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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2009-05-25 17:25:14 |
북한이 핵실험을 실시했다는 소식에 전쟁 관련주들이 25일 일제히 급등했다. 다중채널무전기 제조업체 휴니드는 25일 상한가를 기록하며 5830원에 장을 마감했다. 평소 10만주를 넘나들던 거래량도 북한 관련 소식이 터지자 122만주까지 늘어났다. 휴니드는 조기경보기 등 무선통신장비를 군납한다는 이유로 북한 관련 전쟁 염려가 높아질 때 주가가 상승하는 대표적인 전쟁 관련주다. 또 다른 무선통신장비 제조업체 스페코도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면서 5350원에 장을 마쳤다. 이 밖에도 방위산업 관련 전자전시스템 및 특수 전원공급장치 제조업체 빅텍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지만 전쟁 관련주들이 대북문제로 주가가 오른 경우 짧은 시간 내에 다시 제자리를 찾아가는 사례가 많아 투자자들 주의가 요구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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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