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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즐모 - 댄스스포츠ㆍ사교댄스ㆍ리듬댄스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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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댄스이론방♠ [춤 회고록]춤은 세월따라 흘러가고.(1회)!!!
호 반 추천 0 조회 1,035 09.06.15 08:24 댓글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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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15 23:34

    그자리가 나중에 바다 극장이 되었지요.

  • 09.06.15 23:51

    역쉬~~선배님들이십니다^^ 존경합니다..굽신~~

  • 09.06.16 01:58

    나중에 아마존이라는 크럽이 한창동안 운영되었던것으로 아는데요 --세운상가에

  • 작성자 09.06.16 09:07

    음으그랫군요 그땐 만날인연이 안되어서 그러게 흘러갓내요 ㅋ

  • 09.06.15 14:54

    어릴적부터,춤에대한끼가있으셨군요,,,,결국엔,,춤꾼으로 즐거운인생을살고계십니다.행복하세요

  • 작성자 09.06.15 15:01

    앙콤동생 요즈음 건강하게 화사에 잘나가고 있지요 언제 한번 모임이나 현대로 나와서 춤한번 같이 추어야지~~~~ㅎㅎㅎ

  • 09.06.15 17:41

    네~~~오빠와 즐댄하고싶어..시간함내보도록할께요..

  • 작성자 09.06.15 17:49

    아주 앙콤잇는데서 멀리 떨어진대로 와 현대루 ㅋㅋㅋ얼굴이노랗도록 금놀자구 보리술은 오빠가 살게 그리고 회원님들 부킹도 오빠가 시켜줄테니까 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6.15 15:59

    어제는 강건너 님과만났는데 오늘은 사교의 너님과 만났습니다 자주 찾아 오세요 ㅋ

  • 09.06.15 16:36

    다음글이 기대됩니다..

  • 작성자 09.06.15 17:00

    진골님의정중한 방문을 환영합니다 ㅎㅎㅎ더욱더 재미있고 좋은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 09.06.15 16:50

    더디어 스ㅡ타트 글을 올리셨군요... 경3방의 활성화에 호반님이 큰 획을 그을 것 같습니다..ing..

  • 작성자 09.06.15 17:01

    아리검사님이 수시로 찾아와서 점검을 좀해주셔야 활성화에도움이 많이 될거 같습니다다 ㅋ

  • 09.06.15 17:03

    그때의 시대상과 함께 이어지는 선생님의 진솔한글 만땅기다려 집니다.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09.06.15 17:07

    오늘은 예고편이고요 금주에 3회까지 다써놓앗는데 이검열에 통과여부를 신중히 분석 검토하고 잇습니다그러나 아슬 아슬 검열에는 통과가 될거 같습니다 호프님이자주오시면 전 사기가 충전됩니다 님의 음덕으로 호반이 이렇게 건강하세 살아감을 감사드립니다 ~~~

  • 09.06.15 17:12

    역쉬~~호반님 글은 사람을 기다리게합니다^^..2편기대합니다...^-^

  • 작성자 09.06.15 17:39

    경1방은 아무리주옥같은 글이라도 이틀만 안들어가면 글을 못보나 여기는 일주일안으로 들어오셔도 그을 볼수가 잇고 넉넉 한 분위기의 방입니다~~~인천남자님의 음덕으로 살아갑니다 항상 고마움을 느낌니다 ㅎㅎㅎ 요번주에 3편까지나갑니다 검열에 걸릴까봐 요즘 심토있고 글이재미잇고 아기자가하게 고치고 있답니다 ㅋ

  • 09.06.15 23:50

    사실대로 써주세요^^..그래야~~보는 즐거움이 살아납니다^^

  • 09.06.15 18:57

    재밋게 잘읽었습니다. 근데 너무신경을 쓰셔서그런지 재미는 많이 반감된것같습니다. 조금더 수위를 높이셔도 괜찮을거 같습니다.(순전히 제기준입니다.) 다음편이 무척 기다려집니다. ㅎㅎㅎ

  • 작성자 09.06.15 19:25

    감열에 대비하고 2-3편부터는 서서히 수위가 올라갑니다 근심마십시요 ㅎㅎㅎ자주 경방3에 와주시면 재미잇고 좋은글 많이올리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6.15 21:32

    파란사랑님이 컴도 고쳐주셨는데 제가 술한잔 사야 하지요 ㅎㅎㅎㅎ

  • 09.06.15 23:43

    검열을 지나치게 의식 하시면 글맥이 끝어져 아니 되옵니다, 지난번 낙동강 오리알이 되었을때 거친 물살에도 건재 하셨슴을 알려야 하옵니다.

  • 작성자 09.06.16 06:14

    왜그랬는지 제가원인분석을 해서 잘압니다만 앞으로는 그런일이 없을 겁니다 있어서도 안되구요 .님의 충정어린 충언은 감사합니다 좋은 그을 쓸겁니다 ㅎㅎㅎ

  • 09.06.15 23:55

    역시나 멋지십니다~~~30년 이상 춤 경력이면 여님을 몇명이나 잡았을까~~~그기 궁금~~~ㅎㅎㅎ 소신껏 삼삼하게 날려 보이소~~~왕팬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09.06.16 06:15

    중간에 춤을 거의 끊고 쉬었답니다 사실 세월만 부지기수로 갔지 실지 춤춘경력은 아마 10년정도 입니다 ㅎㅎㅎ멋진 쓰리장님 보고 싶어요.

  • 09.06.16 00:37

    경3방에 찾아온 보람을 느낌니다..왔다 갔다하면서 호반님의 글에 댓글다는 것도 취미가 되었네요...마음속으로 형님처럼 생각하고 있답니다~~

  • 작성자 09.06.16 06:16

    저를 그렇게 생각해주시다니 너무나 고맙고 감격스럽스럽습니다. 재미잇는글로 보답하려고 노력 하겠습니다 ㅋ

  • 09.06.16 02:01

    제가 며칠전에 선생님께 여쭈었었지여? 백년캬바레가있었느냐고여 --제가 그냥 뜬금없이 질문했을때에 아마 선생님께선 머리속에 구상한 스토리를 들킨것 같아서 놀래셨을줄 압니다 -그ㅡ때 저에게 백년카바레이야기를쓰신다고 귀뜀해주셨잖아여 ㅎㅎㅎ 그때 그시절 이야기 계속 듣고픕니다

  • 09.06.16 02:03

    1층은 예식장 2층은 캬바레 3층은 호텔 이었다고 하던데여 저의 선배에게 들었습니다 춘천에가면 거기서 놀다왔노라고 하길래

  • 작성자 09.06.16 22:34

    그분도 그시절그노래 춤따라 세월따라 구식 사람이겠군요 아마그분나이도 이제 70이상80을 바라볼겁니다 ㅋㅋㅋㅋ

  • 09.06.16 08:41

    호반님글 잼 있습니다 ~~~ 좀 있다가 져도 옛날 카바레 추억을 함 쓰볼람니다 ㅎㅎㅎ

  • 작성자 09.06.16 09:08

    경3방에 써주세요 ㅎ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6.16 09:08

    경3방 터주대감이신 낙화유수님에게 신고 안하고 해량으로 이해해 주세요 ㅎㅎㅎ저도 이방에 정착하려고 한답니다 ~~~

  • 09.06.16 10:06

    호반님 제 condition 으로 드디어 돌아 오셨네요. 축하 드립니다. 글속의 냄새가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와서 정말로 좋네요. 내초등학교 군생활을 하시면서 즐겁게? 노셨네요. 계속해서 재미 있는글 많이 많이 올려 주세요.

  • 작성자 09.06.16 10:13

    여울과소님 저는 이 경3방이 좀편하고 유유자적해서 들어왓답니다 한번 글오리면 일주일이상은 첫화면에잇으니보기도 좋고요 이번주에 3편까지 올리려고 합니다 ~~

  • 09.06.16 10:43

    저도 국민학교 5학년때 춤추는것을 보았어요. 남자는 연미복 , 여자는 하이얀 레스 드레스, 어찌나 좋아보이든지....그렇게 보게된춤을 50대후반에서야 노후준비로 배우게 되었네요

  • 작성자 09.06.16 10:59

    지나간 세월을 돌이켜 보면 얼마 안된거 같아도 세월이 서너번 변 했지만 춤은 영원 한거 같습니다 ㅎㅎㅎㅎ

  • 09.06.16 16:24

    감사합니다..... 서울의 달은 외롭지않다. 여운이 아직도 남았는데 여기서 뵈니 반갑습니다...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기대 만땅입니다...

  • 작성자 09.06.16 16:33

    서울의달은 외롭지 않다를 읽으신분이라는 아주 그전부터 우리사즐모회원님 ㅎㅎㅎ반갑습니다 ㅎㅎㅎ베느리님 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6.16 21:42

    그래도 같은 세대 케논님같은 춤의대부님 뿐이없습니다 감사 합니다 ㅎㅎㅎ

  • 09.06.16 23:24

    초년 부터 복이 많았군요 ㅎ

  • 작성자 09.06.17 05:29

    당시만해도 순둥이였는데 지금은 닳고 닳아서 정서도 메마르고 흘러가는 세월만 야속하게 생각 할때가 더러 있답니다 ㅋㅋㅋ

  • 09.06.17 00:31

    호반님. 그 여자분과의 첫 느낌 지금도 느낄 수 있을까요?

  • 작성자 09.06.17 09:11

    철모르는 시기에 춤을 접한지 얼마안되어서 그당시의 느낌을 지금도 느낄 수 있답니다 ~~~지금은 닳고 달아서 못느끼지만 당시에는 순딩이니 무공해 이니 충분히느낌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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