신고해주세요

  • 16.08.06 12:11

    마음이 아프고 슬프네요.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 16.08.06 12:28

    아...가슴이 아프네요 ....

  • 16.08.06 12:48

    그동네 아파트주민전체가 블랙박스를 뒤져보셔야할듯 시간대를아시면 근처 씨씨티비 확인하면 움직이는차 모두조사하보면 나올것을 비협조적이면 방송에 협조부탁하세요

  • 16.08.06 13:11

    아이의 부모는 물론 범인 검거 여부도 중요하겠지만, 일단 심적으로 아이의 직접적 사망 원인이 무엇 때문이었는지부터 진실을 알길 간절히 바랄텐데, 어찌하여 아파트 단지 내 방송이나 현수막 부착에 비협조적이었다는 내용이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이러고도 '동네 이웃'이길 바란다는건지... 세상 참...

  • 16.08.06 14:53

    사고 당한 아이가 타 아파트사는 아이였데요.
    그래서 그런건지 관리사무소에서 처음엔 비협조적이었다가 사고내용이 알려지고 난후 관리사무소에 항의전화가 쇄도한 모양입니다.
    블랙박스도 32G카드써봐야 하루정도 지나면 영상 확인 어렵다고 봐야하는데 관리사무소도 바로 방송하고 경찰도 주변 자동차 블랙박스부터 우선 확인했더라면 하는 진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 16.08.06 15:11

    관리소장이 누굴위해 그자리에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단지내에서 일어난 사고이고 부녀회 및 다른 분들은 어떻게든 도와주려고 하는데 그분만 유독 비협조적이라고 하더군요
    정신차리시고 빨리 사건이 해결되는것이 입주민과 자신에게 득이 된다는걸 아시기 바라며 혹시모를 사고에 대비하여 관리비용으로 cctv신형으로 교체하시기 바랍니다 구봉5단지 관리소장은 정신 차리기 바랍니다

  • 16.08.06 21:45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하루빨리 몸을 추스려야 힘을 내서 해결할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애도와 염려를 전하니 꼭 범인이 잡힐겁니다 힘을 내십시요

  • 16.08.06 23:40

    최근 기사와 많이 내용이 다르네요. 삼촌이 쓴 글에서는 엄마 차 근처에 쓰러져 있는 아이를 본 친구가 차에 있는 엄마에게 알려주었다 했는데 최근 기사에는 아이가 엄마쪽으로 오다가 쓰러지는 모습을 차안에서 엄마가 보았다고 하네요.

  • 16.08.07 00:00

    저도 의아하게 생각했는데... 삼촌말이 맞지 않을까요?

  • 16.08.07 00:30

    @곰여우 그렇겠죠.여러 게시글 읽어보니 신발 한짝은 근처에 있던 아저씨가 차에 넣어준거라 하네요.근데 그 아저씨도 못 찾았다라는~뺑소니범 빨리 잡고 조속히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어요.

  • 16.08.07 00:53

    @꿀단지# 옆단지 애라고 비협조적이란게 이해가 안됩니다. 대기하던 트럭도, 신발 넣어준 아저씨도 다 찾아야죠. 이제라도 움직이고 있으니 지켜봐야죠.
    이런 무관심과 비협조가 무서운게 언젠가 나도 그렇게 당할수가 있어서거든요.

  • 16.08.07 01:10

    @곰여우 엄마가 내잘못이라 울부짖었다고 엄마가 낸 사고라고 잠정 결론 지었다는 부분이 제일 어이없습니다.

  • 16.08.07 00:11

    사고난 당시 시간대에 아파트 밖을 나가는 차량의 번호를 다 조회해서 ... 실력있는 경찰들이 차에 조금이라도 흔적이 없는지를 분석하면 좋을듯하고요... 그시간댜에 운전한 차량에 블렉박스를 조회해보고 의도로 지웟을지... 분석도 해봄 좋을듯 합니다.

  • 16.08.07 10:35

    제 차 누가 긁어서 써먹었던 방법입니다. 그 위치는 카메라가 없더라도 거기서 빠져나온 차가 지나갈만한 루트는 딱 정해져있습니다.지나가는 루트에 보이는 아파트 단지내 카메라 여러개를 같이 보셔야 합니다. 아파트 전기실에 가면 cctv화면 협조받으셔서 우선 확보먼저하셔야할거에요. 저장기한이 있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우선 사고지역은 아파트에서 cctv설치해줘야 할거 같고ㅠ_ㅠ. 아파트 엘베안에 블랙박스 확인 바란다는 협조문이라도 붙여보는게 어떨까요. 그리고 그분에게 자수하라는 글도...압박하면 심리적 불안때문에 자수하지 않을까요..ㅠ_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8.07 21:11

    엄마가 처음에 정신을 잃어 정확히 설명을 못해서였을까요?주민들도 처음에는 엄마가 낸 사고로 알고 있었다하는데..그래서 적극적 수사가 늦춰진듯 합니다.이부분이 좀 아쉬운것 같습니다.그 시간 출입 차량 조사 중이라 하니 잡는건 어렵지 않을 듯 합니다.대낮에 단지내 사망사고를 내고 도망가다니 정말 멍청하거나 아니면 간이 큰 사람인것 같네요.

  • 16.08.08 11:40

    경찰들 절대 협조 안해줍니다. 알아서 구해오라고 하더군요. 욕나와도 어쩔수 없죠. 빨리 진실일 밝혀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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