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장님이 내리려는데 내릴 필요 없다는.....이별의 누군가.
내려오다가 미끌어진듯ㅋㅋ
바닥에 불이 딱 켜지면서 길이 만들어짐
차장님 멀리서 지켜봄
그냥 별의 모습들
웬 남자가 서있음
철이가 총을 뽑음
총을 쏘려는 순간 바닥에 환해짐
그리고 사라짐.
뛰어가다 넘어짐
기계백작들에게 총을 마구 쏨
소용 없음
다시 원래로 돌아온 데츠로
철이 대신 메텔이 대신 맞음
메텔이 총에 맞았는데 갑자기주변이 어두워지고 아무것도 안보임
파우스트가 어디서 나타나나 두리번 거리는 철이
두리번 거리다 넘어지기도 함
미우타가 했던 말
어디선가 철소리가 들림
총을 빵야
총이 어딘가에 맞긴 함. 그리고 철이가 튕겨져서 뒤로 넘어짐
그리고 파우스트가 나타남
전기인지 연기인지 뭔가가 막 나타남
저게 마구마구 돌아감
철이 메텔 찾으려고 먼저 떠나라함
하지만 이렇게 잡혀서 999에 타게됨
999가 떠나고 나서 이 별은 폭파함
아는 = 나는..
에메랄더스가 메텔을 데리고 옴
우주로 튕겨져 나갈뻔한거 에메랄더스가 구해줬나 봄
메텔을 999에 데려다 주고 에메랄더스는 떠남
철이가 메텔을 부르는 소리가 남. 그래서 멈춤
메텔이 벗고 있는 모습 보고 바로 돌아서는 철이
메텔의 속마음인거 같음.
모자이크 별에 도착한 999
미우타의 아버지 유품에서 나는 노랫소리가 들림
그소리가 나는 곳을 찾아 가는 철이
이 곳에서 미우타 아버님의 펜던트의 노랫소리가 들림
미우타를 찾아보지만 아무소리도 없음
유령열차에서 철이에게 총을 쏨
피하다가
바닥으로 떨어짐
유령열차는 출발함
철이는 그대로 기절함
메텔이 수건을 주움
첫댓글 언냐 ㅠㅠ 언니 기다렸다 ㅠㅜㅜ 너무재미있어 잘봤오!!!!