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장 추울거라고 해서 걱정 했었는데, 생각 보다 날씨가 많이 풀려서 쨈나게 타다 왔습니다.
대궐약수터 앞에서 첫 휴식. 이따가 다시 이곳으로 돌아올 겁니다. ㅋ
ㅋ~~이 길이 아닌가벼~~
간식으로 먹는 술빵. 넘 많이 먹으면 취함니다. ㅋ
오늘은 사리현 사거리, 벽제교회 앞 까지... 왔던 길로 유턴~
지난 번에 왔던 철조망 앞...
신에손님께서 뭔가 열심히 배우고 계십니다. ㅋㅋ
지난번에는 좌측으로 갔는데 오늘은 우측길로.
다시 대궐약수터 앞으로 돌아와서 뒷쪽 길로 끌바 시작... ㅋ
다 내려 왔습니다.
맛있는 밥 먹으러 가는 길. ㅎ
웨스턴 돔에 있는 7,000.-원 짜리 산채나물 부페. 마음 껏 먹을 수 있으니 아주 좋습니다.
'난폭한 로맨스' 촬영중입니다.
다시 백마역 앞을 지나 차 세워 놓은 식사동으로...
오늘 함께 하신 회원님들 반가웠고, 딱다 번짱님, 계속전봇대 길짱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첫댓글 저는 밥 먹으러 가는 길도 꽤나 힘들었답니다^^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
그러셨군요... ㅠㅠ
수고 많이하셧습니다.... 담부턴 앞에서 찍어주세용~~ ㅋ
앞에서 찍는 분들은 많이 계셔서... ㅋ... 저는 이런 스냅사진을 좋아 합니다. ㅎ.. 근데, 노고산 코스는 많이 힘든가요, 길짱님???
중급자 이상되야.... 타는곳보다 끌고다니는 시간이 훠얼~ 많죠... 저도 엄청많이 끌고 다녔었습니다.... 지금은 아마도 2/3는.... ㅜㅜ
조용히다니면서 사진도 몰래몰래 많이도 찍으셨내 그중에 나하고 누렁이대화하는사진 짱입니다 내가 다음에올때가지 잘있으라
머리쓰다듬어주니 담주에 꼭 지나가셔야된다고 눈빛교환 했음다 담주에 누렁이만나러 꼭 가야함다
누렁이 만나러 가는게아니구..... 산소옆에서 사귄 남자들 만나러 가는거겠죠.... ㅋㅋㅋ
에구 질투하는가보내하 그오빠들도 만나야허고
아마존으로 가야 할 이유가 자꾸만 많아 지십니다.ㅋㅋ
2월 한달 남았내요 열라 쫒아다녀야쥐 :)
메리가 착해보입니다.~~
옛날 울집에 자라던 개들 이름이.. 도꾸(일년정도).. 쭁(일년정도)...캐리(8년인가 9년인가~~)
엄마 담주에도 꼭 와ㅡ 애절한눈빛 ,,,만날수있을지
교감을 하셨군요~~^^ㅋ 저도 강쥐와 대화가 좀 되는데요~~
언제이렇게 많은사진을찍으셨읍니까
사진감사합니다 담에도잘부탁드리겠읍니다 수고많이하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